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2 '살림남'이 박서진 어머니의 생일 디너쇼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지난 16일 방송된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출연한 가운데, 요요미·추혁진과 함께한 박서진 어머니의 생일 디너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했으며, 추혁진이 효정에게만 등갈비를 챙겨주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 5.6%를 나타냈다.박서진 어머니의 생일 디너쇼가 펼쳐졌다. 박서진과 추혁진은 '삼천포 여왕' 콘셉트로 꾸민 어머니를 레드카펫으로 맞이했고, 꽃다발을 들고 기다리던 남편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박서진 어머니는 "잊을 수 없는 날이다"라며 기뻐했고, 박서진 아버지는 "아이들 키우며 뱃일하느라 꾸밀 시간도 없었는데 우리 집사람도 참 예쁘구나 싶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박서진과 추혁진은 미역국과 장어구이 등 푸짐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특히 추혁진이 가져온 200만 원 상당의 고기 선물에 박서진 어머니는 크게 기뻐했고, 모태 솔로라고 알려진 박서진(30)은 "엄마는 작년에 내가 집 사줬을 때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네"라고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추혁진은 직접 장비까지 챙겨와 등갈비를 손질했고, 효정은 "이 사람은 각시는 안 굶기겠다"라며 호감을 내비쳤다. 요요미 역시 "자상하고 다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그 사이 박서진은 몰래 어머니가 좋아하는 콩국수를 준비하며 또 다른 감동을 안겼다.반면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추혁진의 등갈비는 몇 시간째 익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 어머니는 추혁진에게 "해마다 초대해야겠다"
'이웃집 찰스'가 가정의 달 특집 '내 고향 찰스' 4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18년째 제주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마이클의 일상이 공개된다.19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유창한 제주어 실력을 자랑하는 마이클이 출연한다. 해녀 할머니들과 자연스럽게 제주어로 대화를 나누고, 제주 곳곳을 누비며 촬영하는 프리랜서 PD '마 PD'의 일상이 그려진다.스튜디오에는 브라이언, 엘로디, 임지웅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브라이언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엘로디는 마이클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반응을 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마이클의 체력 관리 비법도 공개된다. 무거운 촬영 장비를 직접 메고 오름을 오르는 것은 물론, 수중 촬영까지 소화해야 하는 만큼 강한 체력은 필수라고 설명한다.마이클은 제주 한 크로스핏 체육관을 찾아 75kg 모래주머니를 들어 올리고 100kg에 가까운 데드리프트에도 도전한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운동 능력에 스튜디오 패널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영상을 보던 브라이언은 운동 중인 사람들 사이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고 "어? 저분 나 아는 사람인데!"라고 반응한다. 해당 인물은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 출연했던 곽명식 선수였다. 과거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했던 브라이언은 곽명식 선수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표한다.이후 브라이언은 '크로스핏 전문가' 모드로 돌입해 마이클의 자세를 분석하며 조언을 건넨다. 또 데드리프트 장면에서는 "데드리프트 잘한다~"라며 감탄을 쏟아내는 등 몰입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긴다.앞서 300평대 저택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다시 한번 연기력에 의구심을 남겼다. 방송 초반부터 발성과 표정 연기에 관한 지적이 이어진 가운데 작품은 설정 오류와 역사 왜곡 논란까지 겹치며 잡음 속 지난 16일 종영했다.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지만, 화려한 캐스팅과 대규모 제작비를 고려하면 기대에 완전히 부응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MBC 역시 상당한 공을 들였다. 통상 제작발표회를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해 왔지만, 이번 작품은 이례적으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방송 이후에는 이례적일 정도로 많은 재방송 편성을 이어가며 기대작다운 행보를 보였다.다만 결과를 두고는 평가가 엇갈린다. 최고 시청률 13.8%는 분명 나쁜 수치는 아니다. 그러나 대형 제작비와 화려한 배우진, 대대적인 홍보 규모를 고려하면 기대 대비 압도적인 흥행으로 보긴 어렵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지난 2월 종영한 MBC '판사 이한영'은 '21세기 대군부인'처럼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작품은 아니었지만, 최고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그런 만큼 '21세기 대군부인'의 성적표를 두고 "과연 성공이라고 볼 수 있느냐"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무엇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초반부터 여러 비판에 휩싸였다. 연출과 설정에 관한 혹평은 물론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꾸준히 도마 위에 올랐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부정적인 구설은 식지 않았고, 종영 직전에는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까지 더해지며 작품 전반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주우재, 이선민이 계산 회피를 위해 도망을 치다가 차량 절도범(?)과 무전취식범(?) 신세에 몰리며 웃음을 안겼다. 점점 커지는 '쩐의 전쟁'이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그리고 새 게스트 이선민이 함께한 '쩐의 전쟁 in 창원'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3%, 2049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모두에게 배신당한 허경환이 독박 결제를 하는 엔딩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다.이번 '쩐의 전쟁'은 주우재가 고대하던 자기 고향 경상남도 창원에서 펼쳐졌다. 창원에서 초·중학교를 다닌 하하는 자신이 진짜 '창원人'이라며 으스댔고, 주우재는 유치원부터 재수학원까지 '창원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고 강조했다.여기에 구미 출신 이선민이 합류했다. 지드래곤과 동갑인 1988년생이라고 소개하자 멤버들은 "거짓말하지 마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선민은 강렬한 눈빛으로 형님들을 긴장시키다가도 배우 노주현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주우재는 자기 초등학교 모교로 멤버들을 이끌며 추억 여행에 나섰다. 