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수상 후보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지난 14일(현지 시각) AMA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25일 개최되는 '2026 AMA'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이들은 지난 2024년 해당 시상식에서 K-팝 그룹 중 두 번째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2025년에는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올해 다시 한번 후보로 지명되며 2년 연속 노미네이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AMA는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3대 주요 음악 시상식으로 분류된다.빌보드 내 성과도 구체적이다. 2022년 미니 음반 'ODDINARY'(오디너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진입한 이후, 최신작 'DO IT'(두 잇)에 이르기까지 총 8개 앨범을 연속으로 차트 정상에 올렸다. 이는 '빌보드 200' 차트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성적이다. 최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향후 해외 공연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참여하며, 9월 11일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최예나가 마카오 단독 공연의 전 좌석을 매진시켰다.16일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Macau"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챕터다. 최예나는 앞서 진행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마카오 공연 티켓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빠르게 판매가 완료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예나는 전석 매진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를 준비해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그간 최예나는 본인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활동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음악적 개성과 퍼포먼스를 결합해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근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 역시 발매 이후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Macau"는 25일 마카오 더 런더너 시어터(The Londoner Theatre)에서 진행된다. 최예나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소유가 세 번째 EP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싱글을 발표하며 컴백 준비에 나선다.소유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Off Hours(오프 아워스)'의 수록곡 'See through(씨스루)'를 먼저 공개한다.'See through'는 이끌림이라는 감정을 계산적인 방식 대신 본능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팝 R&B 장르의 곡이다. 강한 추진력이 느껴지는 비트 위에 소유의 자신감과 미묘한 긴장감을 담아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곡은 사랑의 감정을 '본능'이라는 관점으로 해석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 소유가 지닌 솔직하고 주체적인 태도를 음악적 에너지로 표현하며 곡이 가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비주얼을 담아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바 있다.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솔로 활동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착해 빠졌어 (Stupid in love)', '썸 (Feat. 릴보이 of 긱스)', '비가와 (Rain)' 등 다수의 협업곡을 히트시켰으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과 '도깨비' 등 인기 작품의 OST에도 참여했다. 2025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합류한 이후에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소유의 세 번째 EP 'Off Hours'는 오는 29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소유는 이날 오후 6시 선공개 싱글 'See through'를 먼저 선보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제니(JENNIE)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타임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2026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을 발표했다. 제니는 올해 리스트에 포함된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기록됐다.제니는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로 음악 매체 롤링스톤의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장'에 선정된 바 있다. 포브스코리아가 조사한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활동 성과를 이어왔다.빌보드 차트 내 성적도 구체적이다.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 (JENNIE Remix)'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17위에 올랐다. 또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1위를 달성했다.수상 후보 지명 소식도 더해졌다. 제니는 'Dracula (JENNIE Remix)'를 통해 미국 주요 음악 시상식인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부문 후보에 올랐다.제니가 포함된 '2026 타임 100' 전체 명단은 타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오는 27일 자 잡지에 실릴 예정이며, 오프라인 발매는 17일부터 시작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휘인이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에 나선다.휘인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adagio(아다지오)'를 발매한다.앨범명인 'adagio'는 '느리고 침착하게'라는 뜻의 음악 용어다. 서두르지 않고 본인만의 속도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휘인의 태도를 반영했다.타이틀곡 'The Symphony of Fxxkboys(더 심포니 오브 퍽보이즈)'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당당한 가사가 특징이며, 휘인의 음색이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형성한다.함께 수록된 'Truth Hurts(트루스 헐츠)'는 팝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섬세하게 구축된 감정선 위에 휘인의 보컬을 더해 곡이 가진 정서를 전달한다.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휘인은 감정을 쏟아내거나 괴로워하는 등 심리적 변화를 표현했다. 외로움과 연대를 마주하는 장면을 통해 영화적인 서사를 구성했다.휘인의 새 싱글 'adagio'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래퍼 빅나티가 스윙스를 겨냥한 강도 높은 디스곡을 내놓자 스윙스가 대응에 나섰다.16일 빅나티(서동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INDUSTRY KNOWS'(인더스트리 노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고 스윙스를 비판했다. 해당 곡에는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제안했다는 주장과 더불어, 소속 가수들의 저작 인접권을 임의로 매각해 채무를 변제하고 고가의 외제차를 구매했다는 의혹이 담겼다.가사에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나랑 XX면 밀어준다지. 그래놓고 유튜브 나와서 착한 척하며 쪼개?" 등 원색적인 표현이 사용됐다. 이어 "저작 인접권? 너 동의 없이 팔았잖아 형들 마스터권. 막으려고 네 파산. 그리고 산 포르쉐"라며 금전적 문제를 거론했다. 또한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라며 과거의 스윙스와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고 주장했다.이에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제기된 의혹들을 전면 부인했다. 인접권 관련 주장에 대해 그는 "내가 금전적인 손해를 입혔다면 노엘과 양홍원이 재계약을 진행했겠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스윙스는 "개인적 이득이 아닌 아티스트들의 수익 보전을 위해 음원을 매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과거 폭행 의혹에 대해서도 정반대의 주장을 펼쳤다. 스윙스는 "본인이 피해자라고 말하지만 실제 가해자는 상대방"이라며 "먼저 공격을 시도한 쪽은 빅나티이며 이는 CCTV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스윙스는 작년에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이미 정리가 끝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억울하다는
