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 사진=텐아시아 DB
비비 / 사진=텐아시아 DB
최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가수 비비가 이상형으로 양세형을 꼽았다.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한 상경러들의 집을 찾아간다. 이번 임장에는 창원 상경러 가수 비비와 주우재, 양평 상경러 김대호가 출격해 각자의 서울살이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평소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비비가 그 이유를 직접 밝힌다. 비비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를 좋아하시고 살림꾼이시더라"며 밝힌다. 예상치 못한 칭찬에 양세형은 수줍어한다. 하지만 비비는 이내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세 사람은 서울살이 4년 차 부산 상경러의 복층 오피스텔을 찾는다. 문이 열리자마자 높은 텐션으로 코디들을 맞이한 집주인의 정체는 부산 사투리 크리에이터 '신바뚜'. 서울 사람과 부산 사람의 차이를 사투리로 풀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날도 상경러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비비는 "이거 안다!!"며 공감 후 자연스럽게 상황극에 합류, 사투리 호흡을 선보인다.

한편, 부산 출신 김숙은 "지방에서는 서울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해 (처음 상경했을 때) 친척이나 아는 집을 찾는다"며 상경 당시를 떠올린다. 장동민 역시 "택시에서 사투리를 쓰면 일부러 돌아간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당시 떠돌던 '서울 괴담'을 소환한다. 이에 김숙은 택시 바가지요금을 피하기 위해 자신만의 기상천외한 요령을 터득했다고 밝힌다.

MBC '구해줘! 홈즈' 상경러의 집 임장 편은 오는 30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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