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55)이 생애 첫 상견례를 위해 딸과 함께 기차를 탄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는 생애 첫 상견례를 앞두고 드물게 긴장한 홍석천의 모습이 담긴다. 딸과 함께 상견례 장소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은 홍석천은 마시던 커피를 흘리는 등,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홍석천의 곁에서 곧 결혼을 앞둔 딸이 홍석천을 살갑게 돌보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긴장되느냐"는 딸의 질문에 홍석천은 "나는 (사돈의) 사진도 못 보지 않았느냐"며 입을 뗐다. 이어 "그쪽 집안은 나를 너무 잘 아는데, 나는 그쪽 집안을 모르니까. 오디션 보는 것 같다"며 걱정 섞인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에 딸은 "그 정도냐. (나의) 시부모님 될 분이니까 떨리는 거잖아. 나도 긴장된다"며 공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홍석천은 "저 같은 사람을 처음 봤을 것 아니냐. 상대적인 입장이 있기 때문에, 제 생각만 하면 안 된다"며 상견례를 앞두고 느낀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나를 보는, 나를 맞이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야 하기에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 홍석천의 진심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과거 커밍아웃 이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해 법적으로 아버지가 됐다. 딸을 가진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겪은 홍석천의 특별한 경험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틈만 나면,' 유재석이 "나 같은 쫄보와는 격이 다르다"며 자폭해 웃음을 안긴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이날 이솜은 '틈만 나면,'에서 신들린 활약을 펼친다. 이솜은 "설에 관악산 연주암 기운을 받고 왔다"라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예고한다. 이를 입증하듯 이솜은 틈 미션이 시작되기 무섭게 눈빛부터 다른 승부사 모드로 돌입, 연습 몇 번으로 단숨에 감을 잡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심지어 이솜은 첫 번째 순서를 자처하고, 거침없이 도전을 외치는 등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자 유재석이 "나 같은 쫄보하고는 격이 달라. 솜이가 연주암빨 제대로 받았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는 후문.뿐만 아니라 이솜이 뜻밖의 날카로운 촉으로 유재석, 유연석, 김경남, 전석호는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이솜이 무심코 선택한 점심 식사 장소가 뜻밖의 전개를 이끌어낸 것. 모두를 일동 기립하게 만든 이솜의 놀라운 촉에 유연석은 "이럴 수가 있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는 전언이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톡파원 25시'에서 "어지러울 땐 소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9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200회 특집 프랑스 파리 레이오버 200분 투어, 볼리비아 우유니 그리고 이탈리아 로마 히든젬(숨은 명소) 투어가 공개된다. 현역 최고령 여배우이자 MZ 할머니로 거듭난 배우 김영옥이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볼리비아 랜선 여행 2탄이 공개된다. 출장 톡파원 알파고와 볼리비아 톡파원은 200회를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우유니 소금 사막을 찾는다. 우유니 소금 사막은 볼리비아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소금 사막으로 역대급 풍경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져 지구의 거울과 같은 절경에 스튜디오에는 연신 탄성이 터져 나온다. 광활한 소금 사막에 감탄하기도 잠시, 두 사람은 소금 먹방을 펼친다. 이에 전현무는 "원래 어지러울 땐 소금을 먹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마지막 영상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히든젬 투어가 공개된다. 로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품은 도시 중 하나로, 지금껏 소개하지 않은 숨은 명소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먼저 톡파원은 최근 신상 인증샷 명소로 떠오른 산티냐치오 성당을 찾는다. 내부로 들어서자 둥근 천장을 가득 채운 안드레아 포초의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 그림은 원근법을 이용한 착시 작품으로 실제 천장은 평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출연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이어 톡파원은 천장화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로마 최고의 거울 셀카 스팟도 소개한다. 거울 셀카를 찍기 위해서는 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전민경 PD가 ‘짧고 굵은’ 재정비를 마치고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돌아온다.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 호스트가 초대하는 여행에 더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누구나' 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의도를 확장해, 더욱 신선하고 리얼한 여행기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스튜디오 멤버 역시 여행 주인공의 국적에 맞춰 매번 새로운 전문가나 관련 게스트를 섭외하는 방식을 도입, 여행자의 특색을 한층 깊이 있게 짚어내는 풍성한 토크를 예고했다.이와 관련해 전민경 PD는 섭외 범위를 확장하게 된 배경에 대해 “여행을 재미있게 하려면 그 나라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2017년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는 해외 촬영 당시 외국인들에게 ‘Do you know Korea?’라고 물어도 한국을 잘 아는 이가 없었다”며 “한국을 아는 외국인은 대부분 가족이나 친구가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스트’ 콘셉트가 정해졌다”고 처음에는 왜 ‘호스트’ 콘셉트를 유지해야 했는지 먼저 꺼냈다.이어 “그러나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제작하며 해외에서 들은 답변은 달랐다. 한국에서 왔다는 말에 ‘한국 드라마, 예능을 재미있게 봤다’,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넘쳐났다. 유럽 카페 테라스에서 현지 분들과 '폭싹 속았수다'로 수다를 떨기도 했다”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한국을 즐겁
