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사진=텐아시아 DB
윤종신/ 사진=텐아시아 DB
미스틱스토리의 대표 프로듀서인 가수 윤종신이 소속 그룹 빌리의 컴백 소식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는 등 '팔불출'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였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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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식구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기자의 물음에 "첫 정규 앨범이라 정말 많은 응원 받았다. 윤종신 피디님은 저희가 인스타그램에 컴백 관련해서 뭐 하나라도 올리면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신다. 손태진 선배님, 밴드 루시 선배님, 그룹 아크 후배들과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 감사한 마음 갖고 더 열심히 하고자 한다"고 했다.

문수아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하면서 좋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어떻게 대중들께 빌리라는 그룹을 알릴까도 고민했다. 유독 이번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우리 색이 잘 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윤은 "저랑 하람 언니가 이번에 'TBD'라는 곡 작사에 참여했다. 저희가 대중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보니, 우리의 언어로 표현하고 싶단 욕심이 들더라. 그 덕분에 멤버들도 더 진심을 담아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2022년 미니 2집으로부터 시작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시리즈에서 다뤘던 균열의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그렸다. 타이틀 곡 'ZAP'(잽)은 후회되는 과거를 한순간에 지워내고 온전한 '나'로 돌아오겠단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한편,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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