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지가 전세 사기 피해 사실을 밝혔다.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항구도시 부산으로 떠난다. 이들은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부산 로컬 맛집부터 희비가 교차하는 놀이공원 끝장내기까지 레트로 청춘 여행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규와 추성훈이 예상치 못한 교집합을 발견한다. 추성훈이 유도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김광규의 고향인 부산 서구에 거주했던 것. 김광규는 과거 부산에서 추성훈의 주먹을 맛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해 이들 사이에 어떤 비하인드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광규와 이수지가 전세 사기 피해자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뼈아픈 동지애를 나눈다. 앞서 이수지는 2023년 분양사기로 4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시행사 대표에게 돈을 줬는데 권한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털어놨다. "세상 다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는 이수지는 심기일전하고 마음을 극복한 방법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토크를 이어간다. 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박진희가 '붉은 진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다. 그는 2018년 고현정의 '리턴' 제작진 갑질 의혹으로 하차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급하게 대체 투입되며 화제 된 적 있다.지난 4일 수요일, 8회까지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촘촘한 캐릭터 서사와 시원한 사이다 전개,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책임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두 주인공의 핵심 서사를 낱낱이 짚어봤다.김단희(박진희 분)는 쌍둥이 언니 김명희(박진희 분)의 복수를 위해 언니의 신분으로 위장, 아델 가에 입성해 이사 자리까지 오르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자신을 호시탐탐 노리는 오정란(김희정 분)의 눈을 피해 박민준(김경보 분)을 지켜내야 했고, 주위의 무시 속에서도 홀로 보석 감정 공부를 하며 힘든 시간을 견뎌냈다. 이토록 눈물겨운 김단희의 사투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언니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범인의 결정적 증거를 쥔 백준기(남성진 분)와 재회한 가운데, 과연 그가 무사히 진실을 밝히고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과거 김명희의 비극적인 사망 직후, 한날한시에 태어난 박민준과 백진주(남상지 분)의 인연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2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대학생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의 과거를 모른 채 본능적인 이끌림으로 사랑에 빠졌다. 태어난 순간부터 이미 연결되어 있던 이들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복수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김단희가 복
독보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서사로 연일 호평을 받으며 대학로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연극 <비밀통로>가 오늘(10일) 4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이 작품에는 지난달 탈세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오른 김선호가 출연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비슷한 시기 차은우 역시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고, 이후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반면 김선호는 당시 법인 운영에 대한 이해 부족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며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과 가족 급여, 법인 차량 등을 모두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후 별다른 활동 차질 없이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4차 티켓 오픈은 4월 14일(화)부터 4월 26일(일)까지 총 16회차에 해당하는 일정으로, 본격적인 중반부 흥행 가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제작진은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관객들을 위해 공연의 정수를 담아낸 추가 무대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번에 공개된 무대 스틸은 배우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따뜻한 위로가 교차하는 밀도 높은 드라마의 순간을 고스란히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사진들은 본 공연이 선사하는 깊은 울림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또한, 연출진의 세련된 미장센과 치밀한 무대 구성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며 <비밀통로>만의 독보적인 미학을 보여준다. 빛과 어둠, 공간의 활용이 돋보이는 장면들은 작품의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베테랑 제작진의 저력을 한눈에 확인케 한다.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6명의 배우가 무대 위에서 빚어내는 환상적인 호흡과 완벽한 앙상블은 보는 이들
