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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미스나인 탈퇴' 장규리, 군인♥음악 교사 딸이었다…"'포핸즈' 선택, 어머니 영향 커" [인터뷰]

    '프로미스나인 탈퇴' 장규리, 군인♥음악 교사 딸이었다…"'포핸즈' 선택, 어머니 영향 커" [인터뷰]

    배우 장규리가 '포핸즈'를 선택하는 데 음악 교사 출신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고 2022년 팀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최근 서울 청담동 나무엑터스 사옥에서 '포핸즈' 종영을 기념해 장규리와 만났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장규리는 절대음감을 지닌 비올리스트 홍재인으로 분했다.장규리의 어머니는 음악 교사 출신이다. 그는 "'포핸즈'가 음악 드라마이지 않나. 작품을 선택하게 된 데도 사실 엄마의 영향이 컸다"며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음악이 주는 힘에 대해 많이 가르쳐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포핸즈'가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선택하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어머니의 도움을 받았다. 장규리는 "드라마에 나오는 카덴자나 '포핸즈' 같은 용어를 엄마께 여쭤보면 너무 잘 아시는 이야기다 보니 눈을 반짝이면서 설명해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드라마에 음악이 나오면 그 곡에 관해 이야기해주시거나 '이 음악을 왜 이 장면에 썼는지 알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다"고 전했다.장규리는 "재인이가 어떻게 보면 비오(송강 분)를 예술가로서 지켜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거고, 강승운(정진영 분) 지휘자도 '하루를 살더라도 네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해라'라는 메시지를 많이 전한다"며 "엄마는 다른 스토리들보다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보시더라"고 말했다.장규리는 어머니에 관해 "지금은

  • [공식] 이보영, 세 자녀 싱글맘으로 복귀 확정…1%대 시청률 딛고 강태오와 호흡 ('홍말금')

    [공식] 이보영, 세 자녀 싱글맘으로 복귀 확정…1%대 시청률 딛고 강태오와 호흡 ('홍말금')

    이보영이 강태오와 새 작품으로 호흡을 맞춘다. 전작 '메리 킬즈 피플'이 대부분 1%대 시청률에 머물렀던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아쉬운 성적을 만회할지 관심이 쏠린다.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환승 이혼을 겪은 '애 셋 싱글맘' 홍말금이 가정법원 가사조사관이 된 뒤 다양한 가사 사건 속에서 진실과 화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휴먼 코미디 법정 가족드라마다.가사조사관은 이혼, 입양, 후견, 아동학대, 소년범죄 등 가정 내에서 벌어지는 분쟁을 직접 조사하는 가정법원 소속 공무원이다. 작품은 '집'이라는 울타리 안에 감춰진 갈등과 사연을 들여다보며 가족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담는다.이보영은 가사조사관 홍말금 역을 맡는다. 홍말금은 이혼 후 세 아이를 홀로 키우며 생계를 책임지는 인물이다. 이른 결혼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심리학 전공을 바탕으로 수습 가사조사관에 합격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이혼 가정에서 성장한 데 이어 자신도 이혼을 경험한 홍말금은 세 아이와 안정적인 삶을 꾸리기 위해 공무원직을 사수하려 한다. 여러 가사 사건을 마주하며 조사관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주요하게 그려진다.강태오는 승률 100% 변호사 찰스 킴으로 분한다. 명품과 슈퍼카를 즐기고 자기 능력을 과시하는 인물로, 법조인의 사명감보다 돈을 우선시한다. 승산이 낮은 소송도 승리로 이끄는 실력을 갖췄다.찰스 킴은 홍말금과 악연으로 얽혀 있다. 과거 홍말금의 전남편 변호를 맡아 다른 여성에게 환승한 유책 배우자였음에도 소송에서 승리했고, 홍말금은 재산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이혼했다. 이후 가사조사관과 변호사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 배구선수♥배우 커플 탄생…김요한♥오연희, 초고속 결혼行? "함께 꽃길" ('신랑수업2')

