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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들 때려놓고 관심의 표현이라고"…유재석, 무명 시절 회상 ('런닝맨')

    "선배들 때려놓고 관심의 표현이라고"…유재석, 무명 시절 회상 ('런닝맨')

    '런닝맨' 유재석이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조혜련과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1995년 희극인실이 완벽하게 재현됐다. 유재석은 후배 설정으로 등장한 지석진에게 "커피나 한잔 갖고 오세요"라며 심부름을 시켰고, "둥굴레차는 티백을 계속 담가놓지 말고 뺐다가 다시 넣어라"라고 세세한 주문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지석진이 "단둘이 있을 땐 형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따지자 유재석은 "그래도 방송국이니까"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이어 송은이와 조혜련이 희극인실에 들어서자 송은이는 "1995년으로 돌아간다니까 싫더라. 재석이가 얼마나 꺼드럭거렸는데"라고 폭로해 유재석을 진땀 흘리게 했다.특히 조혜련은 1995년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오버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유재석은 "국장님이세요? 은이 엄마예요?"라고 장난을 쳤고, 지석진은 "입술을 보니까 그때 생각이 너무 난다"고 말하며 당시 유행했던 메이크업을 떠올려 폭소를 안겼다.김종국은 터보의 '나 어릴 적 꿈' 무대를 재현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유재석을 보자마자 김종국은 "그때 엄청 못 나가지 않았나. 우리가 이럴 사이가 아니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당시에는 송은이가 활동을 더 왕성하게 했다"고 회상했다.이에 송은이는 "그렇다. 1995년에는 내가 유재석보다 더 유명했고 잘 나갔다"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하 역시 "95년도는 혜련이 누나가 본격적으로 잘 나가던 시절"이라며 거들었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폐렴 투병 공포...내일도 회복 못할 것 같았다"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폐렴 투병 공포...내일도 회복 못할 것 같았다"

    배우 황신혜의 동생 황정언이 폐렴으로 긴 투병 끝에 느꼈던 공포를 고백했다.11일 '황신혜의 cine style' 채널에는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의 개인전 현장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20대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그는 오랜 시간 입으로 그림을 그리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고, 이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 앞에서 지난해 겪었던 힘든 시간을 처음으로 꺼냈다. 황정언은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곤 했으니까 웬만한 일에는 느긋한 척하고 약한 모습 보이고 싶지 않고 해서 티 내지 않고 지내왔는데 작년에 생각지도 못하게 폐렴으로 너무 긴 시간 동안 고생하니까 그날 그날의 힘든 거보다 내일이 회복되지 않을 거 같다는 걱정도 있었다. 공포감까지 감출 수가 없더라"라고 털어놨다.이어 "그래도 정말 감사하게 서서히 시간은 걸렸지만 그런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제가 느끼는 삶의 그 느낌이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다"며 "하고 싶었던 일들, 떠올리고 해야 될 일을 절대 미루지 말자 하는 다짐들이 있었다. 그런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배우 신애라와 황혜영, 황혜영의 딸도 찾아 황정언의 개인전을 함께 응원했다. 황신혜는 딸과 함께 "오늘 동생 전시 마지막 날이다"라며 "튤립 옐로우는 내 거다. 내가 찜했다. 다 팔렸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앞서 황신혜는 ‘백반기행’에 출연해 남동생에 대해 “남동생도 화가다. 구족화가다”라며 “29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목을 다쳤고 목 밑으로 신경이 없는 상태라 입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 글로벌 흥행 터졌다…4%대 시청률 부진에도, 비영어권 1위 찍은 로코물 ('내일도출근')

    글로벌 흥행 터졌다…4%대 시청률 부진에도, 비영어권 1위 찍은 로코물 ('내일도출근')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tvN ‘내일도 출근!’이 글로벌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오해와 엇갈림을 끝내고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강시우는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다”고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했고, 차지윤도 “미국 가지 마세요. 제 옆에 있어 주세요”라며 용기를 냈다. 이어 “그럼 키스해도 돼요?”라는 차지윤의 물음과 함께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처음에는 일밖에 모르던 상사와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으로 만났던 두 사람은 함께 TF를 이끌며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강시우는 말보다 행동으로 차지윤을 챙겼고, 차지윤 역시 무심한 듯 다정한 그의 모습에 점차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처음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이라며 차지윤을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한 강시우는 이후 “자주 마음에 들었나 보네요”, “차선임이 없으니까 회사가 안 돌아갑니다”, “제가 인정한 동료는 차선임뿐”이라며 업무에 빗대어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했다. 자신도 모르게 그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차지윤의 변화는 두 사람의 감정이 사랑으로 번져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6회 에필로그에서는 강시우가 차지윤의 고백보다 먼저 미국행을 포기하고 그녀의 곁에 남

