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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박보검과 7주 연속 1위 찍더니…박지훈 손잡은 이상이, 결국 '흥행보증수표' 입증 ('취사병')

    박보검과 7주 연속 1위 찍더니…박지훈 손잡은 이상이, 결국 '흥행보증수표' 입증 ('취사병')

    배우 이상이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연이은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상이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홍우진 역으로 활약했다. 극 중 거친 맨손 액션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남겼고, 작품은 공개 2주 차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이어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네일 국가 자격증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손톱 관리뿐 아니라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호감을 얻은 해당 프로그램은 7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9.5점을 받으며 시즌2 제작까지 확정됐다.현재 이상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특별 출연 중이다. 작품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18일 방송된 3회에서 전국 유료 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7.2%(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이는 능청스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황석호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커피잔, 그라인더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탄탄한 피지컬과 팔근육 역시 눈길을 끌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대 시청률 출발→'포옹신 논란' 속에서도 빛났다…한선화, 묵직한 존재감 입증 ('모자무싸')

    2%대 시청률 출발→'포옹신 논란' 속에서도 빛났다…한선화, 묵직한 존재감 입증 ('모자무싸')

    배우 한선화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는 황동만(구교환 분), 변은아(고윤정 분)와 한층 가까워진 장미란(한선화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미란은 들뜬 분위기 속 모두와 함께 황동만의 집을 찾았다. 시간을 보내던 중 황진만(박해준 분)의 시집을 발견한 그는 이내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정현우의 연인을 만난 장미란은 예상치 못한 충돌을 빚었다.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던 가운데 승아가 아버지를 언급하며 선을 넘자 머리채를 잡았고,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자 거친 분노를 터뜨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황진만과 마주한 장미란은 조심스럽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시를 쓰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고 싶었다"며 자신 대신 진실을 낚아준 사람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한선화는 장면마다 다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황동만, 변은아와 함께할 때는 천진한 면모를 나타냈고, 서사가 전개될수록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을 촘촘하게 그려냈다. 다양한 인물들과의 안정적인 호흡 역시 극의 재미를 더했다.'모자무싸'는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박 작가는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집필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다만 첫 방송은 2.2% 시청률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7회까지 2%대에 머물렀으나, 최신 회차인 10회에서 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9회에서는 고윤정이 옷 안으로 구교환을

  • '이도현♥' 임지연, '18살 연상과 로맨스' 혹평 굴욕 씻었다…16년 차에 또 인생캐 경신 ('신세계')

    '이도현♥' 임지연, '18살 연상과 로맨스' 혹평 굴욕 씻었다…16년 차에 또 인생캐 경신 ('신세계')

    2011년 데뷔한 배우 임지연이 SBS '멋진 신세계'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부터 액션까지 소화하며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지난 16일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할머니 식당에 들이닥친 용역들을 제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서리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은 물론, 빠른 액션과 능청스러운 대사까지 더하며 통쾌한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야인시대 제18회! 김두한이 제비를 쓰러뜨리는 대목이지"라는 대사는 코믹한 분위기를 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극 중 조선을 호령했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극 말미에는 최문도(장승조 분)와 마주한 신서리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최문도가 "진짜 미래를 약속해 주죠. 신서리 씨도 할머니도 편안한 미래"라고 제안하자, 신서리는 속으로 "어찌 하는 짓거리까지 저리 똑같은지"라고 생각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두 사람의 전생에 어떤 악연이 얽혀 있는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차세계(허남준 분)와의 로맨스 역시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신서리는 차세계의 가슴에 손을 얹은 채 "아무 동요도 없어. 이걸로 확인되었지?"라고 도발했고, 차세계는 "하려면 확실히 해야지"라며 신서리를 끌어안았다. 두 사람의 엔딩 장면은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임지연은 코믹, 액션, 로맨스를 오가는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조선 악녀의 영혼이 빙의된 독특한 캐릭터 역시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이야

  • [전문] '연예계 은퇴 의혹' 신보라, ♥비연예인과 결혼 8년 차에 둘째 득남…"무소식이 희소식"

    [전문] '연예계 은퇴 의혹' 신보라, ♥비연예인과 결혼 8년 차에 둘째 득남…"무소식이 희소식"

    코미디언 신보라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신보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음의 여정 끝에 하나님의 신비, 사랑스러운 네가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아들은 오뚝한 콧날로 시선을 끌었다. 신보라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단다.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 다해 축복한다"며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유일한 소망을 붙들며 살렴.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했다.신보라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신보라 생각이 나는 분들도 계실까 해서"라며 "지난주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네 가족이 됐다. 저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요 쪼꼬미 목청에 기선 제압당한 감이 없지 않지만 나는 경력자라는 자신감으로 당분간 지지고 볶아 보겠다"고 덧붙였다.그는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2021년 첫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이번에 둘째 아들을 얻으며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보라는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방송 활동이 뜸해지면서 사실상 연예계를 떠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하 신보라 인스타그램 글 전문믿음의 여정 끝에하나님의 신비, 사랑스러운 네가 있구나.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단다.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다해 축복한다.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유일한 소망을 붙들며 살렴.사랑한다.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신

