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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장영란 "딸을 트로피처럼 생각했나…영어 유치원 등록 후회돼" ('이호선상담소')[종합]

    장영란 "딸을 트로피처럼 생각했나…영어 유치원 등록 후회돼" ('이호선상담소')[종합]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를 자신의 성취를 드러내는 수단으로 삼았던 과거 양육 태도를 반성했다.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상담가 이호선과 방송인 장영란, 배우 인교진이 출연해 자녀 교육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자녀를 망치는 왜곡된 모성과 부성'을 주제로 삼아 부모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호선은 초등학교 4학년 시절 본인이 경험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례를 먼저 소개했다. 그는 "체육 시간에 뜀틀을 넘다가 발등에 금이 가는 사고를 당했다"라며 "그날 이후 어머니가 한 달 반 동안 나를 등에 업고 등하교를 시켜주셨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어머니는 이호선보다 체구가 작았고 늦은 나이에 자녀를 얻어 무릎 건강도 좋지 않은 상태였으나 힘든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호선은 이를 두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인내의 모성"이라고 정의했다.이호선은 자녀의 성장을 저해하는 부모의 유형으로 '거울 엄마형'을 언급했다. 이는 부모의 강한 자기애가 자녀에게 투영되어 아이를 마치 트로피처럼 취급하는 사례를 말한다. 성적이 우수한 자녀가 특목고에 진학한 뒤 성적이 부진해지자 식사를 거부하며 자녀를 압박한 한 부모의 일화가 공개됐다. 이호선은 "아이가 부모를 웃게 하려고 타인의 시선에만 신경 쓰게 되면 결국 본인의 자아를 잃어버린 삶을 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이야기를 듣던 장영란은 본인이 해당 유형에 속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영어에 대한 개인적인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자녀가 5살이 되던 해부터 영어 유치원에 보냈던 경험을 언급했다. 장영

  • 악뮤, 이수현 없인 이찬혁도 없다…슬럼프 지나 활짝 '개화'했네 [TEN스타필드]

    악뮤, 이수현 없인 이찬혁도 없다…슬럼프 지나 활짝 '개화'했네 [TEN스타필드]

    듀오 악뮤(AKMU)의 정규 4집 '개화'(FLOWERING)는 이찬혁이 동생 이수현에게 건네는 장문의 편지와도 같다. 오빠 이찬혁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조명하며 슬럼프를 겪은 이수현을 위로한 끝에, 악뮤는 시련을 딛고 다시 한번 활짝 '개화'했다.악뮤는 지난 7일 오후 6시 정규 4집 '개화'로 컴백했다. 이 앨범에는 지난 3일 선공개된 '소문의 낙원', 타이틀 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기재된 크레딧에 따르면, 수록된 전곡을 이찬혁 홀로 작사·작곡했다.이번 앨범을 통해 악뮤는 행복이 얼마나 사소한 곳에 숨어있는지 노래했다. 행복의 요소를 하나하나 해체하고 음미하기도 했다. 고통스러운 슬럼프를 계기로 단단해진 내면을 음악으로 승화한 모양새다.또 '개화'는 2026년 유행하는 대중가요 문법에서 벗어나 포크, 컨트리, 로큰롤 등 20세기 중후반 유행했던 장르로 채워져 있다. 인위적인 '가짜 소리' 없이 갓 녹음된 날것의 느낌이 나는 악기 소리와 목소리로 가득해 편안하다. 여기에 따스한 노랫말이 더해지면서 이 앨범은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한 감성을 느끼도록 만든다.3번 트랙인 '벌레를 내고'는 삭막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주목할 만한 곡이다. 가사에 집중해 들으면 오늘날 사회가 얼마나 행복을 거창하게 조명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로큰롤에 '쿵짝쿵짝'으로 대표되는 움파 장르를 더한 이 곡은 매일 최선을 다하며 다가오는 내일을 기대하는 기쁨을 귀엽게 들려준다. 또 간주에서 이수현이 아코디언과 기타 선율에 맞춰 '왕왕왕' 노래를 부르는데, 사회생

