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와 알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SONG : THE BATTLE OF LEGENDS'(송 : 더 배틀 오브 레전드)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 이들은 각자의 대표곡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고 스페셜 듀엣 스테이지도 펼친다. 앞서 지난 3월 22일 열린 광주 공연에서 이들은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호평받았다.
정동하는 이번 서울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이 기대하는 무대를 최고의 컨디션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에너지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공연의 연출 감독은 "두 보컬리스트의 감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보여주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라이브 밴드 사운드가 두 가수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라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는 오는 27일 있을 서울 공연 이후 고양, 순천, 수원,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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