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뽑기왕이 되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고은, 이상이, 김용지가 함께 길거리를 거닐고 인형 뽑기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김고은과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0학번 동기로,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용지 역시 김고은과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세 사람 모두 1991년생 동갑내기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묘'에서 무속인 화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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