하지만 후배들은 주우재보다 드론 카메라에 더 큰 관심을 보였고, 허경환은 "드론이 더 인기 많다"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또 한 어린이는 유재석에게 "계산하기 싫어하는 거 봤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어 멤버들은 주우재의 추억이 담긴 밀면집을 찾았다. 허경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이재원이 예정됐던 종영 인터뷰를 취소했다.18일 이재원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 측은 "현재 작품을 둘러싼 여론과 상황을 무겁게 인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배우가 개인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작품 전체와 시청자분들께 조심스럽고 누를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이어 "배우 역시 작품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있으며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이번 인터뷰는 부득이하게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며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재원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캐슬그룹 장남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이복오빠 성태주 역으로 출연했다. 당초 그는 이번 주 주연 배우들 가운데 유일하게 종영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작품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결국 인터뷰 취소를 결정했다.'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작품은 지난 16일 1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그러나 높은 시청률과 별개로 방송 내내 고증 오류와 연출, 배우 간 케미스트리를 둘러싼 아쉬움이 이어졌고, 종영 직전에는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까지 불거졌다.가장 큰 논란이 된 장면은 15회 속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이었다. 극 중 변우석이 자주국 황제가 착용하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제후국의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데 이어,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방송되며 비판이 쏟아졌다.논란이 커지자 제작진
워너원이 엘르와 처음으로 단체 화보를 촬영했다.지난 16일 매거진 엘르 공식 SNS에는 "이게 무슨 일이죠? 워너원이 엘르 화보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멤버들이 보여준 에너제틱한 케미. 우리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워너원 멤버들은 무채색 슈트 스타일링을 한 채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으며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워너원은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멤버로 활동했다. 당시 워너원은 가요계에 신드롬급 인기를 일으켰고, 2019년 1월 계약 종료와 함께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멤버들은 솔로 가수, 그룹 재데뷔, 배우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워너원은 공식 해체 7년 만인 지난달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고'를 통해 다시 뭉쳤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입대했고, 라이관린은 연예계 은퇴를 알리면서 두 사람을 제외한 9명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워너원은 활동 당시 광고계와 화보계를 휩쓸었지만, 엘르와 단체 화보를 찍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엘르는 앞서 2018년 7월호에서 강다니엘 단독 커버를 진행한 바 있다.'워너원고' 측은 팬들을 위해 지난 6일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 OST '위 워너 고'를 발매했다. 이어 단체 화보 소식까지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엘르 게시물이 공개된 뒤 리더 윤지성은 "ellekorea💙wanna one"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내비쳤다.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엘르 단체 화보에 팬들의
한재아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배나라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지난 15일 공개된 '원더풀스' 1~8화에서 배나라는 김팔호 역을 맡아 비뚤어진 신념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극 중 김팔호는 하원도(손현주 분)를 아버지처럼 따르며 점차 어둠에 물드는 캐릭터다.공개된 에피소드에서 김팔호는 폐온실에서 초능력을 사용하는 이운정(차은우 분)과 맞닥뜨리며 본격적인 긴장감을 형성했다. 배나라는 날카로운 눈빛과 묵직한 분위기로 빌런 캐릭터의 존재감을 단숨에 각인시켰다.특히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능력자들 사이의 유대감과 현실 속 괴리, 능력으로 인해 겪는 고통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강인한 모습 이면에 자리한 불안과 상처를 절제된 감정 연기로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액션 연기도 눈길을 끌었다. 배나라는 몸을 사리지 않는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감정선이 살아 있는 표정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배나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약한영웅 Class 2'에서는 박지훈과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상반된 매력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또한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시어머니 병간호 중인 아내를 두고 '춤바람'이 난 남편의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한다.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유학을 다녀왔더니 아빠가 이상해졌다"는 딸의 의뢰가 소개된다. 미국에서 2년 만에 귀국한 의뢰인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아버지의 행동에 의문을 품고 탐정단을 찾는다.의뢰인은 "아버지는 폐기물 처리 센터를 운영하며 평생 절약하고 일만 하던 분"이라며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변한 모습을 털어놓는다. 특히 사업장을 찾았을 당시 근무 시간에 자주 자리를 비우는 아버지를 수상하게 여겼고, 집 앞에서 누군가와 통화하며 "오늘 허리 돌림 어땠어?"라고 말하는 장면까지 목격하면서 외도를 의심하게 됐다고 밝힌다.탐정단 조사 결과 의뢰인의 아버지는 출근한 지 한 시간 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사업장을 빠져나와 댄스스포츠 학원으로 향한 것으로 나타난다. 알고 보니 그는 외도가 아닌 이른바 '춤바람'에 빠져 있었던 상황. 그러나 시어머니 병간호로 지쳐 있는 아내를 두고 춤에 몰두한 모습은 가족에게 또 다른 충격을 안긴다.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1년여 뒤 의뢰인의 아버지는 결국 가출까지 감행하고, 탐정단은 사라진 그를 찾기 위해 다시 조사에 나선다. 이후 "댄스 파트너였던 여성 회원과 비슷한 시기에 학원을 그만뒀다"는 제보를 확보한 탐정단은 지방에서 잠적 중인 의뢰인의 아버지를 찾아낸다. 하지만 현장에서 드러난 그의 행동과 발언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유인나는 "어떻게 저렇게 얼굴을 바꿔 낄 수 있냐"고 말했고, 김풍은 "허파에 마귀가 들
