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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세' 권나라 '172cm·50kg' 우월 비율 피지컬…가을 여신 연상케 하는 우아 자태

    '35세' 권나라 '172cm·50kg' 우월 비율 피지컬…가을 여신 연상케 하는 우아 자태

    배우 권나라가 차분한 스타일링과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권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베이지 컬러 재킷과 하이넥 톱,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링에 브라운 숄더백을 들고 실내 라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두빛 벽면과 액자, 화분, 옐로 쿠션이 놓인 소파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턱을 살짝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권나라는 같은 공간을 배경으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자연스럽게 서 있다. 여유롭게 떨어지는 재킷 실루엣과 화이트 스커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라운지 테이블과 소파, 벽면의 빈티지 포스터가 함께 담겨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권나라는 난간에 기대 푸른 잔디가 펼쳐진 골프장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숄더백을 어깨에 멘 채 한 손을 목에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고, 넓게 펼쳐진 필드와 하늘 풍경이 함께 담기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마지막 사진에서 권나라는 'HOIANA SHORES GOLF CLUB'이 적힌 바 공간 앞에 서서 두 손으로 가방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바 테이블, 진열된 소품들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블랙 슬리퍼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이 전체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뤘다.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권나라는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이동국' 이수진, 테슬라 자율주행에 푹 빠졌다…"사람보다 더 잘해"

    '♥이동국' 이수진, 테슬라 자율주행에 푹 빠졌다…"사람보다 더 잘해"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7일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운전대 안 잡아도 알아서 스스로 운전을 사람보다 더 잘하는 게 봐도봐도 신기하네. 세상 이렇게 편해져도 되는 건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테슬라 내부에서 촬영됐다. 테슬라의 자율주행(FSD) 기능 덕분에 운전대를 잡지 않은 상태지만 알아서 주행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알아서 움직이는 차량에 연신 놀라워했다. 이수진은 2005년 이동국과 결혼했다.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과거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진은 SNS로 자녀들의 근황을 알리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빠니보틀, ♥여친 '13살 연하' 아니었다 "10살 차이…말한 적도 없는데 왜"

    빠니보틀, ♥여친 '13살 연하' 아니었다 "10살 차이…말한 적도 없는데 왜"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를 바로잡았다. 온라인에서 여자친구가 13살 연하로 잘못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10살 연하라고 밝혔다.빠니보틀은 최근 유튜버 조매력의 치지직 채널에 출연해 여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한 시청자는 빠니보틀에게 여자친구와 13살 차이가 나는지 물었다. 이에 빠니보틀은 "13살 차이 아니고 10살 차이"라고 정정했다. 이어 "누가 13살이라고 한 건지 모르겠다. 나는 13살이라고 한 적 없다. 나이를 말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퍼졌지?"라며 의아해했다.여자친구 얼굴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 안 할 이유는 뭐지?"라고 오히려 반문했다.결혼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빠니보틀은 여자친구가 가정주부를 원한다고 했고, 현재는 자신이 일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나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여자친구가 더 많은 수입을 올린다면 자신이 가정주부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빠니보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여자친구를 깜짝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여자친구고, 결혼은 아직 안 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고 설명하며 여자친구와 함께한 크루즈 여행을 '신혼여행' 영상으로 게시했다. 여자친구는 게임에서 사용하던 아이디를 따 '메로나'라는 이름으로 소개됐다.1987년생인 빠니보틀은 올해 38세다.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 등에도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신' 김옥빈, "은퇴 안 할 거냐" 질문에…"애 낳고 육아 좀 하다가 돌아올 것"

    '임신' 김옥빈, "은퇴 안 할 거냐" 질문에…"애 낳고 육아 좀 하다가 돌아올 것"

    배우 김옥빈이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육아 후 컴백을 예고했다.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에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뱃속 아이의 태명은 울루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예비엄마 김옥빈을 향한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배우 오나라는 "너무 너무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팬들도 "울 언니가 진짜 마미가 됐어요", "축하드려요", "예쁜 아가 얼른 낳아서 보여주세요" 등 축하의 댓글을 적었다. 이 가운데 한 팬이 "언니, 은퇴 안 할 거죠?"라고 묻자 김옥빈은 "애 낳고 육아 좀 하다가 돌아올게요"라며 육아 후 복귀도 알렸다.1981년생 김옥빈은 2005년 데뷔했다.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을 비롯해 '박쥐', '여배우들', '고지전', '악녀', 드라마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연애대전', '아라문의 검' 등에 출연했다.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신랑에 대해서는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헤어지라고 귀에 딱지 앉도록 얘기했는데"…백진희 ♥결혼 발표에 재조명된 절친 발언