    배구선수♥배우 커플 탄생…김요한♥오연희, 초고속 결혼行? "함께 꽃길" ('신랑수업2')

    '신랑수업2' 김요한과 오연희가 커플링 데이트부터 드레스숍 투어까지 예고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의 데이트가 공개됐다.이날 두 사람은 "연희의 남자친구 김요한", "요한 오빠의 여자친구 오연희"라고 나란히 인사하며 공식 연인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오연희는 연애를 시작한 뒤 달라진 김요한의 모습도 언급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가 된 뒤 오빠의 애교와 애정 표현이 더 늘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김요한도 연인이 된 뒤 한층 편안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귀게 되면 애교가 좀 생기는데 연희한테 한 번씩 나온다. 조금 더 편해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데이트 장소로 향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첫 방문지는 커플 티셔츠 제작숍이었다. 디자인을 고르던 김요한은 오연희를 향해 "연희는 뭘 입어도 예쁘다. 만날 때마다 리즈 경신"이라고 말해 달달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과 이름이 크게 담긴 티셔츠를 직접 만들었고, 완성된 옷을 입은 채 거리를 함께 걸었다.김요한은 "우리가 진짜 연인이 됐다고 느낄 수 있었다. 자랑스럽다는 감정도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커플링 제작 공방으로 이동해 서로에게 선물할 반지를 만들었다.반지 안쪽에 새길 문구를 고민하던 중 김요한은 "내 아를 낳아도 어떠냐"고 말해 오연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한 오연희는 잠시 웃음을 터뜨렸지만, 이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커

  • '나혼산' 조작 논란 불거졌는데...결국 김신영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 인증

    '나혼산' 조작 논란 불거졌는데...결국 김신영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 인증

    '나 혼자 산다' 조작 논란 속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손에 쥐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밥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김신영의 하루가 담겼다.이날 김신영은 이른 아침부터 집을 나섰다. 그는 “16년 만에 아침밥을 걸렀다. 솔직히 지옥이었다”며 빈속으로 강의실에 들어섰다.도전 이유는 간단했다. 김신영은 "밥에 일가견이 있는데 인증할 수가 없더라. 우리나라는 증이 있어야 인증하는 느낌"이라며 자격증 욕심을 내비쳤다.김신영은 3일 동안 총 18시간의 수업을 소화했고, 마지막 강의가 끝나자 곧장 시험장에 앉았다. 필기는 70문제로 100점 만점에 70점을 넘겨야 했고, 실기는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 기준이었다.첫 관문인 필기부터 만만치 않았다. 김신영은 “1번부터 어렵더라. 제가 이걸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했다”며 "나 정말 책상으로 들어갈 뻔했다"고 당시의 아찔함을 떠올렸다. 긴장한 탓에 OMR 카드도 두 번이나 새로 받아야 했다.실기까지 마친 김신영은 스튜디오에서 결과를 알렸다. 그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떨어졌다. 재수강해서 다시 하면 된다"며 덤덤한 척했다.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수료증을 가져왔다며 꺼내 든 건 합격증이었다. 불합격 소식은 김신영의 장난이었던 것.이로써 김신영의 자격증은 5개로 늘었다. 레크리에이션, 연기 교육, 생명보험, 재산 보험 자격증에 밥 소믈리에까지 더해졌다. 김신영은 던을 향해 "내가 밥 맛있게 지어줄게. 나 이제 증 있어. 한 번 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출연자들의 일상이 진짜냐는 의문에 시달렸다. 전현무의 해

  • '닥터X' 김지원, 쓰러진 병원장 살렸는데 해고…손현주 꼬리 자르기 '반전' [종합]

    '닥터X' 김지원, 쓰러진 병원장 살렸는데 해고…손현주 꼬리 자르기 '반전' [종합]

