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유리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유리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악플러의 일침에 맞대응했다.

유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유리에게 효리수가 태티서를 이길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최근 유리가 멤버 효연, 수영과 효리수를 결성한 것과 관련해 2012년 소녀시대 보컬 라인으로 이뤄진 서브 유닛 태티서를 연결 지은 것.

질문을 받은 유리는 "왜 이겨야 하지?"라며 태티서 멤버 티파니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동반자'라는 곡을 배경 음악으로 설정했다.
사진=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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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를 향한 부정적 시선은 이어졌다. 또다른 누리꾼은 유리에게 "효리수의 반응이 좋은 이유가 옛날 소녀시대 팬 한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객관화하고 급을 파악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유리는 '후비적 후비적'이라는 문구가 적힌 격투기 선수 추사랑의 어릴 적 사진을 올려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반응을 간접적으로 보였다.

한편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Hyo's Level Up) 콘텐츠 속 '가짜 김효연'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31일 첫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로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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