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오는 7월 3일 뉴욕에서 결혼식을 치른다.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이 결혼 사실을 알리는 'Save the Date'(사전 안내장)를 발송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7월 3일 뉴욕으로 확정됐다.당초 이들은 스위프트의 저택이 위치한 로드아일랜드 인근에서 예식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장소를 뉴욕으로 변경했다. 이는 더 많은 하객을 수용하고 예식 규모를 키우기 위한 결정으로 파악된다.결혼식 날짜인 7월 3일은 스위프트가 아끼는 휴일인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전날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뉴욕 도심에서 열릴 이들의 결혼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예비 신부 스위프트와 뉴욕의 각별한 인연도 주목받는다. 스위프트는 2014년 뉴욕 트라이베카의 펜트하우스를 사들여 개조한 것을 시작으로 인근 부동산을 잇달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그는 2014년 뉴욕 헌정곡인 'Welcome to New York'을 발표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뉴욕시 글로벌 웰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도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2023년 여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스위프트와 켈시는 지난해 8월 약혼 소식을 전했다. 약 1년여간 교제를 이어온 두 사람은 이번 여름 뉴욕에서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멤버 나띠가 개성 있는 스타일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나띠는 지난 8일 개인 SNS에 야외 서킷과 차량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나띠는 카무플라주 패턴의 퍼 자켓과 네온 컬러 레이스가 가미된 짧은 바지를 착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반짝이는 소재의 시퀸 톱을 겹쳐 입어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특히 부피감이 있는 디자인의 어그 부츠를 신었음에도 가느다란 체형이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나띠가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6일 새 싱글 'Who is she'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 장르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구성한 곡이다. 멤버 간의 호흡을 강조한 안무와 연출로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성적 지표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Who is she'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1600만 회를 넘어섰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선다.태민은 오는 11일과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모하비 스테이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50분간 단독 공연을 펼친다. 한국 남성 솔로 가수가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꾸미는 사례는 태민이 처음이다.그간 블랙핑크, 에이티즈, 르세라핌 등 그룹 위주로 진행된 K팝의 '코첼라' 출연 역사에서 태민은 18년 차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모하비 스테이지는 아티스트의 개성을 강조하기에 적합한 무대로 알려져 있어 외신과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일 미국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쇼'에 출연해 현지 분위기를 확인한 태민은 이번 무대에서 히트곡과 함께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신곡들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태민을 '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 중 하나로 꼽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일정은 태민이 최근 소속사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옮긴 후 진행하는 첫 번째 대형 글로벌 활동이다. 소속사 측은 "태민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이번 '코첼라'에는 태민 외에도 그룹 빅뱅과 캣츠아이가 출연 명단에 포함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EP 발매를 5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오픈했다. 손태진은 오는 15일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를 차례로 오픈했다. '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하는 앨범이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손태진은 다채로운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손태진은 가죽 재킷을 입고 우수에 찬 분위기로 있거나, 상처 입은 얼굴로 불꽃놀이를 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손태진은 데님 재킷에 안경을 매치해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이어 무드 샘플러에는 손태진표 '봄의 약속'의 서사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웅장한 사운드부터 몸을 절로 들썩이게 하는 경쾌한 멜로디,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손태진이 '봄의 약속'으로 전할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더욱 쏠린다. 리릭 스포일러를 통해 일부 공개된 노랫말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터질 것만 같은 이 내 사랑을',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인생은 나그네길' 등의 가사가 손태진 특유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태진의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트랙 구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박지훈의 새 앨범 'RE:FLECT(리플렉트)'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를 비롯해 'Watercolor(워터컬러)',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 등 총 3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Bodyelse'는 신시사이저와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해 중독성을 높였다. 수록곡 'Watercolor'는 청량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팝 스타일이며,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는 어쿠스틱 악기를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발라드다.이번 앨범은 박지훈이 약 3년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지난 시간과 그 속에 담긴 감정들을 되짚어보며 현재의 자신을 투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일상의 낯선 느낌부터 기억 속에 남은 순간들까지 다양한 정서의 변화를 보컬로 표현했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현재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음원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김재환이 새 디지털 싱글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김재환은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시했다. 전화 부스를 배경으로 한 해당 이미지에는 곡명과 함께 서정적인 분위기가 담겼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김재환은 오는 13일 크레딧 포스터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 스포일러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난 2024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김재환의 보컬 역량을 강조했다.