    '닥터X' 김지원이 쓰러진 병원장을 살리고도 해고됐다.9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1회의 막은 당구장에서 올랐다.한 남성이 갑자기 고꾸라지자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은 허둥대기만 했다. 그때 계수정(김지원 분)이 다가와 순식간에 응급처치를 끝냈다. 이름이 뭐냐는 박태경의 물음에 그가 남긴 건 두 팔로 그린 커다란 X자 하나였다.그의 다음 행선지는 구서대학교병원이었다. 파업으로 의사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자리를 메우려 병원이 급히 불러들인 외과의, 그게 계수정이었다. 다리를 놓은 건 국내 최초 의사 인력소개소를 꾸리는 장희숙(이정은 분)이었다.첫 출근부터 병원장 김명섭(김종구 분)과 불꽃이 튀었다. 노인 담낭 환자의 배를 복강경 대신 굳이 열겠다는 원장 앞에서 회의실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침묵을 깬 건 계수정뿐이었다. "백만 년 만에 콜 받아서 신나신 것 같다"는 비아냥에 이어 "노욕이 지나치다"는 말까지 꽂히자, 계수정은 그대로 회의실 밖으로 끌려 나갔다.배흥곤(이성욱 분)과 맞붙은 계수정은 "그냥 의사이기만 한 인간들. 너네 진짜 후져"라고 쏘아붙였다. 배흥곤이 반격할 틈은 없었다. 계수정은 가운을 벗어 던지고 문을 나섰고, 시곗바늘은 정확히 오후 6시를 가리키고 있었다.원장의 고집을 꺾지 못하자 장희숙이 나섰다. 원장 앞에 놓인 건 돈 봉투와 멜론이었고, 계수정도 그 곁에서 머리를 숙였다. 덕분에 수술실 참관 자격을 얻은 계수정은 집도가 시작되자 뜻밖의 경고를 날렸다. "지금이라도 수술 중단하고 MRI를 찍죠." 누구를 찍자는 거냐는 물음에 돌아온 답은 "환자가 아니라 원

  • '나혼산' 조작 논란 속...전현무는 이주승 새집에 고가 선물 "세탁기+건조기 세트로" ('나혼산')

    '나혼산' 조작 논란 속...전현무는 이주승 새집에 고가 선물 "세탁기+건조기 세트로" ('나혼산')

    '나 혼자 산다' 조작 논란 속 전현무가 이주승의 새집에 고가의 선물을 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새 보금자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이번에는 북서성수로 왔다"며 이웃 동네로 옮겨왔다고 소개했다. 예전 집과는 3km 남짓 떨어진 곳이다.새집은 방 3개에 화장실 2개를 갖춰 혼자 쓰기엔 넉넉했다. 하얀 벽과 나무 소재가 어우러진 실내는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고, 작가이자 감독으로도 활동하는 이주승을 위한 작업 공간도 따로 꾸며져 있었다.이주승은 "혼자 살면서 넓은 집은 처음이다. 이사 첫날 너무 좋아서 자는 시간이 아깝더라. 해 뜰 때까지 밤을 새웠다"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다만 넓은 집에는 대가가 따랐다. 이주승은 "지금 통장이 텅장이 됐다. 전세 대출받았는데 대출이 70%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무리했지만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고마운 얼굴들을 떠올렸다.그 '도움'의 정체는 집 안 곳곳에 놓인 가전제품이었다. 무지개 회원들이 하나씩 보탠 선물이었다. 구성환은 건조기를, 기안84는 스피커를 들고 왔다.가장 통이 컸던 건 전현무였다. 그가 보낸 선물은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 사연도 있었다. 전현무는 "필요한 게 없냐고 물어보니까 링크를 보내더라. 되게 저렴한 걸 보냈다"며 "그래서 그냥 국내 대기업 제품으로 했다"고 뒷이야기를 풀었다. 후배가 고른 저렴한 제품 대신 한 단계 높은 제품으로 바꿔 보낸 것이다.선물 이야기가 이어지자 코드 쿤스트도 조명을 선물하고 싶다며 선물 대열에 합류했다. 이선민이 "저한테도 말씀하시지"라며

  • ‘2조 재산설' 서장훈, 건물 3채 있는데...”전기도 아낀다, 소비는 배달만" ('비서진')

