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경수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경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예비 신부와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고 전했다.그는 "저희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음을 전합니다"라며 재혼 소식을 알렸다.이어 "본격적인 새 출발에 앞서, 저희 부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어 말씀드리려 한다"며 나이 차이를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았다.경수는 "최근 저희의 나이 차이가 '21살'로 잘못 보도되거나 공유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낭설입니다. 저희는 13살 차이입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적지 않은 나이 차이인 만큼 보내주시는 우려와 관심 모두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다만 사실과 다른 오해로 인해 새 출발을 하는 아내와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그는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내를 아끼고 든든하게 지켜내겠다"며 "저희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서로 존중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경수는 ENA, SBS Plus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국인 최초로 유럽 리그에 진출한 골키퍼 출신으로, 현재 스포츠 영상 관련 스타트업 대표로 재직 중이다. 이하 28기 경수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오늘,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
체구가 말랐다고 알려진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하며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선글라스를 쓴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4일 해외 일정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에는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백리스 스타일의 비키니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고 상체에 자리한 타투도 자연스럽게 눈길을 끌었다.한소희는 데뷔 전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타투 제거 시술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 약 2000만 원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원피스와 집업 스타일링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그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최민식 주연의 영화 '인턴'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또한 변우석과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 혼자만 레벨업' 공개도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7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라는 제목의 Q&A 영상이 공개됐다.김지영은 임신이 계획된 것이었냐는 질문에 "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난소에서 배란이 규칙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증후군"이라며 "내가 만 30살인데 난소 나이는 24살로 나왔다. 난소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내 나이만큼 난자가 배출되지 못했고, 생리가 불규칙하다는 뜻이라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20대 초중반부터 치료 목적으로 경구 피임약을 복용했다"며 "5~6년 정도 복용했고, 혈전 위험 때문에 두 달 정도 휴약기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약기 때 포비(태명)가 운명처럼 찾아왔다"며 "경구피임약을 오래 복용한 여성이 바로 생식능력을 갖기도 어렵다고 들었다. 포비가 정말 오고 싶었나 보다. 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김지영은 "원래 임신을 계획했던 시기는 최소 2년 뒤였다. 결혼하고 신혼을 즐긴 뒤 아기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이 시기에 수족냉증이 심해 체질 개선을 위해 한약을 먹었는데 그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 김지영은 "'동상이몽' 출연 이후 악플은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을 받고 방송 당시 불거진 논란도 언급했다. 앞서 그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과 샤워를 매일 같이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사적인 부부 일상을 방송에
신체 프로필 164cm 43kg이라고 알려진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7일 주이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주이는 긴 갈색 헤어스타일에 회색 튜브톱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 위에 뿔테 안경을 걸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이어 공개한 흑백 사진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머리에 올려뒀던 안경을 옷에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졌다", "말 안 하면 누군지 못 알아볼 뻔"이라며 한층 물오른 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주이는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해 메인 래퍼와 리드보컬, 리드 댄서를 맡으며 활동했다. 