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 김선영의 부친이 지난 30일 오전 8시 별세했다. 향년 91세.김선영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김우형은 이날 자신의 SNS 스토리에 "빈소가 충북 청주입니다. 먼 길 불편하실 것 같아 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시겠습니다.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며 장인어른의 부고 소식을 직접 알렸다.김우영은 김선영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발인은 9월 1일 오전 7시 30분 엄수될 예정이다.김선영의 부친상으로 그가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캐스팅 일정도 변경됐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공식 SNS를 통해 "하이디 핸슨 역 김선영 배우 개인 사정(부친상)으로 부득이하게 캐스팅 스케줄이 변경된다"고 공지했다.이에 따라 김선영이 오르기로 했던 오는 9월 1일 19시 30분 공연은 신영숙이 채울 예정이다. 김선영은 오는 9월 3일 19시 30분 무대에 오른다.한편 김선영은 7살 연하의 김우형과 6년 연애 후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막을 내린 뮤지컬 '렘피카'에서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김선영은 지난 8월 1일부터 '디어 에반 핸슨' 무대에 오르고 있다. 또 그는 오는 9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아가미'에서 이녕 목소리 역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즉흥 카자흐스탄 여행 방송분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 가운데, 해당 방송이 현지의 촬영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고 알려지면서 전현무가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31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공식 홈페이지에는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촬영 관련 안내'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제작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5일 발표한 입장과 '촬영 지원'을 설명하는 방식이 달라진 대목이다. 당시 제작진은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공지에서는 '촬영 지원'이라는 표현을 빼고 '금전적 협찬'과 '제작비 지원'을 받지 않았다고 범위를 한정했다. 또 현지에서 행정 절차와 촬영 진행에 필요한 협조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현재 전현무와 '나혼산' 측은 지난 14일과 21일 방송된 카자흐스탄 편으로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29시간 즉흥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송출됐는데, 일부 누리꾼이 실제 카자흐스탄에서는 렌터카 이용 절차가 복잡한 점, 스태프들이 동행하는 여행에서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이뤄졌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며 "전현무의 이번 여행이 즉흥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정부 홈페이지 속 알마티시 공식 페이지에 '나혼산' 촬영이 알마티시 관광 당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고 적
'나 혼자 산다' 측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무계획 여행 편에 대해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지 않았다"고 추가 입장을 밝혔다.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수정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전현무의 즉흥적인 여행 스타일에 힘을 보탰던 그의 지인이 관련 게시물을 삭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31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공식 홈페이지에는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촬영 관련 안내'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제작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5일 발표한 입장과 '촬영 지원'을 설명하는 방식이 달라진 대목이다. 당시 제작진은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공지에서는 '촬영 지원'이라는 표현을 빼고 '금전적 협찬'과 '제작비 지원'을 받지 않았다고 범위를 한정했다. 또 현지에서 행정 절차와 촬영 진행에 필요한 협조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러한 가운데, 전현무의 지인 A씨가 전현무의 즉흥 여행과 관련된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다. A씨는 지난 25일과 26일 자신의 SNS에 전현무와 즉흥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업로드해 주목받았다. A씨는 "이번 '나혼산' 카자흐스탄 편의 모티브가 된 실제 영상들"이라며 전현무와 공항에서 여행지를 정하는 모습을 보여 평소에도 전현무가 즉흥 여행을 즐기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악플러의 일침에 맞대응했다.유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한 누리꾼은 유리에게 효리수가 태티서를 이길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최근 유리가 멤버 효연, 수영과 효리수를 결성한 것과 관련해 2012년 소녀시대 보컬 라인으로 이뤄진 서브 유닛 태티서를 연결 지은 것.질문을 받은 유리는 "왜 이겨야 하지?"라며 태티서 멤버 티파니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동반자'라는 곡을 배경 음악으로 설정했다.유리를 향한 부정적 시선은 이어졌다. 또다른 누리꾼은 유리에게 "효리수의 반응이 좋은 이유가 옛날 소녀시대 팬 한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객관화하고 급을 파악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유리는 '후비적 후비적'이라는 문구가 적힌 격투기 선수 추사랑의 어릴 적 사진을 올려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반응을 간접적으로 보였다.한편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Hyo's Level Up) 콘텐츠 속 '가짜 김효연'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31일 첫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로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지나가 'K팝 축제'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지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일 캐나다 브리티스컬럼비아주 코퀼틀럼 타운센터에서 진행된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지나는 해당 축제의 댄스 경연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그는 K팝 커버 댄스를 춘 크루들을 심사하는 모습을 보였다.주최 측은 앞서 "K팝 무대에서 활약해 온 한국계 캐나다인 지나가 2026 김치페스티벌 K-POP Dance Championship의 스페셜 MC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대를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관객들과 함께 K팝의 뜨거운 에너지를 만들어갈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지나는 "우리 예쁜 지나 넘 잘했어"라고 적힌 지인의 칭찬 게시물을 공유하기도 하며 뿌듯해하는 모습도 전했다. 그는 "축복받은 느낌"이라고 기분을 전하기도 했다.지나는 지난해 말부터 음악 작업을 하는 근황을 전하며 가요계 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분의 모든 투표를 집계한 결과, '꺼져줄게 잘 살아'를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그해 '꺼져줄게 잘살아' 이후부터는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돌연 미국으로 떠나 자취를 감췄다. 당시 지나는 지인의 권유로 만남을 가졌다가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시간이 흐른 후 지나는 "법이 그렇다고 하니 인정하지만, 내 행위가 성매매라는 점은