금동현이 팬미팅의 끝판왕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그는 2019년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으며, 이후 투표 조작 피해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2021년 그룹 이펙스로 가요계에 출격했고,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런과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전향을 알렸다.지난 7일, 금동현은 첫 단독 팬미팅 'Our Golden TIme'을 개최하고 약 10개월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각 회차별 다른 구성으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웃음과 재미, 진한 감동으로 가득 채워 나갔다.오프닝부터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금동현은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 코너와 토크, 노래, 춤까지 연이여 선보였다. 무대 위로 화려하게 돌아와 변함없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금동현을 향해 팬들 또한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이어 2부에서는 예상치 못한 팬들의 깜짝 영상 이벤트가 공개되며 현장의 분위기가 한순간에 감동으로 물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금동현은 순간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그간의 공백기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고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현장의 분위기를 깊은 여운으로 가득 채운 금동현은 앵콜곡 또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선곡해 더 깊은 감동과 팬 사랑을 입증했다. 팬미팅이 종료된 후에도 국내외 온라인상에는 금동현이 눈물로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웃음과 재미, 감동까지 더한 첫 단독 팬미팅 'Our Golden Time' in SEOUL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금동현은 현재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동건이 딸 로아의 사춘기를 걱정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한 이동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건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딸 로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아의 방을 꾸몄다.이날 이동건의 집을 방문한 최대철과 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평소 로아와 만나면 무엇을 하냐는 말에 이동건은 "할아버지 할머니 집 가서 밥 먹고, 키즈카페 가고, 그림 그린다.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 나오면 같이 보러 간다. 육아보다는 같이 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최대철은 “딸이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 딸 방에 들어가기가 조금 어려웠다”며 “방에 들어가면 노크를 꼭 해야 하고, 옷 갈아입는 것도 예민하지 않나”라고 사춘기를 언급했다. 이에 이동건은 “나도 형이 얘기한 부분이 겁이 난다”며 공감했다.이동건은 “로아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같이 살지 않는 아빠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아직 모르니까”라며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좋은 쪽으로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로아는 이동건과 시간을 보내다 이따금 “아빠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라고 말한다고. 이동건은 그럴 때마다 “아빠도 그래”라고 답했다면서도 이혼으로 인한 현실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이후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양육권을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 이동건은 지난해 5월 16세 연하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강남
가수 딘딘이 제작진에게 심술을 부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린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고정 출연 중이던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하차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인천 바다에 누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6%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버스킹에 나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이 '아모르 파티'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과 춤추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5%를 나타냈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2.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1박 2일' 팀은 베이스캠프에 깜짝 등장한 딘딘의 어머니 김판례 씨와 함께 저녁 식사 복불복을 진행했다. 딘딘 어머니는 멤버들을 위해 마치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진수성찬을 손수 준비해 왔고, 다섯 멤버는 딘딘 어머니의 행동을 예측하는 미션을 통해 전원 식사에 도전했다. 출제된 총 5개의 문제 중 멤버들은 세 문제를 맞히면서 저녁 식사 인원수는 3명으로 결정됐고, 룰렛 복불복 결과 김종민, 문세윤, 이준이 식사를 할 멤버로 당첨되며 딘딘 어머니의 초호화 저녁 밥상 앞에 앉았다. 반면 저녁을 먹지 못하는 딘딘과 유선호를 계속 안쓰러워하던 딘딘 어머니는 메인 PD를 상대로 참참참 대결에서 승리하며 두 사람에게도 저녁밥을 선사했다.한편 저녁 밥상에 올라간 음식들의 재룟값이 자신의 개인 카드로 결제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딘딘은 "그걸 왜 내 카드로 해? 재룟값 청구할 거야"라며 제작진에 몽니를 부렸다. 아들의 철