    "헤어지라고 귀에 딱지 앉도록 얘기했는데"…백진희 ♥결혼 발표에 재조명된 절친 발언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절친 정혜성이 과거 그의 연애사를 두고 한 발언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동생이 언니 울렸다. 찐친 배우 정혜성과 브런치 먹다가 백진희 펑펑 운 사연 (feat. 찐친 토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제작진이 "백진희 씨 빨리 연애해야겠다"고 말하자 정혜성은 "저희 언니가 연애를 잘못했다. 내가 몇 번이나 이야기했냐, 헤어지라고. 진짜로 귀에 딱지가 앉도록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정혜성은 백진희에 관해 "언니가 정말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고 말했다. 백진희가 "잘할게"라고 답하자 정혜성은 "잘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정말 기대가 없다. 그냥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거침없이 조언했다. 이 같은 발언은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캐나다에 거주 중인 비연예인 직장인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으며, 결혼 후에는 서울과 캐나다에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다.백진희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지난 1월 첫 방송한 '판사 이한영'으로 복귀했다. 극 중 정의감 강한 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1세 돌싱' 클라라, 심경 변화라도 생겼나…긴머리 싹뚝 자르고 확 변신

    '41세 돌싱' 클라라, 심경 변화라도 생겼나…긴머리 싹뚝 자르고 확 변신

    배우 클라라가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강렬한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패션위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짧은 블랙 단발 헤어에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으로 얼굴 양옆에 반원을 그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초커와 별 모양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더했고 은은한 미소와 또렷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진 사진에서 클라라는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허리 부분에 장식된 나비 모양 디테일과 오프숄더 디자인이 함께 어우러졌고, 블루 톤 배경 앞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클라라는 실내 복도를 걸어오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블랙 드레스에 망사 스타킹과 롱부츠를 매치했고,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클라라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 서서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뒤편으로 'SEOUL Light ddp' 안내판과 행사장을 찾은 많은 인파가 함께 담겼으며, 주변의 나무와 곡선형 건축물이 서울패션위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한편 1985년생으로 41세인 클라라는 국적은 영국,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이라고 알려졌다. 이 집은

  • '42세' 남규리, 단발 변신하고 확 변했다…핑크 크롭톱 입고 뽐낸 동안 미모

    '42세' 남규리, 단발 변신하고 확 변했다…핑크 크롭톱 입고 뽐낸 동안 미모

    가수 남규리가 화사한 스타일링과 청초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사랑, 그런거 해요♥️ 우리사랑,스밍 해요🩷오늘도 우.사.그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식물로 가득한 온실 정원에서 핑크빛 프릴 크롭톱과 같은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와 또렷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졌고, 어깨 부분으로 흰색 이너가 드러난 스타일링과 쇄골 부근의 작은 타투가 함께 담기며 시선을 끌었다.이어진 사진에서 남규리는 두 손을 뒤로 모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초록빛 식물과 나무들이 둘러싼 공간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자연광 아래 핑크톤 의상이 한층 화사하게 돋보였다.또 다른 사진에서 남규리는 정원 산책로 위에 서서 작은 붉은 열매를 손에 든 채 입가 가까이 가져가고 있다. 유리 지붕이 있는 온실 건물과 다양한 화분, 나무들이 함께 담기며 싱그러운 공간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남규리는 같은 장소에서 손을 들어 작은 열매를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허리 부분을 장식한 체인 액세서리와 여러 겹의 프릴이 더해진 스커트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세젤예 언니",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언니", "너무 예뻐", "진짜 사랑한다", "온실속에 화초처럼 청순", "늘 이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2006년 데뷔했다. 남규리는 지난 5

  • 음주운전 후 복귀에 고개 숙였다…"미안한 마음만 커져" 이루, 데뷔 21주년 자축

    음주운전 후 복귀에 고개 숙였다…"미안한 마음만 커져" 이루, 데뷔 21주년 자축

    가수 이루가 데뷔 21주년을 맞았다. 지난 7일 이루는 자신의 SNS에 데뷔 21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26년 9월 7일 벌써 데뷔 21주년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미안한 마음만 커져가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끝까지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사랑에 보답해 나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지난 7월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당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후 약 4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 그는 무대 위에서 90도로 고개 숙이며 인사했고, 방송 후 SNS에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리는 무대였다"며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의미있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즐겁고 행복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루는 2022년 9월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동승자와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해 12월에는 술에 취한 A씨에게 자신의 차를 이동 주차하게 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도 받았다. 이로 인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초범이고 범행 사실을 모두 자백했다"며 "피고인의 모친이 5~6년 동안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데 아들인 피고인에게 크게 의지하고 있다"면서 "모친의 간병에 지극정성으로 임하고 있는 사정을 살펴 검찰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호소하며

