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뷔 인스타그램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뷔가 독특한 분위기의 화보 같은 사진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normal tonight"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붉은색 액체가 담긴 다양한 잔이 가득 놓인 긴 테이블 옆에 앉아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하늘색 셔츠에 리본 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콧등에는 밴드가 붙어 있으며 강렬한 눈빛과 입을 살짝 벌린 표정이 따뜻한 조명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사진 = 뷔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뷔는 테이블에 머리를 기댄 채 한 손을 앞으로 뻗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크기와 모양이 다른 유리잔들이 가득 놓여 있고, 붉은색 액체가 담긴 잔들이 화면을 채우며 감각적인 색감을 더한다. 뷔는 옆을 응시하는 깊은 눈빛으로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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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 뷔는 얼굴을 가까이 담은 클로즈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쪽 눈과 입술이 화면을 가득 채운 구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귀걸이, 표범 무늬 퍼 소재 의상이 함께 담기며 강렬한 비주얼을 강조했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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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뷔는 검은 턱시도 차림으로 실내 공간에 무릎을 꿇고 반려견과 마주하고 있다. 한 손을 들어 반려견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커튼과 오래된 창문이 있는 공간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반려견은 두 발로 일어서 뷔를 바라보고 있어 따뜻하고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

한편 뷔가 몸 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두 번째 공연을 끝으로 유럽 5개 도시를 순회한 'ARIRANG'(아리랑) 월드투어의 유럽 일정을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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