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로 이름을 알린 김재환은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번 신곡을 통해서도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방침이다.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196만 장을 돌파했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 선주문량은 지난 9일 기준 총 196만 9384장으로 집계됐다.지난달 27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후 2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해당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 122만 장을 넘어섰다. 이어 한 주 만에 약 74만 장이 추가로 늘어났다. 이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첫 주 판매량인 43만 6367장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현재의 추세를 고려할 때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작년 8월 별도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없이 데뷔한 코르티스는 활동 시작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키워왔다.미니 1집의 누적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장을 기록했다. 이어 6개월 시점에는 200만 장을 넘어섰다. 데뷔 앨범을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K-팝 그룹은 코르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음원과 SNS상의 수치도 강세다. 스포티파이 내 전체 발표 곡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4억 7000만 회를 상회한다. 수록곡 'GO!'와 'FaSHioN'은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팔로워 수 역시 각각 1000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마마무 솔라가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게시해 몸매를 과시했다.솔라는 지난 7일 개인 SNS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평소 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체형을 드러냈다.한편, 솔라는 마마무 멤버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성과도 보여주고 있다. 솔라는 지난달 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한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總有一顆屬於의星球")를 발표했다. 해당 음원은 공개 직후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팝, K-팝, 댄스/일렉트로닉 등 대만 아이튠즈 내 세부 장르별 차트에서도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과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사배는 지난 8일 오후 6시 싱글 'SPECTRUM'(스펙트럼)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이사배는 유튜브 구독자 267만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가 음원을 발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2018년 'E.N.C (Feat. 키썸)'를 시작으로 2020년 '내가 아는 그대', 지난해 2월 'PLASTIC GIRL'(플라스틱 걸)을 세상에 내놓으며 가수로서 활동을 병행해왔다.그동안 이사배는 서정적이거나 미디엄 템포의 빠르지 않은 곡을 선보여왔지만, 이번엔 그룹 뉴진스를 계기로 국내 인기를 끌기 시작한 UK개러지 장르를 EDM과 결합한 댄스곡을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이사배는 이번 음악 활동을 통해 K팝 업계를 향한 그의 존중을 보여줬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이사배는 솔로 여성 아이돌 가수를 연상케 할 만큼 양질의 보컬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뽐냈다.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만큼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화제다. 이번 활동을 위한 메이크업을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행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본 대중 사이 선미가 떠오른단 평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깔끔하게 다듬어진 음원의 퀄리티뿐만 아니라, 정돈된 이사배의 보컬도 인상적이다. 기존 음원들에서 보여준 이사배의 노래 실력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도 댓글을 통해 "청하 목소리 같다", "감미롭다"라며 감탄했다. 일각에선 이사배의 랩 실력을 "미료가 랩 하는 것 같다"며 칭찬하기도 했다.'SPECTRUM' 뮤직비디오도 인디 아티
그룹 앳하트(AtHeart)가 첫 번째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앳하트는 지난 2월 'Shut Up'을 발표한 데 이어 3월에는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를 내놓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약 3주 동안 진행된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팀의 호흡과 실력을 나타냈다.무대에서 앳하트는 바닥을 활용한 안무와 페어 안무 등 난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교한 군무와 유연한 대형 이동을 바탕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성적 면에서도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했다. 'Butterfly Doors'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12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기준 해당 차트 10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6일 16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꾸준히 순위를 높여왔다.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Shut Up'과 'Butterfly Doors'의 합산 조회수는 3000만 회를 넘어섰다. 이국적인 배경 속에 앳하트의 개성과 퍼포먼스를 담아냈으며, 유나이티드 시어터 등 현지 랜드마크를 활용한 영상이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이들은 음악방송 외에도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리무진서비스', '코없코', 'ONE TAKE' 등의 콘텐츠에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앳하트는 향후 일정을 통해 활동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10일과 17일 방송되는 'SIMPLY K-POP Gateway To Korea'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1일에는 석촌호수 벚꽃축제 폐막식 무대에 오르며, 5월부터는 여러 대학 축제 현장을
