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극단적인 시도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등장했다. 이날 서인영은 "오래 쉬다 보니까, 방송을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욕설 사건도 제가 저지른 사건이니까,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과거 매니저에게 욕설을 한 사건으로 인해 자숙을 한 서인영은 “사실 한동안 못 웃고 살았다. 실어증처럼 말도 못하고, 공황장애랑 우울증도 심했다. 욕설 사건 일어나고 어머니가 3개월 만에 돌아가셨다. 피하듯 결혼을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 됐다. 한꺼번에 겹치니까 프라이팬으로 머리를 맞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시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했다. 죽어야 끝나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극단적인 것 시도했을 때 그 모습을 어머니가 보고 놀라서 소변을 봤다. 그러고 3달 뒤에 돌아가신 것"이라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사실 이혼 후 한 번 더 시도했다. 이건 저희 엄마, 아빠 모른다. 그런데 친구가 절 잡았다. 이혼까지 겪고 나서 저는 실패작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결국 동생이 같이 살았다는 서인영은 "제가 툭하면 쓰러져 있으니까 동생이 늘 저를 챙겼다. 동생이 저 때문에 불안장애가 생겨서 병원을 다닐 정도였다. 너무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체 프로필 190cm라고 알려진 모델 출신 배우 김재원(25)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으로, 섬세한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기고 있다. 그는 감정을 내세우지 않는 담백한 연기 속에서도 관계의 온도를 미묘하게 변화시키는 결이 다른 로맨스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신순록의 치명적인 매력은 일터와 집에서 극명하게 갈리는 '온앤오프(ON&OFF)' 온도 차에 있다. 집 밖에서는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이성 중심의 인물로,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선을 긋는 '철벽남'의 정석을 보여준다. 회식 자리나 인파 속에서 쉽게 피로를 느끼고 무심하게 반응하는 모습은, 그가 철저하게 자신만의 선을 지키며 에너지를 아끼는지 보여준다.현관문을 닫고 들어선 집 안에서의 순록은 전혀 다른 얼굴을 한다. 편안한 눈빛과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즐기는 무해한 모습은 외부에서의 차가움과 대비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김재원은 이 간극을 매끄럽게 연결하며, 단순한 웹툰 속 설정을 넘어 현실에 어딘가 존재할 것 같은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완성했다.김재원의 비주얼은 신순록 캐릭터의 설득력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 단정하고 차분한 인상에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특유의 무심한 분위기가 더해져 신순록 그 자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지적인 무드를 더하는 안경과 단정한 정장 룩으로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집에서는 한결 편안해진 옷차림과 흐트러진 헤어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한다. 김재원은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은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을 찾은 캐나다 몬트리올 다둥이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6인 대가족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아빠 세바스티안과 엄마 에디트, 그리고 네 자녀로 구성된 가족이다. 첫째 미아는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장녀, 둘째 레오는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셋째 콜린은 또렷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막내 로랑은 가족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막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여섯 식구는 시작부터 예측 불가한 에너지로 시선을 끈다.이 가족은 체계적인 분업으로 일상을 유지한다. 세바스티안과 에디트 부부는 육아와 가사를 나눠 맡으며 안정적인 호흡을 보인다. 하지만 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잠시만 틈이 생겨도 집안은 금세 혼란에 빠진다. “매 순간이 난장판”이라는 에디트의 말처럼 현실적인 다둥이 육아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MC들 역시 깊은 공감을 표했다.이 가족의 여행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네 자녀 중 세 명이 성인이 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희귀질환 판정을 받은 것. 부모는 아이들의 눈에 더 많은 세상을 담아주기 위해 여행을 결심했고, 한국을 그 출발점으로 선택했다.이 같은 사연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에서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시청자들은 “예고편만 보고도 눈물이 난다”, “벌써 울컥한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부모 마음이 전해진다&rdq