    ‘2조 재산설' 서장훈, 건물 3채 있는데...”전기도 아낀다, 소비는 배달만" ('비서진')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서장훈이 소비 습관에 대해 얘기했다.9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서장훈이 ‘my 스타'로 함께했다.이날 서장훈은 촬영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평소 집에서만 하루 한 끼를 먹는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재산도 많은데 열심히 사신다. 재산이 수천억 대인데"라며 감탄했다. 서장훈은 곧바로 "수천억이 어디 있나"라고 받아쳤다.이서진도 거들었다. 그는 "건물은 왜 내놨나. 기사까지 났던데"라며 재력 이야기를 정면으로 꺼냈다. 건물이 3채라고 털어놓은 서장훈은 "다들 나름의 어려움이 있다"며 속내를 내비쳤다.서장훈은 ‘2조 재산설'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도 짚었다. 그는 "김희철이 맨날 '아는 형님'에서 '이 형 몇천억 있어' 이러다가 결국 2조까지 갔다"며 "맨날 ‘2조 부자'라고 나오는데, 우리나라에 2조 있는 분이 몇 분 있는지 자료를 찾아봤는데 35명 계신다"고 꼬집었다.김광규가 "거기에 장훈이 들어가는 거야? 대단하신 분이네"라고 너스레를 떨자, 서장훈은 “100명 중에 5~6분은 믿는다. '제가 도대체 뭘 해서 2조를 벌 수가 있을까요?'라고 여쭤본다”며 억울해했다.이서진은 "우리나라에 500억 이상 가진 사람이 5,000명 정도 된대"라며 정보를 보탰다. 김광규가 서장훈을 가리키며 "우리 대감마님도 포함되는 거잖아"라고 하자, 이서진은 "난 택도 없다"며 자세를 낮췄다.서장훈은 "그 정도로 부자가 아니다"라고 몸을 낮춘 뒤 재산을 모은 비결을 풀어놨다. 그는 "선수 때 제가 번 걸 집에서 쓰지 않았다. 오

  • 이준, 아이돌 때 기절할 만큼 일했는데…"내가 번 돈 다 빠져나가" ('전현무계획4')

    이준, 아이돌 때 기절할 만큼 일했는데…"내가 번 돈 다 빠져나가"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이준이 여행 내내 같은 옷을 입는 남다른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가수 겸 배우 이준이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준빈과 울산의 맛을 찾아 나섰다.이날 이준은 자신을 따라붙는 '연예계 대표 짠돌이' 수식어에 "전혀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현무와 곽준빈은 기다렸다는 듯 이준의 절약 일화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전현무는 이준이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입었던 옷을 언급했다. 그는 "영상 속에서 입은 옷과 스튜디오에서 입은 옷이 똑같더라. 같은 옷이었다"고 폭로했다. 촬영 현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비슷한 차림을 고수하는 이준의 모습이 포착됐다는 것.곽준빈도 해외여행 당시 기억을 꺼냈다. 그는 "같이 일주일 동안 세계여행을 간 적이 있다. 많은 게스트와 다녀봤는데 이준 형은 가벼운 배낭 하나만 들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동안 단벌 신사였다. 이준 형을 생각하면 그 옷밖에 떠오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전현무 역시 여행지에서 목격한 이준의 패션을 공개했다. 그는 다낭 촬영 당시 이준이 냉장고 바지를 며칠째 입었다며 "4일 내내 입더라. 공항에서도 그걸 입고 있었다"고 전했다. 여행지에서 산 옷을 촬영 기간 내내 입은 뒤 귀국길에도 같은 바지를 착용했다는 설명에 이준은 난감한 웃음을 보였다.두 사람의 연이은 폭로에도 이준은 자신이 돈을 아끼는 사람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곽준빈이 "알뜰하게 소비하는 것 같다"고 하자, 이준은 "알뜰하지 않다. 그냥 안 살 뿐"이라고 짧게 답했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애

  • “'암살자(들)' 고인 모독” 홍혜걸 소신 발언 불똥…여에스더 "회사 팔아버리겠다"

    “'암살자(들)' 고인 모독” 홍혜걸 소신 발언 불똥…여에스더 "회사 팔아버리겠다"

