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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성폭행 혐의' 남경주, 혐의 부인하더니 왜…돌연 SNS 폐쇄

    '성폭행 혐의' 남경주, 혐의 부인하더니 왜…돌연 SNS 폐쇄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62)의 SNS가 폐쇄됐다.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혐의는 위력에 의한 간음. 지난해 여성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남경주 측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남경주를 불러 조사한 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달 검찰에 사건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남경주의 SNS는 지난 11일 오후 이후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그간 SNS를 통해 소통을 이어오던 남경주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돌연 SNS를 폐쇄했다.남경주는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해 꾸준히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성폭행 혐의' 남경주, 삼청교육대 끌려간 걸 자랑이라고…"때를 잘못 태어나서"

    '성폭행 혐의' 남경주, 삼청교육대 끌려간 걸 자랑이라고…"때를 잘못 태어나서"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과거 '삼청교육대'에 다녀왔던 일화가 주목받고 있다.1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경주가 2009년 4월 KBS2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에서 밝힌 삼청교육대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당시 방송에서 남경주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힘든 학생 2명씩 보내게 돼 있었는데, 고학년이 저학년을 때리는 것을 말리다 파출소에 가게 됐고 삼청교육대로 끌려갔다"고 고백했다. 남경주는 "함께 연루됐던 학생은 자퇴해서 가지 않았는데 나는 학교를 더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삼청교육대에 갔다"고 말했다.그는 "꽤 오랫동안 있었는데 혹독했다. 군대에서 얼차려 받는 걸 매일 했다. 당시에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시대였다. 때를 잘못 태어나서 그렇게 된 것 아닌가 생각도 한다"고 했다. 더불어 "결과적으로 삼청교육대를 다녀온 게 나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꼭 가야 할 이유가 있었나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형인 뮤지컬 배우 남경읍 역시 2010년 연극 '레인맨' 제작발표회에서 "동생은 사실 사고뭉치다. 고등학교 3학년 신분으로 삼청교육대까지 갔다 왔을 정도다. 경주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 데다 종교부장까지 한 나는 동생 때문에 매일 혼났다"고 고충을 밝혔다.한편, 남경주는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상태다. 그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현장에서 벗어나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남경주는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해 꾸준히 뮤지컬 무대

  • 대상 트로피 들고 돌연 탈퇴…엔하이픈 떠난 희승, 팬덤 뿔난 이유 [TEN스타필드]

    대상 트로피 들고 돌연 탈퇴…엔하이픈 떠난 희승, 팬덤 뿔난 이유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난다. 계약 기간이 1년 이상 남은 시점에서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이란 점에서 이례적인 사례다.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내고 희승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재편된다.빌리프랩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희승은 팀에서 독립하고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승은 팀 탈퇴 이후에도 빌리프랩 소속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간다. 희승 역시 자필 편지를 남겼다. 그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았고, 회사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새로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에, 팀을 떠나길 택한 희승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이처럼 팀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충분한 설명 없이 전해진 탈퇴 소식은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간 팀을 응원하고 지지했던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엔하이픈의 일부 팬덤은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희승의 탈퇴 번복 및 복귀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예고했다. 팬덤은 "멤버가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는 사실은 많은 팬들에

