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최다니엘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을 향한 다짐을 전했다.
먼저 최다니엘은 "벌써 시즌3를 맞이했다는 게 정말 영광스럽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이어 "시즌을 거듭할수록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어떻게 하면 더 큰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한다. 이번 시즌에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시청자분들께 큰 만족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특히 최다니엘은 "각 부족들이 사는 마을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 장면은 충격적일 정도로 강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들이 이어온 전통과 문화, 몸의 문양, 액세서리, 심지어 몸에 새겨진 상처까지 의미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과연 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고,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와는 분명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최다니엘은 "처음엔 지난 시즌에 이어 아프리카를 또 가나 싶었지만, 워낙 넓고 무궁무진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바로 수긍했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다시 뭉친 사형제는 이제 찐으로 가까워졌다. 어색함 없이 장난치는 막내 무진이와 4명의 관계를 편하게 받아들이시는 명수 형님까지, 네 명이 다시 모였을 때는 마치 오래전에 헤어진 가족을 다시 상봉한 것만 같은 뭉클한 기분이었다"고 애정을 전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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