오늘(10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최고령 다이어트 도전자가 등장한다.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60대의 나이에도 체중 감량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온 것으로 밝혀져 이목이 집중된다. 단식원 생활부터 지방 흡입, 소금물 다이어트, 심지어 매일 아침 버터 한 입과 레몬 식초를 챙겨 먹는 방식까지 체중 감량을 위해 온갖 방법을 시도해왔다는데. 하지만 감량 이후에는 어김없이 요요가 찾아왔다고 덧붙여 반전을 더한다. 특히 요요로 인한 다이어트 실패가 반복되자 식탐까지 강해지며 체중과의 싸움은 더욱 길어졌다는데. 과연 도전자는 끊을 수 없던 요요의 굴레를 벗어나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이에 몸신 메이커로 나선 권용환 내과 전문의는 반복되는 요요의 원인으로 ‘병든 지방 세포’를 지목한다. 도전자처럼 잦은 체중 감량과 증가를 반복할 경우, 지방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아 기능이 무너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체중이 더 쉽게 늘고 식욕 조절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인데. 특히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요요로 망가진 지방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인다.이어 도전자를 위한 ‘3주 지방 세포 회복 프로젝트’와 함께 특별 솔루션의 재료로 ‘가지’가 공개된다. 몸신 메이커가 준비한 특별 솔루션을 통해 오랜 시간 요요의 굴레에 빠져 있던 도전자의 몸에는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최고령 도전자의 솔루션 결과는 어떠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채널A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현역가왕3'가 경쟁작 '미스트롯4'의 시청률을 뛰어넘을까.오늘(10일) MBN '현역가왕3' 진이 탄생한다. 앞서 지난주 '미스트롯4' 역시 막을 내렸다.‘미스트롯4’ 최종회는 전국 기준 18.1%를 나타내며 전 주 대비 1.7%P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8.4%까지 치솟았다.최종 진은 이소나였다. 이소나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무대에서 주저 앉아 오열했고, 객석에서 지켜보던 남편 강상준과 어머니 역시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10일 방송될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TOP9이 ‘현역가왕’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TOP7이 되기 위해 벌이는 최후의 결승 파이널 매치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현역가왕3’ 결승전은 총점 4000점을 만점으로 하며, 결승 1차 현장 점수 1200점, 결승 2차 현장 점수 1200점,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240점, 신곡 음원 점수 160점이 배점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안재현이 '구해줘! 홈즈'에서 과거 일화를 털어놓는다.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인 명동 임장을 하러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세 사람은 명동 거리를 직접 걸으며 자신들이 자주 찾았던 시절과 달라진 현재의 분위기를 체감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한국 약국이 K-쇼핑 필수 코스로 떠오른 가운데, 명동 곳곳에 자리한 대형 약국들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나가면 외국 약 사오고,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와서 우리나라 약을 산다"며 묘한 소비 심리를 짚어낸다. 이에 장동민은 "추성훈 형과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 약을 사러 갔는데, 형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하더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과거 명동을 배회했던 주우재의 특별한 일화도 공개된다. 2000년대 초반, 온라인 매거진의 스트리트 포토 명소로 불리던 명동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촬영된 사진이 화제가 되며 유명세를 탔던 사연을 밝힌다. 이에 안재현 역시 "명동에 가면 명함을 안 받는 게 어색할 정도였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길거리 캐스팅 경험을 털어놓는다.'구해줘! 홈즈' 명동 편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23)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활약을 펼쳤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는 지난해 12월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린 뒤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츠키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살이 10년 차 '김츠키'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본업과 예능 활동을 완벽 접수한 그의 활약상을 짚어봤다.먼저, 팀 내 메인 댄서인 츠키는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시시각각 바뀌는 표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츠키는 최근 발매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통해서는 매력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까지 자랑하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갖춘 '본업 천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무대 위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에 힘입어 츠키는 단숨에 예능계 '섭외 0순위'로 떠올랐다. 츠키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시리즈를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유튜브 '워크돌' 시즌4 단독 MC로 발탁돼 센스 있는 진행과 리액션을 인정받으며 '예능 대세'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츠키는 MBC '극한84'를 통해 체감온도 40도의 폭염을 이겨내고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 부상을 딛고 42km 완주에 성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미소를 잃지 않고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츠키의 정신력과 근성이 돋보였다.이에 힘입어 츠키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감의 정점을 찍었다. 'K-패치'가 완료된 츠키는 '자취 고수'로서 남다