  • '솔로지옥' 최미나수 vs '도수코' 여연희 경쟁 터졌다…"10년간 트렌드 바껴" (킬잇')[종합]

    '솔로지옥' 최미나수 vs '도수코' 여연희 경쟁 터졌다…"10년간 트렌드 바껴" (킬잇')[종합]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진행을 맡았던 장윤주가 새 패션 서바이벌 '킬잇'으로 돌아왔다. 패션 트렌드 변화와 프로그램 차별점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전했다.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는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윤주, 차정원, 안아름, 이원형 CP가 참석해 프로그램 기획 의도와 촬영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했다.지난 12일 첫 방송 된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을 선보였던 CJ ENM이 변화한 패션 산업 흐름에 맞춰 새롭게 기획했다. 단순히 모델이나 디자이너를 뽑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콘텐츠 영향력을 가진 인물을 찾는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이원형 CP는 "'도수코'를 한 지 벌써 10년이 됐다"며 "과거에는 디자이너들이 패션 업계를 이끌었다면 지금은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그런 인물 100명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업이나 분야를 특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각자의 개성과 서사가 뚜렷한 만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도수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장윤주는 달라진 패션 시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그는 "당시에는 사진 한 장으로 합격과 탈락을 결정하는 하이엔드 패션 중심 포맷이었다"며 "지금은 개인이 하나의 브랜드가 돼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살

  • 원더걸스 뮤비 출연 후 섹시 콘셉트로 재데뷔했던 걸그룹 멤버, 15년 차에 연기→음원 활약

    원더걸스 뮤비 출연 후 섹시 콘셉트로 재데뷔했던 걸그룹 멤버, 15년 차에 연기→음원 활약

    배우 박정화가 연기부터 화보, 음원 발매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박정화는 영화 '핸섬가이즈', 드라마 '원 더 우먼', '마스크걸', '남과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사명감 강한 기자 표승희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패션 매거진 'WWD 코리아' 화보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밝고 화사한 이미지부터 고혹적인 매력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자랑했다.박정화는 음악 활동에도 나섰다. 지난 10일 싱글 앨범 'sun lov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변신한 그는 청아한 음색과 편안한 멜로디로 봄 감성을 담아냈다.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감각적인 가사 역시 리스너들의 관심을 끌었다.박정화는 2004년 SBS 드라마 '아내의 반란'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원더걸스 'Tell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2012년 그룹 EXID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EXID는 '위아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연기와 음악, 화보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박정화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허남준, ♥연애 프로그램 마니아였다…"'모태솔로' 최애, 덱스에게 듬직함 느껴" ('살롱드립')

    허남준, ♥연애 프로그램 마니아였다…"'모태솔로' 최애, 덱스에게 듬직함 느껴" ('살롱드립')

    배우 허남준이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고 밝혔다.1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출연했다.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은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허남준은 재벌가 후계자 차세계 역을 맡아 함께 연기했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에 관해 이야기했다. 임지연은 허남준을 두고 "작품 이미지 때문에 차갑고 낯가릴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수더분했다"고 말했다.허남준 역시 "나도 (임지연이) 무서울 줄 알았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캐릭터 때문이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 살면서 본 사람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착하다"고 이야기하며 임지연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어 "서로 장난도 엄청나게 친다"고 덧붙였다.그는 연애 프로그램 마니아 면모도 공개했다. 허남준은 "연애 프로그램을 거의 다 본다"며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솔로지옥2' 출신 덱스를 언급하며 팬심을 표했다. 허남준은 "연애 프로그램에서 멋있는 분들을 보면 왜 멋있는지도 보게 된다"며 "덱스가 너무 멋있어서 계속 찾아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허남준은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이 상대방에게 안정감과 듬직함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드라마 '혼례대첩'에서 강인하고 믿음직한 캐릭터를 연기할 당시 덱스의 영상을 여러 번 참고했다고 이야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2세' 허남준, 알고보니 쌍둥이였다…"동생이 인기 더 많아, 크고 까만 스타일" ('살롱드립')

    '32세' 허남준, 알고보니 쌍둥이였다…"동생이 인기 더 많아, 크고 까만 스타일" ('살롱드립')