가수 화사가 공연을 앞두고 발바닥에 2도 화상을 입었던 사고 당시의 상황을 언급했다.화사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마마무의 향후 활동 계획과 함께 부상 당시의 정황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콘서트 당시 화상을 입은 상태로 무대를 소화했는지 묻자 화사가 직접 답했다. 그는 가열식 가습기를 이동시키던 중 물을 쏟아 발바닥을 데었다고 밝혔다.화사는 사고 과정에 대해 "가열식 가습기를 옮기다가 물을 쏟았고, 그걸 밟았다"라며 "불행 중 다행으로 몸이 아니라 발에 닿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알몸 상태에서 가습기를 옮기고 있었는데, 물을 밟은 것이라 더 큰 화상을 피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사고 직후 응급실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던 화사는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2도 화상이었지만 현재는 완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한때 피부가 거뭇했지만 지금은 흔적도 거의 없다"라고 부연했다.앞서 화사는 웹예능 '살롱드립'을 통해서도 공연 전날 100도가 넘는 가열식 가습기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던 일화를 전한 바 있다.한편 마마무는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완전체 컴백과 더불어 월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데뷔 1주년을 맞이한 그룹 이프아이가 코첼라 무대를 향해 해외 시장을 정조준하고 돌아왔다. 이프아이는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 기념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을 찾아 새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멤버들은 가수 아이유의 곡 '라일락'을 만든 프로듀서 임수호와 작업하게 되면서 앨범에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카시아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느낀다. 의견을 직접 낼 기회가 많아서 활발히 제작진과 '티키타카'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라희는 "1집과 2집 땐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3집에서 드디어 의견을 낼 수 있게 돼서 기뻤다. 공백기 동안 대화도 많이 나누면서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단단해진 덕분 같다"라고 거들었다.이어 태린은 "주제마다 멤버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게 가사에 그대로 반영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라희는 "앨범 커버에도 우리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싶어서 직접 PPT로 시안을 정리해서 드렸다. 다행히 프로듀서님들과 의견이 잘 맞아 적용돼 뿌듯하다"고 말했다.지난 8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데에 대해 태린은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지난해 'KCON LA'에 섰던 기억이다. 관객분들 다 우리를 알지 못하는데도, 무대에 섰을 때 환호해주시고 노래를 듣고 따라 해주시더라"며 "더 큰 무대에 올라 함께 즐기고 싶단 생각이 크게 들었다"고 밝혔다.원화연은 "최근 대만에서 팬 콘서트를 열었던 것도 신기했다. 우리를 위한 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영상이 준비돼 있더라.
그룹 이프아이가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이프아이가 지난 6일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를 맞이해 텐아시아와 만나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원화연은 이날 "소식을 들은 게 연말이었는데, 예상치도 못한 결과여서 더 행복했었다"면서 "그래서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단 욕심이 들었다. 해외에서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만큼 국내에서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태린은 "꿈같았다. 상상만 하던 일이 일어나서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기대하게 됐다. 빌보드 1위 해보고 싶고 코첼라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미유는 "사실 'r u ok?'를 처음 들었을 때 대중들이 좋아할지 걱정했다. 제 생각엔 독특한 스타일이라서 그랬다. NME가 선정한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고 기사 접했을 때 인정받은 느낌이라 '우리 노래를 우리만 좋다고 생각한 게 아니구나'란 생각에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프아이의 세 번째 EP 'As if'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되뇌어 본 질문들을 테마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 곡 'Hazy(Daisy)'(헤이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은 에너제틱한 리듬과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는 이지 리스닝 감성의 음원이다.한편, 이프아이의 EP 3집 'As if'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이프아이가 지난 3월 메인보컬 샤샤의 활동 중단에 대해 언급했다.이프아이가 지난 6일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를 맞이해 텐아시아와 만나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원화연은 "메인 보컬이 빠졌다 보니 저도 팀에 보탬이 되고자 보컬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멤버 각자의 노력이 합쳐져서 샤샤의 자리를 메꾸고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열심히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카시아는 "6인 대형에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5인 대형으로 바꾸려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연습을 많이 해서 이젠 좀 익숙해졌다"고 했다.이프아이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샤샤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프아이는 샤샤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에 돌입한다.이프아이의 세 번째 EP 'As if'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되뇌어 본 질문들을 테마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 곡 'Hazy(Daisy)'(헤이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은 에너제틱한 리듬과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는 이지 리스닝 감성의 음원이다.한편, 이프아이의 EP 3집 'As if'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개그맨 김준현이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의 정식 회원으로 가입을 완료했다.이번 가입은 '아묻따밴드'의 멤버이자 음실련 회원인 작곡가 조영수의 권유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근 배우들의 가입 행렬에 이어 희극인들 사이에서도 '음악 실연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하나의 흐름으로 안착했음을 나타낸다.