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같이 삽시다'에서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같이 삽시다'
배우 전인화가 '같이 삽시다'에서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전인화가 절친 황신혜와 남편 유동근의 과거 드라마 키스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가 하면, 즉석 전화 연결까지 지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13일 저녁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전인화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배우 전인화가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와 절친 케미를 뽐낸다. / 사진제공=KBS '같이 삽시다'
배우 전인화가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와 절친 케미를 뽐낸다. / 사진제공=KBS '같이 삽시다'
황금 인맥의 소유자 황신혜는 배우 전인화를 초대한다. 황신혜는 전인화에 대해 "단아한 이미지 속에 남자가 있다"며 절친만이 아는 그의 반전 매력을 동생들에게 소개한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가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 덕분이었다. 황신혜와 유동근이 드라마 '애인'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전인화는 "황신혜의 눈부신 미모에 감탄했다"면서도 "키스신만큼은 보기 부끄러웠다"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배우 전인화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와 황톳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눈다. / 사진제공=KBS
배우 전인화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와 황톳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눈다. / 사진제공=KBS
전인화와 황신혜는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산책 중 드라마 '애인' 명장면을 떠올리던 두 사람은 유동근과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황신혜는 유동근과의 통화 중, 두 사람이 출연한 드라마 '애인' OST 'I.O.U' 노래를 직접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유동근 역시 재치 있는 반응으로 뜻밖의 케미를 폭발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전인화는 "설레고 난리 났네"라며 박장대소를 터뜨린다. 세 사람은 현실 절친다운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배우 전인화와의 진솔한 시간은 13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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