배우 차승원이 '봉주르빵집'에서 수준급 베이킹 실력과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본업인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2회에서는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 빵집 식구들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고창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만들며 주방팀 중심 역할을 맡았다.방송에서는 반죽과 발효, 성형 등 제빵 과정이 세밀하게 담겼다. 차승원은 "지문이 보일 정도로 반죽이 얇게 늘어나야 한다"며 핵심 포인트를 짚었고, 차분하게 작업을 이어가며 식빵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고창 특산물을 활용한 고구마 케이크와 청보리 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안정적으로 완성하며 베이킹 예능 특유의 재미를 더했다.홀에서도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을 보여줬다. 손님들에게 직접 메뉴를 추천하는가 하면, 어르신들에게 "젊으시다", "건강하시다"라며 편안하게 말을 건네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김희애가 홀 지원을 요청하자 곧바로 합류하며 팀워크를 보여주기도 했다.유쾌한 입담도 눈길을 끌었다. 반복되는 식빵 성형 작업에 "봉주르 지옥이야"라고 농담했고, 온도계로 자신의 이마 체온을 재본 뒤 "미열이 있어서 퇴근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차승원은 디저트 제작부터 손님 응대, 출연진과의 호흡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차승원이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은 공개 첫 주 라쿠텐 비키 동남아시아 지역 주간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127개국 TOP10에 진입하며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봉
채널 NXT가 새 예능 '쯔양몇끼' 포스터를 공개했다. 쯔양의 첫 단독 예능으로 관심을 끄는 가운데, 박명수·정준하와의 극과 극 온도 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포스터에는 홍콩 길거리 계단에 주저앉은 박명수와 정준하, 그리고 그 사이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에그타르트를 먹고 있는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앞서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박명수와 정준하는 이번 포스터에서는 완전히 지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는 쯔양을 외면한 채 한 손에 '퇴근벨'을 들고 있고, 정준하는 급격히 지친 듯한 표정으로 쯔양의 먹방을 지켜보고 있다. 반면 쯔양은 밝은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먹방을 이어가며 상반된 분위기를 완성했다.제작진은 "포스터에 사용된 이미지는 별도로 촬영한 메인 컷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현장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판단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쯔양몇끼'는 "방송 촬영할 때가 가장 배고프다"는 쯔양의 인터뷰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제작진은 "쯔양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배부를 때까지 마음껏 먹게 해주자"는 목표 아래 기획을 시작했고, 이를 위해 쯔양의 식사를 책임질 '먹바라지' 섭외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첫 촬영지인 홍콩 편에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와 먹방 경험을 갖춘 두 사람이 쯔양과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방송사가 쯔양 식비를 감당할 수 있겠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제작비에도 관심이 쏠렸다.연출을 맡은 이영식 PD는 "<맛
배우 전여빈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다.전여빈은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 정경호와 호흡을 맞추는 이번 작품에서 그는 기존과는 결이 다른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전여빈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시한부 배우 이다음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내일이 보장되지 않은 삶 속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인물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고, 꿈과 사랑을 향한 간절함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후 ENA 역대 시청률 2위에 오른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전작과 정반대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한 경호원 김영란이자 가짜 신분 부세미로 분해 인물의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액션 연기까지 소화하며 극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9월 2.4% 시청률로 출발해 최종회에서 7.1%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차기작 '혹하는 로맨스'에서는 시청률에 집착하는 쌈마이 작가 서해윤 역을 맡는다. 능청스러운 매력과 현실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또 다른 분위기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조기 갱년기를 겪는 스타 앵커와 얽히며 말라버린 연애 세포를 다시 깨워가는 과정을 그린다.전여빈은 작품마다 분위기와 색채를 달리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멜로와 액션, 감정극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새 작품에서 선보일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 관계의 쌈마이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