그룹 코요태 신지가 과거 가요계에서 가장 먼저 쌍꺼풀 수술 사실을 털어놓게 된 배경을 전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게재된 영상에서 신지는 데뷔 초부터 전성기 활동 당시까지 겪었던 여러 일화를 공개했다.신지는 평소 속쌍꺼풀을 가지고 있었지만 피로가 쌓이면 눈 모양이 변하는 점이 고민이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외모적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스타일리스트의 제안을 받아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수술 진행 과정은 다소 갑작스러웠다고. 신지는 매니저가 명동 거리에 본인을 내려준 뒤, 병원의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 상태에서 스타일리스트를 따라가 수술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현재까지도 해당 병원이 어디였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또 신지는 "수술 이후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갖지 못했다"고도 털어놨다. 신지는 "붓기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방송 활동에 투입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활동 중인 앨범이 인기를 얻으면서 곧바로 후속곡 준비에 나서야 했기에 쉴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다고.이는 결국 신지가 수술 사실을 직접 밝히는 계기가 됐다. 그는 성형이나 시술을 언급하는 것이 금기시되던 당시 분위기 속에서도 붓기를 숨길 시간이 부족해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신지는 가수 중 본인이 거의 처음으로 수술을 인정한 사례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신지는 감기 몸살을 앓는 와중에도 무대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점을 언급하며, 전성기 시절 신체적·정신적으로 겪었던 고충을 함께 나타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우스꽝스러운 자세와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8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GREENGREEN'의 앨범 포토 'STUDIO' 버전을 선보였다. 일상을 주제로 했던 'BRIDGE'와 'STREET' 버전에 이어 이번에는 하이브 용산 사옥 내 스튜디오를 촬영 장소로 선택했다.이번 사진은 멤버들의 평소 옷차림을 반영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장난을 치거나 고민에 빠진 청춘의 모습을 표현했다. 하얀 배경을 활용해 다섯 멤버가 지닌 개별적인 특징을 담백하게 담아냈다.촬영은 조명을 인물에 집중시키고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의도적으로 초점을 흐린 촬영 기법을 도입해 거친 질감을 살렸다. 멤버들은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로운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코르티스는 사진 공개 시점에 맞춰 구글맵 리뷰를 남기는 이색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주훈은 하이브 용산 사옥 리뷰란에 촬영지에 얽힌 일화를 적었다. 주훈은 "사진을 찍은 스튜디오는 회사 안에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데뷔 앨범 안무 연습 영상도 여기서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코르티스는 지난 6일부터 앨범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새로운 사진 공개를 지속할 계획이다. 멤버 전원이 음악과 안무, 영상 작업 전반에 참여한 미니 2집 'GREENGREEN'은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4월 20일에는 타이틀곡 'REDRED'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
가수 김재환이 제대 후 첫 컴백을 확정했다. 김재환은 9일 0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컴백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22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재환의 면모를 감성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기타를 멘 김재환의 뒷모습과 더불어 전화기를 터치한 손, '지금 데리러 갈게' 텍스트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폭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컬리스트를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특히, 김재환이 OST를 제외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을 선보이는 건 2024년 5월 발매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이번 싱글을 통해 김재환은 청춘을 향해 그 어떤 말보다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건네며 올봄을 찬란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처럼 제대 후 첫 컴백 소식을 알린 김재환은 지난 8일 새로운 오피셜 로고 공개를 시작으로 9일 컴백 포스터를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김재환은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노련한 무대 매너를 모두 갖춘 올라운더로 통한다. 워너원 메인보컬로 시작하여 그동안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성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채로운 퍼포먼스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 타이틀곡 'SWIM'의 안무 연습 영상을 시작으로 수록곡 '2.0' 뮤직비디오와 안무 영상, 'Hooligan'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선보였다. 각 곡의 성격에 맞춰 변화를 준 퍼포먼스는 이들의 폭넓은 무대 소화력을 나타냈다. 공연을 앞두고 선보인 안무 연습 영상과 뮤직비디오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9일 시작되는 월드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SWIM'에서는 사색적인 가사의 느낌을 섬세한 동작으로 표현했다. 힘을 뺀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담백한 포인트를 더해 성숙한 감성을 강조했다. 반면 '2.0'과 'Hooligan'은 정교한 군무가 돋보인다. '2.0'은 동작의 무게감과 세밀한 완급 조절이 특징이다. 힘을 제어하며 합을 맞추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Hooligan'의 군무는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연출하는 에너지가 중심이다. 세련된 제스처와 강렬한 움직임으로 몰입감을 높였다.주요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 역시 성과를 보였다. 'SWIM'과 '2.0'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각각 600만 회와 400만 회를 돌파했다. 'Hooligan'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이 채 되기 전에 800만 뷰를 넘어섰다. 일주일 만에 100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SWIM' 라이브 클립까지 인기를 끌며 화제성을 지속하고 있다.월드 투어인 'BTS WORLD TOUR 'ARIRANG''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를 도입해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
가수 고(故) 휘성과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첫 번째 걸그룹이 데뷔한다.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신인 걸그룹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세 가지 상징적인 사물을 활용해 시각화했다. 그룹의 정체성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시청자의 해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첫 번째 영상은 심장을 형상화한 하트 오브제를 통해 그룹의 시작을 묘사했다. 이어 공개된 붐박스 라디오 영상은 이들의 세계가 외부와 연결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 티저에는 여권이 등장해 팬들을 새로운 세계로 초대하고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는 의미를 더했다.해당 그룹은 뮤니버스와 잇츠 라이브(it's LIVE)의 콘텐츠인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를 통해 결성됐다. 멤버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최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등에 출연했던 윤수인을 비롯해 한정연, 이다경, 판류인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현재 팀명과 구체적인 데뷔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티저가 게재된 SNS 계정 이름인 'heart5woman'이 그룹의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향후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블루브라운레코드는 명상우와 故 휘성이 의기투합해 만든 레이블이다. 두 사람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제작 역량을 결합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색깔을 가진 그룹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