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참교육'을 빛낸 배우들이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와 함께한 단체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작품을 준비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부터 공개 이후 체감한 반응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5화에서 최지선 역을 맡은 송시안은 극 중 우진 엄마 박지연과 대립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실제로 지연 선배님이 컷하자마자 온화한 미소로 돌아오셨다"며 "깊게 빠져 있지 않도록 현장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실제로 저를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하면 제가 스태프에게 전달해 데려다주시곤 했다"고 회상했다.3화 소연여고 한예리 역의 박서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자신의 계정이 사라지는 신을 꼽았다. 그는 "혼자 방 안에서 자신의 계정이 사라지는 걸 목격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제 존재가 정말 사라지는 느낌이 들면서 촬영이 끝난 뒤에도 알 수 없는 공허함이 남았다"고 털어놨다.작품 공개 후 달라진 일상도 전했다. 박서윤은 "이전에 아르바이트하던 카페에서 손님들이 제 앞에서 '참교육' 이야기하고 계셔서 괜히 어깨가 펴졌다"고 웃었고, "밖에 나가면 한두 번씩 알아보신다"고 덧붙였다.2화 구운하이텍고 조인범 역의 옥진욱은 악역 캐릭터를 두고 "나는 좀 억울한 측면이 있다. 그래도 나쁜 놈은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동차 촬영에 관해 "기어봉을 만지시길래 그냥 자동차를 한번 만져보시는 줄 알았는데,
배우 이재욱이 '환혼' 이후 뚜렷한 대표작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주연작은 꾸준히 이어졌지만, 흥행과 화제성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작품 선택을 둘러싼 아쉬운 시선도 나오고 있다.이재욱과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지난달 1일 시청률 4.0%로 출발해 2회에서 5.0%를 기록한 뒤 4~5%대를 유지하고 있다. ENA 드라마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방송 전 기대를 모았던 1998년생 동갑내기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의 만남에 비해 화제성은 크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우 개인의 화제성도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지섭이 1위, 최현욱과 최민식이 각각 2·3위, 이준영과 서인국이 4·5위를 차지했다. 현재 방영 중인 작품의 주연 배우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닥터 섬보이'의 주연인 이재욱은 TOP10에 들지 못했다. 시청률과 별개로 배우 개인의 화제성이 작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셈이다.이재욱은 2018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존재감을 넓혔다. 2020년 '도도솔솔라라솔'로 첫 주연을 맡았고, 2022년 '환혼'에서는 장욱 역을 맡아 차세대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환혼'은 지금까지도 이재욱의 대표작으로 꼽힌다.그러나 이후 흐름은 아쉬움을 남겼다. 2024년 '로얄로더'를 시작으로 '탄금', '마지막 썸머', '닥터 섬보이'까지 주연작들이 잇달아 공개됐지만, '환혼'을 뛰어넘는 반향을 일으키
오는 21일 입대를 앞둔 배우 이준영이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준영은 지난 5일 종영한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축구 유망주 황준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성그룹 일가의 뺑소니 사고로 선수 생명을 잃은 뒤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72세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몸에 깃드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를 계기로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신입사원이 된 강용호가 회사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내부 비리에 맞서 가족과 회사를 지켜가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은 지난 5월 31일 5.2%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보였으며,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3.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준영은 젊은 몸에 갇힌 회장의 연륜과 카리스마를 안정적으로 표현했다. 눈빛과 말투, 목소리 톤의 미묘한 변화를 통해 27세 청년 황준현과 72세 회장 강용호를 자연스럽게 오갔고, 회장의 통찰력과 신입사원의 패기, 코믹한 면모와 묵직한 감정선을 균형감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영혼 체인지라는 독특한 설정 역시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완성했다.종영을 맞은 이준영은 소속사를 통해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좋은 선배님들과 제작진분들 덕분에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할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준현을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으로는 사회 초년생의 현실적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차기작을 앞두고 "하기 싫다"고 털어놓으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옥주현이 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확산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옥주현은 "계약한 차기작... 가을에 있지... 근데. 그것도 하기 싫어 ㅎㅎ 나 요즘 사춘기인가"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번아웃이나 컨디션 난조를 우려하며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미 계약을 마친 작품인 만큼 함께하는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을 고려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최근 옥주현은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며 "그런 프로그램 나가서 같이 겸상하기 싫다"고 말했다. 