'방과후 태리쌤'이 초보 선생님들의 진정성 있는 에피소드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전부터 김태리의 데뷔 이후 첫 고정 예능이자 배우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첫 방송 이후 줄곧 1%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지난 8일(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3회에서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김태리와 최현욱의 성장기와 '북극쌤' 강남의 합류로 더욱 활기가 도는 방과후 연극반 에피소드가 펼쳐졌다.김태리와 최현욱은 고모산성 나들이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아이들, 수업 이야기를 나눴고 최현욱은 벌써 약 2주 후 아이들과 헤어져야 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해 방과후 연극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엿보였다.네 번째 수업에서는 최현욱이 전보다 커진 목소리와 매끄러운 흐름으로 몸풀기를 주도하며 한층 안정적인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태리와 최현욱은 연극 '오즈의 마법사' 대본리딩을 할 때는 대사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도와주고 지도하며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초보 선생님들은 대본리딩으로 확인한 재능과 가능성 그리고 아이들의 의견이 담긴 투표를 참고해 심사숙고 끝에 배역을 결정했지만 허수아비 역을 맡게 된 효민이의 눈가에 맺힌 속상함과 아쉬움의 눈물을 마주하고 말았다. 이에 김태리는 수업이 끝난 후 효민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진심을 전하다 결국 함께 눈물을 보였다.더불어 초보 선생님들은 뒤늦게 질문 노트에서 토토를 하고 싶었던 효민이의 진심을 알게 됐고, 최현욱도 눈물을 흘려 서툴고 여린 초보 선생님들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학교 예능 경력직
'손석희의 질문들'에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출연한다. 9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 측은 "다음 주(18일) 출연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배우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천만 관객을 달성한 이후 두 사람이 함께 방송 인터뷰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다. '질문들'에는 이미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 배우가 출연해 ‘왕사남’의 쾌거를 축하해준 바도 있다. 오는 11일 방송에는 흑백요리사의 최대의 화제인물들이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모두 모인다. 우승자인 최강록을 비롯해, 58년 경력의 중국음식의 최고봉 후덕죽, 그리고 사찰음식 명장1호 선재스님이다. 진행자인 손석희는 “세 분을 한꺼번에 모시니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토로했다.세 사람은 각자의 음식철학과 흑백요리사 촬영 때의 뒷얘기들을 가감 없이 풀어놓았다. 후덕죽 셰프는 “촬영 마치고 방송 때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경연 결과에 대해 어떻게 비밀을 지켰느냐?”는 손석희의 질문에 “가족들에게도 일절 얘기하지 않았다”고 했고,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는 “비밀이 새나가면 벌금이 워낙 세서”라고 말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최강록 셰프는 시종일관 특유의 캐릭터를 드러내는 답변으로 객석에선 “역시 ‘캐릭터 최강록’이란 별명답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특히 “혹시 또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아마 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경연이란 것이 주는 긴장감을 잊지 못하는 중독에 빠진 듯하다”고
배우 강채영이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앞서 강채영은 배우 서현진 주연의 드라마 Jtbc '러브 미'에 출연한 바 있다.강채영은 9일 소속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를 통해 "저희와 같이 울고 웃으며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미숙이를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숙이를 처음 만나 설레는 마음에 첫 촬영 전날 밤을 지새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요.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라고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걱정하기도 했지만 든든한 301호 룸메즈와 사랑스러운 봄이 덕분에 언제 그랬냐는 듯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속 깊고 따뜻한 미숙이가 저에게 그래 줬던 것처럼, 미숙이의 여정이 시청자분들께도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 시대를 살아내고 견뎌냈던 모든 미스김들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그리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계신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극 중 강채영은 한민증권 마강지점 직원이자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 역으로 분해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 딸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로서의 삶과 위기 속에서도 버텨내는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현실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극 후반부 펼쳐진 미숙의 서사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꾸준한 화제 속에 지난 8일
채널A 예능 ‘티처스’가 시즌 3로 돌아온다. 새롭게 단장하고 돌아온 ‘티처스3’는 기존 포맷에서 한 단계 확장된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티처스3 : 재수전쟁’으로 타이틀을 바꿔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참가해 다양한 미션과 경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최고의 일타 강사진이 1대 1 밀착 코칭을 진행하며, 수능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학습 과정과 성적 변화, 재수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 스토리를 밀착 관찰 형식으로 담아낼 예정이다.이에 채널A는 오늘(9일)부터 ‘티처스3 : 재수전쟁’에 도전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 지원 자격은 대학 진학을 목표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재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수생과 만학도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도전자들의 참여도 기다린다. ‘티처스’는 공부와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진이 직접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성적 향상을 돕는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다. 