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촬영 중 황급히 인터뷰를 종료해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24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시청자 제보를 받아 서강대 뒷골목을 수색하는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공개된다.이날 전현무는 "오늘은 시청자계획이다"라고 선포한 뒤 "제보를 해주신 시청자분이 자신의 30년 단골집이라며 알려주셨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일 거라고 장담하셨다"고 설명한다. 직후 간판 하나 없는 미스터리한 식당 사진을 공개하자 곽튜브는 "이 정도면 '전현무계획'이 아니라 '식스센스' 아니냐"며 난감해한다. 두 사람은 곧장 발걸음을 옮겨 서강대 뒷골목을 뒤지고, 그러던 중 초등학생들을 만나 길거리 인터뷰를 시도한다. 이때 곽튜브는 "어머니가 몇 살이셔?"라고 친근하게 묻는데, 초등학생이 "1987년생이시다"라고 답하자 77년생 전현무는 황급히 인터뷰를 종료해 웃음을 안긴다.잠시 후, 두 사람은 시청자계획 맛집을 발견한다. 전현무는 식당에 들어가 시청자가 알려준 대로 "5천원에 둘둘로 주세요"라며 미스터리한 메뉴를 주문한다. 그러자 밀떡에 계란 2개, 오뎅 2개가 담겨 있는 그릇이 나온다. 여기에 젓가락 없이 가위와 숟가락만 세팅되자 전현무는 "진짜 특이하다"며 어리둥절해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이곳만의 방식대로 떡볶이를 먹기 시작하는데, 사장님은 "아마 맛이 없을 거야. 이런 떡볶이는 여기서밖에 못 먹는다"고 해 전현무-곽튜브를 당황케 한다. 전현무는 조심스레 국물을 맛보더니 "이게 무슨 맛이야?", "살면서 처
제 62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오른 곽범이 시민들을 만난다.22일 저녁 6시 30분 첫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파티원 구함'(연출 조윤혜, 작가 신지유)은 대세 코미디언 곽범이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즉석에서 어우러지며 펼쳐지는 참여형 길거리 버라이어티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느슨한 연대' 트렌드를 바탕으로, 정해진 틀을 벗어난 상황 속에서 자연스러운 웃음과 교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여의도 증권가를 찾은 곽범이 시민들과 나눈 즉석 인터뷰가 펼쳐진다. 곽범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시민은 물론, 그가 좋아하는 배우를 닮은 시민까지 등장해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띤다. 여기에 솔로 남녀를 위한 깜짝 소개팅까지 성사되며 거리 곳곳에서 흥미로운 장면들이 이어진다.시민들과 함께하는 첫 게임인 '곽범 게임'도 베일을 벗는다. 놀이터 곳곳에 설치된 끈을 묶고 푸는 간단한 방식의 게임으로, 널리 알려진 곽범의 특징이 은근히 반영돼 웃음을 더한다. 특히 게임 설명을 듣던 한 시민이 "어디가 묶여 있으신 거예요?"라고 되묻자, 곽범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이어진 게임에서는 처음 만난 참가자들 사이에서 의외의 호흡이 빛을 발한다. 시작 전에는 어색함을 보이던 시민들은 게임에 점차 몰입하며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만들어낸다. 심지어 서로를 향한 장난스러운 '디스'까지 오가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고 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더욱 궁금해진다.JTBC 디지털스튜디오 '파티원 구함'은 22일 저녁 6시 30분,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질투 때문에 ‘오열 사태’를 일으킨다.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을 둘러싼 미묘한 감정선 속에서 정희가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이 공개된다.‘솔로나라 31번지’에서의 3일 차 아침, 영식은 룸메이트 영수와 전날 “함께 러닝하자”고 약속한 정숙과 바닷가를 돌며 러닝을 한다. 운동을 마친 뒤 영식은 정숙에게 “잠깐 한 바퀴 돌면서 더 얘기하자”며 자연스레 1대 1 대화를 신청한다. 여기서 두 사람은 공통의 취미를 바탕으로 빠르게 가까워지고,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같이 뛰고 이야기하면서 멋있는 부분이 느껴졌다”며 영식에게 호감을 보인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공용 거실로 간 정희는 우연히 러닝을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을 목격해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짓는다. 나아가 그는 영식에게 “오늘 (정숙 님과 러닝을) 안 하실 줄 알았는데”라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낸다. 잠시 후, 정숙과 마주하게 된 정희는 “영식 님 어때요?”라고 슬쩍 묻는다. 정숙은 “너무 괜찮다. 영식 님이 마음에 들어왔다”고 답한다. 정희는 애써 웃으려 하지만 점차 표정이 굳어진다. 결국 정희는 옥순을 찾아가, “나 집에 가고 싶어, 울 것 같아”라고 하소연하다가 눈물을 터뜨린다. 질투로 인해 아침부터 눈물을 펑펑 쏟은 정희의 모습에 영식, 정숙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옥순을 둘러싼 영호와 상철의 삼각관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상철은 전날 자신을 거절하다시피 한 옥순의 행동에 아쉬움을 느껴 다시 한 번 옥순에게 모닝 산책을
