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 / 사진=송혜교 SNS
17kg를 감량했다고 알려진 배우 송혜교가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SNS에 "쉬어 가는 날, by mo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푸른 계열의 수영복과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평소 공개가 드물었던 수영복 차림과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자연 속을 거닐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혜교 /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 /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 /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 / 사진=송혜교 SNS
무엇보다 송혜교는 사진 설명에 "by mom"이라고 덧붙이며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사진임을 알렸다. 자연스러운 일상과 모녀의 애틋한 정이 함께 담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송혜교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대 시절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바꿔보고자 17kg를 감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그는 프로필 상 키 161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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