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뉴스룸'
사진 = JTBC '뉴스룸'
'뉴스룸' 17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하가 외모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2일 JTBC '뉴스룸'에는 김민하가 출연해 배우를 향한 외적인 기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외적인 모습과 관련해 이렇게 생겨야 한다, 이렇게 옷을 입어야 한다, 목소리는 이래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배우는 정형화된 틀에 갇혀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직업이지 않나"라며 "그런 틀을 깨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뉴스룸'
사진 = JTBC '뉴스룸'
김민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최근 작품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뒤 한층 마른 비주얼이 이어지며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요독증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중병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 또 다른 시한부 환자를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 김민하 SNS
사진 = 김민하 SNS
앞서 김민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을 위해 약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년에 걸쳐 식사량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을 줄였고,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캐릭터를 보다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도 역할에 맞춰 조금씩 감량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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