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는 1일 오후 2시 50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ASSEMBLE26(어셈블26) 'LOVE & POP'(러브 & 팝) 파트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니엔은 컴백 소감으로 "컴백이 소원이었는데 해내서 너무 설렌다. 성장한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을 계기로 기존의 강인한 느낌 대신 청량한 느낌으로 변신을 했다"라고 말문을 연 박시온은 "이번엔 좀 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변화를 꾀했다"라고 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서연은 "저희를 큰 S라고 비유한다면, 아직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을 작은 s라고 정해 봤다. 작은 s를 향한 우리의 응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연은 "저도 작은 s였던 시절이 있어서 더 신경이 쓰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리더로 활동하게 돼서 더 애정을 갖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현은 타이틀 곡 'Baby Flower'에 대해 "어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에게 너네가 가진 고통을 우리도 잘 알고 있으니 같이 꽃처럼 피어나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소현은 "완전체 앨범하면 '라라라'를 기억해 주신다. 라라라가 포함된 음악을 통해 24명이라 가능한 진정성과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한다. 우리가 다 같이 하는 음악의 메시지가 조금은 무겁게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 간절함이 대중들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서 멤버 중 박소현 홀로 5번 트랙 'Sleek'(슬릭) 작곡·작사에 참여하면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아직 크레딧을 올리지 못한 멤버 김나경은 "저는 요즘 작곡, 작사, 미디 쪽으로 공부하고 있다. 욕심이 있어서 제대로 만들어서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금까지 모든 활동곡 중 가장 인상 깊은 고음을 선보인 메인 보컬 다현은 "'피어나자'는 포부를 담은 만큼 격정적이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전하려고 '레전드'급으로 높게 음을 잡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저도 처음에 곡을 듣고 '이걸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연습실에 다 같이 남아서 뛰면서 호흡이 안 흔들리도록 연습했다. 운동장 돌 듯 뛰면서 라이브를 연습했다"고 비화를 밝혔다.
그러자 지우는 "메인 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지만 지금껏 받은 중 가장 높은 고음이었다"면서 다현 언니가 많이 도와준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다. 라이브도 부족함 없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정말 열심히 춤을 추면서 연습했다. 노력한 만큼 많은 분들이 음악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말미에 유빈은 활동 목표로 "모든 음악 방송 1등을 하고 싶다. 연말 무대도 많이 나가고 상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LOVE & POP' 파트 1은 완전체로 진행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첫 발걸음이다. 트리플에스는 이번 앨범을 포함해 완전체 앨범 총 3개를 발매할 예정이다. 곧 발매될 'LOVE & POP' 파트 1은 자신을 향한 믿음이 아직 부족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곡 'Baby Flower'(베이비 플라워)를 통해 멤버들은 트리플에스만의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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