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 사진=텐아시아 DB
최다니엘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 세번째 시즌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전 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다 12월 종영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최다니엘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을 향한 다짐을 전했다.

먼저 최다니엘은 "벌써 시즌3를 맞이했다는 게 정말 영광스럽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이어 "시즌을 거듭할수록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어떻게 하면 더 큰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한다. 이번 시즌에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시청자분들께 큰 만족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우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 세번째 시즌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배우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 세번째 시즌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던 최다니엘에게 이번 아프리카 여정은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다가올 험난한 모험들을 헤쳐나가기 위해 여행 전부터 평소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했다"라며 "덕분에 이번 시즌을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진중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다니엘은 "각 부족들이 사는 마을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 장면은 충격적일 정도로 강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들이 이어온 전통과 문화, 몸의 문양, 액세서리, 심지어 몸에 새겨진 상처까지 의미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과연 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고,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와는 분명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최다니엘은 "처음엔 지난 시즌에 이어 아프리카를 또 가나 싶었지만, 워낙 넓고 무궁무진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바로 수긍했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다시 뭉친 사형제는 이제 찐으로 가까워졌다. 어색함 없이 장난치는 막내 무진이와 4명의 관계를 편하게 받아들이시는 명수 형님까지, 네 명이 다시 모였을 때는 마치 오래전에 헤어진 가족을 다시 상봉한 것만 같은 뭉클한 기분이었다"고 애정을 전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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