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제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윤정에게 숙소 이사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윤정 언니가 (리센느가) LA에 있을 때 숙소로 선물을 보내줬다"며 "전신 거울과 스툴 의자를 줬다.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나는 원래 윤정 언니를 사랑한다. 역시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다운가 봐..."라며 애정을 나타냈다.
이후 제나는 핑크색 하트 무늬 잠옷을 입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 역시 고윤정에게 받은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멤버 다섯 명 다 선물해줬다. 대박이지 않냐"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멤버 메이도 고윤정에게 받은 핑크색 줄무늬 잠옷을 입고 "혹시나 이 영상이 닿을까? 감사합니다. 나는 아직 직접 뵌 적 없지만, 많이 사랑한다"라고 인사했다.
고윤정의 남다른 선물 일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당시에는 스태프 150여 명에게 사비로 롱패딩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윤정과 리센느 멤버들은 원이의 유튜브 채널을 계기로 최근 인연을 맺었다.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이임에도 약 650만 원 상당의 선물을 건넨 고윤정의 '통 큰 씀씀이'가 화제를 더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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