지난 시즌 다양한 사연을 가진 학생들이 학습 전략과 멘탈 관리, 학습 습관 개선을 통해 성적 상승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티처스3 : 재수전쟁’은 2026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방신' 양준혁-박현선 부부가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임신한 후 아들을 떠나 보내고 남은 딸을 지키기 위해 가슴앓이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해 뭉클하게 했다. 포항 오션뷰 집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양준혁은 딸에게 방어 사업을 물려주고자 하는 의사를 표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7회는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19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양준혁은 새로 마련한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양준혁은 "구룡포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로 이사를 했다"며 '방신 하우스' 집들이에 가족들을 초대했다. 특히 양준혁의 딸 이재가 등장해 사랑스러움을 과시했다. 생후 12개월 딸 이재는 아장아장 걸음마를 하는가 하면 시종일관 햇살 같은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양준혁은 낱말 카드로 이재와 놀아주면서 유독 '문어', '고등어', '방어' 등 수산물에 특화된 남다른 조기 교육으로 웃음을 안겼다. 양준혁은 딸에게 "너는 내 후계자"라며 "어릴 때부터 방어와 친해져야, 또 알아야, 내가 나중에 나이 들었을 때 사업을 물려 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반면 아내 박현선은 "뭘 이런 걸 가르치냐"며 "진짜 우리 딸한테 방어를 시키려고 하나"라고 걱정했다.양준혁은 집들이 음식으로 방어회, 방어조림과 함께 방어카츠를 준비했다. 그는 일반적인 카츠 요리법을 뛰어넘어 밀가루와 계란, 빵가루를 모두 섞은 반죽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급기야 김숙은 "난생 처음 보는 반죽"
티빙(TVING)이 이달부터 MBC의 대표 드라마와 예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한층 강화한다.OTT 플랫폼 간 경쟁이 심화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경쟁력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티빙은 방송사 콘텐츠와 OTT 오리지널을 아우르는 콘텐츠 수급을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K-콘텐츠를 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통합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익숙한 명작부터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화제작,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리얼리티 예능까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인업 확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MBC의 레전드 콘텐츠다. 티빙은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궁', 시트콤 열풍의 주역 '지붕뚫고 하이킥!'과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선보인다. 또한, 풋풋한 설렘을 선사하는 청춘 드라마의 정석 '역도요정 김복주', 스펙터클한 타임슬립 로맨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를 비롯해 최근 인기 예능인 '푹 쉬면 다행이야'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MBC 대표 예능인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등도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방영 중인 함은정, 오현경 주연의 화제의 일일 드라마 '첫 번째 남자',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 '마니또 클럽',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탄생한 1등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 프로그램 '1등들' 등도 티빙에서 매일 만나볼
정해인(37)이 고윤정(29)을 위한 '두쫀꾸' 이벤트를 펼쳤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2기 회원들의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 펼쳐졌다. 이어 본부로 소집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히든 마니또 윤남노 셰프의 첫 만남과 함께,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시크릿 마니또' 작전이 서막을 올렸다. 먼저 정해인의 조력자로 나선 덱스의 좌충우돌 작전이 웃음을 안겼다. 퀵 배달원으로 변장한 덱스는 보디캠까지 장착한 뒤 고윤정이 있는 곳을 찾아가 선물 전달에 성공했다. 그러나 곧바로 따라붙는 고윤정 때문에 현장은 순식간에 추격전으로 변했고, 덱스는 넘어지며 멘붕에 빠진 채 가까스로 도망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무도 키즈' 김도훈을 위해 '무한도전' 한정판 굿즈 선물을 준비한 박명수, 그리고 홍진경만을 위한 화보 촬영 이벤트를 준비한 김도훈의 활약도 훈훈함을 더했다. 고윤정 역시 박명수를 위한 마지막 선물로 핸드메이드 홍삼 케이크를 준비했다. 고윤정은 카페에 있던 박명수 바로 근처에 선물을 두고 도망치는 대담한 작전을 펼쳤다. 그러나 방심한 사이, 근처를 수색하던 박명수와 아직 주변에 있던 고윤정 사이에 숨막히는 추격전이 벌어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마니또의 정체도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본부에 소집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은 대망의 첫 만남과 함께 누가 누구의 마니또인지 정체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해인은 고윤정을 향한 끝나지 않은 서프라이즈 작전을 펼치며 몰입을 더했다. 3시간 동안 직접 만든 '두쫀쿠'를 고윤정 자리 근처
배우 김원희가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탁재훈은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한 번 더 타려고 여자친구를 숨기고 정체를 안 드러낸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상 탈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이날 김원희는 연예계 원조 바비인형다운 아름다운 외모로 등장하며, 그동안 예능계에서 그녀를 거쳐 간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원희의 세 번째 남자는 30대를 함께해온 유재석이었다. 그녀는 "솔직히 유재석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말하며, 자신만 아는 유재석의 치명적인 습관을 공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에 탁재훈이 "나는 왜 김원희의 남자가 되지 못하냐" 며 투덜거리자, 김원희는 "지금 갱년기가 와서 사람이 오락가락하냐"고 받아쳐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급기야 "지금 유재석도 갱년기가 왔을 것"이라고 예측하며 절친의 면모를 드러냈다.SBS ‘아니 근데 진짜!’ 6회는 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