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휘성 1주기 추모공연 참여
'다시 만난 날' 헌정무대 선보여
공연 음원 20일, 영상 21일 공개
가수 알리/사진제공= 뮤직원컴퍼니
가수 알리/사진제공= 뮤직원컴퍼니
가수 알리가 고(故) 휘성 1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어떤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했나?

알리는 지난 11일 열린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 무대에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고인을 추도하기 위해 동료 음악인들이 출연료 없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알리를 포함해 가수 방예담, 케이윌, 솔지, 정인, 조째즈, 나윤권, 박혜원(HYNN), 김진호 등 평소 고인과 교류가 있었던 아티스트들이 모여 휘성의 대표곡들을 재해석했다.

알리는 어떤 곡으로 무대를 했나?

알리는 고인의 곡 '다시 만난 날'을 본인만의 음색으로 소화해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그는 공연장을 찾은 이들에게 담담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공연 영상과 음원은 언제 공개되나?

해당 공연에서 가창한 곡들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음원으로 정식 발매된다. 공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하루에 한 편씩 공개되며 알리의 무대 영상은 21일 오후 6시 게시될 예정이다. 전체 공연 실황은 내달 8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알리는 지난 1월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종료했다. 지난해 5월에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가수 정동하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를 기획해 오는 22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관련 주제: 알리, 휘성, 추모공연, 트리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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