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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14년 전 에이핑크 탈퇴' 홍유경 있고 '배우 전향' 손나은 없었다…윤보미♥라도 결혼식 현장

    '14년 전 에이핑크 탈퇴' 홍유경 있고 '배우 전향' 손나은 없었다…윤보미♥라도 결혼식 현장

    2011년 데뷔한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이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한 가운데, 전 멤버 손나은의 불참이 눈길을 끌었다.16일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풍성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부 대기실에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2013년 팀을 떠났던 원년 멤버 홍유경의 모습까지 포착돼 반가움을 더했다. 홍유경은 앞서 자신의 결혼식 당시에도 윤보미를 비롯한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친분을 보여줬다. 반면 지난 2022년 팀 탈퇴 이후 배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손나은은 현장에서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윤보미는 이날 9년 열애 끝에 서울에 위치한 호탤에서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식을 올렸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직접 축가를 맡으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대군부인' 제작진, 역사 왜곡 논란에 고개 숙였다…"시청자 지적 무겁게 받아들여"

    [공식] '대군부인' 제작진, 역사 왜곡 논란에 고개 숙였다…"시청자 지적 무겁게 받아들여"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극 중 일부 설정과 대사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시청자 지적을 받아들이며 공식으로 사과했다.'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즉위식 장면에서 왕(변우석 분)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를 산호(山呼)하는 연출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했다는 시청자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제작진은 "'21세기 대군부인'은 로맨스와 대체 역사물 성격을 함께 지닌 작품인 만큼, 가상의 세계관과 실제 역사적 맥락이 교차하는 지점을 더욱 신중하게 다뤘어야 했다"며 "세계관 설정을 정교하게 구축하고 세부 요소를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시청자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재방송과 VOD, OTT 서비스에서는 해당 장면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왕실 차남 이안대군이 새 왕으로 즉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나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 군주에게 사용하는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친 데 이어, 왕이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모습이 등장하면서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하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 입장 전문.<21세기 대군부인>

  • '프로듀스101' 마침내 다시 나왔다…소녀시대 수영 "진정성 보여줄 것, 글로벌적 색깔이 강점"

    '프로듀스101' 마침내 다시 나왔다…소녀시대 수영 "진정성 보여줄 것, 글로벌적 색깔이 강점"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PRODUCE 101 JAPAN 新世界'(이하 '프듀재팬 SHINSEKAI')를 통해 탄생할 글로벌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PRODUCE 101 JAPAN 新世界'는 일본 최대 규모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PRODUCE 101 JAPAN'의 네 번째 시리즈다. CJ ENM 글로벌 레이블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JO1, INI, ME:I 등을 배출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을 통해 결성되는 보이그룹은 한일 동시 데뷔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프듀재팬 SHINSEKAI'는 등급 평가를 시작으로 그룹 배틀, 포지션 평가 등을 거치며 데뷔 경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2차 순위 발표식을 통해 35인의 생존자가 확정된 가운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직접 연습생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언급했다.일본 현지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 중인 딘 후지오카는 "연습생들의 퍼포먼스 스킬과 표현력도 향상했지만, 무엇보다 눈빛에서 가장 큰 변화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좋아서 시작한 마음을 넘어 새로운 의미들이 쌓여가고 있다"며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인성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할 그룹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거의 성공에 얽매이지 않으며 계속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가는 팀이 되길 바란다"며 "신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 역시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글로벌적인 색깔 자체가 큰 강점이 될 것 같다"며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하이브 걸그룹 거절→문상민과 ♥호흡 앞두고…8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하이브 걸그룹 거절→문상민과 ♥호흡 앞두고…8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배우 전향 후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15일 매니지먼트 숲은 김민주가 6월 7일 일본 도쿄 니쇼홀, 6월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김민주 팬미팅 Hello, Our Summer with Berriz'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 속 김민주는 부드러운 햇살 아래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녕, 우리의 여름'이라는 부제에 걸맞은 청량한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팬미팅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팬미팅은 김민주의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이자 서울에서는 약 2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단독 팬미팅으로 의미를 더한다. 배우 김민주와 팬덤 '밍들레'가 함께 여름을 맞이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토크와 무대, 다양한 소통 코너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민주는 기획 단계부터 준비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8년 데뷔한 김민주는 2021년까지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합류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최종 고사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따.최근에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모은아 역을 맡아 풋풋한 설렘부터 깊이 있는 멜로 감정선까지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에서 로몬, 문상민과 함께 주연으로 촬영 중이며, 늑대인간 하민수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Hello, Our Summer in 서울 : with Berriz'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