    '암살자(들)'을 향한 홍혜걸의 소신 발언 후폭풍이 아내 여에스더의 회사로까지 번졌다.9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별거위기 (각서,퇴사선언,용돈중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홍혜걸은 지난달 페이스북에 "불편하다. 아직 유족도 살아있는데 억지 음모론으로 인구 절반이 내지 인정하는 고인을 모독하는 게 옳은가"라며 영화 '암살자(들)'에 쓴소리를 한 바 있다.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이 일을 언급하며 "너무 오래 사고를 안 쳐서 페이스북 진짜 조심해 달라고 했다. 혜걸 씨가 또 문제를 일으키면 죽어버릴 거라고까지 했다"며 "다음 날 미안하다고 연락이 오더니 인터넷이 난리가 났다"고 했다.여에스더는 "우리 회사 인터넷이 악플로 도배가 됐다. 직원들이 다른 일을 못 하고 그걸 다 지웠다"고 했다. 결국 남편에게 지원을 끊겠다고 선언했고, 홍혜걸은 "사람이 더럽고 치사하게 돈으로 협박을 한다"고 받아쳤다.여에스더는 "저렇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내가 회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쓰고 싶은 글도 못 쓰고 살아야 하나 싶었다. 내가 이제 돈을 그만 벌겠다고 얘기하려 한다"고 했다.그러자 홍혜걸이 입을 열었다. "회사를 팔아버리겠다더라. 그렇다고 회사를 팔면 되냐"는 것이다.여에스더는 "내가 회사를 팔겠다고 하니까 '적어도 5년 이상은 이 체제 그대로 가야지'라고 하더라. 이 사람도 세월이 지나니 내가 돈 버는 여자로 보이나 보다 싶다"고 했다. 이어 "매년 한두 번은 이러니 회사를 안 하는 수밖에 없다. 너무 시달려서 절망 수준이 되면 자폭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 "유재석 있을 때랑 완전 달라"…허경환, 분리불안 호소 ('뭔데뭔데')

    "유재석 있을 때랑 완전 달라"…허경환, 분리불안 호소 ('뭔데뭔데')

    '뭔데뭔데' 개그맨 허경환이 유재석의 빈자리를 유쾌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안겼다.9일 첫 방송된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 사람은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모였지만, 시작부터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허경환은 "일단 셋이서 서울을 떠나야 돼요. 서울에 있으면 여행 같지가 않아"라며 여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하하는 물놀이를 언급하며 스노클링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반면 주우재는 보다 강도 높은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추천했다. 하하는 주우재의 제안을 듣자마자 "그게 무슨 재미가 있느냐"며 반대했고, 주우재 역시 "스노클링이 재밌어요? 난 재미없어"라고 맞받아쳤다.서로 다른 여행 취향을 확인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 사이 허경환은 대화에 쉽게 끼어들지 못한 채 뒷목을 긁적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하하와 주우재의 확고한 취향 대결에 허경환이 난감해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주우재는 세 사람의 조합을 두고 "망나니 세 명이 모여서 노는 건데"라고 표현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조용히 "재석 없는 하루"라고 덧붙였다. 유재석 없이 여행을 떠나게 된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한 셈이다.하하는 "여기서까지 재석이 형 얘기야?"라고 반응하며 허경환을 놀렸다. 주우재도 허경환의 달라진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이 형 모드가 있네. 유재석과 무재석"이라며 유재석이 함께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허경환의 텐션이 확연히 다르다고 폭로했다.하하 역시 "너무하다. 너 재석 없는 놈이구나"라고

  • 싱글대디 이태성, '전교 1등' 중3 아들 뒀는데…"재혼해 딸 낳고 싶다" ('신랑수업2')

    싱글대디 이태성, '전교 1등' 중3 아들 뒀는데…"재혼해 딸 낳고 싶다" ('신랑수업2')

