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0주년 여행' 공유와 김고은이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은 작품 장르를 언급했다.12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가 여행을 마무리하며 함께 연기해 보고 싶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인나가 "다시 작품을 하게 된다면 어떤 드라마를 해보고 싶냐"고 묻자 공유는 "완전 난잡한 치정극"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인나는 "난 서로가 오래된 연인이라 현실감 있게 싸우는 거"라고 말했고, 이동욱은 "우리가 어떻게 더 싸워. 카메라만 없어봐"라며 웃었다.김고은은 "그걸 담고 싶은 거다. 우리가 진짜 잘 싸운다는 걸 리얼로 보여주고 싶다"고 맞장구쳤고, 공유는 거듭 "난 치정극 할래"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고은은 "난 치정극이 싫은 게 그럼 식단 관리해야 하잖아. 벗어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동욱이 "무조건 베드신을 해야 해?"라고 묻자 김고은은 "무조건 해야지. 그럼 안 벗어? 그럼 뽀뽀만 해?"라고 받아쳤고, 공유는 "누구든 연락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송종호가 3년 남짓 활동 공백 속에 고깃집을 운영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송종호가 새로운 '미우새' 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송종호는 출근과 동시에 매장을 둘러보며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카운터에서 매출을 확인한 뒤 직원들과 함께 식재료를 손질했고, 영업이 시작되자 주문과 서빙은 물론 발레파킹까지 직접 맡으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주방에서 마늘을 까던 중 결혼 이야기도 꺼냈다. 송종호는 "요즘에는 '아이가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좀 힘들 것 같기도 하지만 있으면 또 너무 좋을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직원이 "장가가서 낳아보시면 진짜 예쁘다"고 하자 그는 "(장가) 갈 수 있을까. 인연을 만나는 게 쉽지 않다"고 웃어 보였다.송종호는 배우 활동이 뜸해진 뒤 식당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배우 일 안 한 지는 한 3년 반 정도 됐다"고 얘기했다.그러면서 "슬슬 일이 줄어들고 역할도 작아지니까 '만약 내가 배우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먹고살아야 하나'라는 생각하는 찰나에 선배가 동업 제의를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배우 일도 계속하고 싶고 생업도 해야 한다"며 "얼굴도 알려졌고 작품도 그동안 좀 많이 했었고 하니까 오디션 제안이 별로 없다. 차라리 오디션을 따로 보러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배우 활동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영업 중에는 자신을 알아본 손님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손님은 "'응답하라 1997'에 나왔던 배우 아니냐
'냉장고를 부탁해' 에스파 카리나가 연습생 시절 하루 만에 4kg을 감량했던 극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카리나가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의 1층, 2층 모두 각종 반찬으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고, 특히 바닥이 보일 정도로 거의 비워진 총각김치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큰이모가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반찬을 다 보내주신다"며 "어머니는 지금 어학연수를 가 계신다.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김치도 엄청 많다"고 밝혀 남다른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카리나는 냉장고 식재료 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삼겹살을 꼽았다. 그는 "일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드러냈다.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체중 변화도 심한 편이라고 고백했다. 카리나는 "저는 급찐급빠 스타일이다. 몸무게가 엄청 고무줄"이라며 "하루에 4kg이 찌고 하루 만에 다시 4kg을 뺀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연습생 시절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닥치는 대로 먹었는데 집에 가서 보니 4kg이 쪄 있었다. 그런데 다음 날이 몸무게를 재는 날이었다"고 회상했다.카리나는 "연습실 히터를 다시 틀고 레깅스와 땀복, 후드티에 패딩까지 입었다. 핫팩도 붙인 채 6시간 동안 계속 뛰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1시간 동안 반신욕까지 하며 수분을 빼 체중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김성주는 "거의 격투기 선수처럼 감량했다"며 카리나의 혹독했던 다이어트 방법에 놀라워 했다. 하지만 지금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고.카