  • '48세 미혼' 전현무, 부부 사연에 탄식했다…"저 정도면 이혼하지" ('내사패')

    '48세 미혼' 전현무, 부부 사연에 탄식했다…"저 정도면 이혼하지" ('내사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48)가 충격적인 부부 사연에 탄식했다.12일 MBN·SBS Plus 신규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가 첫 방송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이날 전현무는 녹화 도중 규현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 생사를 건 부부들의 이야기를 접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한다. 급기야 유일한 유부남인 넉살을 향해 "저 정도면 그냥 이혼하지 왜 저러고 사는 거야"라고 감정을 터트린다. 이에 넉살조차 "저도 이해가 안 된다. 가정은 지키고 싶고, 외도는 또 하고 싶고, 이 양가의 감정이 어떻게 드는 건지"라고 답답해한다.또한 전현무는 '죽음의 동창회'라는 사연의 제목을 보자마자 "동창회는 위험하다"고 말한다. 이에 넉살이 "그래 여기서 바람 많이 나"라고 공감하자 전현무는 "옛날 친구들 만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후 진행되는 사연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저건 악마다"라고 분노를 표출한다는 후문이다.'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솔로지옥' 출연 후 MBC 주연 꿰찼다…김민설 "입시 7관왕 한예종 여신과 한솥밥" ('첫번째')[인터뷰]

    '솔로지옥' 출연 후 MBC 주연 꿰찼다…김민설 "입시 7관왕 한예종 여신과 한솥밥" ('첫번째')[인터뷰]

    "'한지현 선배님은 제가 연기과 입학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부터 '입시 7관왕', '한예종 여신'으로 유명한 분이었어요. 그랬던 만큼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하면 좋겠다고 소망했었죠."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민설을 만났다.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 이후 지난해 10월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평소 동경해 온 선배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소감부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각오, 배우로서의 목표까지 차분하게 들려줬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진홍주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을 꿰찼다.드라마가 첫 방송 되기 전 여러 회사에 프로필을 돌렸다는 김민설은 최종적으로 초록뱀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물론, 오래전부터 존경해 온 선배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그는 "회사에 연기도 잘하시고 멋지고 아름다운 선배님이 많이 계신다"며 "평소 좋아했던 선배님들이 계셔서 '나도 이 초록뱀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유인나는 어린 시절부터 즐겨보던 작품에서 자주 만났던 배우였다. 김민설은 "유인나 선배님이 출연했던 '지붕 뚫고 하이킥', '도깨비'를 모두 재미있게 봤다"며 "한솥밥을 먹게 돼 영광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지현 또한 김민설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배우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하던

  • 고경표, '패션 테러리스트'라더니…독일 축제서 반전 매력 발산 ('놀러코스터')

    고경표, '패션 테러리스트'라더니…독일 축제서 반전 매력 발산 ('놀러코스터')

    배우 고경표가 '놀러코스터' 멤버들과 함께 독일 현지 축제를 즐긴다.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세 축제를 찾은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여행기가 공개된다.축제 현장에 들어선 멤버들은 마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규모와 개성 넘치는 중세 복장의 참가자들을 마주하고 감탄을 쏟아낸다. 게임 속에서나 볼 법한 중세 상점부터 말을 타고 질주하는 전사들까지, 골목 전체가 중세 시대로 돌아간 듯한 풍경에 네 사람 모두 흠뻑 빠져든다.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중세 캐릭터로 변신한다. 평소 '패션 테러리스트'로 취급받던 고경표는 '리얼 로빈후드'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최강록과 빠니보틀은 거구의 독일인들 사이에서 '중세 호빗족' 비주얼을 완성한다.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빠니보틀과 독일 중세 전사의 일촉즉발 대결이 벌어진다. 최강록은 빠니보틀을 구하기 위해 활을 들고 나선다. 또 평소 침착함을 유지하던 최강록은 돌연 불안한 기색을 보이며 "내 옆에 있어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놀러코스터'는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노홍철, 무릎 꿇고 사과했다…상대는 최강록, 길바닥서 팔 붙잡아 ('놀러코스터')

    노홍철, 무릎 꿇고 사과했다…상대는 최강록, 길바닥서 팔 붙잡아 ('놀러코스터')

