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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기자
정다연 기자

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light@tenasia.co.kr
  • 박위 위해 공사도 자제해야 되나…일반인도 불편 감수하고 걷는데

    박위 위해 공사도 자제해야 되나…일반인도 불편 감수하고 걷는데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2021년 버스 탑승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속 '한숨만 나옵니다....'라는 제목의 5년 전 영상이 확산됐다.당시 박위는 촬영진과 함께 미션 수행을 위해 서울 시내버스를 이용했다. '사회실험 카메라', '불편한 진실'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해당 영상에서 박위는 휠체어에 탑승한 채 버스를 이용하며 승객과 기사의 반응을 살펴봤다.버스를 탑승하러 가던 길, 박위는 좁고 울퉁불퉁한 인도를 만났다. 해당 장면에서 박위는 촬영자와 대화를 나눴지만, 자막은 다른 의미를 담았다. '기울어진 인도', '인도가 너무 좁음', '위험' 등이 표기됐다.그러면서 2019년 오스트리아 방문 당시가 비교 영상으로 보여졌다. 박위는 "대부분의 인도는 블록 형식이 아니라 아스팔트 형식으로 평평하게 돼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박위는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중 한 차가 우회전을 해오자 왼손으로 정지 신호를 주기도 했다. 또 넓은 인도로 나온 박위는 내리막길을 이용하며 "휠체어를 타면 장점이 있다"면서 "약간 보드 타는 느낌이다. 인생은 꿀이다"라고 했다. 자막에는 크게 '핵꿀'이라고도 적혔다.버스에서 내린 박위는 공사가 진행 중인 인도를 만났고 "와 이거 큰일 났는데?"라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걸었지만, 박는 울퉁불퉁한 바닥을 강조했다. 일부 시민들은 박위가 지나가자 그를 의식하며 비켜주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당시에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렸다. 일부는 "뒤에서 몸

  • 이병헌 협박했던 글램 다희, 빅뱅 콘서트 다녀갔다…개명 후 BJ도 은퇴하더니

    이병헌 협박했던 글램 다희, 빅뱅 콘서트 다녀갔다…개명 후 BJ도 은퇴하더니

    그룹 글램 출신 김시원이 BJ 은퇴 후 근황을 공유했다.김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야~호 ♥(목 다 쉬었삼 며칠 아플 예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시원이 화장기 없는 얼굴로 빅뱅의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 손에는 'BIGANG IS BACK'이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었다. 특히 김시원은 테이블과 칸막이가 마련된 공간에 지인들과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김시원의 원래 이름은 다희였다. 그는 2014년 배우 이병헌 등과 술을 마시면서 몰래 촬영한 사적 동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50억 원을 요구했다. 당시 동영상에는 음담패설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이병헌은 고소를 진행했고,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에 항소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았다.해당 사건 후 그는 활동명을 다희에서 김시원으로 바꿨다. 이후 아프리카TV(현 SOOP)에서 BJ로 활동했으나, 2024년 은퇴했다. 2023년에만 약 24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춘길, 펌프 퍼포먼스 도중 쓰러져…녹화도 '일시 중단' ('천만기인쇼')

    춘길, 펌프 퍼포먼스 도중 쓰러져…녹화도 '일시 중단' ('천만기인쇼')

    가수 춘길이 예능 촬영 도중 쓰러져 녹화가 일시 중단됐다.내달 1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천만기인쇼'에서는 춘길이 이른바 '펌프 기인'과 함께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춘길은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은 후 "이미 매운맛을 봤다. 기인 퍼포먼스도 힘든데 노래까지 하니까 다시는 안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시 도전에 나서며 의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이날 춘길은 2014년부터 12년 동안 펌프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인과 함께 펌프 퍼포먼스에 나선다. 그러나 도전 도중 춘길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이를 본 출연진이 춘길에게 달려갔고, 촬영도 일시 중단됐다. 구체적인 당시 상황과 이후 춘길의 상태는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천만기인쇼'는 출연자들이 각 분야 기인들에게 기예를 전수받아 노래와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홍보대사 해촉된 박위, SNS 하고 있었다…게시물 삭제 정황 포착