'미운 우리 새끼' 황석정이 첫사랑의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잊지 못할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황석정은 "마음속에 해결하지 못한 일이 아직도 응어리처럼 남아 있다"며 탐정에게 꼭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고 말한 뒤 첫사랑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저는 첫사랑을 좀 늦게 시작했다"며 "스물일곱에 연애를 하던 중 어느 날 그 사람이 양복을 쫙 빼입고는 일이 있어서 늦게 오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문득 이상한 촉이 강하게 오더라"고 떠올렸다.이어 "알고 봤더니 그날 결혼을 한 거였다"며 첫사랑이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또 "이 남자가 평소와 다르게 생소한 행동을 하고 다른 여자를 보며 웃는 모습을 포착한 뒤 슬쩍 찔러봤더니 '헉' 하고 심하게 놀라더라. 그때 여자 문제가 있다는 걸 직감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충격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황석정은 "제가 한창 연극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후배가 몸이 좋지 않아 돌봐주다가 우연히 그 남자가 제 아끼는 후배와도 동시에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결국 이별을 결심한 황석정은 "헤어지겠다고 선언하니 그 남자는 아내하고 깨끗이 정리하고 오겠다며 붙잡았다"며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본인 부인에게는 '황석정이 나를 안 만나주면 죽겠다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만나야만 한다'라고 뻔뻔하게 변명하며 상황을 모면했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냉장고를 부탁해' 에스파 카리나가 해병대 출신 아버지와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카리나는 정호영 셰프를 보며 "제가 팔이 좀 짧다. 항상 접고 다녀서 잘 모르시는데 키에 비해 짧은 편이다. 팔이 짧은 사람은 바로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중학생 때까지 별명이 '티라노'였다"며 "반에서 키가 가장 작은 친구와 팔 길이를 재봤는데 제 팔이 더 짧았다. 저는 168cm였고 그 친구는 140cm대 키였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짧은 팔을 들기지 않기 위해 한 노력을 묻자, 카리나는 "춤출 때는 머리카락을 많이 활용한다. 팔을 가리고 시선을 분산시키려는 것"이라며 "하체도 많이 쓰는 편"이라고 자신만의 무대 노하우를 공개했다.카리나는 해병대 출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아버지가 정말 딸 바보다. 에스파 콘서트를 하면 항상 꽃바구니를 보내주시고 해외 투어를 가면 세계지도에 일정도 붙여 놓으신다"고 말했다.특히 에스파 데뷔 당시 해병대 공식 SNS에는 카리나의 데뷔를 축하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고. 당시 자료 화면에 아버지의 이름이 공개되자 카리나는 "여기서 아버지 성함을 보니까 이상하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김성주가 "해병대에서는 카리나 데뷔를 정말 축하했던 것 같다"고 말하자, 카리나는 "해병대는 제가 꽉 잡고 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에스파에서 리더이자 맏언니를 맡고 있는 카리나는 "활동하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최다니엘(40)이 남다른 식습관을 밝혔다.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최다니엘을 소개하며 "유통기한이 일주일 지난 우유도 마시고, 곰팡이가 핀 음식은 도려내 먹는다고 들었다. 심지어 분유까지 먹는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최다니엘은 "가끔 분유가 땡길 때가 있지 않냐. 크리미한 맛이. 가루로 씹어 먹을 때 맛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분유를 물에 타서 먹는 줄 알았다"고 받아쳤고, 서장훈도 "제가 6살, 7살 때 여동생이 분유를 먹었다. 이게 뭘까 먹어보면 맛이 괜찮아서 가끔 먹었는데 아직도 드시냐. 좋아하는 분유가 있냐"고 되물었다.최다니엘은 망설임 없이 자신이 즐겨 먹는 분유 브랜드까지 언급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최다니엘은 이날 첫 키스에 얽힌 추억도 공개했다. 그는 "왕이 '2번, 4번 키스하라'고 해서 연상의 누나와 키스를 하게 됐다"며 "첫 키스였다. 키스를 하니까 갑자기 누나가 너무 예뻐 보였다. 한동안 누나를 좋아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다음 주에 그 누나를 보러 그 누나 동네에 갔다. 낮에 누나를 맨정신에 보니까 그 마음이 아니더라. 누나도 나를 남자처럼 보는 느낌이 아니었다"며 "거기에 더 정신이 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방은희가 어머니를 떠나보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지난 10일 '임하룡쇼' 채널에는 장용과 방은희가 출연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다정한 배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두 사람은 작품 속 배경이 되는 특수청소업체와 각자의 배역을 소개했다. 장용은 고인의 마지막 공간을 정리하는 직원 역을, 방은희는 그의 아내이자 귀신 역으로 출연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방은희는 "저 같은 경우는 저희 엄마 아빠 다 돌아가셨는데 저희 엄마가 정말 말도 안 되게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당시 제가 상황이 안 좋아서 1년 동안 엄마를 보지 못했었다. 내 안 좋은 모습을 보면 엄마는 눈빛으로라도 알아보시니까 '엄마 곧 만나' 이러면서 1년을 못 본 거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그러면서 방은희는 "그 사이에 돌아가신 거다. 돌아가신 지 이틀 만에 발견이 되고 그래서 (너무 죄송한 마음에) 그 유품을 제가 정리를 못 하겠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특수 업체에 연락해서 부탁을 드린 적이 있다"며 당시 직접 유품을 정리하지 못했던 이유를 전했다.방은희는 "그런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정말 애쓰신다. 존경한다"며 특수청소업체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샌드위치 사장님으로 변신한 양치승이 전현무의 조언으로 특허를 냈다. 12일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에서는 양치승이 7년 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처음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양치승의 걸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도 받았다"며 오랜 준비 끝에 완성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이어 "제가 지금 재밌는 걸 만들었다"며 "위치 기반으로 가성비 맛집이 다 나온다. 식당들을 소개하는 앱이다. 요즘 고물가 시대라 외식하기도 부담스럽지 않냐"고 말했다.