    노홍철이 최강록 앞에 무릎을 꿇는다.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테마 세계관에 제대로 빠진 네 사람의 독일 타임슬립 여행기가 펼쳐진다.  독일 로텐부르크에 도착한 멤버들은 마치 동화 속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거리에 감탄을 터뜨린다. 골목 하나, 건물 하나까지 중세 감성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풍경에 “진짜 시간여행 온 것 같다”고 말한다.  멤버들은 무려 600년의 역사를 품은 고성(古城) 숙소에 방문한다. 게임 속 요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비주얼에 로망을 드러낸 것도 잠시, 성 내부에 들어선 순간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하나둘 말수를 잃는다. 특히 빠니보틀은 “2026년에 이런 곳이 존재한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고경표는 “진짜 여기서 자도 돼요?”라며 불안한 기색을 보인다. 예상 밖의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 여행 도중 내향인 최강록이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것. 닌자를 연상시키는 뜻밖의 은신술에 멤버들 모두 한동안 최강록 찾기에 나선다.  이어 독일 길 한복판에서 노홍철이 최강록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고 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지 관심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지예은, '반 학기' 뮤지컬 전공자답네…음악 퀴즈 하드캐리 ('런닝맨')

    지예은, '반 학기' 뮤지컬 전공자답네…음악 퀴즈 하드캐리 ('런닝맨')

    '런닝맨' 지예은이 음악 퀴즈에서 활약한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과거 다른 학교에서 반 학기 정도 뮤지컬을 전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90년대 감성을 담은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진다.멤버들은 시대를 대표하는 추억의 물건과 자료를 보며 해당 연도를 맞히는 미션에 나선다. 이어 냉동 삼겹살집에서 연도별 음원 차트에 오른 노래를 듣고 제목과 가수를 맞히는 '냉삼은 정답순' 미션에도 도전한다.추억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떼창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연이은 오답으로 냉동 삼겹살을 제대로 맛보지 못한 채 자리를 박차고 나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지예은은 노래 도입부만 듣고도 정답을 맞힌 데 이어 당시 유행했던 UCC 댄스까지 재현하며 거침없는 활약을 펼친다.이어 멤버들은 릴레이 딱지 뒤집기와 닭싸움을 결합한 '나 뒤집혔냐?' 미션에도 도전한다. 예능인팀은 상대팀의 조혜련을 막기 위해 김종국을 앞세웠고, 결국 김종국이 홀로 상대팀 세 명과 맞붙는 1대3 대결이 성사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런닝맨'은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양준혁, 아내 몰래 200평 사업 벌였다…박현선 "왜 일을 저지를까?" 분노 ('사당귀')

    양준혁, 아내 몰래 200평 사업 벌였다…박현선 "왜 일을 저지를까?" 분노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 박현선 부부에게 위기가 닥친다.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구룡포에서 해물포차 창업을 준비 중인 양준혁과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아내 박현선의 갈등이 그려진다.이날 양준혁을 돕기 위해 나선 조서형이 해물포차 사업 이야기를 꺼내자 박현선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양준혁이 자신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대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 박현선은 말문이 막힌 채 양준혁을 바라보고, 이를 눈치챈 양준혁은 마른침만 삼키며 눈치를 살핀다.여기에 "이미 가게 자리도 보고 왔다. 9월에 오픈한다더라"는 폭로까지 이어지자 박현선은 더욱 놀란다. 이어 조서형이 "200평이래요, 200평"이라고 덧붙이자 박현선의 표정은 굳어진다. 결국 박현선은 양준혁을 향해 "정말 사업하는 거야?"라고 묻고 양준혁은 "그럴걸?"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해 분위기를 더욱 얼어붙게 만든다.결국 참다못한 박현선은 "왜 이렇게 일을 저지를까"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에 양준혁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아내의 눈치만 살피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이어간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함은정, ♥결혼 후 미담 터졌다…김민설 "잠 못 자고 와서 괄사로 직접 마사지해 줘" ('첫번째')[인터뷰]

    함은정, ♥결혼 후 미담 터졌다…김민설 "잠 못 자고 와서 괄사로 직접 마사지해 줘" ('첫번째')[인터뷰]