배우 채종협이 봄빛 로맨스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채종협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과거 차가운 겨울 속에 갇혀있던 자신을 꺼내준 송하란(이성경 분)에게, 이번에는 반대로 자신이 ‘신나게 사는 법’을 알려주며 따스한 온기와 위로를 건네고 있다.극 중 선우찬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남다른 친화력을 지닌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는 겨울의 아픔과 사고로 한쪽 청력을 잃은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 채종협은 인물이 가진 서사를 담담한 내레이션과 깊은 눈빛만으로 완성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하란을 겨울에서 꺼내주려 노력하면서도, 자신 또한 조각처럼 떠오르는 고통스러운 기억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몰입을 끌어내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5화에서는 하란이 솔직하게 마음을 열수록, 감추고 있는 비밀로 인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선우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보스턴에서의 기억이 떠오른 선우찬은 괴로워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지만, 다음 날 하란 앞에서 애써 밝게 웃어 보이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돌아간 선우찬의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비행기 안에서 포착된 선우찬의 불안한 표정은 먹먹한 여운을 남기며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채종협은 하란을 차가운 계절에서 끌어내려는 선우찬의 진심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유의 다정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 속에 아픔을 겪어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온기를 녹여낸 채종협은 극 전체에 따스한 결을
배우 김형묵이 서툰 아버지의 부성애를 보이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지난 8일 방송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에서는 오덕규(김형묵 분)가 아들 알벗 오(조한결 분)와 마주 앉아 식사를 하며 그간의 앙금을 털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오덕규는 강노라(최지수 분)의 중재로 마련된 식사 자리에서 아들 알벗 오와 재회했다. 두 사람의 어색한 침묵과 데면데면한 상황이 이어졌고, 오덕규가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강노라가 미리 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왔다.부자는 마주 앉아 스테이크를 나눠 먹으며 그간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오덕규는 차중일(임철수 분)의 한민증권 사장 취임을 두고 "어부지리"라며 끝까지 불평을 늘어놨고, 알벗 오는 "그 난리를 겪고도 아직도 욕심이 나느냐"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자 오덕규는 "경험으로 성장만 하면, 온 국민이 성인군자게?"라며 냉소적인 태도를 이어갔다.돈과 권력밖에 모르는 야망가 뒤에 숨겨진 서툰 부성애는 시청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오덕규는 투덜거리면서도 정성껏 썬 스테이크를 아들의 접시에 묵묵히 놓아주었고, 자신을 골탕 먹이는 아들의 장난기 어린 모습에도 옅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돈이란 게 말이야"라며 아들에게 잔소리를 하려다 스테이크를 먹자고 권하는 그의 모습은, 평생 쫓아온 욕망보다 아들과의 한 끼 식사가 더 소중해진 오덕규의 변화를 감지하게 했다. 김형묵은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입체적 빌런' 오덕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한편, 김형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KBS2 주말드라마 '사랑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대학 시절 단골집 은혜 갚기에 도전한다.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나가게 된 유연석은 모교 주변 방문에 어느 때보다 미션 성공에 대한 열의를 불태운다.'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사활을 건 '게임 에이스'로 활약한다. 이날 유연석의 능력치를 폭발시킨 원동력은 바로 틈 주인으로 등판한 그의 단골집 사장님. 유연석은 "학부 9년, 대학원 때도 자주 오던 곳"이라며 추억 얘기에 푹 빠진 것도 잠시, 미션 성공을 향한 남다른 사명감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 '은혜 갚을 까치' 유연석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특히 유연석이 '상반신 천재'의 진가를 발휘, "한 번만!"을 거듭 외치며 연습 삼매경에 빠지더니 필승 각도까지 찾아내자, 전석호는 "희망을 봤어"라며 감격한다. 급기야 유연석은 냅다 "나 여기 계속 와야 돼!"라며 간절함을 어필해 폭소를 유발한다.유연석 못지않게 이솜, 김경남, 전석호도 성공 욕심을 드러낸다. 세 사람은 연습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오직 승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찾기에 나선다. 이때 전석호가 찾아낸 전략은 바로 탁구공에 입김을 불어 축축하게(?) 만든 뒤 마찰력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운명을 함께할 부부가 된다.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커플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극 중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각각 평민이라는 신분과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각자의 한계를 마주하고 있다. 이를 벗어날 방법으로 계약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부부라는 공동체가 되어 힘을 합칠 예정이다.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서로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발을 맞춰나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반짝이는 눈빛에는 굳건한 의지가 타오른다. 또한 왕실을 대표하는 대군 부부의 수려한 자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적인 미가 돋보이는 의상과 액세서리가 마치 대군 부부의 웨딩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21세기 대군부인'은 커플 포스터를 통해 대군 부부가 될 채비를 마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서막을 열었다.