    홍보대사 해촉된 박위, SNS 하고 있었다…게시물 삭제 정황 포착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으로 서울시 홍보대사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난 유튜버 박위가 관련 게시물을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다.28일 확인 결과, 박위는 오전까지 있었던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게시물을 이날 낮 삭제했다. 해촉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도 안 돼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박위의 SNS에는 고정 게시물 3개 중 가운데에 위촉의 기쁨을 표하는 게시물이 있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아내 송지은과 서울시의 SNS 계정을 각각 태그했다.앞서 전날 오후 박위는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서울시에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위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여론에 부담을 느껴 고심 끝에 자진해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위는 지난해 6월 송지은과 함께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서울시는 베리어프리 환경과 복지·청년정책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리고, 포용적 도시 서울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배리어프리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인 장애물, 심리적인 벽 등을 제거하자는 운동 및 정책을 뜻한다.두 사람의 홍보대사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다.이에 따라 28일 서울시 홈페이지 내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명단에서는 박위와 송지은 사진이 나란히 삭제됐다. 송지은은 최불암, 박진희, 김석훈과 나란히 배우 명단에 있었고, 박위는 셰프 에드워드리, 아나운서 오상진, 경제 유튜버 슈카 등과 함께 전문가 명단에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부부의 얼굴을 찾을 수 없다.한편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

  • '2번 이혼' 김의성, 송은이에 "가슴 뛰었다"더니…♥2살 연하와 15년 넘게 동거 ('비보티비')

    '2번 이혼' 김의성, 송은이에 "가슴 뛰었다"더니…♥2살 연하와 15년 넘게 동거 ('비보티비')

    배우 김의성이 2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15년째 동거 중이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부모님 시청 금지. '부모님께 끊임없이 XX하세요!' 육각형 인간 봉태규가 말아주는 효도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김숙은 송은이와 김의성의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이야기를 언급했다. 앞서 송은이와 김의성의 '우결' 추진이 화제가 되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김숙은 김의성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김숙은 본인을 '처제'라고 소개했다. 송은이 김의성에게 "'우결' 추진 기사를 확인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의성은 봤다며 "가슴이 좀 뛰었다"고 답했다.이어 김숙은 "의성 형부, 다름이 아니라 송은이 언니를 제가 30년 넘게 지켜봤는데 옛날부터 이상형이 지적인 남자였다. 그런데 대한민국 배우 중에 형부보다 지적인 남자가 있을까 싶다"며 김의성과 송은이의 '우결'을 재추진하려 했다.이후 김의성은 "모르시냐. 여자 친구랑 같이 산 지 15년이 넘었다"고 말해 김숙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연기의 성'을 하고 계셔서 잠시 숙이를 완벽히 속여주셨다"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한편 김의성은 2번의 이혼을 겪었다. 지난 3월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2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40대 중반에 만나 15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정경호, 최근 결별했는데 결혼 언급됐다…박정수 "신발 한 번 날릴까" ('웬만해선')

    정경호, 최근 결별했는데 결혼 언급됐다…박정수 "신발 한 번 날릴까" ('웬만해선')

    배우 박정수가 정경호의 결혼 이야기에 발끈했다.지난 26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세트당 200만 원? 박정수 사모님 룩의 세계 옛날 드라마 속 그 옷.…박정수가 다시 입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에는 박정수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했다. 이때 탁 트인 넓은 잔디밭을 본 PD가 감탄하자 박정수는 "이런데 안 와봤니?"라고 얘기헀고, PD는 "너무 예쁜데요"라고 말했다.이후 박정수가 PD를 향해 "그럼 너 여기서 결혼식 할래? 내가 결혼식 하라고 얘기해줄게"라고 제안하자 PD는 "네네네!"라며 "정경호 오빠랑 (결혼할래요)"이라고 답했다.그러자 박정수는 신발을 벗어들어 화를 내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신발 한 번 날릴까요?"라고 반응했다. 자막에는 '어디 감히' '시월드 체험판'이라는 문구가 삽입됐다.박정수는 2001년부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경호 역시 박정수를 어머니처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정경호는 2012년부터 무려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던 그룹 소녀시대 출신 최수영과 지난 6월 결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위 "그냥 출발하는 거 봤지?"…한숨만 나온다는 5년 전 영상도 끌올

