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에스파 카리나가 연습생 시절 하루 만에 4kg을 감량했던 극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가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의 1층, 2층 모두 각종 반찬으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고, 특히 바닥이 보일 정도로 거의 비워진 총각김치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큰이모가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반찬을 다 보내주신다"며 "어머니는 지금 어학연수를 가 계신다.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김치도 엄청 많다"고 밝혀 남다른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카리나는 냉장고 식재료 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삼겹살을 꼽았다. 그는 "일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드러냈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체중 변화도 심한 편이라고 고백했다. 카리나는 "저는 급찐급빠 스타일이다. 몸무게가 엄청 고무줄"이라며 "하루에 4kg이 찌고 하루 만에 다시 4kg을 뺀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연습생 시절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닥치는 대로 먹었는데 집에 가서 보니 4kg이 쪄 있었다. 그런데 다음 날이 몸무게를 재는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카리나는 "연습실 히터를 다시 틀고 레깅스와 땀복, 후드티에 패딩까지 입었다. 핫팩도 붙인 채 6시간 동안 계속 뛰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1시간 동안 반신욕까지 하며 수분을 빼 체중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거의 격투기 선수처럼 감량했다"며 카리나의 혹독했던 다이어트 방법에 놀라워 했다. 하지만 지금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고.

카리나는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빼지도 못한다"며 "요즘은 비만 와도 몸이 아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