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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연예계 은퇴' FT 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결혼 2년 만에 득남…"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해"

    '연예계 은퇴' FT 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결혼 2년 만에 득남…"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해"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결혼 2년여 만에 아들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송승현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났답니다"라며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그는 "방금 세상에 나와서 따끈따끈한 우리 이안이"라며 "이안이가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다"고 벅찬 마음을 표했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한다 아들"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또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우리 와이프, 고생했고 사랑합니다"라고 적으며 아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게시물에는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송승현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복 받으실 거예요"라고 인사를 남겼다.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합류해 활동했으며, 2019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2024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고 알렸고, 같은 해 6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송승현은 미국에서 요식업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72cm 52kg' 한고은, 살 더 빠졌다…"죽을 수 있겠다 싶어, 예민해지고 잘 못 먹어" ('고은언니')

    '172cm 52kg' 한고은, 살 더 빠졌다…"죽을 수 있겠다 싶어, 예민해지고 잘 못 먹어" ('고은언니')

    신체 프로필 172cm, 52kg으로 알려진 배우 한고은이 120부작 일일드라마 촬영으로 체중이 3kg 줄어든 근황을 전했다.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드라마 촬영으로 3kg 빠진 한고은을 위해 남편이 준비한 보양 풀코스(장어솥밥·초계국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한고은은 "요즘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라 많이 바쁘다"며 "스케줄에 쫓기다 보니 사람이 예민해지고 잠도 부족하고 잘 먹지도 못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의도한 건 아닌데 일에 치여서 3kg 정도 빠졌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남편 신영수는 "원래도 없는 살인데 3kg이나 빠졌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한고은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대해 "120부작 일일드라마를 찍고 있다"며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많아서 촬영하다 보면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힘들다. 목덜미를 잡게 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살이 빠지니까 허리 통증은 오히려 덜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고은은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에는 남편 신영수가 직접 보양식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셰프의 마음으로 손님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한고은은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며 남편이 준비한 장어솥밥과 초계 국수를 기다렸다.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부부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 6일 첫 방송한 MBC '가족관계증명서'의 주연을 맡아 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박지훈 바통 받아야 할 텐데…옹성우, 박은빈 손잡고 전역 후 3년 만에 정극 복귀 ('오싹한')

    박지훈 바통 받아야 할 텐데…옹성우, 박은빈 손잡고 전역 후 3년 만에 정극 복귀 ('오싹한')

    배우 박은빈과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에서 친구와 경쟁자를 오가는 미묘한 관계를 그린다. 최근 워너원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옹성우는 전역 후 첫 정극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천여리(박은빈 분)는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대표이자 호텔&리조트 그룹의 상속녀다. 부와 명예, 미모를 모두 갖췄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귀신을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자신과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 때문에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간다.CL 호텔&리조트 그룹의 후계자이자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옹성우 분) 역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지닌 인물이다. 부모와 회사로부터 인정받겠다는 목표,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욕망을 젠틀한 미소 뒤에 감추고 있다.재벌가 상속자이자 각자의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천여리와 강민환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다. 그러나 강민환이 천여리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반면 천여리는 자신에게 내려진 저주로부터 친구를 지키기 위해 레이나 호텔 대표로서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며 강민환과 거리를 두려 한다. 우정과 사랑, 비즈니스가 얽히며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스틸에는 친구이자 경쟁 업체 대표로 다시 마주한 천여리와 강민환의 달라진 분위기가 담겼다. 강민환은 오랜만에 재회한 천여리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지만, 천여리는 어딘가 어색한

  • 공개 고백으로 시작된 아이유·이종석, 공식석상서 한동안 조용하더니 4년 만에 결별

    공개 고백으로 시작된 아이유·이종석, 공식석상서 한동안 조용하더니 4년 만에 결별

    아이유와 이종석이 약 4년간 이어온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아이유와 이종석 양측은 10일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2년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시작됐다. 이후 약 10년간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2년 12월 31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약 4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열애는 공개 직전 이종석의 'MBC 연기대상' 수상 소감을 계기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대상을 받은 뒤 "항상 그렇게 멋지게 있어 줘서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고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상대를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고, 이튿날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해당 발언이 아이유를 향한 고백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공개 열애 이후 두 사람은 연애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 인터뷰나 공식 행사에서 서로를 언급하는 일도 드물었고, 각자의 작품 활동에 집중하며 사생활을 지켜왔다.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결별설이 제기됐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하며 관계를 이어갔다. 공개석상에서도 연애를 화제로 삼기보다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결국 공개 열애 4년 만에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공개 고백으로 시작된 사랑은 조용한 만남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멋진 신세계' 종영 후 이례적 행보…이세희, 아프리카 아이들 사업 위해 캠페인 참여 ('전참시')