    "함은정 선배님께서 드라마 촬영과 티아라 활동을 병행했던 만큼 잠을 거의 못 주무시고 촬영장에 오실 때가 있었는데, 그렇게 피곤한 와중에도 저를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제가 담이 걸렸을 때는 괄사로 직접 마사지도 해주셨습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민설을 만났다.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첫 주연을 맡은 그는 함께 호흡한 선배 배우들과의 촬영 현장을 돌아봤다. 함은정이 결혼 후 복귀작을 소화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을 살뜰히 챙겨준 덕분에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욕망에 솔직한 진홍주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을 꿰찼다.'첫 번째 남자'는 함은정이 지난해 11월 말 결혼한 뒤 선택한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김민설은 "'첫 번째 남자'에 출연한 선배님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잘해주셨다"며 "촬영을 마친 뒤에도 '다음 작품에서 꼭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할 만큼 좋은 인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어린 시절 TV를 보며 티아라를 즐겨봤다는 김민설은 "초반에 함은정 선배님께 '너무 연예인 같으셔서 같이 연기하는 게 부끄럽다'고 말씀드린 적도 있었다"며 "선배님께서 다가와 많이 챙겨주셨다. 마지막 촬영이 끝난 뒤에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도 써드렸다"고 회상했다.드라마 촬영과 티아라 활동을 병행하느라 잠

  • "똑같은 걸 몇 번 얘기해" 서장훈, 대놓고 쓴소리…시즌 2로 돌아왔다더니 비장한 각오 ('열혈농구단')

    "똑같은 걸 몇 번 얘기해" 서장훈, 대놓고 쓴소리…시즌 2로 돌아왔다더니 비장한 각오 ('열혈농구단')

    방송인 서장훈이 불호령을 내렸다. SBS '열혈농구단' 시즌2를 맞아 돌아온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최강 아마추어 농구팀들이 총출동한 '전국 최강전'을 통해 본격적인 실전 검증에 나선다. '전국 최강전'에 전국 2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7개 강팀 중 라이징이글스의 첫 상대는 경상도 대표 '경북소방본부'다.팀 전원이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청장배 4회 우승, 소방 농구 연합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 화재 현장에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을 자랑한다.  한편, 개막전을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경기 전날까지 쉴 틈 없는 고강도 훈련을 가동했다. 하지만 훈련 도중 패스 미스와 실책이 반복되자, 참다못한 서장훈 감독은 "너희 이렇게 하면 무조건 진다!", "내가 똑같은 걸 몇 번 얘기해!"라며 불호령을 내린다. 서 감독의 매서운 쓴소리에 선수들 역시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었고, 감독과 선수들 모두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개막전을 준비했다. '라이징이글스'는 전력 강화뿐 아니라 한층 커진 스케일을 자랑했다. 새 유니폼과 홈구장, 홈 라커룸까지 갖추게 됐다. 선수들은 "홈구장이라는 걸 가져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한층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 시즌2의 시작을 맞이했다. 홈구장이 생긴 만큼, 경기장은 라이징이글스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든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새로운 비상을 시작한 라이징이글스에게 격려를 보냈다. 또한, 시즌2에서 정식 매니저로

  • ♥김충재 또 반하겠네…정은채, 비현실적 제복핏 "잘생쁨 공존하는 비주얼" ('재벌X형사')

    ♥김충재 또 반하겠네…정은채, 비현실적 제복핏 "잘생쁨 공존하는 비주얼" ('재벌X형사')

    김충재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정은채가 '재벌X형사2'를 통해 안보현의 새로운 수사 파트너로 변신한다.8월 7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를 잇는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으로,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이야기로 돌아온다.스틸에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새로운 파트너 주혜라 역을 맡은 정은채의 모습이 담겼다.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에 자원한 인물이다.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혹독하게 훈련한 '악마 교관'이었던 만큼, 두 사람이 펼칠 공조에 관심이 쏠린다.정은채는 경찰 정복부터 가죽 재킷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강력팀 베테랑 형사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강렬한 눈빛은 캐릭터의 존재감을 더한다. 특히 바이크에서 내리는 장면은 슈퍼카를 타고 출근하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하며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정은채는 3월 종영한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변호사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차기작에서는 형사로 변신해 또 다른 직업군 캐릭터에 도전한다.제작진은 "정은채 배우를 처음 만난 순간 '주혜라 그 자체'라는 것을 직감했다. 잘생쁨이 공존하는 비주얼은 물론, 쿨함 속에 뜨거움을 품은 입체적 매력이 우리가 찾던 주혜라였다"며 "안보현과의 익살스러운 케미

  • 유재석, 전문대 중퇴라더니…알고보니 브레인이었다, 연도·시대상 줄줄이 암기 ('런닝맨')

    유재석, 전문대 중퇴라더니…알고보니 브레인이었다, 연도·시대상 줄줄이 암기 ('런닝맨')