  • 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발표…"엄마 될 준비 하고 있어요"

    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발표…"엄마 될 준비 하고 있어요"

    배우 김옥빈이 노을이 물든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직접 전한 소식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김옥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김옥빈은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에요"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어요.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에요.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할게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블랙 반소매 원피스를 입고 난간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은 난간 위에 가볍게 올리고 다른 손은 몸 앞에 자연스럽게 둔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짧은 단발 헤어와 심플한 귀걸이, 손목시계가 차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뒤편으로는 강과 다리, 도심 빌딩들이 노을빛 하늘 아래 펼쳐져 있고 붉은 조명이 켜진 고층 건물과 석양이 어우러져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1987년생으로 39세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로 데뷔해 '박쥐', '여배우들', '고지전', '소수의견', '악녀', '1급기밀'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다크홀', '연애대전', '아라문의 검'에서 열연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장영란, '부친 별세' 9년…"이제서야 아빠 만나도 덜 우네"

    장영란, '부친 별세' 9년…"이제서야 아빠 만나도 덜 우네"

    방송인 장영란이 9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여전한 그리움을 전했다.장영란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9년 되니 이제서야 아빠 만나도 덜 우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이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가 안치된 곳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아버지의 사진 앞에는 "멋있었던 남편, 자상했던 아빠... 사무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너무도 사랑합니다"라는 가족들의 그리움이 담긴 글도 놓여 있었다.촉촉해진 눈빛의 장영란은 "이제는 아빠 만나러 갈 때 더 많이 웃을게"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전하며 미소를 보였다.함께한 두 자녀를 향한 고마움도 표현했다. 그는 "살뜰히 할머니 챙기는 지우 준우"라며 "뒷정리도 꼼꼼히, 할머니 짐도 꼼꼼히 들어주는 중1, 초6 아직은 내 눈에 아가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고마워. 사랑해"라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장영란이 공개한 사진에는 자녀들이 할머니에게 입을 맞추고,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장영란은 "보고 싶어 사랑해 아빠. 건강해 사랑해 엄마"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의 부친은 췌장암 수술 후 병세가 악하돼 2017년 세상을 떠났다. 장영란은 이후에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우 양과 아들 준우 군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는 누구…자폐 子 홀로 양육→간암 말기 판정 후 삶 기록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는 누구…자폐 子 홀로 양육→간암 말기 판정 후 삶 기록

    중증 자폐 아들을 20년 넘게 홀로 키운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가 별세하면서 그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경철 작가는 1962년 공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IT 법인 오름아이텍 대표이사로 25년간 일했다. 작가로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전경철 작가는 아들이 네 살 때 중증 자폐 장애인 등록을 했다. 아들이 일곱 살 무렵부터 20년 넘게 홀로 아들을 키웠다. 전 작가는 자폐에 대해 공부하던 중 피터팬 신드롬이라는 표현을 접했다. 영원히 아이로 머무는 동화 속 피터팬의 모습에서 위로를 받은 그는 이후 아들을 피터팬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본인도 피터팬 아빠가 됐다.전경철 작가는 지난해 4월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이후 자신의 남은 시간보다 홀로 남게 될 아들의 삶을 걱정하며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다.그는 이 과정을 카카오 브런치에 꼭두라는 필명으로 기록했다. 중증 자폐 아들을 키우는 일상과 자신이 떠난 뒤 아들이 살아갈 곳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썼다. 전 작가의 사연은 지난 3월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그의 기록은 에세이 '안녕, 피터팬'으로 출간됐다.전경철 작가는 지난달 1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해 아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 그는 자신이 사라진 뒤 아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면서도 아들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싶지는 않다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먹먹함을 자아냈다.전경철 작가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세.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엄기준, 11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도쿄서 400명과 재회