배우 전소민 동생 전욱민 씨가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전욱민 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8세, 첫 기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영상 속에서 전욱민 씨는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38살에 돈도 커리어도 아무것도 없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냐', '이제 너도 마흔이다'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내 걱정에 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지만, 나도 '그만둬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전욱민 씨는 "며칠 전 전화가 왔다. 대사는 많이 없고, 잠깐 스쳐 지나가는 역할이지만 누군가에는 별것 아닌 작은 기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다르다"며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전욱민 씨는 "처음으로 내 꿈이 현실에 닿을 것 같은 아주 소중한 기회"라며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작은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모두의 속도는 다르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다 보면 결국에는 만날 것"이라고 꿈을 좇는 이들에게 조언했다.아울러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이 길이 맞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중히 하면서 최선을 다해 달릴 것"이라고 포부를 보였다.앞서 전욱민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달일을 하며 지내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과문을 올린 후 학교 폭력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박위는 낙상 사고 영상 공개 후 과거 행적들이 줄줄이 파묘되고 있다. 여기에는 학교폭력도 포함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위의 학창 시절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은 자신을 박위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과거 폭행 피해 등을 언급했고, 이 과정에서 '소년원 출신'이라는 주장까지 확산했다.다만 현재까지 해당 주장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반대로 박위와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등장해 "학폭과 거리가 먼 친구였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등 증언이 엇갈리고 있다.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자신을 도와주던 사회복무요원을 사실상 공개 저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고, 박위는 영상을 삭제한 뒤 사과했다.그러나 사과문 이후 박위는 CCTV 확보 과정부터 이번 학교폭력 의혹까지 여러 논란에 둘러싸였지만, 현재까지 별도의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SNS 댓글 기능을 제한과 일부 게시물 삭제 등 변화가 포착됐다.한편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구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와 관련된 인물들까지 비난의 화살이 향하고 있다.31일 확인 결과, 개그맨 김기리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채널의 댓글창 기능은 '제한'으로 전환했다. 최근 박위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일부 누리꾼이 박위와 송지은의 만남을 주선한 김기리에게 부정적인 댓글을 남겨 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해당 누리꾼은 김기리의 SNS와 유튜브 댓글창에 박위와 송지은의 만남을 주선한 이유를 물었다. 이들은 "송지은에게 왜 박위를 소개해줬나", "송지은이 여동생이었어도 소개해줬겠냐", "박위가 괜찮은 사람이라 소개해준 거냐", "가족이 장애인과 결혼한다고 해도 축복해 줄 거냐", "박위 하나로 여기저기 초토화구만" 등의 댓글을 남겼다.김기리는 박위와 송지은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지은은 김기리에게 박위의 에세이를 선물 받아 읽으며 박위를 처음 알게 됐고, 박위는 김기리에게 새벽 예배를 권유받아 이후 송지은을 만나게 됐다.한편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구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S.E.S 출신 유진이 화보 같은 일상 비주얼을 과시했다.유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평소의 나 같은 사진 가장 자연스러운 가장 나 다운 그런"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유진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반소매 상의 한 장과 링 귀걸이 하나로 패션을 완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보 같은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46세다. 1997년 데뷔해 올해 28주년을 맞았으며,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정지선 셰프에게 사업 제안을 했다가 거절 당한 일화를 전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의 대만 매장 오픈 소식이 전해졌다.정지선의 경사에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해당 식당은 9월까지 이미 예약이 꽉 찬 상태였으며, 매출은 정지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명성을 크게 얻을 때와 맞먹는다고 알려져 감탄이 쏟아졌다.이때 양준혁 홀로 '갑(甲)' 버튼을 눌렀다. 그는 "포항으로 오라니까"라며 과거 정지선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었던 사실을 털어놨다.양준혁은 최근 45층 규모 건물의 3개 층을 통째로 채워 1200평에 달하는 사업을 벌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정지선, 정호영 등 유명 셰프들에게 입점을 제안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참여하지 않았다. 양준혁은 "인테리어부터 모든 것을 다 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도 했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정지선은 "현실적으로 인력이 안 된다"라며 거절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직전에 대만 매장 오픈 소식을 전했던 터. MC 김숙은 "대만까지 보낼 사람은 있고 포항은 없나"라며 지적했고, 정지선은 말을 잇지 못했으며, 양준혁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양준혁은 이 건물 사업을 비롯해 총 4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3000평 규모 양식장에서 대방어 양식을 하며 연 매출 3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대형 카페, 횟집, 낚시터 등을 동시에 운영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친분을 인증했다.