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에서는 양치승이 7년 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처음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양치승의 걸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도 받았다"며 오랜 준비 끝에 완성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제가 지금 재밌는 걸 만들었다"며 "위치 기반으로 가성비 맛집이 다 나온다. 식당들을 소개하는 앱이다. 요즘 고물가 시대라 외식하기도 부담스럽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내가 싼 것만 먹으러 다니다 보니 '이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양치승의 걸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이 없어서 그랬다"며 웃은 뒤 "물론 바쁘기도 했지만 앱 개발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체육관을 폐업한 양치승은 "코로나 때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더 어려운 시기"라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양치승은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를 겪은 뒤 운영하던 헬스장을 정리했다. 이후 청담동 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남역 지하상가 샌드위치 사장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까지 공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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