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가수 소유가 유튜브 채널 '십이층'을 통해 소름 돋는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텐아시아 DB
지난 23일 가수 소유가 유튜브 채널 '십이층'을 통해 소름 돋는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텐아시아 DB
가수 소유가 약 4년 만에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유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콘서트 'Off Hours(오프 아워스)'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2022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4년 만에 마련됐다. 그동안 넓혀온 음악적 영역과 깊어진 감성을 무대에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4월 29일 발매한 세 번째 EP 'Off Hours'의 모든 곡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인다. 댄스와 발라드, 드라마 OST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을 풀 밴드(Full Band) 라이브로 재구성해 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발표한 새 앨범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소유가 그간 보여준 음악적 변화와 무대 경험을 집약한 자리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공연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쓴 소유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소유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호흡할 예정이다.

세 번째 EP 'Off Hours'는 발매 직후부터 소유의 성장을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Girl'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도와 자전적인 이야기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유의 목소리와 표현력으로 주목받아온 소유에게 이번 공연은 새 앨범의 매력을 이어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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