신지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쇼핑하다가 같은 매장에서 마주친 반가운 인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지가 보라와 나란히 붙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비슷한 스타일의 모자에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신지는 보라에 대해 "여전히 살갑고 사랑스럽다"며 "건강하게 지내다 또 만나자🤗"라고 인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왓 운명적 만남!", "오~ 이런 우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방송인 지예은에게 통 큰 선물을 제공했다.지난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 (+깜짝 선물, 고민 상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에는 이혜영의 집에 지예은이 방문했다. 지예은은 이혜영의 집 내부를 둘러봤다. 잡화 존으로 입성한 후 이혜영은 "언니가 너한테 선물을 하려고 했던 건"이라며 하부장에서 가방을 꺼냈다.그가 꺼낸 가방은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가죽 클러치백. 이를 본 지예은은 휘청이며 "어머 이 언니 왜 이래. 왜 이러는 거야"라고 반응했다.이혜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딱 한 번 들었다"며 해당 가방을 지예은에게 건넸다. 지예은이 두 손으로 다소곳하게 들자 이혜영은 "너무 귀하게 들지 마라"라고 말하기도 했다.가방을 받아든 지예은은 "인생 첫 C사 가방"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어머 어떡해", "우와 진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혜영은 "고맙게 받아줘서 고맙다"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속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두고 조작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와 배치되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MBC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 방송분에 대해 "알마티 협찬은 받지 않았다. 즉흥적으로 이뤄진 여행이 맞다"고 설명했다.다만 채널 측은 "연출이 있었다. 제작진 측에서 약 1주일 전 '즉흥 여행'이라는 아이템을 던졌고,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지가 결정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광판을 보고 즉흥적으로 항공권을 예매했다는 것은 연출"이라고 덧붙였다.유튜버 이진호는 "전현무 혼자 가는 여행이면 즉흥적으로 발권을 할 수 있다. 그러나 PD, 작가, 촬영감독, 음향 감독 등이 동행해야 하는데 어떻게 표를 구하나"라면서 "그러니 당연히 제작진 표는 1주일 전부터 준비가 돼 있었다. 이 부분을 조작, 연출로 볼 것인지는 시청자분들이 판단해달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4일과 21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송출됐다. 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알마티행을 결정한 뒤 현지에서 차량과 숙소를 정하는 등 즉흥적인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방송 이후 다수의 누리꾼은 "카자흐스탄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국제운전면허증 외에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며 조작설을 제기했다.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정부 홈페이지 내 공식 페이지에도 '나 혼자 산다' 촬영이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고 소개돼 의혹의 불씨가 커졌다.이에 '나 혼자 산다' 제작진
2025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된 정연우가 최근 불거진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을 향한 성형 의혹에 소신 발언을 남겼다.정연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게시물 속에서 정연우는 "동료들에게 무례하고 가치 없는 말들로 상처 입히는 모습을 수도 없이 지켜봐 조심스레 얘기를 꺼낸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미스코리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성형 관련 얘기인 것 같다"며 "사실 대답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라 생각해 직접적인 답을 하지 않았다"고 소신을 밝혔다.정연우는 자신에 대해 "성형은 안 했고 시술은 여러 번 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왜 그렇게 남의 성형 여부가 궁금한지가 더 궁금하다"며 "자연미인이면 가치가 올라가고 아니라면 떨어지는 것이냐. 사람의 가치는 누군가가 함부로 매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미스코리아 심사 기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외모로만 심사하는 대회가 아니다. 면접, 시사 발표, 장기자랑 등 다양한 심사를 거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년 성형 여부가 가장 큰 논란이 되는 현실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대회의 본질까지 평가절하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정연우는 "남의 얼굴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달라진 곳을 궁금해하고, 편협한 사고에 갇혀 타인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의 시야가 안타까울 뿐"이라고 꼬집었다.앞서 지난 22일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민해경을 향한 팬심을 전한다.28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 36회에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 민해경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이날 김용빈은 평소와 달리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내가 원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지금 목소리가 떨릴 정도다"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민해경의 팬이었지만, 데뷔 20여 년간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고도 전한다.하지만 김용빈은 무대가 시작되자 긴장한 모습을 숨긴 채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곡한다.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댄스에 도전한 김용빈은 골반 댄스로 매력을 뽐낸다. 이를 본 민해경은 "떨린다고 하면서 할 거 다 한다"고 김용빈의 무대에 만족감을 표했다고.그런 김용빈의 상대로 6주 연속 황금별을 얻지 못한 '최장수 무(無)스타' 남승민이 나선다. 그는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를 선곡하며 "별과 이별한 지 꽤 오래됐다. 이 슬픈 감성을 담아 불러보겠다"며 황금별을 향한 간절함을 내비친다.노래가 시작되자 남승민은 담백한 목소리에 쓸쓸한 감성을 더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김성주는 "남승민에게 이런 목소리가 있는 줄 몰랐다"라며 새삼 놀라워한다.1위를 달리고 있는 최강자 김용빈과 꼴찌 클럽 최하위 남승민이 겨루게 됐다. 김용빈이 1위의 저력을 보여줄지, 남승민이 김용빈을 상대로 6주 연속 무스타의 설움을 끝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오후 10시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