이어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은 요지경"이라고 덧붙이며 갑론을박을 불러왔다.또 2022년 불거졌던 이른바 '옥장판' 논란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 "내가 그 일을 지나서 가장 후회하는 건 고소를 취하한 것"이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해당 논란으로 광고 계약에도 피해를 보았다고 밝히며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옥주현의 연이은 발언을 두고 SNS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왜 뒷담을 하느냐", "경솔한 발언 같다", "프로 정신 어디갔나"라고 비판했고, 다른 누리꾼들은 "못 할 말은 아니지 않냐", "가까운 팬들에게 털어놓은 하소연일 뿐"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20kg 감량 비결을 공개하며 양 조절과 천천히 먹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6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건강식 맞아? 완전 맛집인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제작진이 다이어트 식단을 묻자 소유는 "이번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음식을 제한하지 않았다. 그래서 양 조절이 무조건 필수였다"며 "고칼로리 음식이면 맛보는 정도로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초반에는 위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살이 쪄 있을 때는 위가 늘어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줄이면 나중에 입이 터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소유는 다이어트 기간 가장 자주 먹은 음식으로 유러피언 샐러드를 꼽았다. 그는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다"며 "살을 빼고 싶으면 천천히 씹는 것이 진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다이어트 초반에는 숟가락을 안 썼다. 누가 다이어트를 하는 데 숟가락을 쓰냐. 그건 말이 안 된다"고 말하며 젓가락을 사용해 식사량을 조절했다고 전했다.소유는 연초 몸무게가 68kg에서 48kg까지 줄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몸무게는 49kg이다.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는 68kg이었다"며 "다들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정확히 따지면 20kg 감량한 거다. 그러면 얼굴형이 변하겠냐, 안 변하겠냐"고 말했다.이어 "살 빠지고 나서 성형 논란이 생겼다. 그때 선생님이 '왜 고소 안 하냐'고 하시더라"며 "선생님은 내 얼굴을 한 달에 한 번 계속 보니까 내 얼굴의 스토리를 다 안다"고 덧붙이며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
배우 고아성이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과도 다툰 적이 없다며 화를 느껴도 참는 성격이라고 밝혔다.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도시여자대피소'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고아성은 형제 관계에 대해 "세 자매 중에 막내다. 다 한 살씩 차이 나서 그냥 친구들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하냐는 질문에는 "어렸을 땐 언니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사회생활 하다 보니 그냥 친구가 됐다. 원래 한 집에서 세 자매가 같이 살았는데, 작년에 언니 결혼하면서 다 흩어졌다. 그러니까 오히려 데이트를 많이 하게 된다"라고 애정을 전했다.이어 "전 태어나서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언니들이 싸우면 말을 전해주는 역할"이라며 "대립이 있었는데 내가 모르고 지나간 걸 수도 있고, 내가 좀 기분 나빠도 넘겨버리는 타입"이라고 설명했다.찰스엔터와 김민경은 가족 밖에서는 어떤 편인지 물었고, 고아성은 "한 번도 안 싸워봤다. 소속사랑 한번 싸운 적 있다"라고 답했다. 가족은 물론 친구, 남자친구와도 다툰 적이 없다는 말에 두 사람은 "사실 싸웠는데 싸웠다고 생각 안 한 거 아니냐"라고 재차 물었지만, 고아성은 "아니다. '뭐 이걸로 싸울 일인가?' 평생 이렇게 생각해 온 것 같다"라고 이유를 밝혔다.고아성은 "싸움의 필요성을 느낀다"면서도 "모든 걸 다 웃음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찰스엔터는 "우리랑 싸우겠냐"라며 웃었고, 김민경이 "화라는 감정을 못 느끼는 거냐"라고 묻자 고아성은 "화를 느끼는데 그냥 참는다"라고 답했다.또 "막내
배우 유인나가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을 녹음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신 -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함께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운전대를 잡은 이동욱은 "깨비(공유)가 내비게이션을 잘 봐줘야 한다. 나 내비 잘 못 본다"고 말했다. 이에 뒷자리에 앉아 있던 유인나는 "뒤에서 내가 잘 보고 있다"며 "6.4km 직진이고 좌로 굽은 길이다"라고 안내에 나섰다.이를 들은 이동욱이 "진짜 내비게이션처럼 해봐라."라고 하자, 김고은은 "진짜 언니 내비 목소리 있지 않냐"고 물었다. 유인나는 즉석에서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으로 "6.1km 직진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유인나는 "이거 녹음 엄청나게 했다. 몇 년에 걸쳐서 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공유는 "그래. 나 제주도에 낚시하러 갔다가 인나 목소리 듣고 전화했잖아. '(내비게이션 목소리) 너지?'라고 물어봤다"고 회상했다.김고은이 "왜 몇 년이나 걸렸냐"고 묻자, 유인나는 "이렇게 음성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한 음절씩 다 녹음해서 붙이는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그런 건 없어졌다. AI가 다 뺏어가잖아"라며 "예전에는 필요한 부분을 다 녹음해 이어 붙였는데 지금은 AI가 대신한다"고 덧붙이며 기술 발전으로 달라진 현실에 아쉬움을 내비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가 에티오피아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나 촬영 중단 위기에 놓인다.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을 찾은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로 긴급 탈출에 나선다.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촬영까지 중단될 위기에 처하며 긴박한 상황이 펼쳐진다.