  • 송가인, 베트남서 인기 좋네…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송가인, 베트남서 인기 좋네…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송가인이 베트남으로 향한다.8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내달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 기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짬에서 라이브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송가인의 히트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트로트 메들리로 구성돼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그리고 한국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은 명곡들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베트남 공연에는 전통 소리를 전해온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BARAJI)'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각 지역 굿 음악과 판소리, 산조 등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우리 소리의 매력을 알려온 이들은 송가인과 함께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과 정통 트로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안유진, 벚꽃 데이트 누구랑 갔나 봤더니…"찍어주면서 여친짤 같다고"

    안유진, 벚꽃 데이트 누구랑 갔나 봤더니…"찍어주면서 여친짤 같다고"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그의 모친이 찍어준 '여친짤'을 가득 공개했다. 안유진은 지난 7일 개인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날 안유진은 게시물에 "엄마가 찍어주면서 여친짤 같다고 했다 뭔가 이상하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검정 가죽 재킷을 착용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사진에서 안유진은 벚꽃 잎을 눈가에 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였다.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사진 속 안유진은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청초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님 행복하시겠다", "내 눈에는 꽃만 보인다", "꽃보다 예쁜 유진"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3일 일본 네 번째 EP '루시드 드림'의 수록곡 '패션'을 선공개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키오프, 컴백하자마자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 뚫었다…태국서도 잘 나가네

    키오프, 컴백하자마자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 뚫었다…태국서도 잘 나가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를 발표하고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지난 6일 발매된 키스오브라이프의 'Who is she'는 공개 직후 멜론 핫 100(100일) 차트 37위에 올랐다. 핫 100(30일) 차트에서는 28위를 기록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발매 초반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해외에서도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브라질, 대만, 터키 등 여러 국가의 차트에 진입했다. 수록곡 'Don't mind me' 역시 태국 차트 순위권에 들며 관심을 확인했다.신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 장르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댄스곡이다. 무대에서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표현했다.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앞세워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IQ 204 천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 이후 깜짝 근황…"1인 개발 게임 출시"

    'IQ 204 천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 이후 깜짝 근황…"1인 개발 게임 출시"

    천재 소년 백강현이 대학 불합격 이후 직접 개발한 게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백강현은 지난 7일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개발한 첫 번째 전략 퍼즐 RPG 게임의 출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옥스포드 합격자 발표 이후 많은 아픔을 겪었다"며 이번 게임이 지난 몇 달간 스스로의 한계를 넘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그가 개발한 게임은 이용자의 논리력과 기억력, 심리 능력을 활용하는 전략 퍼즐 RPG다. 백강현은 "1인 개발 방식임에도 대형 게임사에 뒤처지지 않는 규모를 담았다"며 "본인의 집념으로 완성한 첫 작품"이라고 설명했다.일부 누리꾼의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백강현은 "근거 없는 비난은 본인에게 의미가 없다. 모든 악플은 자동으로 차단되어 확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늘부터 새로운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한편, 백강현은 과거 '영재발굴단' 출연 당시 IQ 204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만 10세에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조기 입학했으나 학업 환경 등을 이유로 자퇴했다. 최근 옥스포드 대학 불합격 소식을 전했던 그는 이번 게임 개발을 통해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수현, 슬럼프 극복→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뼈말라 되겠어

    이수현, 슬럼프 극복→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뼈말라 되겠어

    듀오 악뮤 이수현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이수현은 지난 6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댄싱머신 멍코치"라는 문구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 속 자막에는 "운동하기 싫을 때 우린 춤을 춰"라고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현은 야외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사실을 직접 밝힌 그는 이전보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앞서 이수현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슬럼프를 겪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폭식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늘어났던 상황과 이로 인해 느꼈던 심리적 압박감을 털어놨다.이찬혁은 동생의 변화를 지켜보며 느꼈던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수현이 건강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왔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다영 "제2의 'Body', 이번엔 없다…한여름 기대해주세요" [인터뷰③]