  • 아역 데뷔 후 ♥열애설 일절 없었는데…EXID 박정화, 23년 차에 신인 남배우와 다정한 투샷

    아역 데뷔 후 ♥열애설 일절 없었는데…EXID 박정화, 23년 차에 신인 남배우와 다정한 투샷

    신예 황인식이 소속사 선배 박정화의 첫 싱글 앨범 'Sun love'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으로 나서며 눈도장을 찍었다.'Sun love'는 무채색 같던 마음이 초록빛 풀잎과 파스텔톤 꽃잎처럼 물들어가는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황인식은 따뜻한 미소와 싱그러운 분위기로 첫사랑의 감성을 표현하며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뮤직비디오 속 황인식은 박정화와 숲길을 산책하고 음악을 함께 듣는 등 사랑하는 사람과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박정화와의 풋풋한 케미스트리로 설렘을 자아내며 로맨틱한 서사를 완성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앞서 박정화는 2004년 SBS 드라마 '아내의 반란'으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EXID 멤버로 데뷔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데뷔 이후 별다른 구설 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그는 연기와 음악을 병행하고 있다.뮤직비디오를 통해 첫인상을 남긴 황인식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남배우 복 터졌다…박보검 이어 박지훈 손잡은 이상이, 특별 출연이라더니 존재감 자랑 ('취사병')

    남배우 복 터졌다…박보검 이어 박지훈 손잡은 이상이, 특별 출연이라더니 존재감 자랑 ('취사병')

    배우 이상이의 특별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이상이는 지난달 종영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도 활약을 펼쳐 박보검, 곽동연과 함께 호감을 얻었다.이상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을 맡아 초반부터 특별 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깔끔하게 넘긴 머리와 각 잡힌 군복, 부드러운 미소로 커피 향을 음미하는 이른바 '고급 입맛' 황석호는 등장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황석호는 "취사병 시키죠?"라는 한마디로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요리사' 여정을 시작하게 만들었고, 이어 "내일부터 바로 TOD(열상감시장비 감시 근무)로 보내"라며 성재의 보직을 단번에 바꾸는 결정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이상이는 선글라스를 쓴 채 복무 중 셀카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올 롸잇!", "댓츠 롸잇!" 등을 외치며 능청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강성재의 보직 이동을 막으려는 조예린(한동희 분) 중위에게 "좋게 좋게 말하니까 날 가르치려 드네?"라고 말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 황석호의 만만치 않은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앞서 이상이는 제작발표회에서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별 출연"이라고 말한 바 있다. 1, 2회만으로도 나타난 이상이의 완급 조절 연기는 출연 분량이 늘어난 이유를 짐작하게 만든다. 회를 거듭할수록 극에 활력을 더할 이상이의 활약에도 기대가 커진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9%→7.4% 시청률 폭주한 '허수아비', 결국 해외 인기까지 터졌다…아시아 5개국 TOP 랭킹