양치승은 "2019년 KBS 방송을 하면서 '걸뱅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저렴한 식당만 찾아다니는 콘셉트였는데, 그때 전현무가 '형, 그럴 거면 앱 하나 만들어'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내가 싼 것만 먹으러 다니다 보니 '이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양치승의 걸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이 없어서 그랬다"며 웃은 뒤 "물론 바쁘기도 했지만 앱 개발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체육관을 폐업한 양치승은 "코로나 때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더 어려운 시기"라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양치승은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를 겪은 뒤 운영하던 헬스장을 정리했다. 이후 청담동 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남역 지하상가 샌드위치 사장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까지 공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파트' 지성이 비즈니스로 뭉친 가짜 가족과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12일 방송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지성과 하윤경을 필두로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까지 철저히 비즈니스로 뭉친 이들이 단체 컷 촬영에 나선다.특히 7인의 가짜 가족은 흡사 실제 명문가 패밀리를 연상케 하는 단란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박해강(지성 분)은 전직 보스의 묵직함 위에 샤프한 면모를 더해 대형의 중심을 잡고 있다. 강하리(하윤경 분)는 그 옆에서 단정한 투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아내 포스를 풍기며 완벽한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빨간 베레모와 클래식한 서스펜더를 매치한 도마뱀(김원해 분)이 패셔니스타 할아버지로 함께한다. 김경남(정순원 분)은 반듯한 자태와 온화한 표정으로 듬직한 큰동생 느낌을 풍기고, 장제길(황희 분)은 그간 보였던 날카로운 모습 대신 미소를 짓는다. 이어 큰둥이(김규원 분)가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반전의 막내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김경북(김한결 분)은 박해강과 강하리 사이에서 양 볼을 잡고 앙증맞은 윙크를 날리고 있다.단란한 가족사진부터 놀란 표정이 담긴 단체 컷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이 가족사진을 찍게 된 진짜 이유에 궁금증이 커진다. 가족 수만큼이나 풍성하고 왁자지껄한 이들의 사기극이 어떤 전개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도깨비 10주년 여행' 배우 공유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면서 김고은과의 현실 케미를 보였다.12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화에는 공유가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른 아침 이동욱과 유인나는 산책에 나섰고, 공유와 김고은에게도 제안했을 했으나 각각 다른 이유로 산책을 나가지 않았다.공유는 "아침 준비해야 된다"라며 분주하게 육개장과 무늬오징어 라면을 준비했다. 그런 가운데 김고은은 "나는 세수를 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공유는 "세수도 안 했냐"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고은은 "세수하고 선크림 발라야 한다"라며 공유 손등에 선크림을 짜주기도 했다. 찐친 케미를 보인 두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두고 마주 앉아 커피 한 잔을 즐겼다. 또한 김고은이 아침식사를 먹지 않자 공유는 "화장은 왜 했으며, 아침도 안 먹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영탁이 김장훈과의 게임에서 승리한 뒤 함께 강남역으로 향했다.12일 '박영탁' 채널에는 "손은 눈보다 빠르다. 웃음 주의 (영탁, 김장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영탁과 김장훈은 침묵의 할리갈리 게임을 했고 그 결과 승자는 영탁, 벌칙은 김장훈에게 돌아갔다.김장훈은 공연 홍보 입간판을 몸에 두른 채 준비한 빵과 우유를 들고 강남역으로 이동했다. 그는 처음에는 부끄러워했지만 이내 친근하게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영탁은 옆에서 여유롭게 현장을 함께 했다.강남역에 모습을 드러낸 김장훈은 시민들에게 빵과 우유를 건네며 열심히 벌칙을 수행했다. 입간판을 멘 채 거리를 누비는 모습에 시민들의 관심도 쏠렸다.시민들이 "왜 이러고 다니시냐"고 묻자 김장훈은 "벌칙이에요. 벌칙. 제가 이런 짓 하겠어요. 이거 말도 안 되는 거지"라고 답했다.모든 벌칙을 마친 김장훈은 "이게 본질이 바뀌어서 홍보보다 배식 느낌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장훈은 "박영탁 유튜브 좋아요 많이 부탁드린다"라며 의리도 잊지 않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기택이 '1박2일' 합류를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1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함께한 '7번 국도 여행'이 이어졌다.이날 멤버들은 제한 시간 안에 경주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했지만 퇴근길 교통 체증으로 인해 목적지 7km를 남겨두고 차량에서 내려 걸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구제 미션에 성공한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 이준은 차량을 이용했고, 딘딘과 이기택만 끝까지 도보 이동을 이어갔다. 캐리어까지 끌고 걸은 딘딘은 "유럽 여행 온 것 같다"며 푸념했고, 이날 2만2000보를 걸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예능 적응기는 쉽지 않았다. 하루 종일 게임을 하면서도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기택에게 딘딘은 "너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구나. 