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6월 20일 자) 지표를 살펴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음반 '‘PUREFLOW’ pt.1'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77위를 기록했다. 해당 음반은 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고 '월드 앨범'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18위 등 부문별 세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음반의 타이틀 트랙인 'BOOMPALA(붐팔라)'도 차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176위와 108위에 올랐다. 전 세계 유튜브 사용량 통계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유튜브 뮤직 글로벌 '주간 인기곡'(집계 기간: 6월 5일~11일) 부문에서는 15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내 주간 재생 횟수는 1769만 9728회로 조사됐으며, 전주와 비교해 순위가 6계단 올라섰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내 지표에서도 수치가 나타난다. 르세라핌은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6월 15일 자) 순위에서 102위를 기록했다. 당일 차트에 진입한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한편 르세라핌은 다가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개최하고 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한국 공연은 2회차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들은 이번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을 통해 총 23개 도시에서 32회에 걸쳐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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