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빌리프랩
사진제공= 빌리프랩
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콘셉트의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 캠페인 필름을 올렸다.

영상은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를 고민하던 다섯 멤버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솔직한 태도를 결정한 뒤 파리 거리를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신곡의 가사와 음원 일부도 포함됐다. '너의 최애가 누구? 너의 최애는 바로 나(Who's your bias? I'm your bias)'라는 문구와 비트가 반복되는 구간이 특징이다.

타이틀곡 'It's Me'는 첫 데이트 이후 상대와 관계를 정의하는 순간을 표현한 테크노 장르의 곡이다.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는 가사를 통해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일릿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여러 콘셉트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고 있다. 동물들과 촬영한 'PAW PAW' 버전부터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 'FREE RIDER' 버전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다.

이들은 캠페인 필름에 이어 24일 오후 8시 'IT'S ME' 콘셉트 포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7일과 2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30일 오후 6시 새 앨범이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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