    '멋진 신세계' 종영 후 이례적 행보…이세희, 아프리카 아이들 사업 위해 캠페인 참여 ('전참시')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가 기부 러닝에 함께 나선다. 두 사람은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위한 러닝 캠페인에 참여하며 진심 어린 선행을 전한다.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6회에서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돕기 위해 결성된 '희희 크루' 최강희와 이세희의 기부 러닝 현장이 공개된다.수년째 기부 러닝에 참여해 온 최강희는 매니저이자 러닝 크루의 수장이다. 그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 물을 긷기 위해 걸어야 하는 6km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평소 석유통을 들고 연습해 왔다고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아이들을 향한 부채감을 기도와 실천으로 이어온 그의 진심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최강희의 권유로 합류한 이세희는 첫 마라톤 도전에 나선다. 그는 대회를 하루 앞두고 러닝화를 구매해 나타났고, 전국적인 폭우 예보에도 흔들리지 않은 채 응원단의 드럼을 직접 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앞서 이세희는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호우주의보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우당탕 우중 러닝'도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제리캔을 번갈아들며 서로를 응원했고, 기록보다 가장 느린 사람과 아이들의 걸음에 맞춰 함께 달렸다.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채 완주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잔잔한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최강희와 이세희의 기부 러닝 도전기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연예계 민폐 논란 불거졌다…이경실→손담비·기은세, 무심코 일상 공개했다가 잇단 사과 [종합]

    연예계 민폐 논란 불거졌다…이경실→손담비·기은세, 무심코 일상 공개했다가 잇단 사과 [종합]

    최근 연예계에서 일상 속 '민폐 논란'이 잇따르면서 당사자들이 직접 사과에 나서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기차 안에서 큰 목소리로 대화를 나눴던 이경실부터 숙소에서 비눗방울 놀이로 논란이 된 손담비,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기은세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개를 숙였다.방송인 이경실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학 친구들과 다녀온 부산 여행기를 공개했다. 그는 "아주 오랜만에 대학 친구와 알찬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며 여행 사진을 올렸고, 한 달 전부터 어렵게 일정을 맞춰 떠난 여행이었다고 밝혔다.이경실은 "3명이 나란히 앉아 들뜬 여행 시작.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며 기차 안에서 목소리가 커졌던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죄송하다.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며 "그리고 이제 잘 안 들리는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당시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에게 사과했다.가수 겸 배우 손담비도 최근 숙소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가족 여행 중 딸 해이와 객실 안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공용 숙박시설 실내에서의 행동이 다음 투숙객과 청소 인력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논란이 커지자 손담비는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다"고 먼저 해명했다. 그러나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하루 만에 다시 입장을 내고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며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

  • 2m 거구 최홍만, '165cm 45kg' 쯔양과 엄청난 체격 차이 "하루 여섯 끼 먹어" ('쯔양몇끼')

    2m 거구 최홍만, '165cm 45kg' 쯔양과 엄청난 체격 차이 "하루 여섯 끼 먹어" ('쯔양몇끼')

    최홍만이 대식가 쯔양을 위한 든든한 '어미새'로 나선다. 제주 현지인답게 식당 안내부터 이동 중 간식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인다.11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7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최홍만의 에스코트 속에 제주 고기국수 맛집을 찾은 쯔양의 먹방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이동하는 순간에도 먹방을 이어가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다.이날 아침 첫 끼로 고기국수 집을 찾은 최홍만은 "나도 첫 끼다. 운동 전후로 요새는 하루 여섯 끼 정도 먹는데, 옛날에는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하루 열 끼 이상 먹었다"고 말하며 '원조 대식가'다운 면모를 보였다.식사가 시작되자 최홍만은 쯔양을 향한 '어미새' 모드를 가동했다. 쯔양이 천혜향 주스에 관심을 보이자 거대한 체격으로 냉장고에서 주스를 한 번에 세 개씩 꺼내 건넸다. 놀란 쯔양에게 그는 "내가 다 할 테니까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마"라고 말했고, 쯔양은 "안 움직이겠다"며 순순히 응해 웃음을 안겼다.최홍만의 세심한 배려는 식사 내내 이어졌다. 100% 순수 보리밥을 맛있게 먹는 쯔양을 위해 밥이 떨어질 때마다 즉석에서 추가 주문에 나섰고, 두툼한 흑돼지 육전은 한입 크기에 맞춰 직접 썰어주며 "많이 먹어라"라고 챙겼다. 쯔양 역시 진한 고기국수 국물까지 남김없이 비우며 만족감을 보였다.'어미새' 최홍만의 진가는 식사를 마친 뒤 이동하는 순간에도 이어졌다. 그는 차에 오르자마자 귀여운 핑크색 가방을 열며 "이제 간식 먹여야 해"라고 말한 뒤 쯔양이 좋아하는 간식을 하나씩 꺼내 건넸다.운전하는 쯔양 옆에서 최홍만은 "우리 쯔양이 먹