배우 김성령(59)이 정관장 '화애락'의 광고 모델로 10년째 발탁됐다.오늘(20일)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은 정관장 갱년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의 모델로 계약을 체결하며 1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김성령은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고루 갖춘 그만의 독보적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화애락'과 호흡을 맞춰 브랜드의 얼굴을 대표했다. 이로써 '화애락'과 10년 이상 동행하게 된 김성령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시너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생기있고 탄탄해지는 그의 모습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화애락' 관계자는 "김성령 배우는 '화애락'과 함께 갱년기를 건강히 관리해 온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자 했다"며 모델 재발탁의 이유를 밝혔다.김성령 역시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우선시하는 '화애락'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세월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성의 건강 고민을 돕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성령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담긴 TV 광고는 오늘(17일)부터 송출될 예정이다.김성령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호감 이미지로 자리 잡은 베테랑 배우다. 고급스러운 그만의 무드와 여성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화애락'의 브랜드 가치가 만나 더욱더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
2006년생 배우 문성현이 2021년 데뷔 이후 '죽은 시인의 사회'로 연극에 처음 도전한다. 앞서 그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교육받은 이른바 '대치 키즈'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성현은 2023년 개봉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서 강동원의 아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김영대, 황민현, 유연석, 김수현, 지창욱, 김영광 등 다양한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주목받았다.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극 중 문성현은 형의 그늘 아래 살아온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년이었지만 내면의 거인을 발견하는 토드 앤더슨 역을 맡았다. 문성현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토드 앤더슨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문성현은 그동안 드라마, 영화, OTT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이사장님은 9등급', '강남 비-사이드', '원경', '트리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파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또한 지난해까지 SBS '인기가요'의 MC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이 커진다.문성현이 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서인영이 논란 이후 겪었던 극심한 마음고생을 털어놨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서인영은 자숙 기간 중 벌어진 충격적인 일화와 이혼 후 겪은 심경 변화를 가감 없이 전했다.서인영은 과거 ‘매니저 욕설 사건’ 직후를 떠올리며 “당시 극단적인 생각을 했고, 실제로 행동까지 옮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너무 놀라 소변을 보셨다”며 “그로부터 3개월 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 마음이 너무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당시 서인영은 신체적으로도 심각한 상태였다. 그는 “머리가 부어서 이틀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내가 일어났을 때 가족들이 회의를 하고 있더라”며 부모님에게 큰 상처를 드렸던 당시를 회상했다.이후 서인영은 새로운 행복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했으나,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고비를 맞았다. 이혼 이후의 삶도 순탄치 않았다고. 서인영은 “사실 이혼 후에 한 번 더 시도했었다. 이건 부모님도 모르시는 일”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친구가 나를 잡아줬다. 이혼까지 겪고 나니 내 인생이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처절했던 속마음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이 12kg 하루를 등에 업고 첫 등반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8회는 ‘아빠의 버킷리스트’편으로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베이비들의 핫플인 불암산 애기봉으로 첫 등반에 나섰다.이날 심형탁의 산행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해 장거리 산행이 불가능한 아들 하루를 위해 특수 제작된 등산용 아기 가방을 준비한 것.하루의 몸무게 12kg에 가방 무게 2kg까지 더해져, 심형탁은 총 14kg의 거대한 짐을 지고 산을 올라야 했다.경사가 급해질수록 심형탁의 숨소리는 거칠어졌다. 초반부터 땀방울을 쏟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었지만 그는 아들을 향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거친 숨을 몰아쉬던 심형탁은 묵직한 어깨의 무게를 느끼며 “이게 가장의 무게인가?”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심형탁은 아들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하루의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아빠의 어깨는 더 무거워지겠지만, 그때까지 정말 열심히 살 것”이라며 책임감을 전했다.이어 “어깨가 무거워도 행복하다. 아내와 하루가 곁에 있어 최고로 기쁘다”라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전 남편과 이혼을 언급했다.22일 ‘A급 장영란’에는 “이혼 후 양육비 한 푼도 못 받았던 이다도시가 선택한 제2의 삶?(장영란 경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1992년 EBS 방송을 통해 데뷔한 이다도시는 KBS ‘아침마당-부부탐구’ 출연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장영란이 “돈도 많이 벌었을 것 같다”라고 묻자 이다도시는 “초기에는 몰랐기에 (출연료를) 비싸게 안 받았다. 매니저는 이후에 생겼다. 방송을 이렇게 길게 할 지 몰랐다. 30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건물 좀 사셨냐”고 수입에 대해 궁금해했고, 이다도시는 “제가 그 사이에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했다.“결혼 16년 만에 이혼했다. 굉장히 힘들었다”며 이다도시는 “그때 돈 벌어서 다행이었다. 두 아이를 혼자 키웠다. 양육비는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애들이 공부를 잘해서 길게 공부했다”고 털어놨다.장영란이 근황을 묻자 이다도시는 “계속해서 방송했다. 근데 예전만큼 날마다 나올 정도는 아니었다. 이혼하면서 교수를 준비했다. 과거 연세대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가르쳤다가 방송을 위해 그만뒀다. 원래 가르치는 일을 좋아한다. 교수로서 활동하면서 방송에서 예능 쪽으로 일하기가 조금 애매했다”고 답했다. 이다도시는 “같은 서래마을에서 살면서 학부모로 원래 알던 사이였다. 내가 먼저 이혼하고 10년 동안 혼자서 애들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았다. 이후 현재 남편이 당시 아내와 이혼을 생각하게 되면서 조언해 주면서 친해지게 됐다
