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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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70kg 감량 후 요요 현상을 겪은 뒤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전했다.

박수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그릭요거트가 그렇게 좋더라고요"라는 문구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아침 식사로 그릭요거트를 먹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 SNS
사진=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 SNS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식품이다. 장내 미생물 환경을 정돈하는 유익균이 풍부해 체중 관리 식단으로도 활용된다. 실제 하버드대 연구진은 고단백 식사가 저단백 식사보다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영양 균형을 위해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블루베리의 식이섬유는 혈당 조절에 기여하고 견과류는 부족한 지방을 채워 포만감을 더한다.

제품을 고를 때는 당분이 없는 무가당 제품이 유리하다. 당 함량이 낮으면 인슐린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영양사 사라 패리쉬는 "그릭요거트를 구매할 때는 당류 함량이 5~8g을 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고, 유산균이 충분히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건강한 섭취에 좋다"고 권고했다.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알려진 박수지는 과거 148kg에서 78kg까지 체중을 감량했으나 이후 108kg까지 늘어나는 요요 현상을 경험한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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