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12주 차 근황과 재테크 학습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본인을 경제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정의하며, 투자에 식견이 있는 남편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김지영은 본인이 선정한 에너지 관련 주식에 대해 남편의 의견을 구했다. 이에 남편 윤수영은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는 일의 난도를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또한 김지영은 "과거 엔비디아 구매 권유를 따랐다면 현재 큰 수익을 냈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 과정에서 윤수영이 2016년부터 엔비디아 주식을 매입했다는 내용이 자막으로 처리됐다.
윤수영은 "지속적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한 뒤 실제 투자 여부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윤수영은 20대 초반부터 약 20년 동안 투자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지영은 "부부가 금융자산 위주로 투자를 운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영된 '하트시그널4'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지난 2월 윤수영과 혼인했다. 기업인 윤수영은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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