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 사진=텐아시아 DB
유재석 / 사진=텐아시아 DB
최고 시청률 20%를 기록했었던 KBS2 '해피투게더'(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가 다시 돌아온다.

지난 2001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시즌4에 걸쳐 무려 20년 동안 방송되어 온 '해투'는 '쟁반노래방', '반갑다 친구야', '사우나 토크' 등 매 시즌 새로운 변주를 선보여왔다.

새롭게 돌아온 '해투'는 '공감'과 '온기'에 한층 집중한다는 점에서 반가움을 더한다.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을 표방한다. '해투'는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해투'에서 음악은 출연자들의 서사를 담고, 공감하고, 공유하는 '매개체'인 셈이라고 한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이 중심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있다.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장항준 감독, 그리고 윤종신까지. 서로 다른 세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하모니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사전미팅 현장을 담은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 공개' 0회차 영상이 조회수 118만을 돌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해투' 측이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뿔테 트리오' 세 사람의 면면이 담겨있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물론, '키링 3MC'의 매력을 뽐낸 세 사람의 케미가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각각 하나의 퍼즐 조각으로 맞물리며 합을 예고한 가운데, 어떤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가 마지막 조각을 채우게 될지 다가올 '해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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