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소속사 대표인 이제훈의 칭찬 방식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이동휘가 출연해 연극 '타인의 삶'과 함께 동료 배우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이동휘는 연극 '타인의 삶' 출연 계기에 대해 "영화 '타인의 삶'을 보고 큰 울림을 받아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보면 왜 사람은 서로 연결돼 있을까, 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갈까 고민하게 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호흡도 언급했다. 이동휘는 "이번 시즌에 장승조 배우가 합류했는데 너무 친해졌다. 수다를 떨다가 서로 집 앞까지 몇 번이나 오갔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장승조와의 궁합 점수로 100점을 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초연 당시 공연을 관람했던 동료 배우이자 소속사 대표 이제훈 이야기도 나왔다. 이번에도 초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동휘는 "초연 때는 주변 사람들을 많이 초대해서 초대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갔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르지 않을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이제훈의 공연 관람 후 반응에 대해 "이제훈은 폭풍 같은 칭찬을 해준다. 그런데 폭풍은 두렵지 않냐. 칭찬이 두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웬디가 구체적으로 어떤 칭찬을 해주느냐고 묻자 이동휘는 "'수고했다', '최고였다' 정도다. 사실 특별한 말은 없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동휘는 밸런스 게임에서도 솔직한 입담을 이어갔다. '노래를 잘한다'는 말과 '재밌다'는 말 가운데 어떤 칭찬이 더 좋
배우 이동욱이 공유와의 군대 선후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12일 방송되는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네 사람은 여행 두 번째 날을 맞이한다. 공유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해장 요리를 준비하고, 김고은과는 10년 차 부부를 방불케 하는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깜짝 선물을 건네며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로 보여준다.설거지를 걸고 배우들의 윷놀이 대결도 펼쳐진다. 공유는 시작부터 룰 정하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네 배우는 게임 내내 불타는 승부욕과 서로를 놀리며 재미를 선사한다. 공유와 유인나, 이동욱과 김고은이 각각 팀을 이뤄 맞붙은 가운데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배우들의 버킷리스트를 담은 특별한 시간도 함께 예고된다. 여행 시작부터 간절히 원했던 오징어순대와 막국수 먹방은 물론, 바다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자전거 라이딩과 드로잉 사진관 방문까지 꽉 찬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여행 마지막 날 '깨비 하우스'에 의문의 벨소리가 울려 퍼지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도깨비' 배우들의 다양한 비하인드도 이어진다.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에는 군대 선후임 관계였던 공유와 이동욱의 특별한 인연도 밝혀진다. 친해진 계기는 '도깨비'였지만 처음 인연을 맺은 건 군 복무 시절이었다는 것. 특히 공유가 병장이었던 시절 이동욱은 이등병이었다고 밝히며 "그냥 쳐다도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냉장고가 공개된다.12일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음식에 진심인 아이돌 에스파 카리나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첫 번째 대결에서는 카리나를 만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박은영이 맞붙는다. 과거 'X꾸라지', '애벌레밥' 등 이미 엄청난 비주얼의 요리로 화제를 모았던 김풍의 참전에 카리나는 "제2의 'X꾸라지'를 기대한다. 오늘 역작을 만들어달라"며 기대를 드러낸다.김풍과 6번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박은영은 "주제랑 상관없이 김풍은 이길 수 있다"며 전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낸다. 이에 김풍은 카리나를 형상화한 요리를 만들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 하지만 김풍은 요리 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비주얼의 요리를 선보이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두 번째 대결에서는 지난주 예고편 공개 이후 화제를 모은 최현석, 손종원의 오른팔 셰프들과 함께하는 팀전이 펼쳐진다. 14년 관록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최현석·김선엽 팀과, 도플갱어 비주얼로 눈길을 끈 손종원·우도희 팀이 맞붙는다.두 팀은 대결 내내 뚜렷한 개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현석·김선엽 팀은 물 흐르듯 유연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한편, 손종원·우도희 팀은 30초 단위로 쪼갠 15분 타임테이블을 선보이는 등 철두철미한 모습으로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다. 대결 도중 긴장한 우도희는 김성주의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손종원은 "나는 처음에 대답도 못 했다"며 공감한다.'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
