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강준은 자신의 SNS에 "몽블랑의 26FW 레더 컬렉션과 함께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와 빈티지 슬랙스를 입고 벽에 기댄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강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몰라보게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움푹 패인 볼과 한층 선명해진 턱선을 자랑해 그간의 혹독한 자기관리를 짐작케했다. 그러면서도 서강준은 딱 벌어진 어깨 라인과 탄탄한 팔 근육으로 남성미를 부각했다.
앞서 서강준은 군 복무 후 인상이 달라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군대 갔다 와서 얼굴이 조금 변했다. 선이 조금 굵어진 것 같다"며 "군대 다녀와서 벌크업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준은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차기작으로 지목했다. 연애 10년차 연인이 결별과 결혼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 해당 작품에서 그는 배우 안은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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