  • 믿고 보는 또래 케미…박은빈, '동갑' 양세종·'3살 연하' 옹성우 만났다 "편하게 촬영" ('오싹한')

    믿고 보는 또래 케미…박은빈, '동갑' 양세종·'3살 연하' 옹성우 만났다 "편하게 촬영" ('오싹한')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또래 배우들의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 박은빈과 양세종은 1992년생 동갑이며, 옹성우는 1995년생이다.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천여리 역의 박은빈, 마강욱 역의 양세종, 강민환 역의 옹성우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 가운데 세 배우가 서로를 향한 신뢰와 촬영장 분위기를 직접 전했다.박은빈은 "또래 배우들과 함께해서 보다 편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본 리딩 때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나눴다며 촬영이 이어질수록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양세종은 "현장에서는 서로의 인물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 리허설 시간도 충분히 가지고 장면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와 리허설 덕분에 좋은 호흡이 나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옹성우 역시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굉장히 열정적이었다"며 "서로의 캐릭터와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회의를 나눴고, 인물의 감정이나 연기가 풀리지 않는 순간에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해결했다"고 전했다.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배우들이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고 장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카메라 앞에서는 밝은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

  • 2주 연속 0%대 최저 시청률…한혜진도 못 살린 KBS 연애 예능, 13살 차 공개 ('누내여')[종합]

    2주 연속 0%대 최저 시청률…한혜진도 못 살린 KBS 연애 예능, 13살 차 공개 ('누내여')[종합]

    KBS2 연애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출연자들의 나이가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연상녀와 연하남 출연진의 나이가 처음 공개됐다. 방송 초반 MC 한혜진은 "이번 시즌에서 현실 커플이 생겨 지금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연장 데이트를 마친 출연자들은 각자의 엇갈린 감정으로 고민에 빠졌다. 유주희에게 직진하던 이윤소는 김정원과 데이트를 마친 유주희를 보며 "누나 마음을 모르겠다.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시원 역시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최유진과 구지승이 다른 연하남을 선택하자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했다.반면 유주희는 여러 연하남과 대화를 나눈 뒤 "윤소 님이랑 대화가 정말 잘 통했다"며 다시 이윤소에게 호감을 보였다. 이준한은 박지혜에게 마음이 기울었고, 최유진은 김정원, 이준한, 이시원을 더 알아보고 싶다고 밝혔다.연하남 중 유진우와 김정원은 29세(1998년생), 이준한은 27세(2000년생), 이시원은 25세(2002년생), 이윤소는 24세(2003년생)였다. 누나들은 이진영이 30세(1997년생), 구지승·박지혜·유주희가 35세(1992년생), 최유진이 37세(1990년생)로 밝혀졌다. 한혜진은 "누나들 마음이 내 마음 같다"며 놀라워했고, 출연진 역시 예상보다 큰 나이 차에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최유진은 호감 상대인 이시원과 12살 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가 여기 있어도 괜찮은 건가?"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이시원은 "나이 때문에 시작도 안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누나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답하며 설렘을 자아냈다.11살 차이인 유주희와 이윤소도 다시 가까워졌다. 이윤소