    다영 "제2의 'Body', 이번엔 없다…한여름 기대해주세요" [인터뷰③]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이번 컴백곡 'What's a girls do'(왓츠 어 걸 투 두)에 대해 히트작인 'Body'와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다영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다영은 "모든 분이 컴백작으로 히트한 전작인 'Body'(보디) 시즌 2를 예상할 것 같다. 하지만 그리 준비하지 않았다. 영화도 시즌 1이 잘되면 시즌 2는 아무리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도 시즌 1의 강렬한 첫인상과 그게 심어준 기대감을 이기진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Body' 2가 나오기 전에 다른 결로 좋은 곡도 있다고 들려드리고 싶다"던 다영은 "이 다음번에 시즌 2가 나오면 많은 분이 들어주시지 않을까 싶어 이런 전략을 세웠다"고 덧붙였다.'Body' 시즌 2는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다영은 "한여름을 노리고 있다. 다만 이 세상 물정을 알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이번 컴백이 잘 돼야 세상에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다영이 직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를 포함해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프라이스리스)까지 총 두 곡이 담긴다. 타이틀 곡 'What's a girl to do'는 사랑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설렘과 망설임 사이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한편, 다영의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다영 "한국어 많아야만 K팝인가…독보적인 애티튜드 보여줄게요" [인터뷰②]

    다영 "한국어 많아야만 K팝인가…독보적인 애티튜드 보여줄게요" [인터뷰②]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K팝'이 무엇인가에 대한 소신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다영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다영은 "개인적으로는 한국어가 많아야만 K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K팝은 독보적인 게 많다. 무대 구성, 음악 방송에서 나오는 카메라 워킹, 콘셉트, 의상, 무대 위 애티튜드 등 많은 요소가 K팝을 만든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미국 팝 음악 시장은 반대로 자유롭고 정해진 틀 없이 움직이는 게 장점이라면 틀 잡힌 무대는 약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다영은 "사람들이 저한테 '왜 다영 씨는 한국 사람인데 가사에 영어가 많냐'라더라. 이건 제 숙제 중 하나"라면서 말을 이었다. 다영은 "자유로운 팝 감성과 각 잡힌 K팝의 애티튜드 모두를 보여드리고 싶다. 어릴 적부터 영어로 된 노래가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어왔다. 영어와 한국어는 소리의 길이 완전히 달라서 그렇다. 솔로로서 저의 강점인 '느낌과 감성'을 보여드리고자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설득력 있게 들려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다영이 직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를 포함해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프라이스리스)까지 총 두 곡이 담긴다. 타이틀 곡 'What's a girl to do'는 사랑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설렘과 망설임 사이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한편, 다영의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는 7

  • 다영, 히트곡 'Body' 회사 몰래 준비했다…"제주도 간다고 하고 미국행" [인터뷰①]

    다영, 히트곡 'Body' 회사 몰래 준비했다…"제주도 간다고 하고 미국행" [인터뷰①]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첫 솔로 데뷔를 회사 고위급 임원 몰래 준비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다영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다영은 'Body'(보디)로 솔로 데뷔하던 당시에 대해 "이다음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3년을 준비한 앨범이었다"고 돌이켰다.그는 "저 자신을 증명하기까지 3년이 걸렸다"면서 "솔로 데뷔를 준비하게 된 건 7년 차 재계약하고 개인 면담을 하던 때부터다. 회사에 의견을 내니 '할 수는 있지만, 시장이 워낙 쟁쟁하니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다영은 "우선 알겠다고 하고 회사가 주시는 일을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러면서 연습생 친구들이 하는 보컬 트레이닝을 기본기부터 다시 받았다. 우주소녀 다영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다영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서였다"고 했다.이어 다영은 "기본기를 다진 뒤엔 본격적으로 준비해야겠단 생각에 회사에 3개월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제가 속한 본부에만 미국에 가서 원하는 작곡가를 섭외해 음악을 만들겠다고 공유하고 회사 높은 임원분들에겐 제주도로 쉬러 간다고 둘러대고 떠났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다영이 직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를 포함해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프라이스리스)까지 총 두 곡이 담긴다. 타이틀 곡 'What's a girl to do'는

  • 유명 래퍼, 미국 카지노서 총격 당해…"생명엔 지장 없어"

    유명 래퍼, 미국 카지노서 총격 당해…"생명엔 지장 없어"

