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NS 갈무리
사진= SNS 갈무리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26 멧 갈라' 애프터 파티에서 모델 피아 카드라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리사는 지난 4일 멧 갈라 본 행사를 마친 뒤 진행된 파티에 자리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 속 리사는 카드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얼굴을 맞댄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SNS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피아 카드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생해 두바이에서 성장한 팔레스타인계 모델이자 음악가다. 그는 과거 모델 조던 우즈, 모델 데본 원저 등과 연인 사이였으며, 배우 카밀라 모로네와도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는 인물이다.

리사의 기존 열애설 상대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관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의 식당에서 목격되며 교제설이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리사의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참석하지 않으면서 결별 가능성이 나오기도 했다. 양측은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관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리사는 이번 멧 갈라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호스트 위원회(host committee)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 비욘세, 배우 니콜 키드먼, 운동선수 비너스 윌리엄스, 편집장 안나 윈투어를 비롯해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 가수 도자 캣, 가수 샘 스미스 등이 위원회로 함께 활동했다.

이날 행사에서 리사는 디자이너 로버트 운이 제작한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50캐럿 크기의 오벌 사파이어가 장식된 불가리 목걸이를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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