특히 MBC '무한도전' 출연 이후 독특한 캐릭터와 개성 있는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고, 팀 내에서 단독으로 음료 광고 모델에 발탁되며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예능과 광고를 넘나들며 모모랜드를 대표하는 멤버로 활약했다.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온 주이는 2024년 MBC '복면가왕'에 복면 가수로 출연해 반가운 모습을 전했다. 최근에는 공식 활동이 다소 뜸한 가운데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누에라(NouerA)가 약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누에라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무빙 티징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27일 컴백을 알렸다.포스터는 컴퓨터 실행 화면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실행 파일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 등의 오류 메시지가 이어진 뒤 신보 발매일 알림 창이 등장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앞서 누에라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복고풍 로고 모션을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여기에 의미심장한 오류 연출이 더해지면서 '.exe'가 어떤 콘셉트와 서사를 담을지 관심이 쏠린다.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당시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누에라는 해당 활동을 통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해외 반응도 이어졌다. 'POP IT LIKE'와 동명의 타이틀곡은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기며 성장세를 보였다.누에라는 현재 첫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럽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아시아와 북미 투어를 이어가며 활동 폭을 넓히는 중이다.누에라는 무빙 티징 포스터를 시작으로 '.exe'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이 공개를 앞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출연자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8일 방송되는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출연자들이 서로의 나이를 확인한 뒤 달라진 분위기가 그려진다.스튜디오에서는 나이 공개가 러브라인의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졌다. 한혜진(43)은 "(남녀 간)나이 차이가 의미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 그 말 취소해야 할 것 같다"며 변화를 예고했다. 반면 딘딘은 "연하남들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누나들이 생각이 많아질 것 같다"며 인기남 판도의 변화를 점쳤다.나이를 확인한 뒤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줄곧 호감을 보여온 '가야금 강사' 유주희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첫날부터 유주희만 바라봤던 이윤소와 달리 유주희는 다른 연하남들과도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습을 보여왔다.이윤소는 "누나, 다른 사람과 데이트할 때 내 생각 난 적 있어?"라고 솔직하게 물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나는 누나가 맞다고 강하게 생각이 들었는데…누나한테 부담이었다면 미안해"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유주희는 "미래가 안 보이니까"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선을 긋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과 장우영, 딘딘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또 다른 장소에서는 '누내여 공식 팜므파탈' 박지혜를 사이에 두고 '요식업계 아이돌' 유진우와 '관리하는 CEO' 김정원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데이트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한 유진우는 박지혜와 대화를 이어가던 김정원을 향해 "좀 가라..."라고 말하며 견제에
배우 최효주(27)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8일 나무엑터스는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BLANK, NAMOO)'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 최효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최효주는 레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 배경 앞에서 빈티지 폴더폰을 든 컷에서는 뉴트로 감성을 더했고,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메이크업 포인트인 주근깨와 담담한 표정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또 다른 컷에서는 회색 꽈배기 가디건과 체크 스커트, 화려한 핀으로 장식한 블랙 넥타이를 활용해 클래식한 프레피룩에 개성을 더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첫 주연작인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을 마친 소감과 배우로서 진심을 전했다. 최효주는 "매 순간 흔들리고 정답을 찾고 싶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청춘의 미성숙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연기하는 상황마다 캐릭터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하며 진심으로 괴로워하고 기뻐하려 했다"고 말했다.