배우 문근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희귀병 투병 당시를 떠올린다.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에는 한국인 특유의 심리를 36년간 분석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10년 만에 돌아온 퀸 서인영, 희소병 완치 후 복귀한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출연한다. 이날 문근영은 16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와 근황을 공개한다. 유재석과는 무려 14년 만에 방송으로 재회한 문근영은 "그 사이 마흔이 됐다",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졌다"는 넉살로 분위기를 이끈다. 13살에 연예계에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를 시작으로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까지 이어진 10대 시절 '국민 여동생' 신드롬과 함께, 어린 나이에 감내해야 했던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데뷔 초기부터 약 10년간 매니저로 현장을 함께 지켰던 할머니와의 추억 가득한 일화를 비롯해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기부 활동에 대한 철학과 소신도 전할 예정이다. 갑작스레 찾아온 희소병과 재활 과정도 솔직하게 전한다.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던 문근영은 골든타임을 지나 괴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긴급 수술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린다. 수술 직후 "엄마,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던 순간과 더 이상 연기를 하지 못할 수도, 손가락 신경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 속에서 무려 네 차례의 수술과 재활을 거쳤던 과정이 공개된다.투병 이후 18년간 이어온 다이어트를 내려놓고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팝콘을 먹었던 경험담도 현실 공감과 웃음을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이종석과 공개 연애 중인 가운데, 극 중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며 달달한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팀 '대군부인'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포착돼 흥미를 돋우고 있다.'대군쀼' 성희주, 이안대군 역으로 달달한 로맨스 호흡을 그리고 있는 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단란한 한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귀여운 디자인의 어사화를 쓰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한편, 변우석은 무전기를 손에 들고 일일 스태프로 변신해 장꾸미(美)를 발산한다.국민들을 열광케 했던 담벼락 입맞춤의 파파라치 컷과 함께 야구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유, 변우석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21세기 대군부인'의 공식 귀요미 이윤 역의 김은호(이윤 역)와 합을 맞추는 아이유, 변우석의 다정한 눈빛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한다.'21세기 대군부인' 속 얽히고설킨 관계성의 한 축을 이루는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 유수빈(최현 역), 이연(도혜정 역)의 촬영장 안 다양한 순간들도 눈길을 끈다. 진중한 얼굴로 촬영분을 모니터링하는가 하면 밝은 미소를 띤 채 같이 사진을 찍는 등 단란한 분위기를 자랑한다.'21세기 대군부인'은 캐릭터와 작품을 향한 배우들의 애정과 끈끈한 팀워크로 차곡차곡 채워지고 있다. 계약 결혼 승낙 이후 점점 서로에게 이끌리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설렘을 안기고 있
'돌싱N모솔'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침부터 대환장 파티가 예고됐다.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2회에서는 첫 데이트와 돌싱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되며 예측불허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3회 예고편에서는 달콤해야 할 아침 데이트의 훼방꾼으로 전락한 '0표남'들의 모습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대망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의 굴욕을 맛봤던 모솔남 ‘조지’와 ‘현무’의 행보다.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루키’의 아침 식사 데이트 현장, 그 바로 옆자리에 조지와 현무가 앉아 역사 대화를 이어가는 장면이 담긴 것.루키는 "이게 맞나?"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채정안과 김풍도 "이게 뭐야!"라며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불나방 역시 "이런 역사 자리 말고 루키님이랑 따로 (대화하고 싶다)"며 불편함을 드러냈고, 넉살은 "이건 약간 비매너 아닌가"라며 고개를 젓는다.이런 가운데 갑작스러운 쾅 소리에 불나방이 깜짝 놀라고, '조용한 어둠이 드리우는 기숙사'라는 자막과 함께 어디론가 향하는 조지와 현무의 모습이 포착된다. 넉살은 "은은한 신경전이 벌어졌네요"라며 현무와 불나방 사이의 신경전을 짚어 긴장감을 높인다.이어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는 '역사시간'이 진행된다. 모두를 경악시킬 반전의 모솔남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3MC와 출연진들의 놀란 반응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맹꽁이가 “이상형은 눈코입이 예쁜 분”이라고 밝히자 카멜리아가 “욕심이 너
