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제14회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서진이 제14회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서진이 그의 노래 '당신이야기'로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

박서진은 "올해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에 1위를 하게 돼 영광이다.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박서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장구 치며 노래하는 박서진, 많이 기대해 달라"고 팬들을 향해 당부했다.
가수 박서진이 제14회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서진이 제14회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박서진은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해 장기간 무명 시절을 겪었다. 이후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17년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특히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현역부의 저력을 과시하며 팬덤을 확장했다.

또한 박서진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동생 효정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창녕군 편에 나와 미스김과 함께 '지나야'를 불러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렸다.

TTA 결선 투표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뤄졌다.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선정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니쥬가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는 가수 강다니엘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 트로피는 그룹 아홉이 차지했다. 남녀 솔로 가수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과 가수 전유진이 선정됐고 베스트송으로는 가수 박서진의 '당신이야기'가 뽑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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