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KCON LA 2026' 주요 스테이지를 전 세계 250여 개 지역에 스트리밍했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예능 '케이콘 친구를 소개합니다(케친소)', '와이드 케이팝 뉴스(WIDE K-POP NEWS)' 등 아티스트의 무대 밖 모습을 담은 연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라인에서도 KCON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CON LA 2026' 기간 이용 지표를 분석한 결과 관련 콘텐츠의 유·무료 시청 수는 전년 대비 약 2배 늘었다. 플랫폼 전체 이용자 평균과 비교하면 10대 비중은 약 1.9배, 40대 이상은 약 3배 높았다. 접속 지역 역시 미국을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으로 다양했으며 여성 이용자 비중은 약 85%에 달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이 이어졌다. 행사 3일간 'KCON LA 2026' 디지털 줄서기 이용 건수는 약 4만 건을 기록했다. 현장에 마련된 체험형 부스에서는 '숨바꼭질2', '연지곤지' 등 오리지널 콘텐츠와 대규모 K팝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걸스플래닛 2027' 포토존이 운영됐다.
DJ BOX 랜덤 플레이 댄스에는 매회 수백 명이 참여했고, 마지막 날에는 운영 시간이 1시간 이상 연장됐다.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KickFlip(킥플립), RESCENE(리센느) 등 아티스트들도 부스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관계자는 "이번 'KCON LA 2026'을 통해 글로벌 팬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K-POP 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엠넷플러스의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팬들의 콘텐츠 이용 방식과 니즈에 맞춰 글로벌 K-POP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엠넷플러스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VOD,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