‘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이 윤종훈의 심기를 건드린다.오늘(22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18회에서는 조은애(엄현경 분)가 역대급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정면돌파를 결심한다.앞서 조은애는 회식 후 자신을 데려다주던 고결(윤종훈 분)을 이끌고 함초롱(엄혜수 분)의 빈대떡집을 찾았다. 이후 술에서 깬 조은애는 자신이 부린 주사와 고결을 향해 쏟아낸 뒷담화까지 모두 떠올리고 충격에 빠졌다.난처한 상황에 놓인 조은애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결과 조은애가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다.조은애는 고결을 찾아가 사과의 뜻을 밝히지만, 그는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특히 만취 주사와 뒷담화를 슬쩍 무마하려는 조은애의 태도에 고결이 단호한 반응으로 맞서며 불꽃 튀는 신경전이 계속된다.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전날 회식의 여파로 고생하는 고민호(정윤 분)는 서승리(윤다영 분)가 건넨 숙취해소제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그녀의 호의에 마냥 행복한 고민호와 달리 서승리는 어딘가 씁쓸한 표정으로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확연히 다른 두 사람의 온도 차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네 남녀의 사각 관계에 어떤 새로운 파장이 일어날지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기쁜 우리 좋은 날’ 18회는 오늘(2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변우석, 아이유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과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게 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한태섭 감독이 임지연에 대한 믿음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배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멋진 신세계’를 연출한 한태섭 감독이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은 나와 작가의 캐스팅 0순위 배우”라며 “여러 필모로 증명해온 임지연의 유일무이한 매력이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이 자신의 삶을 믿고 개척해 나가는 신서리의 기백과 닮았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한태섭 감독은 “특히 귀여우면서도 통쾌하고 매순간 사랑스러운 신서리의 모습을 임지연 배우 자체가 갖고 있어 ‘원앤온리’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추운 겨울 극중 단심이 사약을 마시고 생을 마감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추위를 잊을 만큼 순식간에 임지연의 열연에 몰입했다”라며 “모니터로 연기를 지켜보는데 내 뼈가 아픈 느낌이 들었다. 현실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배우이자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창조하는 배우”라고 극찬했다.한태섭 감독은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음악극 '눈이 부시게'의 주인공 '준하' 역으로 캐스팅 됐다. 윤서빈이 출연하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동명의 JTBC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을 통해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만의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윤서빈이 열연을 펼칠 '준하'는 극 중 혜자의 삶에 가장 아름답고도 아픈 흔적을 남기는 인물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 비로소 가장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게 되는 존재다. 윤서빈은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섬세한 연기로 준하의 애틋한 정서를 그려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윤서빈은 그동안 장르를 불문한 활발한 활동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영화 '전력질주'를 통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친 것은 물론, 쇼뮤지컬 '드림하이', 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 등 무대와 작품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한편,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5주간 공연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내 새끼의 연애2'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마지막 1:1 데이트와 함께 피할 수 없는 진실의 밤을 예고했다.