  • '가족관계증명서' 악녀, 알고보니 유인나·최미나수 식구였다…인플루언서 빌런 존재감 각인

    '가족관계증명서' 악녀, 알고보니 유인나·최미나수 식구였다…인플루언서 빌런 존재감 각인

    배우 박솔라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악녀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지난 8일 방송된 '가족관계증명서' 3회에서 박솔라는 서양화가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도도희 역으로 등장했다.도도희는 공모전 제출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분주한 참가자들을 향해 "열심히들 사세요"라고 비아냥거리는가 하면, 남자친구 임지후(성이언 분)의 어머니와 통화할 때는 애교를 부리다가도 전화를 끊자마자 냉랭한 표정으로 돌변하며 안하무인 성격을 보여줬다.도도희의 악행은 자신이 괴롭혔던 나지니(박세영 분)를 다시 만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게 누구야? 지니잖아?"를 시작으로 "얻다 대고 맞먹어. 바퀴벌레 같은 게 마음대로 돌아다니네?", "너 내가 무섭잖아. 지금 떨고 있잖아"까지 이어지는 대사는 인물의 잔혹한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박솔라는 차가운 눈빛과 절제된 말투로 도도희의 악랄한 성격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도도희의 만행은 계속됐다. 학교폭력 가해자임에도 피해자인 척 행동한 그는 임지후에게 중학생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이 나지니라고 거짓말했다. 이어 나지니가 공모전에서 탈락하도록 유도했고, 임지후의 품에 안긴 채 "오빠, 걔(나지니) 그림 떨어뜨릴 거지?"라고 말하며 자신의 속내를 내비쳤다.박솔라는 최근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소속사에는 유인나, 이상이, 한지현, 최미나수 등이 소속돼 있다.'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9개 모델 발탁' 박지훈은 없었다…장항준 감독X유해진, '열혈강호' 게임 광고 동반 캐스팅

    '9개 모델 발탁' 박지훈은 없었다…장항준 감독X유해진, '열혈강호' 게임 광고 동반 캐스팅

    배우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9일 '열혈강호: 넥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유해진, 장항준 감독이 함께한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이번 영상은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제작발표회를 여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실제 차기작을 발표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두 사람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차기작을 소개한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속에서 진중한 표정으로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은 실제 영화 제작발표회를 떠올리게 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소개한 차기작의 정체가 게임이라는 반전이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전개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정식 출시를 앞둔 게임에 대한 궁금증도 더한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을 맡아 누적 관객 수 1690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광고 역시 당시 호흡을 맞춘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다시 뭉쳐 관심을 끈다.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박지훈은 최근 광고 9개 모델로 발탁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게임 광고에는 함께하지 않았고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모델로 나섰다.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열혈강호: 넥스트'는 최근 첫 OST 'RISE AGAIN(라이즈 어게인)'을 공개했다.[사진제공 = 킹넷]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너 죽는 거야, 호적 판다"…'돌싱' 서인영 3혼 농담에 모친 정색 "장난이라도 안 돼" ('개과천선')

    "너 죽는 거야, 호적 판다"…'돌싱' 서인영 3혼 농담에 모친 정색 "장난이라도 안 돼"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3혼'을 언급했다가 어머니에게 단호한 경고를 들었다.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친아빠 소세지 공장 최초 공개 (+가족 총출동, 유산 상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인영은 어머니에게 "엄마 나 만약에 3혼 가면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그건 안 된다"고 선을 긋고 나서 굳은 표정을 지었고, 화면에는 "너 죽는 거야"라는 자막이 등장했다.예상치 못한 반응에 서인영은 "나 너무 무서웠어. 우리 엄마 표정…"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정말 호적을 파실 거냐"고 다시 묻자 어머니는 "이제는 잘 살아야지"라며 "장난이라도 그런 말은 하면 안 되는 거야"라고 거듭 강조했다.앞서 어머니는 서인영의 결혼을 앞두고 "우리는 내년쯤 하길 원했다"고 밝히며 "인영이 환경이 좀 그래서 조금 더 사귀어 보라고 했다. 한두 번이 아니라 사계절은 지켜봐야 한다. 특히 아빠가 그걸 많이 강조했다"고 말한 바 있다.서인영은 최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올 하반기 재혼을 앞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나혼산' 생태계 교란 예고…샤이니 민호 "월드투어보다 힘들 것 같아" 진지한 각오