    배우 허남준(32)이 쌍둥이 동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19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40회에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 배우 임지연, 허남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MC 장도연은 허남준에게 "쌍둥이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게 많지 않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임지연 역시 "실제로 못 봤는데 하나도 안 닮았다고 하더라"며 관심을 보였다. 허남준은 "정말 보면 진짜 안 닮았다"고 강조하며 "동생이 나보다 (덩치도) 크고 키도 더 크다. 까무잡잡한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허남준은 "내가 형인데 동생이 나한테 형이라고 안 부른다. 어릴 때부터 그냥 '야'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가면 어른들이 엄격하셔서 아예 호칭 자체를 안 불렀다"고 떠올렸다. 또 "동생이 나보다 성장도 훨씬 빨랐다. 말만 형이지 사실상 내가 동생 취급을 받았다"며 "옷도 동생이 더 크니까 제가 물려받았다"고 털어놨다.학창 시절 인기에 대한 질문에는 "동생이 훨씬 많았다. 질투는 안 났다. 저는 인기가 있어 본 적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다만 "고백을 받아본 적은 있다"며 "사탕이나 편지를 기념일에 받은 적 있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더글로리'→'은중과 상연'으로 연기력 인정받은 김건우, 10년 차에 '무빙2' 캐스팅

    [공식] '더글로리'→'은중과 상연'으로 연기력 인정받은 김건우, 10년 차에 '무빙2' 캐스팅

    2017년 데뷔한 배우 김건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액션 시리즈다. 시즌1에 출연했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등이 다시 합류하며, 원규빈, 설경구, 이희준 등 새로운 배우들도 출연한다.김건우는 극 중 주요 배역으로 합류해 확장된 세계관 속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김건우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김상학 역을 맡아 따뜻하고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감정선이 돋보이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고, 제62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조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앞서 그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김건우가 '무빙 시즌2'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무빙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신예은, '에이틴' 감독과 8년 만에 재회했다…서바이벌 출연 "새로운 문법 제시" ('디렉터스')

    신예은, '에이틴' 감독과 8년 만에 재회했다…서바이벌 출연 "새로운 문법 제시" ('디렉터스')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가 신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지난 15일 첫 방송 된 ENA 새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폼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인 구성과 빠른 전개로 눈도장을 찍었다. 스마트폰 중심 콘텐츠 소비 흐름에 맞춰 기획된 만큼 첫 회부터 젊은 시청층의 반응을 끌어냈다.특히 화제성과 흥행 지표로 꼽히는 2030 세대 시청층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디렉터스 아레나' 1회는 개인 2039 타깃 점유율 2.32%, 개인 2049 타깃 점유율 1.71%를 기록했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주말 예능 경쟁 속에서도 핵심 소비층의 유입을 끌어냈다는 평가다.이날 방송에서는 한수지 감독의 출품작 '뱀과 사다리'가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한수지는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누적 조회수 6억 뷰를 기록한 연출자다.'2분 안에 관객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규칙에 따라 공개된 '뱀과 사다리'에는 배우 신예은이 깜짝 등장해 존재감을 남겼다. 신예은은 2018년 방송된 '에이틴'에 이어 다시 한수지 감독과 호흡을 맞췄으며,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디렉터스 아레나'는 회당 90~120초 분량의 영상으로 경쟁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병헌,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실질적인 멘토링을 더하고 있다.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영상 창작 과정과 연출 노하우까지 담아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방송가 관계자는 "'디렉터스 아레나'가 숏폼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며 젊은 시청층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quo

  • [공식] '증권가 오너 아들♥' 이세은, 벅찬 소식 알렸다…SBS 교양 방송 고정 발탁 ('잘먹고')

    [공식] '증권가 오너 아들♥' 이세은, 벅찬 소식 알렸다…SBS 교양 방송 고정 발탁 ('잘먹고')

    배우 이세은이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새로운 활약에 나선다.이세은은 최근 '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2015년 증권가 오너의 아들이라고 알려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16년과 2021년 두 딸을 출산했다.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세은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나미꼬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근초고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결혼과 출산 이후 교양 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오랜만인 만큼 관심이 쏠린다.이세은은 프로그램을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최은경 아나운서, 개그맨 정호철과 함께 '잘잘 삼남매'를 결성해 밝은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음식, 힐링, 일상 속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세은은 특유의 편안한 매력과 진솔한 입담으로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이세은이 출연하는 '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역사 왜곡 논란 사과' 아이유♥변우석은 퇴장했다…'오십프로' 감독 "좋은 인연으로 위기 극복"

    '역사 왜곡 논란 사과' 아이유♥변우석은 퇴장했다…'오십프로' 감독 "좋은 인연으로 위기 극복"