    그룹 미고스(Migos)의 전 멤버이자 래퍼 오프셋(Offset)이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카지노 인근에서 총격을 당했다.6일(현지 시각) TMZ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래퍼 오프셋 측 대변인은 그가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세미놀 하드록 호텔 카지노 부근에서 총에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변인은 래퍼 오프셋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가 안정되어 면밀히 관찰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지 경찰은 월요일 오후 7시 이후 카지노 외부 발레파킹 구역에서 사건이 일어났다고 파악했다. 부상을 입은 래퍼 오프셋은 인근 메모리얼 리저널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수사 당국은 현장에서 용의자 두 명을 구금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이 수습됐으며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위협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해당 카지노와 호텔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파라, 블핑 프로듀서 손잡고 오늘(7일) 컴백…나이지리아서 활동ing

    파라, 블핑 프로듀서 손잡고 오늘(7일) 컴백…나이지리아서 활동ing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PARA)가 7일 첫 미니앨범 'Ola'(올라)를 발표한다.앨범 제목인 'Ola'는 스페인어로 파도를 의미한다. 작은 물결이 바다를 건너며 커지는 것처럼 한 사람의 음악이 세상으로 퍼져나간다는 의도를 담았다.타이틀곡 'Ola'는 드럼 리듬과 부드러운 선율이 어우러진 곡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을 여유로운 그루브와 파라의 목소리로 표현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Better', '치와와 (feat. Emarshal)', 'Change (feat Kriss killz)', 'Loco (feat. Insane chips)'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아티스트 이마샬(Emarshal)과 아티스트 크리스 킬즈(Kriss killz), 아티스트 인세인 칩스(Insane chips) 등 현지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아프로비츠 음악을 선보이는 파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의 감성을 잇는 음악적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활동하며 매체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프로듀서 알티(R. Tee)가 이끄는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한편, 파라의 새 앨범 'Ola'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변진섭, 하광훈과 22년 만에 재회…오늘(7일) 협업곡 발매

    변진섭, 하광훈과 22년 만에 재회…오늘(7일) 협업곡 발매

    가수 변진섭과 작곡가 하광훈이 22년 만에 협업한 신곡을 선보인다.변진섭과 하광훈이 함께 작업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이 7일 공개된다.두 사람은 1988년 변진섭의 히트곡 '홀로 된다는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38년 동안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신곡은 2004년 리메이크 앨범 '약속' 이후 22년 만에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곡이다.'미스김 라일락'은 실제 존재하는 라일락 품종의 이름에서 따온 제목이다. 첫사랑과 젊은 날의 추억이라는 꽃말에 어울리는 감성을 곡에 녹여냈다.봄에 만개하는 라일락을 소재로 한 이번 곡은 아련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미스김 라일락 꽃이 피면 난 다시 또 뒤돌아봐요"라는 내용을 담아 봄의 정취를 전달한다.한편, 변진섭과 하광훈의 신곡 '미스김 라일락'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다영, 썸머 퀸이 돌아온다…오늘(7일) 컴백

    다영, 썸머 퀸이 돌아온다…오늘(7일) 컴백

    그룹 우주소녀(WJSN)의 다영이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와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 등 총 두 곡이 실렸다. 다영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는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낄 때 생기는 복잡한 심경을 다룬 노래다. 리드미컬한 비트와 다영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무대에서는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발매 전날인 지난 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미국 LA 거리를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는 다영의 모습이 담겨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다영은 지난해 9월 첫 솔로 싱글 'gonna love me, right?'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렸다. 당시 영국 NME와 미국 포브스 등 외신들도 다영의 활동을 주목하며 성장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한편, 다영의 새 싱글 'What's a girl to do'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슈주 출신 강인, 음주운전·폭행 논란 후 활동에 갑론을박…"복귀 부적절" VS "자숙 충분했다"

    슈주 출신 강인, 음주운전·폭행 논란 후 활동에 갑론을박…"복귀 부적절" VS "자숙 충분했다"

    음주운전과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활동 재개에 나선 가운데, 대중 사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강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터뷰 영상을 게재하고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는 과거 팬미팅 무대에서만 들려줬던 곡을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복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강인은 2009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친 음주운전 사고와 폭행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은 뒤 2019년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2023년부터 유튜브 활동과 팬미팅을 병행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해왔다.오랜 논란 끝에 다시 마이크를 잡은 그를 두고 여론은 분분하다. 과거 행적을 이유로 복귀가 부적절하다는 시선과 충분한 자숙 기간을 거쳤다며 지지하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강인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계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