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지난 방송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또렷하게 자각하고, 망설임 대신 적극적인 표현으로 직진하는 내 새끼들의 변화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22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단 하루 앞두고 출연진들이 그동안 꾹꾹 눌러 담아온 진심을 마주하는 마지막 1:1 데이트가 펼쳐진다. 동시에 피하고 싶었던 감정까지 수면 위로 공개되는 진실의 밤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설렘을 더한다. 여기에 "이들 중 현실 커플이 탄생했다"는 제작진의 제보까지 전해질 예정이다. 최종 선택 전 마지막 1:1 데이트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먼저 최유빈과 윤후는 화기애애하게 식사 데이트를 즐기며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박시우와 유희동 역시 한층 과감해진다. 차 안에서 밀착 사진을 찍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가며 달라진 관계를 보여주는 것 봄이 먼저 찾아온 것 같은 두 커플의 몽글몽글 데이트 현장에 스튜디오에도 환호성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한편 묵직한 진심을 꺼내는 조은별과 이재승의 데이트도 이어진다. 이재승은 조은별에게 "살면서 이렇게 마음을 이야기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놓는다. 조은별 또한 마지막 밤을 앞두고 정성스럽게 편지를 써 내려간다. 어렵게 꺼내놓은 이들의 진심이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내 새끼의 연애2' 9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
안효섭의 경운기와 채원빈의 스포츠카가 시골 마을 한복판에서 대치한다.오늘(22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기막힌 첫 만남이 성사된다.극 중 매튜 리는 까칠하고도 깐깐한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로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품 업계에서 기적의 원료로 불리는 흰 꽃 누리 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길러내는 농장의 주인인 만큼 정성을 다해 농장을 일구고 있다.매튜 리의 농촌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인해 한층 소란스러워진다. 그는 바로 히트 홈쇼핑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으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흰 꽃 누리 버섯이 꼭 필요해 매튜 리의 농장을 찾는 것.과연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불도저 같은 도시 여자 담예진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대면부터 심상치 않은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밀짚모자를 푹 눌러쓰고 목에 수건을 두른 채 영락없는 농사꾼의 자태를 뽐내는 매튜 리는 경운기를 운전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그러나 이내 덕풍마을에서 생전 처음 보는 새빨간 스포츠카의 등장에 멈춰 선 상황. 좁다란 논길 한복판에서 뜬금없이 마주한 경운기와 스포츠카의 언밸런스한 조합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무엇보다 경운기를 탄 매튜 리와 스포츠카에 오른 담예진이 살벌한 눈빛을 주고받아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방송인 송하빈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와의 인연을 언급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진다.송하빈은 아내, 세 마리 고양이 춘봉, 첨지, 칠복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각각의 입양 과정과 사연을 전하며 방치된 고양이를 구조하게 된 계기까지 털어놓는다고. 특히 반려묘와 함께 만든 콘텐츠가 161만 구독자로 이어진 과정도 함께 밝힌다.반려묘 첨지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송하빈은 첨지가 출연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영상 속 비하인드를 밝히는가 하면, 첨지만의 신묘한 능력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심지어 이 능력 앞에 예능 대부 이경규마저 무릎을 꿇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웃음을 자아낸다.또한 송하빈은 인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근황과 함께 과거 수영 강사 시절 김구라와의 인연도 공개한다. 송하빈의 얘기를 들은 김구라는 순간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흥분 섞인 목소리로 과거를 회상한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로 돌아왔다.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강미나는 영앤리치앤프리티 '임나리'역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강미나가 맡은 '나리'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인물. 