평화롭게 카로 부족과 시간을 보내던 사형제 앞에는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이를 본 김대호는 "먹구름 쪽에서 비가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쏟아지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현지 부족민들은 "아주 위험하다. 지금 안 떠나면 마을을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다급하게 경고했고, 제작진은 긴급 철수를 결정한다.낚시를 위해 강가로 내려가 있던 김대호 일행은 급경사의 언덕을 황급히 오르지만 계속 미끄러지며 애를 먹는다. 카메라 장비를 든 제작진 역시 두 손이 자유롭지 않은 탓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김대호는 맨발로 달려가 제작진을 돕는다.위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마을을 벗어나 이동하던 중 박명수와 이무진이 탄 차량이 진흙 길에 빠지면서 행렬 전체가 멈춰 선다. 앞차가 움직이지 못하자 뒤따르던 차량까지 발이 묶이고, 폭우는 점점 가까워진다. 박명수는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견인차가 와서 끌어가는 곳도 아니다. 못 빠져나오면 차에서 자야 하고 며칠은 있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현장의 긴장감을 전한다.사형제와 제작진이 거센 폭우를 피해 카로 부족 마을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이소정
차우민이 '최애의 사원'에서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배우 이찬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8월 3일(월)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차우민이 연기하는 이찬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슈퍼스타다. 노래와 운동, 악기, 외국어, 연기까지 두루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로 천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패션에 관심이 많아 옷을 수집하던 것을 계기로 친구 강하기(강훈 분)와 함께 패션 플랫폼 아펠로를 설립했고, 현재는 패션 디렉터까지 겸하고 있다.2년 전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이 극 중 아이돌 그룹 이클립스의 센터 류선재 역을 맡았던 것처럼, 차우민 역시 인기 아이돌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두 작품 모두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만큼 차우민이 보여줄 새로운 아이돌 캐릭터에도 관심이 커진다.배우와 패션 디렉터를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던 이찬은 우연히 마주친 아펠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자신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조금씩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팬을 향한 고마움은 점차 남다름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고,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K-POP 무대부터 영화와 드라마, 패션계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찬의 모습이 담겼다. D.N.X 멤버로 데뷔해 배우이자 아펠로의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기까지의 다양한 순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캐릭터 프로필에는 이찬의 생일과 키, 혈액형, 소속 그룹, 데뷔일 등 팬들이 궁금해할 정보가 담겼다. '천상
그룹 2PM 닉쿤(38)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 멤버 옥택연, 닉쿤, 장우영, 준케이, 황찬성이 출연했다.붐은 "닉쿤이 난리가 난 게 '스타킹' 녹화에 이 모습으로 왔다"며 과거 '태국 왕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이수지는 "미치겠다"고 감탄했고, 장우영은 "사람이 압도된다"고 말했다.닉쿤은 연습생 시절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언어를 꼽았다. 탁재훈이 "외국어를 배우면 욕부터 배운다. 가장 많이 도와준 멤버가 있냐"고 묻자, 그는 "멤버 중에는 욕 가르쳐준 사람이 없다"며 "2AM 임슬옹에게 배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탁재훈은 "최근에 살쪘다는 말에 긁혔더라"며 후덕해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아까부터 묻고 싶었다. 왜 후덕해진 거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영상 보니까 뭔가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이제 내 쪽으로 오나?"라고 농담을 건넸다. 앞서 닉쿤은 이전과 달라진 비주얼로 '후덕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어서 본가에 다녀오고 많이 먹었다"며 "방송을 보고 '나이 들긴 들었구나' 싶어서 너무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며 체중 감량에 나섰다고 밝혔다.닉쿤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인 그는 데뷔 초 뛰어난 비주얼로 '태국 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학교폭력 논란으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중도 하차한 배우 지수의 전 소속사가 제작사에 8억 8000여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수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달 24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키이스트가 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옛 빅토리콘텐츠)에 8억 8000여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확정됐다.이번 소송은 2021년 3월 '달이 뜨는 강' 주연 배우였던 지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지수는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맡고 있었으며, 드라마는 전체 20회 중 18회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방송 역시 6회까지 진행된 시점이었다.의혹이 확산하자 지수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일부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작품에서 자진 하차했다. 제작사는 배우 나인우를 대체 투입해 7회부터 재촬영을 진행했고, 이후 이미 방영됐던 1~6회 분량까지 다시 찍었다.이에 제작사 측은 배우 교체와 재촬영 과정에서 추가 제작비가 발생했다며 지수의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를 상대로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스태프 인건비와 출연료, 세트·장비 대여료 등이 손해액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법원은 소속사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배상액 규모는 일부 조정했다. 1심은 키이스트가 제작사에 14억 2000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2심은 입증된 손해액 등을 고려해 배상금을 8억 8000여만 원으로 낮췄다. 이후 제작사 측의 상고는 각하됐고, 키이스트 역시 대법원에 제기한 상고를 취하하면서 법정 공방은 2심 판결 확정으로 마무리됐다.지수는 학교폭력 논란 이후 활동