  • 데이식스 원필, 30일 솔로 컴백→4년 2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

    데이식스 원필, 30일 솔로 컴백→4년 2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

    밴드 DAY6(데이식스) 원필이 3월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원필은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스케줄러를 게재하고 티징 플랜을 소개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11일 콘셉트 필름, 13일 트랙리스트, 16일~18일 콘셉트 포토, 19일 언필터드 레코드 티저, 20일~29일 언필터드 레코드, 23일 트랙 매뉴얼, 27일~29일 언필터드 레이어라는 이름의 리스닝 팝업 이벤트, 28일~29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열기를 몰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솔로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2022년 3월 첫 단독 콘서트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여는 솔로 공연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산다.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원필은 11일 0시 공개한 콘셉트 필름으로 새 앨범 티징에 돌입했다. 영상은 카메라를 조정하는 원필을 비추며 시작된다. 완벽한 미소를 띤 채 촬영하려 애쓰던 원필은 이내 자유롭게 찍기 시작하며 표정 없이도, 골똘히 생각하다가 인상을 찡그리기도, 자연스레 웃는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을 사진에 담아낸다. 사진을 보다 유리 상자 안 형상이 찍힌 폴라로이드를 찾아내고 눈물을 흘리는 자신과 마주하며 참았던 감정이 터져 나오는 모습으로 끝맺는다. 원필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드라마틱한 장면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인 콘셉트 필름은 진한 여운을 남긴다.신보 'Unpiltered'는 원필이 2022년 2월 첫 정규 앨범 'Pilmography'에 이어 약 4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보이

  • '29세' B.A.P 출신 젤로, 기쁜 소식 전했다…인생 2막 예고

    '29세' B.A.P 출신 젤로, 기쁜 소식 전했다…인생 2막 예고

    그룹 B.A.P 출신 젤로(ZELO)가 신규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VLACKSQUAD)와 함께 새 도약에 나선다.블랙스쿼드(VLACKSQUAD)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아티스트 젤로(ZELO)의 영입 소식을 발표하며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흑백으로 연출된 프로필 사진 속 젤로는 세련된 긱시크 스타일부터 상의를 노출한 버전까지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팝 아티스트로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비주얼이 향후 블랙스쿼드에서 펼쳐질 젤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젤로는 지난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이후 팀은 물론, 솔로로도 꾸준히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탄탄한 랩과 퍼포먼스 실력은 보유한 것은 물론, 작사, 작곡, 비주얼 디렉션까지 앨범과 무대 전반을 지휘할 수 있다.지난해 6월 육군 만기 전역한 젤로는 블랙스쿼드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 2막을 시작한다. 현재 팬콘서트와 신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준비 중이라는 전언이다. 젤로가 색다른 프로필 사진에 이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한편, 블랙스쿼드는 힙합과 R&B, 팝 음악을 중심으로 설립된 레이블로, 아티스트의 음악적 개성을 어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첫 번째 아티스트 젤로를 영입하면서 공식 출범했으며, 힘찬 출발의 의지를 담아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젤로의 단독 팬콘서트와 신곡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재중 1호 보이그룹' 키빗업, 데뷔 카운트다운

    '김재중 1호 보이그룹' 키빗업, 데뷔 카운트다운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데뷔를 향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키빗업은 10일과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의 무드 필름과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앨범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먼저,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의 첫 티저 콘텐츠로 공개된 무드 필름은 다섯 멤버들의 그림자를 담고 있는 포토와 함께 정교한 기계 장치의 내부를 보여주는 듯한 이미지가 차가운 분위기를 더하면서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이어 공개된 스케줄러는 레트로틱한 아트 작품을 연상케 하는 미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키빗업의 음악은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깨우는 중요한 신호이다", "신호가 울릴 때마다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가능성이 확장되고, 키빗업은 진화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케이팝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키빗업은 오는 12일 첫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 티저 콘텐츠들을 공개하면서 데뷔를 향한 설렘을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앨범 스케줄러 속 오는 26일 'BEST ONE'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이 담겨 있어 팬들이 커지고 있다. 김재중이 처음 제작해 선보이는 보이그룹이자, 인코드의 1호 보이그룹인 키빗업은 첫 EP 앨범 'KEYVITUP' 데뷔 프로모션의 항해를 시작했다. 키빗업의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는 내달 8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랙핑크, 美 빌보드 또 진입…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