    '나혼산' 생태계 교란 예고…샤이니 민호 "월드투어보다 힘들 것 같아" 진지한 각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무지개 회원 13인의 장기자랑 무대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초대 가수 '무일릿(전현무+아일릿)'으로 변신해 'It's 무' 무대를 선보이고, 샤이니 민호는 "월드투어보다 힘들 것 같아"라며 장기자랑에 진지하게 임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2탄이 전파를 탄다. 앞서 방송된 1탄에서는 무지개 회원 13인이 협동 게임을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이번에는 역대급 상품이 걸린 장기자랑 히든 스테이지가 마련돼 또 다른 볼거리를 예고한다.저녁 식사를 마친 무지개 회원들은 '무지개의 밤'이 열리는 강당으로 향한다.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를 앞두고 기대와 긴장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전현무는 초대 가수가 준비돼 있다고 알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정체를 확인한 회원들은 환호와 탄식을 동시에 쏟아낸다.사진에는 초대 가수 '무일릿'이 'It's 무'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걸그룹 아일릿의 'It's me'를 패러디한 무대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민호는 장기자랑의 생태계 교란을 예고한다. 그는 '무지개의 밤' 무대를 지켜본 뒤 "월드투어보다 힘들 것 같아"라며 어느 때보다 진지한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구성환과 박경혜는 '먹깨비X도깨비' 팀을 꾸려 호흡을 맞춘다. 예상 밖의 밀착 안무에 김신영은 "나 소름 돋았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두 사람의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무지개의 밤'의 시작을 알리는 전현무의 '무일릿' 무대는 10일 오후 11시 방

  • 고윤정, 구교환 이어 이병헌 만난다…웹드 없이 쌓아 올린 8년 차 필모그래피 [TEN스타필드]

    고윤정, 구교환 이어 이병헌 만난다…웹드 없이 쌓아 올린 8년 차 필모그래피 [TEN스타필드]

    배우 고윤정이 영화 '남벌'(감독 이모개)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 번 대형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올해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구교환과 호흡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병헌과 함께 스크린에서 만난다. 웹드라마나 긴 무명 시절을 거치지 않고 주연급 배우로 자리 잡은 그는 데뷔 8년 차를 맞아 영화와 시리즈를 오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윤정은 영화 '남벌'에서 왜구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대마도에 억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직접 전장에 뛰어드는 인물을 맡는다. 앞서 디즈니+ '무빙2' 출연도 확정했다. TV, OTT를 넘어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선택하는 행보다.고윤정의 필모그래피는 최근 신예 배우들의 성장 공식과는 다소 다른 흐름을 보인다. 다수의 배우가 웹드라마나 독립 콘텐츠를 통해 연기 경력을 쌓은 뒤 TV, 영화, OTT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것과 달리, 그는 데뷔 초부터 대형 작품 위주로 활동했다. 공개된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웹드라마 출연 이력이 없고, 우여곡절의 무명 시절을 거쳤다는 이야기도 찾아보기 어렵다.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연기를 시작한 고윤정은 데뷔 초기부터 비교적 규모가 큰 작품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대학내일 표지 모델 출신이자 미술을 전공한 이력, 뛰어난 비주얼로 먼저 화제를 모았지만 '무빙'에서 류승룡의 딸 장희수 역을 맡아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고윤정은 판타지와 액션, 스릴러, 메디컬 등 장르성이 뚜렷한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작품 속 로맨스 상대도 일반

  • "편의점 알바 들켜서 창피했다…말 못 하고 펑펑 울어" 이준영, 혹독했던 생활고 고백 ('유퀴즈')

    "편의점 알바 들켜서 창피했다…말 못 하고 펑펑 울어" 이준영, 혹독했던 생활고 고백 ('유퀴즈')

    배우 이준영이 유키스 활동 당시 생활고를 겪으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에는 오는 21일 입대를 앞둔 이준영이 출연해 힘들었던 아이돌 시절을 돌아봤다.이준영은 국내 활동이 줄어들면서 긴 공백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형 시상식을 보면 친구들은 무대에서 환호받고 있었다. 같은 직업인데 '나는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생활고도 이어졌다. 그는 "한국 활동이 없었고 개인 활동도 없어 수입이 없었다. 그래서 집 앞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는 소속사 매니저와 우연히 마주쳤던 일을 꼽았다. 이준영은 "매니저 형이 담배를 사러 왔는데 정말 창피했다. 절대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엄청나게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중에 들었는데 저를 집에 데려다준 뒤 매니저 형도 울었다고 하더라. 제가 '나 꼭 성공할 거야'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공백기에도 배우의 꿈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직접 대본을 구해 연기를 독학했고, 100번이 넘는 오디션에서 탈락했다. 또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런데도 이준영은 "지치면 안 된다. 계속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