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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전 회차 0%대 시청률 찍었다…화제성도 없는 '하트시그널5', 첫 데이트서 결국 '멘붕'

    전 회차 0%대 시청률 찍었다…화제성도 없는 '하트시그널5', 첫 데이트서 결국 '멘붕'

    강유경이 박우열과 첫 데이트를 하며 ‘문자’를 주고받았지만, 박우열의 닉네임이 ‘소금빵’임을 뒤늦게 알게 돼 ‘멘붕’에 빠졌다. 이날 시청률은 0.4%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시청률 0%대라는 부진을 맛봤다. 현재 시즌5는 화제성에서도 역대급으로 저조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모인 가운데,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 현장이 펼쳐졌다. 특히 강유경과 정규리는 첫 데이트 후에 모두 박우열에게 ‘문자’를 보내는 ‘직진’ 행보를 보였지만, 박우열이 ‘소금빵’이란 닉네임으로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두 여자를 충격과 혼돈에 빠뜨렸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4일 차, 정규리는 박우열이 나오길 바랐지만 김서원과 마주했다. 두 사람은 김서원의 ‘인생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연애관을 털어놨는데, 정규리는 “사실 전 운명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서원은 “저희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모르는 사이였다. 그러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했고, 저의 ‘인생 책’을 규리 씨가 골라서 우리가 마주보고 앉아 있다. 이런 게 운명 아닐까?”라고 해 정규리를 미소짓게 했다. 데이트 후 정규리는 “(서원 씨를) 다시 보게 된 그 시간이 너무 좋았다”며 데이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강유경은 ‘호감남’ 박우열이 나오길 바라며 데이트 상대를 기다렸는데, 박우열이 나타나자 터지는 웃음

  • '14살 연하♥' 배성재,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결혼 소식에 충격, 집안 초토화" ('동상이몽2')

    '14살 연하♥' 배성재,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결혼 소식에 충격, 집안 초토화" ('동상이몽2')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14살 나이 차에 처가의 반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합류했다.배성재는 지난해 5월 14살 연하 아나운서 후배 김다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가 됐다. 이날 배성재는 장모님과 11살 차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와 장모님이 25살 차이, 저희 어머니와 장모님이 25살 차이가 난다”며 양가가 함께 모이면 “약간 3대가 모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너무 예뻐한다며 “집에 앉혀만 놓고 음식 해주고 설거지도 안 시킨다”고 밝혔다.그러나 김다영의 부모님은 14살 많은 배성재와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김다영은 “열애 소식은 전하자마자 집안이 난리가 났다. 그야말로 뒤집어진다는 게 이런 거더라. 저희 집안이 평소 갈등이 없는데 결혼 이야기를 처음 한 날 집에 큰소리가 오가고 분위기가 초토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직장 다니는 동생 입장에서는 배성재 나이가 회사 부장님급인거다. 그런 아저씨와 누나가 결혼한다고 하니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다영은 가족에 반대에도 “남편이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최대한 내 선에서 해결하고자 가족을 다 앉혀놓고 내가 왜 결혼을 결심했는지 상세히 브리핑을 했다. 그게 먹혀서 스무스하게 넘어갔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처가 식구들과의 첫 식사 자리에서 “멘트를 준비했는데 막상 보니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 드렸다"고 고백했다. 태유나 텐아시

  • '12kg 감량' 구성환, 꽃분이 보내고 홀쭉해졌다…9살에 母 위암으로 사망 "소중함 깨달아"

    '12kg 감량' 구성환, 꽃분이 보내고 홀쭉해졌다…9살에 母 위암으로 사망 "소중함 깨달아"