    블랙핑크, 美 빌보드 또 진입…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

    그룹 블랙핑크가 세계 양대 차트라고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각종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주목된다.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의 타이틀곡 'GO'는 빌보드 핫 100서 63위에 올랐다. 이는 팀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 역시 13위를 달성하고, 앞서 공개된 빌보드200에서도 [DEADLINE]으로 팀 통산 5번째 차트인에 성공했다.블랙핑크는 빌보드 외에도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압도적인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톱100에서는 44위,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에 올라 팀 발매곡 통산 각각 열두 번째, 네 번째 차트인을 달성하며 싱글·앨범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을 세웠다.음반 차트도 예외 없다.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최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으며,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의 판매량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유력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TXT 연준, 'K팝 아티스트 최초'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TXT 연준, 'K팝 아티스트 최초'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깜짝 등장했다.연준은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하우스 미우미우(Miu Miu)의 FW26 쇼에 모델로 섰다. K-팝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이 브랜드의 런웨이에 올라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연준은 세련된 푸른 계열의 의상과 털 모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워킹에 쇼장 곳곳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연준은 피날레에 재등장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연준은 "평소 패션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파리 패션위크 미우미우 쇼에 직접 서게 되어 영광이다. 무대에서 춤을 출 때와 다른 긴장감과 설렘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연준은 패션과 음악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Soundtrack)에 참여해 영향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Becky G), 마이크 타워스(Myke Towers)와 함께 메인 트랙 'Make It Count'의 프라이머리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곡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고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 존재감을 더했다.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마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인 만큼 이들의 새로운 챕터가 기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동반 입대→단체로 소속사 이적하더니…'10년 차' 온앤오프, 3막 예고

    동반 입대→단체로 소속사 이적하더니…'10년 차' 온앤오프, 3막 예고

    동반 입대에 이어 소속사 단체 이적으로 의리를 뽐낸 그룹 온앤오프(ONF)가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온앤오프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SHOW MUST GO ON'('쇼 머스트 고 온')을 진행,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났다.온앤오프는 먼저 팬 미팅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승준은 "어떤 걸 하면 팬들이 좋아할지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신보 녹음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데뷔 앨범부터 함께해 온 황현 작곡가와도 계속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온앤오프는 '3막을 시작하는' 목표도 밝혔다. 유토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것", 효진은 "빌보드 차트인", 승준은 "모든 음원차트 1위"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이 밖에도 온앤오프는 근황 토크를 비롯해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Q&A 등을 하며 퓨즈(FUSE, 팬덤명)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앞서 온앤오프 전원은 지난 5일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출발을 알리는 단체 및 개인 프로필 이미지와 팀 로고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정형돈→딘딘 조언 어땠길래…최예나, 사랑 좇는 '러브 캐처'

    정형돈→딘딘 조언 어땠길래…최예나, 사랑 좇는 '러브 캐처'

    가수 최예나(YENA)가 컴백한다.최예나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를 발매한다. 'LOVE CATCHER'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다양한 감정과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최예나는 자신만의 키치한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예나 코어'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에너지가 어우러져 사랑의 밀고 당기기를 최예나 특유의 매력으로 풀어냈다.수록곡 '봄이라서 (Feat. 딘딘, 정형돈)'는 '봄이라 설레는 건지, 너 때문에 설레는 건지' 헷갈리는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딘딘과 정형돈이 각자의 시선에서 전하는 재치 있는 조언이 더해져 듣는 재미를 배가한다. '스티커 (Feat. 윤마치 (MRCH))'는 말 한마디로 손쉽게 끝나버린 관계라도 결국 흔적은 남는다는 이별의 감정을 '스티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또한 'Z세대 록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한 '4월의 고양이'는 사람의 온기를 원하면서도 또다시 혼자가 될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화자의 감정을 고양이에 비유해 풀어낸 서정적인 발라드다. 마지막 트랙 '물음표 (Feat. 폴킴)'는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미묘한 감정선을 담아낸 곡으로, 섬세한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 폴킴과의 호흡이 더해져 곡의 깊이를 더한다.이처럼 최예나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다채로운 장르 속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 김종민, 망언 터졌다…동료 전면에 대고 母 비하 발언, 결국 본인 등판 ('1박 2일')