이경규가 전현무, 정호영의 호화 미식 투어에 분노했다.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멕시코풍 신메뉴 개발을 위해 시장 조사에 나선 이경규·양준혁 팀과 전현무·정호영 팀의 상반된 미식 투어가 공개된다.이경규와 양준혁은 몬테레이의 40년 전통 맛집을 찾아 지역 대표 음식인 염소고기 '카브리토' 바비큐를 맛본다. 정겨운 현지 음식에 만족하던 것도 잠시 전현무와 정호영의 탐방 영상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반전된다.전현무와 정호영은 '몬테레이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산페드로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메인 셰프는 정호영을 단번에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정성껏 준비한 코스 요리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이어 멕시코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를 언급하며 정호영을 소개하고, 전현무와 정호영이 6가지 코스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이경규의 질투심은 더욱 커진다. 그는 "음식이 저렇게 다양하게 나온다고? 우리는 그냥 통째로 갖다 주던데?"라며 놀란 데 이어 "내가 저기 갔어야 된다. 열받아 죽겠다"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낸다.전현무는 '남자의 자격' 시절 이경규와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당시 경규 형 때문에 소화제를 달고 살았다"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마',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였다"고 털어놓는다.'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역주행 신화’ 리센느가 ‘최우수산’에 뜬다.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 8회는 최우 ‘수산’ 콘셉트로 진행된다. 대세 아이돌 리센느의 리브, 메이, 제나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최우‘수산’의 셰프로 변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은 당일 공수한 신선한 수산물을 사용해 손님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한다. 5명 모두 요리 예능 경험자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언니들 없는 예능 첫 출연에 신난 리센느 ‘막내즈’의 폭로도 쏟아진다. 제나는 가장 꼰대라고 생각하는 언니 멤버로 리더인 원이를 꼽으며 꼰대 순위를 매긴다. 일식의 대가 정호영이 예능 1.5인자들의 일일 요리 스승으로 등장한다. 멕시코에서 돌아오자마자 최우‘수산’을 찾아온 정호영은 멤버들에게 각종 요리 비법을 전수한다. 한편, '최우수산'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를 표방했다. 그러나 1%대 시청률 부진을 겪으면서 '최우수산'은 등산 소재를 내려놓고 기획의도를 1.5인자들의 예능 정상 정복기도 바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황석정이 충격적인 연애사를 고백한다.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탐정 사무소를 찾은 네 사람은 본인들의 사건도 의뢰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네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거냐"며 궁금해한다. 사건 의뢰를 받은 탐정은 실제 의뢰 비용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상담을 진행한다.이어 탐정은 살인 의뢰 같은 황당했던 사건부터 아파트 대피 벽을 뚫고 만나 바람피운 사건, 해외에서 온 사촌이 알고 보니 불륜남이었던 사건 등의 실제 불륜 사건까지, 역대급 사건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잠시 후 여러 사건을 통해 탐정이 직접 발견한 '배우자의 불륜 확인법'이 공개되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탐정이 공개한 불륜 사건 못지않은 출연자들의 충격적인 연애사 고백도 이어진다. 두 번 연속 양다리를 당한 최진혁부터, 믿었던 전 남자 친구에게 돈을 뜯기고 배신당했던 박세미, 환승 연애를 당했던 조진세까지, 세 사람의 가지각색 사연에 탐정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를 듣던 황석정은 "나는 이것보다 더 심하다. 너무 세서 말을 못 하겠다"며 양다리를 뛰어넘는 '삼다리' 연애 흑역사를 털어놔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심지어 그는 사귀는 도중 남자 친구가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에 조진세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사신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전영록과 혜은이가 화려한 전성기 뒤에 감춰졌던 아픔과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전영록과 혜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주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두 사람은 가요계 정상에 오른 뒤 찾아온 시련을 돌아봤다. 