    2.9%→7.4% 시청률 폭주한 '허수아비', 결국 해외 인기까지 터졌다…아시아 5개국 TOP 랭킹

    박해수·이희준 주연의 드라마 '허수아비'가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K-장르물의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달 20일 2.9% 시청률로 출발해 최신 회차인 8회에서 7.4%를 기록했다.아시아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5월 1주차(5월 4일~10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영문명 'The Scarecrow')는 인도네시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에서는 2위, 홍콩에서는 3위에 오르며 아시아 주요 5개국 TOP5에 이름을 올렸다.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강세를 보이는 아시아 OTT 시장에서 범죄 스릴러 장르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작품은 1980년대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실화 모티브를 바탕으로 시대적 비극과 인간 본성을 다루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극 중 과거 학창 시절 악연으로 얽힌 형사 강태주(박해수)와 검사 차시영(이희준)의 공조 관계는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또한 사건의 자극적인 면보다 피해자와 사건의 본질에 집중하는 전개 방식 역시 호평받고 있다.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는 OTT 플랫폼이다. 현재 '허수아비'를 비롯해 드라마 '리버스', 예능 '바이트 미 스위트',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통해 ♥사랑 배웠다…"결혼 안 해봤지만 정해진 규율 없어" [TEN인터뷰]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통해 ♥사랑 배웠다…"결혼 안 해봤지만 정해진 규율 없어" [TEN인터뷰]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작품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고, 저 역시 주변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배우 김재원을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 종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그와의 만남은 약 2년 만의 재회였다. '옥씨부인전' 공개 전, 신예 배우들을 조명하는 단독 인터뷰를 통해 2024년 7월 처음 만났던 김재원은 어느새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등을 거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는 대세 배우로 성장해 있었다.'윰세' 공개 전에도 짧은 등장만으로 임팩트를 남겼던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마침내 주연 배우로 단단히 자리매김했다. 2년 전 단독 내방 인터뷰 이후, 수십 명의 취재진이 함께한 라운드 인터뷰 현장에서 다시 만난 김재원은 텐아시아를 보자마자 "잘 지냈냐"고 먼저 안부를 물으며 밝게 웃어 보였다. 가파른 성장세 속에서도 특유의 붙임성과 인사성은 여전했다.김재원은 신예 2년 전 인터뷰 당시에도 약 1시간 30분 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조리 있게 풀어내며 "뒤에 일정 없으니 편하게 더 물어봐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던 배우다. 이번 라운드 인터뷰에서도 변함없이 귀여운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김재원이 출연한 '윰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하지만 공감을 자아내는 유미의 일상과 사랑 이야기를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재원은 극 중 김유미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최종 남자 주인공 신순록 역을 맡았다. 2021

  • 1%대 시청률 찍은지 5개월 만에 입대 확정…이재욱, 동갑내기 ♥신예은과 메디컬 로맨스 ('섬보이')

    1%대 시청률 찍은지 5개월 만에 입대 확정…이재욱, 동갑내기 ♥신예은과 메디컬 로맨스 ('섬보이')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찾는다.다음 달 1일 첫 방송되는 '닥터 섬보이' 측은 15일 편동도 보건지소의 파란만장한 일상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된 공중보건의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두 사람이 사연 많은 주민들과 함께 사람을 살리고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김지수 작가가 집필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편동도로 발령받은 도지의의 보건지소 입소기로 시작된다. 평화로워 보이던 섬은 24시간 이어지는 민원과 응급 상황으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넘어지고 부딪히는 전쟁 같은 일상이 펼쳐진다.군인과 의사, 공무원의 경계에서 혼란을 느끼는 도지의 곁에는 육하리가 함께한다. "'원래 선이라는 게 확실히 넘어야 돼요. 사람을 구하려면'"이라고 말하는 육하리와 "'선생님이 한번 해보자면서요'"라며 마음의 문을 여는 도지의의 변화가 설렘을 자아낸다.여기에 각자의 이유로 바다와 환자를 두려워하는 지소 사람들의 사연도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 섬사람들은 아플 때 믿을 구석이 선생님들뿐이에요'"라는 육하리의 말처럼, 편동도에서 성장해갈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닥터 섬보이' 주연을 맡은 이재욱과

  • [공식]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허리 부상' 유선호 바통 받았다…"막내 이기택 응원 부탁" ('1박2일')

    [공식]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허리 부상' 유선호 바통 받았다…"막내 이기택 응원 부탁" ('1박2일')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키이스트 소속 신예 배우 이기택을 새 멤버로 맞이한다.15일 '1박 2일' 측은 "'이기택이 시즌4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기택은 최근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꼽힌다. 그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번 '1박 2일'에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예능감을 펼칠 예정이다.이기택은 사전 인터뷰 당시 꾸밈없는 솔직함과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제작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아직 가공되지 않은 '예능 원석'인 이기택이 기존 멤버들과 어우러져 신선한 막내 캐릭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작진은 "'기존 멤버들의 검증된 케미스트리에 신선한 뉴페이스가 더해져 더욱 다채롭고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기택과 기존 멤버들이 만들어갈 색다른 케미스트리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앞서 '1박 2일 시즌4'에는 김선호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고정 멤버로 활약하다 사생활 논란 이후 프로그램을 떠났고, 최근에는 유선호가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한 뒤 하차를 공식화했다. 이외에도 나인우, 연정훈, 조세호 등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 의혹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물러났다. 유선호의 뒤를 이어 새롭게 합류한 이기택이 어떤 활