    김종민, 망언 터졌다…동료 전면에 대고 母 비하 발언, 결국 본인 등판 ('1박 2일')

    '1박 2일' 멤버들이 스릴 넘치는 인천 여행을 떠났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인천 바다에 누워'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2%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저녁 식사 복불복에 멤버 중 누군가의 어머니가 함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추측을 쏟아내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2%를 나타냈다. 이날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촬영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인천 앞바다에서 야외 취침을 할 인원을 결정하는 단체 미션에 돌입했다. 모든 미션에 성공하면 멤버 전원 실내 취침이 가능하지만, 모두가 야외 취침을 하게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존재하는 만큼 멤버들은 단합력을 다지며 첫 번째 미션 장소로 향했다.멤버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총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 '익스트림 월미투어'였다.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에서 진행된 첫 번째 코스 '디스코팡팡 셀캠 찍기'에는 김종민·문세윤·유선호 3인조, 이준·딘딘이 2인조로 동시에 출격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버티던 이준·딘딘이 제한시간 15초를 남기고 카메라 앵글에서 이탈하며 첫 도전은 아쉽게 실패로 돌아갔다. 무려 65m 높이에 달하는 새총 놀이기구를 탑승해야 하는 두 번째 코스 '슬링샷 동체 시력'에서는 공포에 질린 멤버들의 비명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이준과 딘딘이 정확히 문제의 정답을 맞히며 '1박 2일' 팀은 두 번째 코스를 성공시켰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멤버 전원이 펀치 기계 최고점 경신에 도전했지만 모두 성공

  • 전현무 때문에 이게 무슨 날벼락…"KBS서 금지령 내려" ('사당귀')

    전현무 때문에 이게 무슨 날벼락…"KBS서 금지령 내려" ('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지난해 연예대상을 거머쥐며 친정 KBS에 금의환향한 MC 전현무가 들르는 곳마다 후배 아나운서들을 부탁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6회는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9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엄지인, 김진웅, 남현종과 함께 KBS 6층 예능센터로 향한 전현무는 "야심 많은 남자 아나운서가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인연도 없는 6층에 그렇게 자주 올라왔다. 오랜만에 모교에 온 느낌"이라며 지난 날을 회상했다.전현무는 '사당귀' 제작진을 찾아 떡을 전달하며 "덕분에 상을 받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현무는 입사 동기인 '더 시즌즈' 손자연 PD에게 "노래 잘하는 아나운서들도 있으니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아나운서 시절 '1박2일' 출연이 꿈이었다던 전현무는 '1박2일' 회의실도 찾았다. 전현무는 '1박2일' 주종현 PD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향후 특집 출연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후배 아나운서들 출연도 옵션으로 고려를 해 달라. 올해 북중미 월드컵 등 '스포츠의 해'이니 남현종도 한번 써 봐달라"고 후배들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나 때문에 KBS 아나운서 춤 금지령이 내려졌다"라고 고백했다. '대결 노래가 좋다'에 출연해 파격적인 춤사위를 뽐냈던 전현무로 인해 아나운서 춤 금지령이 내려졌던 것. 당시 전현무의 댄스 영상이 공개되자 박명수는 "미치겠다"라며 폭소를 터뜨렸고, 엄지인은 &q

  • 유재석, 참다 참다 폭발했다…순식간에 태세 전환, 결국 혼선 유발 ('틈만 나면,')