먼저 혜은이는 "생판 보지도 못한 사람과도 루머가 났고, 당시 방송국의 모든 남자들과 염문설이 있었다"며 "조카가 있는데 그 아이를 내가 몰래 낳은 아들이라는 소문까지 돌았다"고 황당했던 루머를 떠올렸다. 이에 전영록도 "장례 소문의 최고는 저다. 사망 관련 가짜 뉴스만 123개가 나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혜은이는 이혼과 빚 등 아픔을 겪으며 공황장애까지 앓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였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김주하가 "어마어마한 빚을 어떻게 갚으셨냐"고 묻자 혜은이는 "죽어라 노래를 했다"고 담담하게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두 사람은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도 드러냈다. 혜은이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한 달 동안 공연한다. 큰 공연을 적게 하는 것보다 소극장에서 여러 번 공연하는 게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전영록 역시 "신청곡이 있으면 바로 불러드릴 수 있고 소극장 공연이 소통하기 좋다.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혜은이는 "목소리가 안 나올 때까지 앞으로 10년 정도는 계속 노래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고, 전영록은 "'데이앤나잇'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기며 방송을 마무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
'살림남' 환희 어머니가 생애 첫 사회생활에 나섰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74세에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환희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환희 모자는 '살림남' 출연 4개월 만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고 없이 어머니 집을 찾은 환희는 평소와 달리 냉랭한 반응에 당황했다. 집안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던 어머니는 애써 괜찮은 척했지만, 환희는 "분명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았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그러던 중 걸려온 전화를 대신 받은 환희는 어머니가 자신과 형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다가 불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돈이 부족하면 나에게 이야기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나와 형도 모르게 일을 알아보고 다녔다는 사실에 조금 배신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이에 어머니는 "'살림남'을 하면서 처음으로 내 이름으로 돈을 벌었을 때 '내 인생도 인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만 하며 살았는데 제주도에 다녀온 뒤부터는 어디든 나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손주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환희는 이후 친형과 대화를 나누며 생각이 달라졌다. 형은 "지금까지 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아온 어머니가 사회생활을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것을 막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새로운 전환점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고, 환희 역시 "내가 어머니를 너무 붙잡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다
이경규가 양준혁에게 영화 제작 투자를 제안했었다고 고백한다.1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굴에 나선 MC 전현무와 보스 이경규, 양준혁,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양준혁은 이경규 옆에 딱 붙어 앉아 쉴 새 없이 ‘딸랑딸랑’ 공격을 퍼붓는다. 이경규는 “대방어 왜 이렇게 나한테 딸랑딸랑하냐? 부담스럽다”라고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내심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이경규는 “양준혁이 귀가 너무 얇아서 한마디만 해도 솔깃해한다”라며 폭로전을 이어간다. 이경규가 양준혁에게 “너는 양신이니까 양목장을 해서 양고기 사업을 해라”라고 툭 던지자 양준혁이 냉큼 미끼를 물어버린다. 양준혁은 “형님 말씀 따르겠다”고 즉각 화답한 것은 물론, “마침 양식장 뒤에 양목장을 할만한 공간이 있다”라며 양고기 사업을 구체화시킨다. 두 사람의 ‘딸랑 케미’에 전현무는 ‘남자의 자격’ 시절 이경규를 살뜰히 보필하던 이윤석을 떠올리며 “양준혁이 마치 뚱뚱한 이윤석 같다”고 말한다. 이경규는 내친김에 양준혁에게 영화 제작 투자를 제안했던 비화를 공개한다. 팔랑귀 양준혁이지만 영화 투자 제안에는 먼 산을 보며 슬금슬금 피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전현무가 “영화는 정말 아니었나 보다”라며 팩폭을 날리자, 이경규는 재도전을 노리는 눈빛을 보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주말극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배우 지성이 '아파트'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미 남궁민과 소지섭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지성까지 가세하며 주말극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졌다.