    '신랑수업2' 배우 이태성이 훌쩍 자란 중학교 3학년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배우 이태성이 새롭게 합류했다.이날 41세 이태성은 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들이 벌써 중학교 3학년"이라며 "지금 키가 저보다 더 크다. 187cm"라고 밝혔다. 훤칠한 체격을 자랑하는 아들은 운동 대신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이태성은 "운동은 안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른 방송에서 아들이 자신을 닮았다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자랑했던 만큼, 훌쩍 자란 아들의 학업 성취에도 관심이 쏠렸다.사춘기에 접어든 아들과의 관계도 눈길을 끌었다. 이태성은 "이제 다 크고 알 거 다 아는 나이니까 연애를 응원해 준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아들이 '또 결혼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느냐"고 묻자, 송해나는 "뭐 어떠냐. 그러려고 나온 거지"라며 이태성을 응원했다.싱글대ㅂ디 이태성은 새로운 가정에 대한 바람도 솔직하게 꺼냈다. 그는 "저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싶다. 딸을 낳고 싶다"며 "저도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면서 예비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이태성은 배우뿐 아니라 화가로서의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배우로 활동한 지 23년 됐고, 미술 작업을 시작한 지는 올해로 12년 차"라며 "개인전은 17번 했고, 지금까지 작업한 작품은 3000점이 넘는다"고 밝혔다.작업실에는 그림을 그릴 공간과 운동기구가 함께 마련돼 있었다. 이태성은 작업을 하며 음악을 듣고 운동도 한다며 해당 공간

  • 김민 '나혼산' 조작설에 3년 전 영상까지 역주행…김대희는 하이닉스 10만원에 산 기분일 듯?

    김민 '나혼산' 조작설에 3년 전 영상까지 역주행…김대희는 하이닉스 10만원에 산 기분일 듯?

    '나 혼자 산다' 조작설이 불거진 가운데 배우 김민이 3년 전에 출연한 유튜브 영상이 역주행하고 있다.지난 2일 김민이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된 뒤, 김대희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올라온 김민 출연 영상이 조회수 1200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민은 이날 방송에서 지은 지 약 90년 된 경기 동두천 구옥 생활을 공개했다. 발전기로 전기를 쓰고, 시멘트를 직접 발라 집을 고치고, 마당에서 무술을 수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샤인머스캣을 한 입 베어 물고 오토바이에 오르는 장면도 나왔다.방송 이후 '꼰대희' 영상 댓글창에는 '나혼산'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나혼산 보고 온 사람 손", "나혼산 보고 김민 보러 옴", "나혼산 데뷔 기념 시청하러 왔슴돠" 등의 댓글이 줄줄이 달렸고, "김민. 대운이 왔구나. 드디어 김민 시대"라는 반응도 나왔다.꼰대희를 언급한 댓글도 많다. "꼰대희 김민 저점매수", "꼰대희 의문의 조회수 상승", “3년 전 원석을 캐셨네요” 등이다. 한 누리꾼은 "와 꼰대희 SK하이닉스 10만원 때 매수한 기분이겠다"고 적었다.3년 전 영상에서 당시 42세 미혼이던 김민은 결혼했냐는 꼰대희의 물음에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분들 나한테 대시하지 마라. 난 내 마음대로 살아서 나 만나면 힘들다"고 말했다.대시한 사람이 있긴 했냐는 질문에는 "앞으로 있을 거다"라고 받아쳤다. 꼰대희는 "미친 X다. 영원히 없을 수도 있다, 임마"라고 했다.이 장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말 결혼에 적합한 영혼은 아니에요. 멋있긴 함", "자기 객관화까지

  • 전원주는 출연료 논란…이미숙은 제작진에 "광고비 내가 줄게"