    최근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 보낸 뒤 국토대장정을 떠나 12kg를 감량한 구성환이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배우 구성환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구성환은 한 편의 영화 포스터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화보 촬영장에 나선 그는 “연기와 달리 동작이 멈춘 상태에서 모든 걸 표현해야 해서 쉽지 않지만 그 과정 자체로 재미있다”라며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자신을 표현하는 한 단어로 ‘낭만’을 꼽으며 “하루를 재밌게 즐기며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른 나이에 겪은 어머니와의 이별은 그에게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을 대하는 새로운 철학과 자세를 안겨줬다.구성환은 앞서 방"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위암 말기로 돌아가셨다. 너무 이른 이별을 맞이했고 4년간 병실에서 계셨다. 그게 어린 나이에 충격적이었던 거 같다"며 "엄마가 아프셔서 항상 호스를 차고 계셨다. 남들 다 즐길 때 왜 병원에서만 계시지? 싶었다. 그걸 보면서 느낀 게 그 어린 나이에도 내가 없어지는구나. 사람이란 존재가 내일도 사라질 수 있구나. 엄마를 보면서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태도는 연기 현장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구성환은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전체 흐름을 읽고 스스로를 ‘릴랙스’ 하는 데 집중한다. “대사를 외우고 분석하기보다 큰 흐름을 많이 본다. 배우들 간의 연기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앙상블을 맞추려고 한다. 몸이 경직되면 표현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편안함’이 기본이라 생각한다”라는 그의 답변에선 오랜

  • 전 회차 0%대 시청률 찍었다…역대급 화제성 없는 '하트시그널5', 마침내 첫 공식 데이트

    전 회차 0%대 시청률 찍었다…역대급 화제성 없는 '하트시그널5', 마침내 첫 공식 데이트

    '하트시그널5'가 3주 연속 시청률 0%대를 기록하며 흥행, 화제성에서 역대급으로 저조한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넷째 날, 강유경-김민주-정규리는 각자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약속 장소로 나간다. 잠시 후, 강유경은 누군가가 걸어오자 “저기 멀리서부터 알아봤다. 웃음이 났다”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정규리 역시 설레는 표정을 지으면서 “우열 님이 나오면 좋겠는데”라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틀 연속 박우열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호감을 키운 정규리가 첫 데이트에서 운명처럼 박우열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김민주도 상기된 표정으로 데이트에 임한다. 그런데 김민주는 누군가와 마주앉아 웃다가 “(데이트 중) 포커페이스가 잘 안 됐던 것 같다”라고 하더니, “이 사람이랑 뭔가 있구나, 내가”라면서 운명의 상대임을 예감한다. 그동안 김성민에게 직진하다가 그가 강유경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느끼고 급브레이크를 밟은 김민주가 이번 데이트에서 누구를 만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우아한 폭스’ 박우열은 첫 데이트에서도 ‘심쿵 플러팅’으로 여심을 쥐락펴락한다. 그는 로맨틱한 무드의 카페에서 데이트 상대를 바라보더니 “떨려요? 저는 기대했던 것 같은데”라며 그윽한 눈빛을 보낸다. 김성민과 김서원, 정준현도 각자의 데이트

  • 걸그룹 멤버 폭로전 터졌다…"나 언니라 생각 안 하잖아" 분노 ('아근진')

    걸그룹 멤버 폭로전 터졌다…"나 언니라 생각 안 하잖아" 분노 ('아근진')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폭로전이 불거진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10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아이오아이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묵혀왔던 거침없는 폭로전부터 솔직한 연애 토크까지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미와 김도연의 살벌한 말다툼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과거 전소미의 빵이 먹고 싶어 허락을 구했던 김도연은, “먹어도 된다”는 전소미의 말에 “너 말투가 왜 그래?”라며 화를 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소미는 “언니가 내 말투를 싫어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순위 1, 2위를 다투던 김세정과 전소미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있었던 사실도 드러났다. 특히 늘 너그러웠던 김세정이 전소미에게 “이건 예의가 아니지 않냐”며 폭발했던 일화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맏언니 청하가 분노를 터뜨렸던 일도 전해진다. “너네 나 언니라 생각 안 하잖아“라며 참아왔던 감정을 쏟아낸 뒤 나가버렸다는 청하에 최유정은 ”심장이 철렁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현장에 긴장감을 더했다. 컴백하는 타이틀 곡의 작사부터 녹음 디렉팅까지 맡았다는 전소미가 멤버의 녹음이 진행되던 중 못 참고 자리를 떠버린 사실도 밝혀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멤버 중 ‘대표 주당’으로 꼽히는 김세정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매일 보상 심리로 술을 마신다는 김세정은 “멤버들이 술자리를 정리할까 봐 화장실까지 참았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연애 관련 질문이 시작되자, 고삐 풀린 멤버들의 과감한 답변