    박위 "그냥 출발하는 거 봤지?"…한숨만 나온다는 5년 전 영상도 끌올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2021년 버스 탑승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속 '한숨만 나옵니다....'라는 제목의 5년 전 영상이 확산했다.당시 박위는 촬영진과 함께 미션 수행을 위해 서울 시내버스를 이용했다. '사회실험 카메라', '불편한 진실'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해당 영상에서 박위는 휠체어에 탑승한 채 버스를 이용하며 승객과 기사의 반응을 살펴봤다.박위는 휠체어 사용이 가능한 자리에 앉아 있던 한 승객에게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승객은 노약자석을 가리키며 "거기는 못 앉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위가 "휠체어 지정석"이라고 설명하자 승객은 짐을 치우고 자리에서 일어났다.이어 버스 기사가 박위의 상황을 확인한 후 그를 돕기 위해 다가왔으나 자막에는 '이제야 온 기사님', '어딘가 불편해진 공기'라는 문구가 삽입됐다.박위는 이내 버스가 출발하자 "되게 위험하다"라며 "원래 (기사) 아저씨가 안전벨트를 해줘야 한다. 그냥 출발하는 거 봤지?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야"라고 말했다.하차 과정에서도 박위는 버스 탑승에 불만을 표출했다. 버스 기사가 "정류장에 세워진 택시 때문에 휠체어 경사로를 펼칠 수 없다"고 설명한 후 다른 승객을 먼저 내려주자 영상에는 '쌩', '같은 상황 너무 다른 느낌'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2019년 오스트리아에서 외국인 승객들이 박위의 하차를 도왔던 모습이 비교 장면으로 삽입되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

  • 손예진X지창욱X나나, 발칙한 사랑 내기 시작된다…'스캔들' 스틸 공개

    손예진X지창욱X나나, 발칙한 사랑 내기 시작된다…'스캔들' 스틸 공개

    넷플릭스 '스캔들'이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매혹적인 연기 시너지가 담긴 3인 3색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스캔들'(감독 정지우)은 조선시대 여인으로만 갇혀 살기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 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를 중점으로 그린다. 또 내기에 얽히게 된 청상과부 '희연'의 이야기도 더해진다.공개된 스틸 속에는 손예진과 지창욱, 나나가 저마다 서신을 읽거나 쓰고 있는 모습. 은밀한 내기를 제안하는 '조씨 부인' 역 손예진은 정숙한 사대부 여인의 모습 뒤, 풀어내린 머리와 속적삼 차림으로 담뱃대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그는 '스캔들'을 통해 24년 만에 사극 컴백에 나섰다. 시대적 한계에 갇힌 욕망과 전략가적 면모를 동시에 완벽히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지창욱은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으로 분했다. 그는 극 중 쾌락과 재미만을 좇다가 '조씨 부인'과의 위험한 내기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가질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광기 어린 모습부터 자유분방한 매력까지 다층적인 감정선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인다.나나는 '스캔들'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그는 혼례도 치르기 전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았다. 자신의 삶을 단념한 채 살아가다 '조씨 부인'과 '조원'의 내기 대상이 되며 삶의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의 내면을 담아낸다.정 감독은 "세 인물 모두 '드러낸 나'와 '숨긴 나' 사이에 큰 괴리가 있다"며 "들키거나 엿보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심리적 긴장감이 백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스캔들'은 9월

  • 역무원은 인사했는데 박위는 '노룩'…과거 KTX 영상도 파묘

    역무원은 인사했는데 박위는 '노룩'…과거 KTX 영상도 파묘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열차 이용 태도가 파묘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위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올린 KTX 탑승 영상이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다.해당 영상 속에서 박위는 휠체어를 타고 열차에 탑승했다. 그의 옆에는 탑승을 도와주기 위해 리프트를 받치고 있는 역무원 직원 한 명이 있었다. 직원은 박위의 탑승을 도운 후 그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박위는 별다른 목례나 응대 없이 우측에 있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탑승했다.해당 영상이 퍼지자 도와준 현장 인력을 외면한 채 카메라만 신경 쓴 태도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도와주신 분께 적어도 고맙다고 인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인사하는 것 보고도 카메라에 손 흔드네", "감사합니다 한마디를 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휠체어에서 떨어진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그는 지난 21일 채널 '위라클'에서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뒷바퀴가 걸리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리려는데 눈앞에 발이 보였다. 그 발에 제 휠체어 뒷바퀴에 걸렸고, 몸이 앞으로 튕겨 나가 바닥에 떨어졌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이후 해당 사회복무요원이 박위를 돕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였고 현장에서 사과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상을 공개한 방식이 과도했다는 비판이 나왔다.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정중하게 사과하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저를 도와주시기