    '오십프로' 한동화 감독이 캐스팅 비화와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조합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한때 끗발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한동화 감독은 첫 방송 전부터 관심을 끈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조합에 대해 "세 배우는 모든 장르의 연기에 뛰어나신데, 특히 코미디에서는 독보적인 능력을 갖춘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십프로'의 대본 작업 단계부터 세 배우를 염두에 두고 썼는데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영화 '극한직업'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 신하균과 오정세의 재회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배우 특유의 현실감 있는 코믹 케미에 허성태의 강렬한 존재감이 더해지며 '오십프로'만의 시너지를 완성할 전망이다.한동화 감독은 작품의 핵심 키워드로 '재기'를 꼽았다. 그는 "누구나 한 번쯤은 좌절하고 넘어질 때가 있다. 세 주인공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 역시 악연으로 만나 좌절을 겪고 10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다"며 "하지만 사건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 힘을 합치고, 좋은 인연으로 위기를 극복해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을 어둡기보다는 유쾌한 블랙 코미디로 풀어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연출 방향을 전했다.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뿐 아니라 조연과 특별 출연진도 작품의 기대 요소다. 한동화 감독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 배우를 포함

  • 김무열♥윤승아, 결혼 11주년에 비현실적 부부 포스…득남 후에도 풋풋한 커플 케미

    김무열♥윤승아, 결혼 11주년에 비현실적 부부 포스…득남 후에도 풋풋한 커플 케미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가 담긴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매거진 '싱글즈' 5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김무열과 윤승아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 아이템을 활용한 커플 시밀러룩을 선보였다.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케미와 편안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듀베티카 특유의 액티브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각자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화보 속 윤승아는 스트라이프 칼라넥 톱과 쇼츠를 매치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김무열은 로고 포인트가 돋보이는 칼라넥 셔츠와 코튼 팬츠 스타일링으로 댄디한 매력을 자랑했다.김무열·윤승아 부부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싱글즈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1세' 이미주, 기상천외 운전 실력 발각…출연진 비명 사태에 현장 분위기 초토화 ('석삼')[종합]

    '31세' 이미주, 기상천외 운전 실력 발각…출연진 비명 사태에 현장 분위기 초토화 ('석삼')[종합]

    '석삼플레이 시즌1'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첫 1박 2일 여행을 펼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6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제주도로 떠나 예측 불가한 여행기를 그렸다. 멤버들은 제주도의 청량한 풍경 속에서 티격태격 케미와 몸 개그를 오가며 웃음을 안겼다.제주에 도착한 지석진은 돌하르방을 보자 "우리 형이야. 얜 하르방, 난 코르방"이라고 말하며 셀프 디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관광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상엽은 "나한테 한 거 같은데 왜 형이 인사를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이미주(31)의 운전 실력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운전석에 앉자마자 이상엽에게 "발렛 되죠?"라고 물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길을 잘못 들어 제작진 차량과 떨어지는가 하면, 기상천외한 주차 시도로 멤버들의 비명을 유발했다.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별채를 발견한 뒤 지석진을 혼자 재우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이른바 '석진 몰이'에 나섰다. 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커플 신발을 신고 몸 개그를 이어갔고, 평소 차분한 이미지의 이상엽까지 적극적으로 예능감을 나타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장보기에 나선 멤버들은 서로의 취향을 두고 끊임없이 티격태격했다. 지석진이 "예민한 두 사람하고 못 다니겠다"고 말하자 전소민과 이미주는 "저희가 언제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앙숙 케미는 이어졌다. 전소민은 지석진에게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며 쌈을 건넸지만, 안에는 청양고추를 넣어 장난을 쳤다. 매운맛에 당황한 지석진은 "너 복수

  • [공식] '대군부인' 작가, '역사 왜곡 논란' 뒤늦게 사과…"맥락 세심히 살피지 못한 불찰"

    [공식] '대군부인' 작가, '역사 왜곡 논란' 뒤늦게 사과…"맥락 세심히 살피지 못한 불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유지원 작가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주연 배우들과 감독에 이어 뒤늦게 입장을 밝힌 것이다.19일 '21세기 대군부인' 공식 홈페이지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작가 유지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날 박준화 감독은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고, 변우석 역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논란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 섰다. 유지원 작가의 사과문은 박 감독 인터뷰가 모두 끝난 뒤 공개됐다.유지원 작가는 "조선 왕실이 굳건히 현대까지 이어졌다는 상상 아래 우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그러나 조선의 예법을 현대에 적용하고 가상의 현대 왕실을 그리는 과정에서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이 부족했다"고 밝혔다.이어 "즉위식에서 지적받은 구류면류관과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은 조선 의례를 현대에 적용하면서 고려했어야 할 역사적 맥락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의견들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유 작가는 "고민의 깊이가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린다"며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비판과 지적을 마음에 새기고 작가로서 부족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6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그러나 11회 속 이안대군(변우석 분)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치고, 왕이 십이면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