    엄기준, 11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도쿄서 400명과 재회

    배우 엄기준이 11년 만에 일본 팬들과 만났다.엄기준은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BEHIND THE CURTAI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열었던 팬미팅 이후 11년 만에 진행된 일본 팬미팅으로, 총 2회에 걸쳐 약 400명의 팬들과 만났다.엄기준은 이날 라이브 무대로 팬미팅의 문을 열었다. 이어 'BEHIND THE CURTAIN'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작품 밖 자신의 일상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What's in my phone' 코너에서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들을 직접 공개했다. 1회차에서는 연기 챌린지, 2회차에서는 이모지 챌린지에 도전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2회차에는 엄기준과 오랜 친분을 이어온 배우 김법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잭 더 리퍼', '드라큘라', '슈가' 등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엄기준과 김법래는 과거 함께했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텔레파시 그림 퀴즈를 진행했다. 이어 뮤지컬 '잭 더 리퍼'의 넘버 '내가 바로 잭'을 함께 불렀다.엄기준은 팬미팅을 마치며 "여러분들이 이렇게 같이 즐거워해주시고 좋은 시간 함께 추억해 주실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며 "십여 년 만에 와서 행복한 기억들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 곧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엄기준은 오는 10월부터 뮤지컬 '그날들' 인천, 광주, 부산 공연에 참여한다.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창작 뮤지컬 '마제스티' 무대에 오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대인기피증 겪었다더니"…'나솔' 31기 경수♥순자, 구례 봄 여행 사진 공개

    "대인기피증 겪었다더니"…'나솔' 31기 경수♥순자, 구례 봄 여행 사진 공개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만개한 벚꽃과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담은 구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구례 여행 사진 풀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커다란 나무와 한옥 정자 아래에서 화이트 블라우스와 화이트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림 컬러 토트백과 화이트 양말, 운동화를 매치한 모습이 화사한 봄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었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경수는 같은 벚꽃나무 아래 화이트 셔츠와 짙은 팬츠를 입은 채 꽃이 만개한 가지를 올려다보고 있다. 한 손에는 막대사탕을 들고 있으며, 한옥 정자와 벚꽃이 함께 담겨 차분한 봄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31기 경수는 빽빽하게 들어선 대나무숲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한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아이보리 니트와 베이지 팬츠를 매치했으며 허리에는 카메라가 걸려 있어 여행의 한 장면을 그대로 담아냈다.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카페 테이블에 앉아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헤어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테이블 위에는 아이스 음료 한 잔이 함께 놓여 편안한 일상을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경치가 넘 좋아서 탐나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투샷 매우 보고싶어요", "이뿌다", "넘 예쁜 커플"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31기 순자는 연인인 31기 경수와 함께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 등장해서 대인기피

  • 남보라 "친오빠 보인다"라더니…얼굴 절반이 눈, 남家 DNA 뚜렷

    남보라 "친오빠 보인다"라더니…얼굴 절반이 눈, 남家 DNA 뚜렷

    배우 남보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남보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는 엄마 표정을 보고 배운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의 아들이 누워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남보라는 "아기도 활짝 웃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기를 볼 때마다 활짝 웃는다"면서 "요즘 저만 보면 웃어준다. 행복하다"라고 육아가 주는 기쁨을 전했다.앞서 남보라는 아들에 대해 "남씨 가문이 강한 유전자"라며 "친오빠의 얼굴이 보여 놀랄 때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46세' 조여정, 나이 안 믿기는 등근육 무슨 일이야…자기 관리 혹독하게 했네

    '46세' 조여정, 나이 안 믿기는 등근육 무슨 일이야…자기 관리 혹독하게 했네

    배우 조여정이 베니스국제영화제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여행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는 조여정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짐작케 한다.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니스국제영화제💜"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밀짚모자와 커다란 선글라스, 화이트 셔츠를 걸친 채 스트라이프 톱을 매치하고 야외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실버 액세서리를 함께 착용한 모습과 선글라스에 비친 풍경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조여정은 해 질 무렵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 서서 휴대전화를 들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스트라이프 톱, 블랙 미니스커트, 밀짚모자를 매치한 차림으로 난간 너머 곤돌라와 운하, 붉은빛으로 물든 하늘, 맞은편 건물이 함께 담기며 이국적인 풍경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조여정은 등이 깊게 파인 블랙 의상을 입고 발코니 난간에 기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해변과 줄지어 놓인 흰색 비치 시설, 푸른 바다와 하늘이 한 화면에 담기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마지막 사진에서 조여정은 아치형 구조의 실내 복도에 서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 의상의 뒷모습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졌으며, 복도의 곡선형 천장과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앞서 조여정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1981년생으로 45세인 조여정은 '지금 불륜'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수정은 경희(김혜수 분)의 앞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