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 사진 = 서강준 SNS
서강준 / 사진 = 서강준 SNS
배우 서강준(32)이 슬림해진 실루엣을 공개했다.

21일 서강준은 자신의 SNS에 "몽블랑의 26FW 레더 컬렉션과 함께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와 빈티지 슬랙스를 입고 벽에 기댄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강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몰라보게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움푹 패인 볼과 한층 선명해진 턱선을 자랑해 그간의 혹독한 자기관리를 짐작케했다. 그러면서도 서강준은 딱 벌어진 어깨 라인과 탄탄한 팔 근육으로 남성미를 부각했다.

앞서 서강준은 군 복무 후 인상이 달라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군대 갔다 와서 얼굴이 조금 변했다. 선이 조금 굵어진 것 같다"며 "군대 다녀와서 벌크업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준은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차기작으로 지목했다. 연애 10년차 연인이 결별과 결혼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 해당 작품에서 그는 배우 안은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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