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사진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샌드위치 사장님으로 변신한 양치승이 전현무의 조언으로 특허를 냈다.

12일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에서는 양치승이 7년 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처음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양치승의 걸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도 받았다"며 오랜 준비 끝에 완성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제가 지금 재밌는 걸 만들었다"며 "위치 기반으로 가성비 맛집이 다 나온다. 식당들을 소개하는 앱이다. 요즘 고물가 시대라 외식하기도 부담스럽지 않냐"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사진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양치승은 "2019년 KBS 방송을 하면서 '걸뱅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저렴한 식당만 찾아다니는 콘셉트였는데, 그때 전현무가 '형, 그럴 거면 앱 하나 만들어'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내가 싼 것만 먹으러 다니다 보니 '이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양치승의 걸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이 없어서 그랬다"며 웃은 뒤 "물론 바쁘기도 했지만 앱 개발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체육관을 폐업한 양치승은 "코로나 때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더 어려운 시기"라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양치승은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를 겪은 뒤 운영하던 헬스장을 정리했다. 이후 청담동 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남역 지하상가 샌드위치 사장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까지 공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