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 직전 마지막 콘셉트 포토로 팀의 상징과 같은 '반항기 가득한 테토(남자다움)'을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의 최종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들은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성적인 판단보다 본능이 앞서는 순간을 묘사하며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미니 14집의 타이틀 트랙인 'BAD'(배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이다. 반복적인 후렴구와 리듬감 있는 비트가 결합된 댄스곡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라틴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고백의 내용을 표현한 'MAMACITA'(마마시타)와 위험한 이끌림을 R&B 스타일로 연출한 'TOXIN'(톡신)이 포함됐다. 더불어 EDM 장르를 채택해 이성이 무너지는 감정 상태를 강렬한 사운드로 풀어낸 'Fallin''(폴린), 한순간 타올랐다 사라진 기억을 R&B 리듬으로 기술한 마지막 트랙 'Body'(바디) 등 총 5곡이 담겼다.

에이티즈는 음반 활동 외에 대외 공연 일정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는 오는 26일 오후 1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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