    전원주는 출연료 논란…이미숙은 제작진에 "광고비 내가 줄게"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출연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미숙은 제작진에 광고비를 주겠다고 말했다.9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첫사랑 오빠를 찾아서(?) 두 자매의 신흥시장 추억 여행"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이미숙은 자매와 함께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을 찾아 어린 시절 기억이 남은 골목을 걸었다.시장을 돌던 이미숙은 "스타일리스트 동생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하자"고 했다. 오랜 세월 이미숙의 스타일을 책임져 온 스타일리스트가 운영하는 가게였다.그런데 제작진 쪽에서 제동이 걸렸다. "광고비 못 받았는데." 계약도 없이 가게가 영상에 그대로 나간다는 점을 농담처럼 짚은 것이다.이미숙은 망설임 없이 "내가 줄게. 얼마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이 도와주고 그러는데 광고비를 찾고, 나쁜 놈일세"라며 제작진을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늘 곁에서 일해주는 사람의 가게를 소개하는데 돈부터 셈할 일이 아니라는 얘기였다.촬영팀은 그대로 카페로 향했다. 때마침 스타일리스트도 도착했고, 이미숙은 반갑게 그를 맞았다.한편 전원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구독자 약 11만4000명)은 지난 8월 제작진이 전원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사실상 멈춰 섰다.전원주는 지난달 11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나와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제작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이 발언 이후 출연료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이 돌았다.회당 출연료가 70만원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니다

  • 김정현, 작품이 끊이질 않네…반년 만에 또 tvN 출격→법무팀 소속 변호사 열연 ('유죄인간')

    김정현, 작품이 끊이질 않네…반년 만에 또 tvN 출격→법무팀 소속 변호사 열연 ('유죄인간')

    배우 김정현이 반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난 4월 종영한 '세이렌'에 이어 또 한 번 tvN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지난 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하는 김정현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현은 극 중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 역을 맡는다.사진 속 김정현은 네이비 슈트를 입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커피를 든 채 여유롭게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캐릭터의 특징을 표현했다.김정현은 '세이렌'에서 서늘한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연기로 '코리안 조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반면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재치 있고 능글맞은 변호사로 변신해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김정현은 그동안 '다리미 패밀리', '철인왕후', '사랑의 불시착', '학교 2017'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소화하며 장르를 넘나들었다.특히 2023년 이후 매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정현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상대 배우와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대사 호흡과 로맨스 연기로도 주목받았던 만큼,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선보일 변화에도 기대가 커진다.김정현을 비롯해 임시완, 설인아, 연우가 출연하는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유재석도 빠졌는데…'시청률 여왕' 찍은 김지원 막을 묘수인가 무리수인가 [TEN스타필드]

    유재석도 빠졌는데…'시청률 여왕' 찍은 김지원 막을 묘수인가 무리수인가 [TEN스타필드]

    MBC가 금토극 대격돌을 피해 '3주짜리 예능'이라는 변칙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지원 주연의 SBS 대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출격에 맞춰 신작 드라마 '라이어'의 첫 방송을 10월 30일로 미루고,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예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40분이나 앞선 파격 편성으로 리모컨을 먼저 쥐겠다는 계산이지만, 유재석의 부재 속에 던진 단기 승부수가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다.MBC는 오는 9일부터 3주간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새 스핀오프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를 방송한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떠나는 '타의적 여행' 콘셉트의 3부작 로드 버라이어티다.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와 후속 드라마 일정 조율이 맞물린 틈새 편성이다. SBS 금토극 '닥터X'(오후 9시 50분)보다 40분 일찍 시작해 안방극장 시청자를 선점하고, 익숙한 예능적 재미로 금요일 밤 시청 습관을 먼저 굳히겠다는 전략이다.긍정적으로 볼 지점은 명확하다. 3부작이라는 초단기 구성은 캐릭터 빌드업이나 지루한 전개 없이 첫 회부터 곧바로 본론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기동력을 제공한다. 이미 오랜 호흡으로 검증된 하하, 허경환, 주우재 조합은 별도의 상황 설명 없이도 즉각적인 웃음을 뽑아낼 수 있는 카드다.특히 출연진의 자유의지를 박탈한 '타의적 여행' 포맷은 세 사람의 날것 그대로의 본능을 끌어내기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첫 행선지인 경북 영주에서부터 베일에 싸인 '여행 설계자'의 큰 그림을 추리하고, 멤버 중 한 사람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뜻밖의 게스트가 난입하는 등 촘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