붐의 기세가 매섭다. 앞서 그는 2022년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최근 둘째 딸까지 품에 안았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山)' 3회에서는 둘째 딸이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정상 쟁탈전에 나선 붐이 제3회 최우수자에 오르며 사상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붐은 둘째 아이의 체중을 킬로그램(kg)이 아닌 그램(g) 단위로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이 아이 이름 작명을 두고 고민하던 가운데, 유세윤은 붐의 말실수를 활용해 '이그램', '이구람' 등의 이름 후보를 제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멤버들은 서로의 도토리 개수를 모른 채 화암사 공양을 위한 도토리 보시에 나섰다. 가장 적은 도토리를 낸 멤버의 도토리가 몰수되는 규칙 속 모두가 1개씩만 내기로 합의했지만, 배신과 눈치 싸움 끝에 유세윤이 희생양이 되며 긴장감을 높였다.금강산에서 펼쳐진 정상 쟁탈전은 '보리보리쌀' 게임과 절대 미각 게임 등 다양한 미션으로 채워졌다. 특히 양세형은 제과제빵 서바이벌 우승자 황지오 파티시에가 만든 디저트 재료를 맞히는 절대 미각 게임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어 최우수자를 가리는 사생대회와 백일장에서는 보유한 도토리를 모두 투자해 작품 교환권을 따내며 승부욕을 불태웠다.양세형은 그림에 조예가 깊은 붐의 작품을 교환권으로 가져갔고, 붐은 제한 시간 1분 동안 급하게 새 작품을 완성했다. 시민들과 제작진, 멤버들의 투표 결과 붐은 극적으로 제3회 최우수자에 선정됐다. 반면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양세형은 벌칙으로 화암사 108배를 수행했다.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와 '최우수
가수 노지훈이 최근 용인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단 식중독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노지훈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응급실을 찾은 모습과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그는 "기사에도 나온 용인 집단 식중독 사건 피해자"라며 "정말 끔찍했다. 6일 만에 6kg이 빠졌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정말 죽다 살아났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도 더운 날 음식 조심해서 드시라"고 당부했다.앞서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는 대규모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한 이용객 900여 명 가운데 300명 이상이 설사와 발열,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식당은 현재 휴업에 들어갔으며, 당국은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노지훈은 2018년 레이싱 모델 출신 이은혜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우리동네 셀럽 1%의 비밀' MC로 활동 중이다. 이하 노지훈 SNS 글 전문기사에도 났던 용인에서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네요.6일 만에 6kg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도 않았던..정말 죽다 살아났습니다.여러분 더운 날 음식 조심히 드세요.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송중기가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시상자로 나선다.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8일 "'글로벌 스타' 송중기가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송중기가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오르는 건 2008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그는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뒤 '뿌리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대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고, 송중기는 대표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빈센조'에서는 냉철함과 인간미를 오가는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1인 2역에 가까운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해당 작품은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송중기는 최근까지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마이 유스'에서는 아역 스타 출신 플로리스트 겸 작가 선우해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차기작으로는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를 선택했으며, 전직 비행교관 출신 관제사 강우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송중기는 2023년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아들을 얻었다. 이어 2024년 11월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서울가요대상'은 현재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에서 파이널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신설된 '골든리바이벌상', '뉴아이콘상'을 포함해 총 12
배우 장동주가 채무 문제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장동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W는 지난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진 장동주의 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이뤄진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에 따라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다"며 "배우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피해를 본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과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소속사는 "현재 장동주와의 신뢰 관계는 사실상 회복이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 전속계약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장동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채무 문제를 이유로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팬들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약 40억 원의 채무 가운데 30억 원 이상을 상환했다"며 "매일 이어지는 채무 압박 속에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장동주는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해 '미스터 기간제', '너의 밤이 되어', '트리거'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현우석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그는 지난 2월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영화 '우리의 다음' 출연 소식을 전했지만, 이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