  • 8년 전 '강남미인' 현수아로 캐스팅됐던 여배우, 깜짝 근황 공개…온탕·냉탕 오가는 열연 ('오매진')

    8년 전 '강남미인' 현수아로 캐스팅됐던 여배우, 깜짝 근황 공개…온탕·냉탕 오가는 열연 ('오매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조우리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열연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지난 13일과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 8회에서 조우리는 덕풍마을 '문카페' 사장 문애라 역을 맡아 까칠함과 인간미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문애라는 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하며 '본업 천재' 면모를 보였다. 마카롱 제조에 집중하던 그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확인한 뒤 환한 미소를 지었지만, 동네 친구 박광모(조복래 분)의 갑작스러운 외침에는 거친 사투리로 응수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서울 사람을 향한 문애라의 유독 날 선 태도가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강무원(윤병희 분)이 서울말로 커피를 주문하자 그는 "'서울 사람은 따블로 받는데'"라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이어 자신의 커피를 칭찬하는 강무원에게 "'아는 척은'"이라고 툴툴대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츤데레 매력을 완성했다. 조우리는 무심한 듯 시크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정감 어린 속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문애라는 어떤 남자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딱 그 짝 뒤집은 꼴'"이라며 거침없는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강무원의 차림새를 하나하나 지적하며 "'특히 그 시계는 고마 보기만 해도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이깐, 퍼뜩 치우이소'"라고 말해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조우리는 급변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문애라가 품고 있는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앞서 조우리는 2018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

  • "임성한 작가에게 누나라고 불러"…'40살 연하' 한예종 출신 2000년생 문짝남의 권력

    "임성한 작가에게 누나라고 불러"…'40살 연하' 한예종 출신 2000년생 문짝남의 권력

    2000년생 배우 정이찬이 앳스타일 6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합격 사실로도 알려진 그는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 '닥터신'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이번 화보에서 정이찬은 드라마 속 차갑고 서늘한 천재 의사 '신주신'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와 풋풋함이 공존하는 20대 청춘의 분위기를 표현했다.데뷔 3년 만에 임성한 작가 신작의 타이틀롤을 맡게 된 그는 오디션 비하인드도 전했다. 정이찬은 "처음 오디션 때 작가님이 의사 가운에 긴 머리 신주신을 원하셔서 짧은 머리에 피스를 붙이고 갔다"며 "현장에 가보니 누가 봐도 붙인 머리에 흰 가운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서 의사 선발대회인 줄 알았다"고 웃으며 회상했다.그는 현장에서 바로 주인공 발탁 소식을 들었다며 "속으로는 '내가 됐어!'를 외쳤는데 신주신처럼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치열했던 리딩 연습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거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이었다"며 "다섯 명이 거의 매일 붙어 있었고 하루 10시간씩 대본 연습을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캐릭터의 드라이하고 냉정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왜 이 캐릭터가 이렇게 말하는지 계속 분석했다"고 설명했다.임성한 작가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정이찬은 "작가님이 편하게 부르라고 하셔서 촬영 기간에는 계속 '누나'라고 부르며 반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종영 후에도 습관처럼 "누나"라고 부르자 작가가 "주신아 인제 그만~"이라고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

  • '19금 사생활 논란' 터진 뒤 공익 복무했던 남배우…♥7세 연하 썸녀와 과감한 스킨십 ('신랑수업')[종합]