게임해서 이긴 게 하나도 없다"고 놀렸고, 이기택은 "게임 학원을 다녀야 하나"라며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팀운이 좋아서 형과 같은 팀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딘딘은 이기택에게 "'1박2일' 합류를 후회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작품 촬영과 예능을 병행하면 힘들지 않겠느냐는 걱정에 이기택은 "후회 안 한다"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이어 "지금도 작품 촬영과 겹치는 시기라 힘들긴 하지만 촬영 중에도 즐겁고, 촬영이 끝나면 또 가고 싶어진다"고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딘딘은 "난 한 달 뒤에야 보고 싶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이후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그의 말이 현실이 됐다. 딘딘과 각각 팀장을 맡은 이기택은
'뉴스룸' 17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하가 외모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12일 JTBC '뉴스룸'에는 김민하가 출연해 배우를 향한 외적인 기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그는 "외적인 모습과 관련해 이렇게 생겨야 한다, 이렇게 옷을 입어야 한다, 목소리는 이래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배우는 정형화된 틀에 갇혀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직업이지 않나"라며 "그런 틀을 깨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민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최근 작품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뒤 한층 마른 비주얼이 이어지며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요독증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중병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 또 다른 시한부 환자를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앞서 김민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을 위해 약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2년에 걸쳐 식사량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을 줄였고,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캐릭터를 보다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도 역할에 맞춰 조금씩 감량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만든다.12일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에서는 도주 중인 강태주(남궁민 분)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과 장모 최숙영(오민애 분) 앞에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높인다.극 중 강태주는 갑작스럽게 장인과 장모의 집에 들이닥쳐 총으로 이들을 위협한다. 딸 고세윤을 강태주가 납치했다고 믿고 있는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강태주는 30억 원을 요구하며 이들을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줄곧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온 강태주가 장인과 장모에게 총을 겨누고 거액을 요구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남궁민은 해당 장면에서 절박함과 결연함이 뒤섞인 강태주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감정을 절제한 채 눈빛만으로 장인과 장모를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강태주가 경찰의 권총을 빼앗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담겼다. 격투 과정에서 경찰이 크게 다치자 강태주는 도주보다 응급조치를 먼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런닝맨' 유재석이 콘셉트를 제대로 소화히지 못한 송지효를 지적했다.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조혜련과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1995년 콘셉트에 맞춰 당시 유행했던 패션과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세기말 감성을 소환했다.이날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건 지예은이었다. 강렬한 립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그는 "저 김희선인데요?"라며 1998년 인기 드라마 '미스터Q' 속 김희선을 패러디했다고 밝혔다.김희선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조혜련은 "'미스터Q' 때구나. 무슨 일이 있었길래 얼굴이 이렇게 안 됐냐. 희선아"라고 장난을 던졌고, 유재석은 "오늘 고증을 정말 잘했다. 진짜 그 당시 압구정동에서 볼 수 있었던 스타일"이라며 감탄했다.지석진은 "너희 어머님 화장이다"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맞다. 우리 엄마 화장이다. 종국 선배님 옛날 여자친구 화장이다"라고 받아쳐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폭로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지석진은 "우리 아내도 데이트할 때 딱 이 화장이었다"고 추억했고, 양세찬은 "예은이 화장을 보고 형들이 많이 설레하더라"고 거들었다. 하하는 "오늘 밤 줄리아나 나이트클럽에 뛰어갈 뻔했다"고 말하며 1990년대 감성을 소환했다.지예은도 "아까 나한테 진짜 반했더라"며 멤버들을 향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1990년대 메이크업 재현은 송지효에게도 이어졌다. 송지효는 "안녕하세요. 저는 신인배우 심은하입니다"라며 당시 톱스타 심은하를 콘셉트로 등장했지만, 유재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