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1회는 전국 시청률 4.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주말 드라마 경쟁작인 남궁민 주연의 '결혼의 완성'은 6.4%에서 5.3%로 하락했고,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22.3%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이날 방송에는 강남에서 사설 도박장 HK무역을 기업처럼 운영하던 대표 박해강(지성 분)이 권력의 횡포로 몰락한 뒤, 아버지 같은 박용만(정진영 분)을 구치소에서 구하기 위해 9800세대 대단지 아파트 '트루밸류 스테이트'라는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 과정이 전개됐다.박해강은 철저한 보안 속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며 채무자들의 돈을 철두철미하게 뜯어내는 지독한 인물로 등장했다. 하지만 그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경찰 고위 간부들에게 백화점 오픈런으로 구한 명품백과 콘서트 티켓을 상납하는 것은 물론 산행에 동행해 9단 도시락을 대접하고, 뒷돈을 담은 디저트 상자를 제공하는 등 굴욕을 견뎠다. 또한 아버지 같은 용만을 살뜰히 챙기면서 불법 사설 도박장 운영을 걱정하는 박용만에게 동생들을 위해 아직 더 벌어야 한다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이충원(박병은 분)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간식을 선물하는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그는 민정수석, 검찰총장, 대법관, 언론사 사장 등이 모여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거액을 쏟아붓는 '원클럽'의 멤버로 등장, 가입을 원하는
이렇게나 듬직한 삼촌이라니. '김부장' 최대훈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빛난 '안정형 삼촌'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연출 이승영·이소은/극본 남대중) 6부에서 성한수(최대훈 분)는 친구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목숨 건 맨몸 돌파에 나섰다. 최대훈은 위기의 순간 더욱 빛난 삼촌의 다정함으로 안방극장에 든든한 신뢰를 안겼다. 이에 6부 방송은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뤘다.이날 성한수는 김민지를 구하기 위해 김부장과 함께 추격에 나섰다. 특수임무국과 주강찬(주상욱 분) 세력이 동시에 움직이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김민지를 반드시 구해내겠다는 일념으로 맨몸 돌파를 감행한 것. 김민지가 갇혀 있는 특수임무국 취조실에 잠입한 성한수는 순식간에 요원들을 제압한 뒤 불안에 떨고 있는 민지에게 "민지야 한수 삼촌이야 민지 많이 힘들었지? 아빠 만나러 가자"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안심시켰다. 극강의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에서도 아이의 두려움부터 보듬는 성한수의 따뜻한 한마디가 보는 이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며 그를 향한 신뢰를 공고히 했다.특히 진압팀에 포위당한 절체절명의 순간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 뒤 자신보다 김민지를 먼저 탈출시키기 위한 선택과 결정으로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빗발치는 총격 속에서 김민지를 감싸안으며 교전보다 민지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으
tvN '내일도 출근!'에서 연인이 된 서인국과 박지현이 달콤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 측은 이번 주 7~8회 방송을 앞두고 진짜 연인이 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사내 비밀 연애 스틸을 공개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다.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우와 차지윤이 오랜 엇갈림 끝에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마침내 연인이 됐다.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습니다"라는 강시우의 고백과 "그럼 키스해도 돼요?"라는 차지윤의 용기가 설렘 가득한 키스 엔딩으로 이어지며 쌍방 로맨스를 완성했다. 이에 회사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 회사 밖에서는 연인으로 살아가게 된 두 사람의 비밀 사내 연애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출근하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층 화사해진 차지윤의 모습과 손에 든 꽃다발은 두 사람의 달라진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럽게 주고받는 미소에서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설렘과 비밀 연애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이번 주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이어진 스틸에는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차지윤은 환한 미소로 강시우의 품에 안기고 강시우 역시 따뜻한 포옹으로 화답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회사에서는 애써 감정을 숨기지만 둘만의 공간에서는 마음껏 사랑을 표현하는 두 사람의 반전이 설렘을 더한다. 여기에 영상통화로