가수 서인영이 극단적인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한 과정을 털어놨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서인영이 출연해 근황과 함께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과거 체중이 크게 늘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그걸로 이슈가 많이 됐다. 난 맛있는 거 먹고 너무 행복해서 제 모습 보고 놀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캡처해서 기자님이 사진을 쓰셨는데 그거 보고 제가 놀랐다. ‘내가 지금 이렇게 생겼구나’ 한번 살을 빼야겠다 싶더라”고 덧붙이며 결심의 계기를 전했다. 유재석이 “15kg 감량을 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서인영은 자신만의 감량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후 생활 방식 자체를 바꿨다고 밝힌 그는 “싫은 것부터 해보자고 마음먹었다”며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특히 배우 전지현의 습관을 언급하며 “전지현 언니가 어디서 그러더라. 싫은 것부터 하루에 하나씩 한다고 들었다. 저것부터 따라 해보자”라고 말했다.가장 큰 변화는 식단이었다. 서인영은 “새벽 두 시마다 먹는 야식 끊을 수 있을까 했는데 독하게 끊었다”고 말하며 생활 패턴부터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 탄수화물 끊은 지 7개월 넘었다. 진짜 밥을 안 먹었다”고 강조하며 “생식을 하루에 3번 먹고, 주식은 달걀이다”고 설명하며 극단적인 식단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처음에 극단적으로 가야 한다. 제 인생도 극단적이니까. 전 극단적인 게 좋다”고 말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3, 4회에서 성희주의 다채로운 면모를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이 작품은 변우석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는 소식만으로도 공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키웠으며, 지난 18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 4회에서는 계약 결혼 승낙 이후 점차 가까워지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 변화와 함께, 성희주의 다층적인 면모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성희주로 분한 아이유는 캐릭터의 감정선과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스캔들이 터진 후 계란 테러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태도를 보였다. 계란을 던진 이들을 불러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주체적인 성격을 보여줬고, 아이유는 이를 표정과 눈빛, 말투 등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인물에 대한 설득력을 높였다. 이안대군과의 관계 역시 자연스럽게 변화해 갔다. 첫 키스 장면에서는 놀람과 당혹, 설렘이 뒤섞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구장 데이트 장면에서는 유니폼과 머리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셀러브리티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궁인들과 점차 가까워지고 최상궁에게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케미를 형성했고,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이 보여지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차량 사고 위기 상황에서는 공포와 당황뿐 아니라 위기 속에서도 어린 전하를 먼저 보호하려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
배우 변우석이 마스크 없이 KTX를 이용한 일상을 아이유에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21일 변우석의 소속사 공식 채널 'VARO Playlist'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변우석은 부산 촬영을 위해 KTX에 몸을 실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모자만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이동해 이목을 끌었다. 기차 안에서 변우석은 간식을 먹거나 음악을 듣고,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등 평범한 승객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그의 소탈한 면모가 고스란히 담겼다. 부산 현장에 도착한 변우석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아이유에게 기차 이동 중의 에피소드를 전했다.아이유가 "기차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냐"고 묻자, 변우석은 "각자 밥 먹고 잠자기 바쁘다. 고개 숙이고 가면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가 "역에서는 알아보지 않았냐"며 재차 의구심을 드러냈으나, 변우석은 "다들 살기 바쁘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187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시선을 받지 않았다는 변우석의 고백에 아이유는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187cm 기럭지를 어떻게 못 알아볼 수 있나", "마스크도 안 썼는데 옆자리 승객이 제일 부럽다", "변우석의 말대로 다들 앞만 보고 사나 보다", "아이유랑 티키타카가 너무 귀엽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변우석과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이안대군