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서로를 만나 인생에서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함 없어 보이지만 내면에는 각자 처한 처지에 따른 결핍이 존재하는 인물"이라며 "계약 결혼을 계기로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어 마침내 같은 꿈을 꾸게 될 성희주, 이안대군 부부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한 디즈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4월 10일 공개를 확정하고 커플 포스터를 선보였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가 예상치 못한 감정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통해 설렘과 성장 그리고 유쾌한 재미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공개된 성희주, 이안대군의 커플 포스터는 순백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식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은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도 미묘한 거리감을 드러내며,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 특유의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동시에 자아낸다. 여기에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는 카피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한 두 인물의 결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희주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 속에서 조용히 숨죽여 살아온 이안대군이 서로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아이유와 변우석이 섬세한 열연으로 완성한 입체적 캐릭터와 케미스트리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서로 다른 한계를 지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하고,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마주한다. 공개된 스틸 역시 다정함과 조심스러움이 공존하는 두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
배우 무진성이 ‘월간남친’의 가상 남친으로 깜짝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무진성은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특별 출연해 로망을 자극하는 남친 캐릭터로 활약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무진성은 가상 현실 속 미래를 지키는 경호원으로 등장해 상대를 안전하게 리드하는 듬직한 면모로 심박수를 높였다. 훤칠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미소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무진성은 상대를 안심시키는 다정한 매력까지 더하며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지난해 방송된 tvN ‘태풍상사’에서 빌런 표현준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무진성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깊이 동화된 연기를 펼쳤다. 기존과는 또 다른 결의 빌런 캐릭터를 완성하며 표현준의 매력을 극대화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또한 방송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과 치명적인 플러팅으로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월간남친’을 통해 특별 출연의 좋은 예까지 남긴 무진성이 활발한 활동 속에서 보여줄 무한 변신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무진성의 활약이 설렘을 자아내는 ‘월간남친’은 지난 6일 총 10부작으로 전편 공개됐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는 SOLO' 30기 상철이 영숙에게 불편한 심기를 표출한다.오는 11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호 대신 상철을 택한 영숙의 데이트가 공개된다.앞서 4일 차 동시 선택에서 영숙은 자신에게 배신감을 안겼던 영호를 지나쳐 상철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묘한 공기 속 데이트에 나선 영숙은 "영호 님에게 오늘 선택 안 할 거라고 얘기했다", "어젯밤 광수 님에게도 (선택하지 않을 거라고) 언질했다"고 전날의 행보를 밝힌다. 이에 상철은 "어제 바쁘셨구나. 오늘은 일찍 주무시라. 다른 사람은 알아볼 필요도 없으니까"라며 설레어 한다. 잠시 후, 저녁 식사에서도 상철은 영숙의 직업적인 열정에 감탄해 "제 면접은 통과"라고 외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하지만 영숙의 말 한마디에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한 명만 알아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며 직진을 어필하는 상철과 달리, 영숙이 "제가 영호 님과 말하면 불편하겠냐?"고 물어 상철을 실망케 하는 것. 여기에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영숙은 "기회가 되면 영수 님과도 얘기하려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상철은 "이해가 안 된다. 하고 싶은 대로 하셔라"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한다.밤이 되자 동시 선택 중 남자들의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때 영숙은 영호-광수-상철, 무려 3명의 선택을 받아 1:1 대화에 나선다. 첫 타자로 나선 상철은 낮에 나눴던 대화를 다시 꺼내며 "왜 영수 님과 얘기를 해보고 싶었냐?"고 묻는다. 영숙은 나름대로 설명하지만, 그럴수록 상철은 "납득이 안 된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영호 역시 1:1 대화에 들어가는데, 영숙은 영
고준희가 명품 H사에서 선물을 받았다.지난 9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서는 '에르메스백부터 강남 싹쓸이템까지 역대급 보부상 고준희의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고준희'라고 적힌 가방을 보여줬다. 그는 "명품 H사 선물해 준 에코백이다. 긴자점에서 VIP인 사람이거나 아니면 가방을 구매하면 에코백을 만들어서 선물로 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이에 제작진은 "VIP냐"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나도 VIP이고 싶은데, 셀러랑 친한 셰프가 친구다. VIP 친구 덕에 에코백을 선물 받았다“라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