음실련은 가수와 연주자 등 음악 실연자들의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다. 김준현은 최근 프로젝트 팀인 '아묻따밴드'를 통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가창력과 연주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가입을 기점으로 향후 방송 및 다양한 플랫폼 내 음악 이용에 따른 보상 등 법적 보호를 받게 된다.과거 개그맨들의 음반 발매가 일회성 기획으로 치부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전문 뮤지션 못지않은 완성도를 갖춘 사례가 늘고 있다. 현재 음실련에는 국민 MC 유재석을 포함해 희극인 김숙, 조혜련, 홍현희, 윤형빈, 양세형, 유세윤 등 다수의 인원이 가입된 상태다. 그룹 형태로 활동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한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등의 사례가 증가하며 이들에게 음악 실연자라는 지위는 더 이상 생소한 영역이 아니다.이들이 음실련에 가입하는 배경은 명확하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 글로벌 OTT 플랫폼의 확대로 음악 소비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자신이 참여한 결과물에 대해 정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필수적인 절차가 됐기 때문이다.전무이사 김승민은 "최근 김준현 씨를 비롯해 희극인들의 가입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는
그룹 이프아이가 가수 아이유의 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임수호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이프아이가 지난 6일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를 맞이해 텐아시아와 만나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멤버들은 아이유의 곡 '라일락'을 만든 임수호 프로듀서와 작업하게 되면서 앨범에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카시아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느낀다. 의견을 직접 낼 기회가 많아서 활발히 제작진과 '티키타카'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희는 "1집과 2집 땐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3집에서 드디어 의견을 낼 수 있게 돼서 기뻤다. 공백기 동안 대화도 많이 나누면서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단단해진 덕분 같다"라고 거들었다.이어 태린은 "주제마다 멤버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게 가사에 그대로 반영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라희는 "앨범 커버에도 우리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싶어서 직접 PPT로 시안을 정리해서 드렸다. 다행히 프로듀서님들과 의견이 잘 맞아 적용돼 뿌듯하다"고 말했다.이프아이의 세 번째 EP 'As if'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되뇌어 본 질문들을 테마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 곡 'Hazy(Daisy)'(헤이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은 에너제틱한 리듬과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는 이지 리스닝 감성의 음원이다.한편, 이프아이의 EP 3집 'As if'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래퍼 우원재가 새 앨범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서 래퍼 비비와 만났다.우원재는 지난 14일 오후 새 EP 'mp3' 발매와 더불어 타이틀곡 '싸가지 (Feat. 비비 (BIBI))'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생활감이 묻어나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우원재와 비비가 교차되어 등장해 몰입감을 더한다. 이들은 무심한 표정과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한 래핑으로 곡에 담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를 이끄는 김보람 안무가가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김보람 안무가는 앞서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범 내려온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꾸준하게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싸가지 (Feat. 비비 (BIBI))' 뮤직비디오에서는 김보람 안무가의 퍼포먼스가 미니멀한 음악과 대비를 이루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곡의 무드와 상반된 크고 빠른 동작에서 오는 의도적인 부조화가 독특한 매력을 배가하며 감각적이고 독창성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탄생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쳤다.지난 14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한 크래비티는 공식 SNS를 통해 하루 동안 다양한 축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게시했다.먼저 크래비티는 당일 자정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축전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념일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익명으로 멤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CRVT 비밀편지함'을 통해 그간의 추억과 진심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들은 지난 활동들을 되짚어보며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상기시켰다.특히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의 수록곡이자 팬송인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 스페셜 비디오가 깜짝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6년간의 활동 모습이 담겼으며, 멤버 원진과 앨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을 표현했다. 6주년이라는 시점에 맞춰 선공개된 이번 곡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어 공개된 6주년 콘셉트 포토 'A time to revisit our memories'에서는 멤버들의 여유로운 일상이 포착됐다.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이미지와 연결되는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와 장난기 어린 모습을 선보이며 특유의 유대감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공개된 매거진 인터뷰에는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겼다. 이들은 지난 6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변화된 점, 개인적인 일상과 향후 도전하고 싶은 목표 등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이를 통해 팀의 성장 과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크래비티는 오는 29일 미니 8집 '리디파인'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엠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차현승'에는 '5년 만의 LA여행 (with. 반가운얼굴 엠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LA를 방문한 유튜버 차현승은 공항 도착 직후 엠버와 재회해 인사를 나눴다. 영상 속 엠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팔을 채운 문신이 시선을 모았다.엠버는 직접 차를 운전해 차현승을 현지 맛집으로 안내했다. 그는 현재 한국에는 1년에 한두 차례 정도만 방문한다고 밝혔다. 차현승은 "엠버가 한국에 올 때는 내가 운전기사"라고 언급하며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한편 엠버는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라차타', '첫 사랑니', 'Hot Summer', 'Chu', '피노키오' 등 다수의 인기곡으로 활동했다.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는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