‘최우수산(山)’ 제작진이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된 허경환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 ‘라디오스타’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친 가운데, 제작진이 출연진 섭외 비하인드부터 첫 방송 스포일러까지 깜짝 공개했다.먼저 제작진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최우수‘상’과 ‘산(山)’을 결합한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최우수자 타이틀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가장 원초적이고 리얼하게 담기 위해 산을 선택했고, 출연자들은 자연이라는 예측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체력, 예능감을 동시에 시험받게 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가 그 회차의 최종 최우수자가 된다는 명확한 서사, 산에 오른다는 상황부터 모든 게 생 리얼인 날것의 웃음이 핵심 포인트”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특히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세윤과 일명 ‘패배자들’인 장동민, 붐, 양세형의 조합이 화제가 된 만큼 캐스팅 비하인드가 궁금해지는 터. 이에 제작진은 “시상식이 그 시작이었다. 시상식이 끝난 직후 비교적 빠르게 섭외가 진행됐고 실제 최우수상 수상자와 후보자라는 관계 자체가 프로그램의 서사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장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출연자분들도 이 설정을 흥미롭게 받아들였고 서로 관계가 돈독한 만큼 멤버 조합이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다
완전체라 더 강해진 쑥패밀리의 대환장 팀워크가 공사 현장을 지배했다.지난 17일(금)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6회에서는 드디어 시작된 지붕 얹기 작업부터 예술혼을 불태운 방수 작업까지 이어가며 마성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의 좌중우돌 집수리기가 웃음과 뿌듯함을 모두 선사했다.이날 삼춘(제주도에서 남녀 구분 없이 웃어른을 높여 부르는 말)네 집에서 민화투 대결을 벌이던 이들은 종잡을 수 없는 삼춘만의 게임 규칙으로 인해 혼란에 빠졌다. 억울함과 쫄깃함을 오가던 경기 끝에 승부는 허무하게 마무리됐지만 쑥패밀리는 사이좋게 뒷정리를 하며 삼춘과의 온정 가득한 인사를 나눴다.얼마 뒤 서울로 돌아갔던 쑥패밀리 멤버들이 다시 속속들이 제주로 도착, 차례로 작업에 합류하며 따로 또 함께 공사를 이어갔다. 이내 완전체가 모두 모이고 쑥하우스를 찾은 이들은 초가지붕 얹기 작업에 앞서 마당 나뭇가지 정리에 구슬땀을 쏟았다.그러나 멤버들 몰래 조경 디자이너를 섭외한 김숙은 마당 공사를 추가하겠다고 공표해 일꾼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도끼눈을 뜨던 송은이는 조경 디자이너가 땡땡이(송은이, 김숙 팬 애칭)라는 말에 홀랑 넘어가 다급히 입장을 번복했다. 그렇게 김숙과 송은이는 디자이너와 회의에 들어갔고 마당에 있는 후박나무의 조경을 살리기로 결정했다.초가지붕 올리기 작업을 시작한 멤버들은 또다시 억새 400개 이동 지옥에 빠지고 말았다. 이번에는 지붕 위로 새를 옮겨야 하는 만큼 익숙지 않은 각도에 헤매던 멤버들은 초가장님의 남다른 스킬을 전수받아 손발을 척척 맞춰갔다. 하지만 작업 중 실수로
가수 임영웅이 가족을 향한 특별한 이벤트로 따뜻한 순간을 만들었다. 22일 '임영웅' 채널에는 일본 삿포로를 찾은 임영웅의 일정이 담겼다.영상에서 임영웅은 카메라를 켜고 “오늘 어디에 와있냐면 삿포로에 와있습니다. 미리 와 계신 분들이 계셔서 차는 미리 빌려놨고 저는 타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고 밝히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따로 있었다. 그는 “가족분들이 지금 일본에 여행을 와 계시는데 내일이 이제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안 오는 척하다가 마지막 날에 깜짝 등장”이라며 서프라이즈 계획을 전했다. 가족들과 마주치지 않기 위한 숨바꼭질 같은 시간도 이어졌다.임영웅은 “저녁 먹을 시간에 제가 공개를 할 거기 때문에 아직은 숙소에 좀 숨어 있어야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이어 “나도 구경하고 싶은데 돌아다니다가 애들한테 걸릴 것 같아서 일단 숙소에 가만히 있어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그는 “사실 엄마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모르고 이야기를 했다. 엄마가 매일 보자고 그래서 내가 모르고 ‘일본 가서 봐~’라고 했다”며 “농담인 척할까 하다가 우리 엄마도 눈치가 있어서 내가 아군으로 만들어버렸다”고 웃어 보였다. 긴 준비 끝에 드러난 깜짝 등장에 가족들은 크게 놀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선물이다”며 깜짝 서프라이즈임을 밝혔고, 이에 할머니는 손주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표현했고, 임영웅 역시 애교를 보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어머니를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서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이지혜와 함께 상황극을 이어가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날 이지혜는 “우리 ‘사당귀’에서 봤지 않냐. 너 막 결혼한다고 꽃 막 이런 거 준비했을 때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서인영은 “1억 꽃 장식이요?”라고 되물으며 결혼식 준비 당시를 짚었다.또 서인영은 “꽃 협찬이었다”고 솔직히 밝혔고, 이어 이지혜는 ”내가 그때 결혼식을 못 갔다. 왜 초대 안 했냐”고 물었다. 서인영은 “죄송하다. 거의 왜냐면 숨어서 결혼을 했다”고 답했다. 이야기는 결혼 이후로 이어졌다. 이지혜는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다. 언제 혼자된 거냐”고 질문을 건넸고, 서인영은 “한 2년 됐다. 좀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았다. 정은 많이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지혜는 “사실 네가 더 동거한 애들이 오래됐지, 결혼생활이 오래 됐냐”고 받아치며 상황극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으며, 202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만 이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