    유재석이 '국민 MC'다운 박학다식함을 뽐낸다.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추억의 물건들과 함께 과거 추억 여행을 떠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특정 과거 연도를 대표하는 물건과 자료를 맞히는 미션에 도전했다. 마이클 잭슨의 방한 공연 영상, 과거 압구정 아파트 시세, 현재는 고점을 기록했지만 당시에는 라면보다 저렴했던 주식 한 주 가격 등 추억을 자극하는 소재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하하는 자신의 경험담을 앞세워 연신 정답을 주장했지만, 번번이 김종국의 반대에 부딪혔다. 그러나 정작 하하의 선택이 연이어 정답으로 밝혀지자 "제 기억력이 맞으니 내 말을 들어라"라며 분노 섞인 억울함을 토로했고다. 반면 유재석은 등장하는 물건마다 정확한 연도와 당시 시대상을 줄줄 꿰며 '유키피디아'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중퇴' 유재석은 신문 3개 정도를 구독해 읽는 것으로 알려졌다.연도별 퀴즈에 유리한 혜택이 걸린 추억의 국민 게임 ‘잡아라 쥐돌이’도 펼쳐졌다. 제작진은 기존 게임 룰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룰을 제시했지만, 멤버들은 “너무 어렵다”며 시작부터 진땀을 뺐다. 특히 과거 지석진이 진행하고 조혜련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의 대표 게임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자신만만하게 나섰지만, 연이어 실수를 범하며 팀원들의 원성을 샀다. 유재석은 "(프로그램) 하던 사람이 왜 이렇게 못해?"라고 핀잔을 주자 지석진은 "15년이 지났어!"라며 세월을 한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

  • '8년 연인과 결별' 송지효, 44세에 결혼 생각 밝혔다…"현실 살다보면 생각 사라져" ('송지효')

    '8년 연인과 결별' 송지효, 44세에 결혼 생각 밝혔다…"현실 살다보면 생각 사라져" ('송지효')

    송지효(44)가 과거 장기 연애를 고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9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넉살 토크 얼마나 웃긴 건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송지효와 '닮은꼴'로 자주 언급돼 온 래퍼 넉살이 출연했다.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대화를 나누던 송지효는 결혼과 육아를 화제로 꺼냈다. 넉살은 자신을 "송지효 누나와 닮았다는 이야기로 아직 빌붙어 있는 넉살"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송지효가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넉살은 "올해로 4년 차"라고 답했다. 이에 송지효는 넉살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일을 떠올렸고, 넉살은 "양세찬 형과 함께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효는 "그때 첫째 아이가 있었는데 벌써 둘째까지 낳았다"고 했고, 넉살은 둘째가 태어난 지 8개월 정도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넉살은 "신혼생활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채 육아를 시작했다. 서로 살아온 방식도 다르다 보니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야 어느 정도 깨달았다. 이제 인간이 됐다. 그전에는 인간이 아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넉살은 "결혼은 함께 사는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해야 한다"며 "연애할 때는 각자 집이 있어 감정을 추스를 시간이 있지만, 결혼하면 같은 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피할 곳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대화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송지효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현실에서 내 생활하다

  • 유노윤호, 알고보니 14년째 같은 집 살고 있었다…열정 가득 일상 ('전참시')

    유노윤호, 알고보니 14년째 같은 집 살고 있었다…열정 가득 일상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의 뜻밖의 케미가 공개된 가운데, 다음 주 예고편에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출연이 예고됐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가 출연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최강희는 이세희와 함께 '희희 크루'를 결성,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돕는 6km 기부 러닝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러닝 도중 참가자들의 짐을 번갈아 대신 들어주며 힘을 보탰고, 기록보다 가장 느린 사람의 속도에 맞춰 끝까지 발을 맞췄다. 결국 희희 크루 전원이 완주에 성공하며 특별한 동행을 완성했다.러닝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인 8차원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최강희는 이세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기른 채소로 콩국수와 두부김치를 만들고 그릭 복숭아 디저트까지 준비했다. 음식을 예쁘게 그릇에 담아 차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최강희와 달리, 이세희는 냄비째 대충 먹는 것을 선호하는 상반된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식사 후에는 마당을 바라보며 LP 음악을 듣는 힐링 타임이 이어졌다. 최강희는 데뷔 후 첫 연극 '클로저'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역할의 폭조차 새로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게 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세희는 그런 최강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데뷔 24년 차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하루가 공개된다. 14년째 살고 있는 집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온 습관과 '열정 일기'로 초심을 다지는 모습부터, 콘서트 회의 현장에서도 멈추지 않는 열정 주입과 절친 딘딘과의 만남까지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