이어 작품을 통해 얻은 성취감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드는 공동 작업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며 "감독님과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의지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직접 찾아보고 싶어지는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익숙함에 안주하기보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최효주는 현재 tvN 드라마 '내일도 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가 워킹 홀리데이를 앞두고 불안감을 호소하는 의뢰인에게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 3회에는 출국을 18일 앞둔 '워홀 커플'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특별외교관으로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준이 함께했다.VCR에는 친오빠의 친구와 연애 중인 커플의 사연이 담겼다. 여자친구의 5년간 짝사랑 끝에 연애 3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으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극 F인 여자친구와 달리 남자친구는 극 T 성향으로 무뚝뚝한 말투 때문에 여자친구를 자주 서운하게 했다. 특히 "멍청이", "사람 좀 돼라" 등의 발언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당황했다. 남자친구가 "애정 표현"이었다고 해명하자 이효리는 "남자친구가 똥 멍청이 같다"며 거침없이 일침을 가했다.두 사람의 가장 큰 고민은 남자친구의 호주 워킹 홀리데이였다. 여자친구는 귀국 후 결혼을 바랐지만, 남자친구는 "당장 결혼 생각이 없어"라며 다른 생각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이준은 "심장이 옥죄는 기분"이라며 남자친구의 입장에 공감했고, 자신의 연애 경험담까지 꺼냈다가 협상의뢰인인 여자친구의 눈총을 받자 급히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여자친구의 과한 애정 표현도 또 다른 쟁점이었다. 하루 13통, 일주일 동안 51통의 영상통화를 했다는 사연에 서장훈, 김희철, 이준 모두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뽀뽀만 하루에 50번 정도 한다"는 말에 김희철은 "딱따구리도 뽀뽀 50번은 못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예측하기 어려운 감정 기복과 잦은 눈물까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부부 동반 샤워 발언으로 불거진 이슈에 관해 사과하며 남편을 향한 악성 댓글에도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지난 7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라는 제목의 Q&A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영은 "'동상이몽' 출연 이후 악플은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을 받고 방송 이후 불거진 논란을 언급했다.앞서 김지영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남편과 샤워를 매일 같이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사적인 부부 일상을 방송에서 공개했다며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는 "'동상이몽'에서 남편과 샤워하는 이야기가 나가고 많은 분이 불쾌해하셨다. 그 모습을 보고 '내가 너무 다가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 삶에서는 너무 당연한 부분이라 시청자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나에게는 너무 일상적인 일이어서 그 부분을 생각하지 못했다. 시청자분들은 '이런 것까지 알고 싶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많은 분께 죄송하게 생각한다. 너무 TMI였다"며 "촬영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그냥 지나가는 한순간인데 그렇게 강조되는 요소가 될 줄은 몰랐다"고 사과했다.남편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한 속내도 전했다. 김지영은 "남편과 관련된 악플은 사실 많이 속상했다"며 "수없이 많은 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사람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된다. 저는 남편을 아니까 그게 긴장했을 때 나오는 표정이라는 걸 아는데, 모르는 분들은 악플을 다는 것"이라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혼전 임신 과정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았던 사실을 털어놨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라는 제목의 Q&A 영상이 공개됐다.김지영은 임신이 계획된 것이었냐는 질문에 "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난소에서 배란이 규칙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증후군"이라며 "내가 만 30살인데 난소 나이는 24살로 나왔다. 난소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내 나이만큼 난자가 배출되지 못했고, 생리가 불규칙하다는 뜻이라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20대 초중반부터 치료 목적으로 경구 피임약을 복용했다"며 "5~6년 정도 복용했고, 혈전 위험 때문에 두 달 정도 휴약기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약기 때 포비(태명)가 운명처럼 찾아왔다"며 "경구피임약을 오래 복용한 여성이 바로 생식능력을 갖기도 어렵다고 들었다. 포비가 정말 오고 싶었나 보다. 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김지영은 당초 임신 계획은 따로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임신을 계획했던 시기는 최소 2년 뒤였다. 결혼하고 신혼을 즐긴 뒤 아기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기에 수족냉증이 심해 체질 개선을 위해 한약을 먹었는데 그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당초 4월로 예정했던 예식은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일정을 앞당겨 진행했다.
