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피프티/사진 제공 = 어트랙트
그룹 피프티피프티/사진 제공 = 어트랙트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6월의 첫날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에 돌입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조금 엉망인 날엔 엉망인 대로 꽤 멋지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피프티피프티만의 자유로운 색깔을 드러낸다.

타이틀곡 'Like a Bubble'은 몽환적인 악기 구성과 대비되는 붐뱁 비트가 특징이다. '엉망진창이어도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라는 가사를 통해 나른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컴백에 맞춰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통해 활동에 임하는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먼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 점에 대해 아테나는 "이전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가 컸다. 보컬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랩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키나는 "다양한 분위기와 감정을 담아내려 녹음 과정에서도 많은 고민을 거쳤다. 대중이 이번 콘셉트를 잘 어울린다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앨범의 집중 포인트에 관해서는 문샤넬과 예원이 "저희의 강점은 물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도전과 연구를 했다"며 "수록곡마다 장르와 분위기가 다르니 멤버 개개인의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해서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룹 피프티피프티/사진 제공 = 어트랙트
그룹 피프티피프티/사진 제공 = 어트랙트
이번 활동에서 기대되는 점으로 문샤넬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의미가 크다. 새로운 스타일과 분위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주며 팬들과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아테나는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무대를 보시고 열심히 준비했다는 점을 느껴주신다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팀과 개인의 목표에 대해 키나는 "'무대 잘하는 팀'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 에너지와 팀워크를 확실히 보여주고, 어떤 콘셉트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문샤넬은 "피프티피프티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성장한 모습으로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 예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덤 트웨니와 자주 소통하며 기억에 남을 시간을 만들겠다"고 예고했다. 아테나는 "국내외 팬들과 만날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키나는 "당연하지 않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문샤넬은 "팬들은 저에게 큰 힘이자 동기부여가 되는 존재다.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예원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고, 사랑에 보답하는 피프티피프티가 되겠다"고 다짐했으며, 아테나는 "팬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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