  • 구혜선, 9년째 쉬고 있는데 '통장 두둑'…본업 아닌 '저작권료'가 효자

    구혜선, 9년째 쉬고 있는데 '통장 두둑'…본업 아닌 '저작권료'가 효자

    2017년 이후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배우 구혜선이 수입에 대해 밝혔다.구혜선은 지난 27일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식 유튜브에 출연했다. 해당 채널에는 '배우에서 화가, 영화감독에서 특허권자까지 끝없이 도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는 구혜선이 카이스트 석사 졸업 후 박사 과정을 준비하는 근황이 그려졌다. 구혜선은 현재 특허 등록한 펼쳐지는 헤어롤을 출시해 벤처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학부 졸업 요건이 '특허 출원'이었다"고 설명했다.구혜선은 "영화 제작사 운영으로 실질적인 수익을 내진 못했지만, 하나의 IP를 다루는 소중한 기반이 됐다"며 "기존 둥근 헤어롤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절감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덧붙였다.특히 구혜선은 "발명 특허 외에도 조용히 작곡가로 활동하며 꾸준히 저작권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스스로를 "20년간 58곡을 등록한 뉴에이지 작곡가"라며 "대중적인 히트곡은 아니더라도 목소리가 없는 BGM 특성상 방송 예능, 카페, 병원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매달 꾸준하게 저작권 수익이 발생하고 매달 정산도 촘촘하다"고 첨언했다.구혜선은 최종 목표를 묻는 말에 "노년에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빌딩 같은 부동산은 없더라도 '내가 창작한 지식재산이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내 자산'이라는 정신적 자부심과 물질적 안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꾸준히 IP를 축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구혜선은 2017년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 이홍기, 도토리 시절 목말랐나…골수팬도 "김장훈 되기로 했어?"

    이홍기, 도토리 시절 목말랐나…골수팬도 "김장훈 되기로 했어?"

    밴드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파격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홍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발 아님 주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홍기가 빨간 머리를 비롯해 손톱도 같은 색으로 맞춘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2000년대 초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었다.이같은 이홍기의 게시물에 팬들은 "김장훈이 되기로 한 거야?", "옛날 사진인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홍기는 1990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001년 배우로 데뷔했다가 6년 뒤 FT아일랜드 보컬로 장르를 전향, 올해 24주년을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결혼만 3번' 이계인, 마당 400평인데 ♥아내와 별거…"애들도 같이" ('김영옥')

    '결혼만 3번' 이계인, 마당 400평인데 ♥아내와 별거…"애들도 같이" ('김영옥')

    배우 이계인이 남양주에 위치한 전원주택과 약 400평에 달하는 넓은 마당을 공개하며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일상을 전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74살 남동생 이계인의 전원일기(+450평 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영옥이 이계인의 남양주 집을 찾아가 그의 전원생활을 둘러봤다.이날 김영옥은 이계인 집을 둘러보며 "여기 사는구나. 부자네"라며 감탄했다. 이계인은 만난 김영옥은 "잘 사는구나"라고 인사했고 "혼자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계인은 "(아내가)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집 안으로 들어선 김영옥은 "혼자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잘해놨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안사람하고 여기서는 안 살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계인은 "(아내가 시골이랑) 정서가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이어 김영옥은 "(안 사람) 서울에서 혼자 있냐"고 물었고, 이계인은 "아니다. 애들하고 같이 있다. 서울이 아니라 일산이다. 여의도를 팔고 일산으로 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계인은 "혼자 외로운 건 전혀 없다"면서 "닭장 가서 보고 밤 되면 TV 보고 식구들하고 통화한다"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이계인은 현재 집 두 채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앞에 30평 뒤에 20평"이라고 밝혔다. 또 마당은 400평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이계인은 1992년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에게 10년간 동거해 온 내연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헤어졌다. 이후 1997년에 10세 연하와 재혼했으나 다시 파경을 맞았고,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세 번째 결혼한 사실을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