    '19금 사생활 논란' 터진 뒤 공익 복무했던 남배우…♥7세 연하 썸녀와 과감한 스킨십 ('신랑수업')[종합]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와 과감한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14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대본으로 가득 찬 집을 최초 공개했다. 생일을 앞둔 아들을 위해 집을 찾은 부모님은 직접 만든 반찬을 건넸고, 이에 서준영은 "'재경 씨랑 둘이서 캠핑 가는데 덜어가야겠다'"며 반찬을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서준영 아버지는 "'캠핑 가는 거 보면 조금 친해졌나?'"라며 아들의 연애를 응원했다.서준영 부모님은 오랜 시간 아들의 결혼을 바랐다고 밝혔다. 서준영 아버지는 "'드라마보다 '신랑수업' 때가 더 기대된다. 이전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기분이 좋으니 혈관도 춤추는 것 같다'"고 말했고, 서준영은 "'최근 건강검진 결과가 극적으로 좋아졌다고 하더라.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신랑수업' 할 때 훨씬 핫하다'"며 웃어 보였다. 여기에 어머니 역시 "'너 애 낳으면 애 봐준다는 사람 많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응원에 나섰다.이후 서준영은 '기상캐스터 썸녀'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향했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설렘을 내비쳤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수에 두 사람은 "'우리 잘 온 거 맞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첫 캠핑에 도전한 서준영은 우여곡절 끝에 타프 설치와 차박 세팅을 마쳤고, 이후 두 사람은 해변 산책에 나섰다.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서준영은 조심스럽게 정재경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는 "'오늘 내 버킷리스트는 손잡기였다. 만세'"라고 말하며 직진 매력

  • 블핑 지수 친언니·최미나수→'도수코' 여연희 경쟁 터졌다…결국 tvN 역대 예능 조회수 1위 ('킬잇')

    블핑 지수 친언니·최미나수→'도수코' 여연희 경쟁 터졌다…결국 tvN 역대 예능 조회수 1위 ('킬잇')

    tvN '킬잇'이 2030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모델,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 4300만 명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경쟁에 뛰어든다. 여기에 장윤주, 이종원,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등이 멘토로 합류했다.이 프로그램에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친언니로 알려진 김지윤, '솔로지옥5' 출연으로 화제성을 휩쓴 최미나수, 14년 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해 존재감을 자랑했던 여연희 등 개성 강한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킬잇' 1회에서는 참가자들이 '포토제닉 매력'을 검증받는 '1라운드 스타일 전쟁' 미션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60분 안에 셀프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스테이지에 올라 글로벌 포토그래퍼 40인에게 가장 많은 셔터 선택을 받아야 했다. 방송에서는 맨발로 세트장을 뛰어다니고, 과감한 포즈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했다.2030 여성 시청자층의 반응이 두드러졌다. '킬잇' 1회는 여자 30대 시청 시간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tvN 신규 예능 가운데 '1회 여자 30대 평균 시청 시간' 대비 약 152%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티빙 VOD 시청 비율에서도 여성 2030 비중이 높게 집계됐다.디지털 화제성 역시 뜨겁다. '킬잇' 전체 영상 누적 조회수는 약 7000만 뷰를 기록하며 역대 tvN 주요 예능 기준 사전 디지털 조회수 1위에 올랐다. 최미나수의 1라운드 선공개 영상은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

  • '입대 D-2' 이재욱, 군대 간 사이 1%대 시청률 굴욕 씻을까…"♥신예은, 밝고 환한 느낌" ('섬보이')

    '입대 D-2' 이재욱, 군대 간 사이 1%대 시청률 굴욕 씻을까…"♥신예은, 밝고 환한 느낌" ('섬보이')

    '닥터 섬보이'의 이재욱과 신예은이 따뜻한 분위기의 메디컬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이재욱은 오는 18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닥터 섬보이'와 '꿀알바' 두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6월 1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14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부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정 많고 사연 많은 섬마을 사람들과 얽히며 사람을 살리고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는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며,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공개된 스틸에는 점차 가까워지는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 변화가 담겼다. 편동도가 낯설기만 한 도지의 앞에 육하리가 예고 없이 등장하고, 헤드셋을 씌워주는 장면이 시선을 끈다. 당황한 도지의와 달리 육하리는 단호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심한 밤 풀숲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육하리는 편동도의 풍경을 소개하며 환하게 웃고, 도지의는 그런 육하리를 바라보며 점차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는 분위기를 보여준다.이재욱은 신예은과의 호흡에 대해 "밝고 환한 느낌이었다.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라고 느꼈다"며 "감정에 솔직한 에너지가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전달됐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