또한 극 중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스터리한 앱 '기리고'의 저주를 믿지 않는 캐릭터로 '기리고'로 인해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고. 강미나는 2022년에 방영된 seezn(시즌) 오리지널 옴니버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 중 '편의점' 에피소드로 한차례 공포물에 도전한 바 있다. 그는 극한의 상황에서 공포 가득한 눈빛과 겁에 질린 표정으로 생동감과 긴장감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그런 강미나가 넷플릭스 '기리고'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보다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지난 21일(화)에 진행된 넷플릭스 '기리고' 하이라이트 상영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강미나는 "나리는 소유욕이 강해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가져야 하는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배역을 소개하며 "몇 년간 단발이던 헤어스타일을 긴 생머리로 바꾸며 외적인 변화를 줬고, 평소 호러물을 못 보는 편이지만 담력을 키우기 위해 촬영하는 기간 동안 호러물을 계속 봤다"라며 캐릭터 준비를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이에 강미나가 '기리고'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를 키웠던 이 작품은 방영 직후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안방극장의 중심으로 떠올랐다.지난 10일 첫 방송 된 '대군부인'은 1회 7.8%의 시청률로 출발해 역대 MBC 금토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회에서는 9.5%를 기록하며 단숨에 두 자릿수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방송된 3회에서는 9.0%로 소폭 하락했으나 금요일 대비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이후 18일 방송된 4회에서는 11.1%를 기록하며 4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이 같은 성적은 역대 MBC 금토 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도 의미 있는 위치다. '대군부인'은 현재 기준 역대 7위에 해당하며, 6위인 '원더풀 월드'(2024)의 최고 시청률 11.4%와도 불과 0.3%포인트 차이를 나타냈다.시청률뿐만 아니라 화제성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다. '대군부인'은 화제성 조사 이래 처음으로 방송 전 TV-OTT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광고 완판 기록까지 더해지며 흥행 기대작의 면모를 자랑했다. 글로벌 매체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적인 관심 역시 확인했다.다만 초반부에서는 변우석의 연기력을 둘러싼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 특유의 과장된 설정과 톤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내놓았지만, 일각에서는 표현이 다소 경직돼 보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그런데도 극 중 첫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과의 첫 만남부터 가족 중심으로 설계된 일상까지, ‘가정형 남편’의 면모를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특히 그는 1년 용돈 약 150만 원으로 살아가는 소박한 일상까지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진다.기태영은 아내 유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난 것은 다름 아닌 드라마. 그는 첫 촬영에 첫 키스까지 이어졌던 당시를 언급했고, 드라마가 진행되며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키스신이) 짧아서 아쉬웠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가족 중심으로 짜인 생활 루틴을 공개한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고 아내와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을 우선으로 둔다고 밝히며, 가족을 중심으로 일정을 설계하는 이유를 설명한다.기태영은 1년 동안 본인을 위해서 쓰는 돈은 약 15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6000원짜리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하다”라는 발언과 함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진심을 더해 ‘가족 사랑꾼’의 면모로 시선을 끈다.여기에 집 안에 소방용품과 호신용품을 철저히 구비해 둔 일상도 공개된다. 가족을 위해 대비를 생활화한 모습과 함께, 칫솔질부터 경제 교육까지 직접 챙기는 육아 방식도 소개된다.특히 기태영은 딸들에게 전수한 양치법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그는 즉석에서 준비해온 치아 모형과 칫솔을 꺼내 들고 ‘맑은 눈의 양치 광인’으로 돌변해 진지하게 양치법을 전수하는 등 치아 관리에 집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