    유재석, 참다 참다 폭발했다…순식간에 태세 전환, 결국 혼선 유발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김동현 밈'의 성덕이 된다.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4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4.7%로 연속 상승을 기록, 2049 1.7%로 화요 드라마, 예능 전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이 가운데 유재석이 '김동현 밈'에 중독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앞서 김동현이 개인 방송 채널에서 사용한 '운동 많이 된다', '굿파트너' 등 긍정 마인드 멘트가 밈으로 급부상하며 온오프라인을 휩쓴 바. 이에 유재석이 "지난주에도 계속 그 밈 따라 했다"라며 성덕의 기쁨을 드러낸다. 김동현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며 우연찮게 탄생한 밈의 비화를 밝혀 유재석의 흥미를 끌어올리는데, 어느덧 '매미킴적 사고'에 스며든 유재석은 "오늘 우리 운동 많이 된다", "오늘 굿 파트너야"라며 시종일관 밈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유재석은 "동현아 이거 굿 타이밍"이라며 '굿 파트너'의 기출변형 밈까지 새롭게 만들어 원작자 김동현을 흡족케 한다는 전언이다.하지만 이날 유재석에게 탈덕 위기가 들이닥친다고 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김동현의 하늘을 찌르는 초긍정 마인드 때문. 김동현은 잘 아는 길이라며 자신만만하게 앞장 서던 것도 잠시, 초행길인 유연석보다 더 헤매며 혼선을 유발한

  • '31세' 심은경, 6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건물주'로 한국 드라마 복귀

    '31세' 심은경, 6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건물주'로 한국 드라마 복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한 심은경이 색다른 빌런 캐릭터를 선보인다.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심은경은 '건물주'에서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의 빌런 요나로 변신한다. 극 중 요나는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리얼 캐피탈의 실무자로, 영끌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을 압박하는 인물이다.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해외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던 심은경은 오랜만에 한국 작품으로 복귀, 그것도 작품의 메인 빌런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심은경에게 작품 선택 이유와 캐릭터 구축 이야기를 들었다.심은경은 "'빌런'을 연기하고 싶다는 오랜 염원을 풀었다"라고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말하며, 요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요나는 속내를 알 수 없고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출신도 불분명하다. 어느 날 갑자기 수종 일행 앞에 나타나 불행을 가져오는 존재다. 기존 빌런들과는 결이 다른 독특한 지점이 있어서 흥미로웠다"라고 소개했다.대중이 알고 있던 심은경과는 전혀 다른 모습도 예고했다. 심은경은 "빌런 캐릭터를 맡으며 저 역시 생소한 연기를 경험했다. 특히 액션신에 도전

  • 덱스, 제니와 무슨 사이야…남몰래 선물 전달했다 ('마니또클럽')

    덱스, 제니와 무슨 사이야…남몰래 선물 전달했다 ('마니또클럽')

    '메기'의 정체는 윤남노 셰프였다. MBC '마니또 클럽'에 최초로 히든 마니또 메기가 등장하며 반전의 도파민을 끌어올렸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5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쫓고 쫓기는 선물 릴레이가 펼쳐졌다. 여기에 판을 뒤흔든 히든 마니또 메기 윤남노 셰프의 합류 속 예측불가 대혼돈의 추격전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정해인은 일명 '두친자'로 유명한 마니또 고윤정을 위해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전완근을 뽐내며 제작 전 과정을 핸드메이드로 완성했지만 이도 잠시, 정해인을 향한 언더커버 작전이 시작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정해인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홍진경이 기습 노크를 감행한 뒤 곧바로 줄행랑을 친 것. 정해인은 홍진경을 집요하게 뒤쫓았고, 홍진경은 가까스로 추적을 피해 현장을 벗어났다. 정해인은 위스키 담금주와 정약용 명언 족자로 구성된 홍진경의 선물을 확인한 뒤 "누군가에게 좋아할 만한 선물을 해준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박명수는 햄버거를 사랑하는 마니또 김도훈을 위해 수제버거 제작에 나섰다. 야구선수 출신 버거의 대가 김병현의 매장에서 패티부터 직접 만들며 "도와주면 안 된다"는 투철한 '마니또 정신'을 드러내기도. 달걀프라이를 추가한 맞춤형 버거와 손편지, 핫팩까지 준비한 박명수는 헬멧과 블랙룩으로 위장해 김도훈이 있는 곳으로 잠입, 선물을 전달하고 전력 질주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김도훈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는 극찬과 함께 버거 두 개를 순식간에 먹어치우며 먹방으로 화답했다.고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