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약 80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3000여 관객이 함께했다. 또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약 188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위버스 라이브로 현장을 즐겼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앨범 제작기를 전했다. 사전 프로모션과 콘셉트 포토를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배우 전종서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특히 멤버들이 영상 속 장면을 직접 재연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섯 멤버는 편하게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8년 차 그룹다운 차진 호흡을 보여주었다.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한 러브송 메들리도 선보였다. 이들은 'Higher Than Heaven', 'Over The Moon',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 'The Killa (I Belong to You)', 'Back for More',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가창해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이어 미니 8집 수록곡 'So What'을 선보였다. 팀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불안과 고민, 미래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면서도 위트있게 푼 곡이다. 다섯 멤버는 이후에도 'Miracle (기적은 너와 내가 함께하는 순간마다 일어나고 있어)', '내일에서 기다릴게 (I'll See You There Tomorrow)', '교환일기 (두밧두 와리와리)', 'Blue Spring' 등 앙코르 무대로 여운을 더했다. 컴백 쇼케이스를 단독 콘서트로 탈바꿈시키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 17일 KBS2 '뮤직뱅크', 18일 SBS '음악중심'에서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 'PIXID', '유브이 녹음실', '아이돌 인간극장', '할명수', '짠한형 신동엽', '이슬라이브' 등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같은 라디오 출연도 예정돼 있으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웨이브(Wavve) 'TXT의 육아일기'에 얼굴을 비춘다.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다섯 멤버가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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