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
김용빈은 "이번에 2025년 하반기 제14회 톱텐어워즈 남자 솔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투표해 주신 우리 사랑이(팬덤명)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값진 상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용빈은 12살에 데뷔해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다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7월 우승 특전곡인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매했다. 이 곡은 영탁과 지광민이 작사·작곡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빈은 현재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금타는 금요일', MBC ON '트롯챔피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3일 대구 달성군 종합 스포츠파크에서 팬미팅 겸 체육대회인 '사랑빈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팬클럽 '사랑빈' 회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TTA 결선 투표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뤄졌다.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선정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니쥬가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는 가수 강다니엘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 트로피는 그룹 아홉이 차지했다. 남녀 솔로 가수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과 가수 전유진이 선정됐고 베스트송으로는 가수 박서진의 '당신이야기'가 뽑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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