MC를 맡은 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변우석과의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에 "포즈 바꾸는대로 다 맞춰주는 우석찡. 마치 팬미팅 내내 주고 받았던 우리네 호흡 같네"라는 글과 함께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변우석이 박슬기의 키에 맞춰 허리를 한껏 숙인 채 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슬기는 "포즈 바꾸는 대로 다 맞춰주는 우석찡. 마치 팬미팅 내내 주고 받았던 우리네 호흡 같네"라며 "변우석, 우체통, 박슬기 쓰리쿠션 굿잡.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빗길 안전 귀가하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변우석은 팬미팅 현장에서도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그는 "나는 완전 강한 사람이어서 다 괜찮다. 그런데 그럴 때일수록 나를 더 응원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그는 약 2시간 30분 동안 팬미팅을 진행한 데 이어 하이바이회를 3시간 동안 이어가며 팬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눴다고 알려졌다. 하이바이회가 끝난 뒤에도 귀가하던 차량에서 내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변우석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Secret Library' in SEOUL'을 개최했다. 두 차례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기상천외한 체험 활동과 반전의 생존 레이스를 선보인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1위에 올랐다.지난 5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동시간대 예능은 물론 이날 방송된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치솟았다.이날 방송에는 컴백을 앞둔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와 타이틀곡 'Gimme Dat Love'의 포인트 안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멤버들은 민니를 보자마자 "우리도 태국 가면 집에 초대해 주는 거냐"고 물었고 '태국 금수저설'의 주인공인 민니는 "우리 리조트에 놀러 오시라"며 가족이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런닝맨' 태국 특집을 우리 리조트에서 찍자"고 제안했다. 미연이 "태국에 집도 여러 채 있다"고 거들자 멤버들은 "민니야 오늘 어머니, 아버지께 우리 같이 찍은 사진 보내드려라", "더 잘해주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이날 레이스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목돈을 모으는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콘셉트로 꾸며졌다. 신비 복숭아 농장을 비롯한 각종 체험이 이어진 가운데 미연은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런닝맨 경력직'다운 예능감을 뽐냈고, 민니는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재미를 더했다.레이스의 반전은 마지막 '생존 체험'이었다. 레이스를 끝내기 위해서는 인간의 정체를 숨긴 물귀신을 찾아 아웃시켜야 하는 히든 미션이 주어
배우 구성환이 이주승의 상금 전액 기부 소식을 전하며 응원을 보냈다.구성환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건 자랑 안 할 수가 없군요. 내 동생 주승이가 각본, 연출까지 해서 최종 우승 1등하고 받은 상금 1억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주승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이어 "착하고 글도 잘 쓰고 연출도 잘하고 요즘 너무 대단하고 멋지고 리스펙"이라며 이주승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개그맨 임우일도 "와 멋지다"는 댓글을 남기며 함께 박수를 보냈다.이주승은 최근 ENA·라이프타임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 감독, 주연을 모두 맡은 작품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1억 원은 한부모가정 시설에 전액 기부했다.당시 이주승은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말씀 따라 상금 전액 한부모가정 시설에 기부했습니다. 모두 좋은 기운을 받으세요"라고 전했다.구성환과 이주승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분을 쌓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구성환이 이주승의 선행을 직접 알리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032800, 회장 남궁견)는 자사가 제작한 '김부장' 4회가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지난 4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 수도권 기준 22.7%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도 새로 썼다.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선 것은 역대 SBS 금토 드라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또한 2년 만에 '20% 벽'을 넘은 드라마로 이름을 올리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흥행은 판타지오의 콘텐츠 제작 사업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와 영화,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IP를 활용한 제작 경쟁력 강화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를 지속해서 확보·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판타지오는 82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판타지오는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