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공사와 이사까지 겹치면서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못했는데 소을이가 첫 학기를 잘 해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소을 양이 공부와 동아리 활동에 매진하며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소을 양은 예체능 부분 교과우수상을 비롯해 다가올 2학기 학급 부회장에까지 임명돼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다시 서울로 돌아올 때 소을이에게 바랐던 건 그저 학교생활을 무탈하게 해내는 것 하나였다"면서 "외국 학교에서 적응을 잘해 한국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말할 때 미안하고 겁도 났는데, 알아서 해내는 모습이 고맙고 대견하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윤진은 영어 제자로 만난 이범수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알렸고, 지난 2월 손편지를 통해 "합의 이혼했다"며 약 2년 만의 이혼 소송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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