6년 만에 돌아오는 국민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출사표를 전했다.오는 10일 첫 방송 되는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사랑받은 '해피투게더'의 귀환 프로젝트다.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무대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30년 넘게 예능계를 이끌어온 유재석과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가수이자 프로듀서, MC로 활약해 온 윤종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은 나이와 장르, 참가 인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팀 기반 오디션에서 가수 그룹은 물론 일반인 참가자들의 무대와 이야기를 함께하며 파이널 진출팀을 선발한다.첫 방송을 앞두고 윤종신은 "'해투'는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는 새로운 오디션"이라고 소개하며 프로그램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유재석은 "따뜻하고 흐뭇하고 즐거운 방송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고, 장항준은 "'해피투게더'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세 사람은 각자의 심사 기준도 공개했다. 장항준은 자신의 역할을 '보조 MC'라고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서사를 볼 때 서로를 보는 시선에서 감동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진심과 공감"을, 윤종신은 "노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유재석은 "혼자가 아니어서 좋은 이유
배우 변요한이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변요한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초점을 잃은 듯한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이 시선을 끈다.그 외에도 다양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변요한은 평소보다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초점을 잃은 듯한 눈빛까지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의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변요한은 지난달 크랭크인한 영화 '손 없는 날' 촬영에 한창이며, 티파니 영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첫발을 내디뎠다.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in Seoul'이 열렸다. 배우 단독 팬미팅으로는 이례적인 대형 공연장임에도 팬클럽 선 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약 2년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 변우석은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오프닝 무대로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변우석과 팬들이 함께 추억을 돌아보는 공간 'The Secret Library'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각 코너 역시 도서 제목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몰입감을 더했다.변우석은 '사서의 비밀 기록', 'Secret Chapter', '사서의 레시피' 코너를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고 명장면을 재연했다. 직접 달걀말이를 만들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 이클립스의 '소나기'와 '만날테니까', '평행선' 등을 가창하며 무대를 꾸몄다. 특히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변우석은 "2년 만에 하는 팬미팅인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감정 잘 전달받았고,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한 추억이 되었고, 제목처럼 한 챕터에 오늘 이 순간이 들어갈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힘들 때마다 오늘을 생각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변우석은 2년 전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급
배우 송강이 '포핸즈'에서 노력형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8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학업과 피아노 모두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타고난 재능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습을 이어가는 성실함까지 갖춘 인물로, 17세의 나이에 국내외 클래식 거장들에게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인정받는다.화려한 평가와 달리 강비오에게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인 할아버지에게 단 한 번도 칭찬받지 못한 그는 언젠가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겠다는 목표를 품고 쉼 없이 피아노에 매달린다.강비오의 일상은 전학생 최정요(이준영 분)를 만나면서 변화를 맞는다. 자신이 오랜 시간 쌓아온 실력을 단숨에 뛰어넘는 최정요의 등장은 처음으로 넘기 어려운 벽을 마주하게 하고, 동시에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경험하게 만든다. 두 사람의 만남이 강비오의 삶과 연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스틸에는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는 강비오의 일상이 담겼다. 쉬는 시간에도 악보를 분석하고, 상장을 받은 순간에도 담담한 표정을 유지하는 모습은 연습과 성과가 일상이 된 그의 면모를 보여준다.연습 일지 역시 눈길을 끈다. 하루 9시간 30분 동안 피아노 연습에 집중한 기록과 함께 "카덴차가 엉망이야. 처음부터, 다시"라고 적힌 메모는 완벽한 연주를 향한 강비오의 집념을 짐작하게 한다.'포핸즈'는 한 곡의 완벽한 연주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단
그룹 2PM 준케이가 메인보컬이었음에도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에서 개인 파트가 없었다고 털어놨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 멤버 옥택연, 닉쿤, 장우영, 준케이, 황찬성이 출연했다.이수지는 준케이에게 "메인 보컬인데 파트 분배 때문에 약간 불만이 있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준케이는 "'10점 만점에 10점'에 내 파트가 없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수지가 "메인 보컬인데?"라고 되묻자 붐은 "아니야. 괴성 지르는 거 있어"라고 말했고, 준케이는 "그걸 기억해 줬어"라며 웃었다.준케이는 "음악방송을 하면 가사지에 다들 각자 파트가 적혀 있는데 나는 괄호로 '예이'만 적혀 있었다"며 "(방송) 화면에도 반만 걸쳐서 나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나는 사실 2AM 멤버가 될 수도 있었다. 갑자기 2PM 메인 보컬을 하라고 해서 갔다"며 "그때 파트를 나누는 방식이 '한번 불러봐'였는데 제가 마지막 순서였다. 이미 앞에서 다 가져가고 끝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그는 "(박진영 PD님이) 이 부분을 해보라고 해서 결국 그 애드리브만 하게 됐다"며 "얼탱이가 없었다. 연습생을 4년 했는데 '예이'를 주네 싶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이 이야기를 이제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