  • 박위家, '부부는 한 몸' 실천했다…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나란히 삭제'

    박위家, '부부는 한 몸' 실천했다…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나란히 삭제'

    유튜버 박위와 가수 겸 배우 송지은 부부가 서울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28일 서울시 홈페이지 내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명단에서 박위와 송지은 사진이 나란히 삭제됐다. 송지은은 최불암, 박진희, 김석훈과 나란히 배우 명단에 있었고, 박위는 셰프 에드워드리, 아나운서 오상진, 경제 유튜버 슈카 등과 함께 전문가 명단에 있었다.앞서 전날 오후 박위는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서울시에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위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여론에 부담을 느껴 고심 끝에 자진해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위는 지난해 6월 아내 송지은과 함께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서울시는 베리어프리 환경과 복지·청년정책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리고, 포용적 도시 서울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배리어프리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인 장애물, 심리적인 벽 등을 제거하자는 운동 및 정책을 뜻한다.두 사람의 홍보대사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다.한편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구독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위 "자진해서 물러나겠다"…서울시 홍보대사 타이틀, 옛 영광 속으로

    박위 "자진해서 물러나겠다"…서울시 홍보대사 타이틀, 옛 영광 속으로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서울시 홍보대사 자리에서 자신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27일 뉴스1은 "박위가 이날 오후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서울시에 전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박위는 최근 상황에 부담을 느껴 고심 끝에 자진해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위는 지난해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서울시는 베리어프리 환경과 복지·청년정책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리고, 포용적 도시 서울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인 장애물, 심리적인 벽 등을 제거하자는 운동 및 정책을 뜻한다.그의 홍보대사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다.앞서 서울시는 박위의 홍보대사 활동과 관련해 지난 25일 텐아시아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사안이 중요한 점은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박위는 현재 홍보대사 관련 민원이 접수된 상황이다. 한 민원인은 같은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위의 이번 논란이 홍보대사 해촉 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여부와 현재 직무수행의 적정성을 공식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민원을 제기했다.민원인은 서울시에 ▲박위의 현재 홍보대사 지위 ▲최근 논란 이후 서울시 차원의 별도 조치 여부 ▲조례상 해촉사유 및 직무수행 적정성 검토 여부 ▲검토가 이뤄졌다면 적용 기준과 결과 등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 "비행기가 관광 버스냐"…박수홍 아내 '태극기+딸' 조합에도 악플 못 피했다

    "비행기가 관광 버스냐"…박수홍 아내 '태극기+딸' 조합에도 악플 못 피했다

    방송인 박수홍이 비행기 탑승 지연 논란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아내 역시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27일 김다예 씨의 인스타그램 속 지난 14일 게시물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비행기가 관광버스인 줄 아시나요", "애가 운 게 문제가 아니라 내렸으면 다음 거 타셔야죠", "애가 울어서 내린 건 잘하셨어요. 근데 재탑승해서 더 지연되게 만들면 어떡해요", "본인들은 좋은 좌석만 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코노미에서 한 시간 기다리는 건 힘든 시간입니다"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특히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게시물에 이러한 댓글이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김다예 씨는 "광복절 기념사진"이라며 딸과 반려묘가 각각 태극기가 새겨진 옷과 머리핀을 착용한 모습을 업로드했다.앞서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가족으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415편에 박수홍 가족이 탑승했다"고 했다. A씨는 "자녀가 울자 박수홍 일가가 하차 의사를 밝혔고, 위탁 수하물을 내리는 작업까지 진행됐으나 이후 다시 탑승하겠다고 해 수하물을 싣는 과정에서 출발이 한 차례 더 늦어졌다"고 주장했다.실제로 해당 항공편은 예정 시간보다 약 70분 늦게 이륙한 것으로 전해졌다.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박수홍은 26일 자신의 SNS에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