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아나운서 /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효진 아나운서 /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서울대 민지' KBS 신입사원 박효진 아나운서가 운전 연수를 받는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박효진 아나운서가 엄지인 보스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다.

운전 한 달차인 박효진 아나운서의 차에서 흰 레이스 장갑이 튀어나와 엄지인을 놀라게 한다. 박효진 아나운서가 "레이스 장갑을 끼면 핸들을 잡는 느낌이 좋다"며 반드시 꽃무늬 레이스 장갑을 끼고 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 심지어 운전석과 핸들이 맞붙기 직전의 90도 의자까지 등장하자 김숙과 전현무는 "이게 운전이 돼?"라며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박효진 아나운서가 엄지인 보스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다. /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박효진 아나운서가 엄지인 보스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다. /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효진 아나운서가 주차를 시작하자마자 스튜디오 곳곳에서 탄성이 흘러나온다. 무려 주차에만 15분이 걸린 것. 박효진 아나운서는 "주차선을 어깨에 맞춰야 한다"며 시험을 위해 암기했던 단계별 주차 공식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대로 실행한다. 주차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현무는 "어머어머 이거 실화야?"라며 머리를 부여잡는다. 이경규는 "왜 나를 부를 때마다 주차를 하냐"며 1년 전 '사당귀' 출연 당시 신입 아나운서들의 주차 기억이 되살아난 듯 울분을 터뜨린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