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가 약 1년 2개월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 /사진제공=채널A
'티처스'가 약 1년 2개월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 /사진제공=채널A
'티처스'가 약 1년 2개월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가리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이번 시즌에서는 강사진의 1대1 솔루션을 바탕으로 수능까지 이어지는 재수생들의 학습 과정과 성적 변화를 담는다. 입시를 준비하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경쟁 과정도 함께 조명한다.

이 가운데 '티처스3 : 재수전쟁'을 이끌 강사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됐다. 먼저 수학 영역에서는 시즌1부터 함께한 정승제가 다시 출연한다. 누적 수강생 수 1000만 명을 기록한 정승제는 100명의 재수생을 대상으로 수학 솔루션을 제공한다.
'티처스'가 약 1년 2개월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 /사진제공=채널A
'티처스'가 약 1년 2개월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 /사진제공=채널A
국어 영역에는 유대종이 새롭게 합류한다. 유대종은 초임 시절부터 직접 만든 자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학생들을 향한 남다른 열정으로 알려졌다. 문학 속 인물을 직접 연기하는 방식과 유쾌한 입담을 활용한 강의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국어에 어려움을 겪는 재수생들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영어 영역에는 김지영이 합류한다. 학생들 사이에서 '영어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지영은 영어의 본질을 강조하는 강의와 명쾌한 해법으로 팬덤을 구축했다.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밀착 지도에 나선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승제를 중심으로 유대종과 김지영이 자리했다. 그 뒤로 100명의 재수생과 함께 "점수로 증명하라!"라는 문구가 담겨 이번 시즌의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앞서 '티처스' 시즌2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됐다. 당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어 강사 조정식은 이후 문항 거래 논란에 휘말렸다. 조정식은 이번 시즌에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강사진으로 나서는 '티처스3 : 재수전쟁'은 10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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