아빠 소지섭의 숨겨진 간첩 이력을 전해 듣고 공포에 떨던 서수민이 온갖 위기를 극복하고 현장에 당도한 소지섭과 감격스럽게 대면했다.지난 1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김부장'(연출 이승영, 이소은/극본 남대중6회에서는 극한의 냉동창고를 탈출해 도로에서 구조를 요청한 김민지(서수민 분)가 자신을 제거하려는 주강찬(주상욱 분)의 차량에 탑승하며 극강의 위기 상황에 직면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외딴 별장으로 김민지를 끌고 간 주강찬은 상처가 발생한 경위를 추궁했고 김민지는 냉동창고에서 깨어나 낯선 불량배를 피해 도망쳤다며 기억상실을 가장해 임기응변을 발휘했다.이어 부친에게 연락하게 해달라며 휴대전화를 요구하는 김민지에게 주강찬은 자신의 딸인 주혜리가 저지른 살인 미수 범죄를 완벽히 은폐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 자식을 끔찍이 아낀다며 범행을 정당화한 주강찬은 무고한 여고생이 불량배에게 납치돼 강제 실종된 사건으로 상황을 날조하겠다며 주사기로 목숨을 위협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다행히 강국철(원현준 분)이 이끄는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별장에 급습하면서 최악의 살해 위기는 면했으나 김부장(소지섭 분)을 유인할 미끼가 필요했던 강국철은 김민지를 곧장 취조실로 압송해 결박했다.강국철은 초조해하는 김민지에게 부친의 실체가 과거 명성을 떨친 북한 간첩이었다는 충격적인 과거사를 폭로했다. 오랜 세월 은둔하던 김부장이 자식의 실종으로 폭주하는 바람에 북한 공작원까지 하강했다며 강국철은 일련의 국가 비상사태가 단순한 청소년들의 다툼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에 실소를 금치 못했다.큰 혼란에 빠진 김민지 앞에 환
'놀면 뭐하니?' 이선민이 고향에서 인지도 굴욕을 겪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선민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과 함께 자신의 고향인 경북 구미를 찾았다.고향을 찾은 이선민은 "여기는 제가 절반 정도 먹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선민 대신 유재석에게 몰려든 것. 군중 속에서 이선민은 "저 선민입니다"라고 직접 자신을 소개했지만 "누구신데요?"라는 반응이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그는 금오산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멤버들은 금오산 소원 명소에서 동전 던지기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구미에 계신 모두가 행복하고 부자 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고, 멤버들은 "1조짜리 소원"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유재석은 동전 던지기에 성공한 데 이어, 멀리서 던진 동전과 걸어가며 던진 동전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시청률 대박'을 빌었던 하하는 세 차례 도전에도 모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이선민은 멤버들을 자신의 고향집으로 초대했다. 멤버들은 즉석에서 '의리 봉투'를 돌려 이선민 부모님께 드릴 용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던 중 주우재는 지갑에서 100만 원짜리 수표를 꺼냈고, 유재석은 "이걸 드리고 우리가 돈을 모아 우재에게 돌려주자"고 제안했다. 큰 금액을 선뜻 내놓은 주우재는 돈을 돌려받지 못할까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선민은 아버지와 세 누나를 공개하며 가족을 소개했다. 멤버들은 사진 속 이선민
아내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혐의를 뒤집어쓴 남궁민이 의문의 조력자가 제안한 정전 사태를 이용해 유치장을 탈옥하며 본격적인 추적의 서막을 열었다.지난 1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극본 정재하)3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 부부가 파경에 이르게 된 비극적인 과거의 내막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태주와 고세윤은 과거 딸의 긴급 수술이 실패로 돌아가며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 다른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느라 임종을 지키지 못한 고세윤은 뒤늦게 수술실에 당도해 절망했고 남편 강태주를 향해 "어디에 있었냐"며 "이게 다 너 때문"이라고 원망을 쏟아내며 오열했다. 자식을 잃은 상실감과 원망이 축적돼 두 사람의 관계는 복구하기 힘든 지경으로 치달았다.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갇혀 있는 강태주에게 기묘한 남성(박병은 분)이 은밀하게 다가오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남성은 자신이 강태주의 무죄를 입증할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하며 고세윤을 진정으로 구출하고 싶다면 당일 야간 11시까지 신유동으로 찾아오라는 의문의 제안을 건넸다. 구금된 신분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강태주가 항의하자 남성은 수단을 가리지 말고 약속 장소로 오라는 말을 남긴 채 현장을 벗어났다. 건물 밖에서 동태를 살피던 남성은 하수인에게 명령해 경찰서 내부 전력을 완벽히 차단했고 암흑으로 변해 혼란스러운 틈을 타 강태주는 탈출을 감행했다.고세윤을 불법으로 감금한 범인 노만희(김대명 분)의 이중적인 모습도 만천하에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노만희는 일상에서 아동들에게 컴퓨터를 교육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