  • [공식] 신현빈, 알고보니 딘딘 누나 친구였다…'네모의 꿈' 직접 목격, '딘딘은 딘딘' 출격

    [공식] 신현빈, 알고보니 딘딘 누나 친구였다…'네모의 꿈' 직접 목격, '딘딘은 딘딘' 출격

    배우 신현빈이 영화 '군체' 홍보를 가수 딘딘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한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에서 생명공학부 교수이자 감염 사태 해결을 위한 특별조사팀의 일원 공설희' 역을 맡은 신현빈은 위해 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신현빈은 진행자 딘딘과 함께 흥미로운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작품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비 관객들에게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딘딘은 개봉을 앞둔 '군체'의 스토리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작품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빈이 출연하게 된 배경 역시 이목을 끈다. 딘딘은 과거 한 방송에서 W.H.I.T.E(화이트)의 ‘네모의 꿈’과 관련된 어린 시절 누나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신현빈은 딘딘의 작은 누나의 친구로, 해당 일화를 직접 목격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현빈과 딘딘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 를 모았던 만큼,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에서 비롯될 찐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전지현부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건강 악화설' 최불암, 결국 촬영 불발됐다…"치료 전념 위한 가족 요청" ('파하')

    '건강 악화설' 최불암, 결국 촬영 불발됐다…"치료 전념 위한 가족 요청" ('파하')

    최근 건강 악화설이 불거졌던 최불암이 재활 치료로 인해 다큐멘터리 촬영은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9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첫 방송된다.이번 특집 다큐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인생을 DJ 진행을 통해 음악으로 돌아보는 라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프리젠터로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1997~1998)에서 최불암의 맏아들역을 맡았던 배우 박상원이 나선다.1부에서는 ‘국민 배우’ 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최불암의 시간을 따라간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아버지를 연기해 온 배우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꿈꾸고 사랑하고 고민했던 배우 최불암의 순간들을 소개 할 예정이다.‘인간 최불암’ 을 이해하는 첫 번째 실마리는 1950년대 명동에서 시작된다. 당시 중학생 최불암은 시인 박인환, 화가 이중섭 등 당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으며 예술적 교감을 키워 나갔다. 어린 나이에 마주한 예술가들의 말과 삶은 훗날 배우 최불암을 이루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운명처럼 ‘예인의 길’에 가까워진 소년 최불암을 들여다 본다.배우 최불암의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드러나는 일화도 소개된다. 20대의 연극배우 최불암은 긴 대사를 맡은 동료 배우에게 “대사를 조금 나눠 달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그는 공연에서 예상 밖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사 한 줄에도 자신을 증명하고 싶었던 젊은 배우의 열망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무대 위에서 더 많은 것을 표현하고자 했던 그 시절의 열정은 훗날 ‘국민 배우’ 최불암을 만든 중요한 시작점이

  • 불륜으로 혼외자 출산했다…"낳기만 하면 자식인가" 김지민, 무책임한 母 사연에 분노 ('사이다')

    불륜으로 혼외자 출산했다…"낳기만 하면 자식인가" 김지민, 무책임한 母 사연에 분노 ('사이다')

    김준호 아내 김지민이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로 고민하는 사연에 분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8회는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을 주제로, 퇴직 후 가족에게 외면당한 아버지, 친딸을 질투하는 아내,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를 두고 갈등하는 부부 등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사연들이 쏟아졌다. 이날 1위 사연에서는 365일 술을 마시는 아들로 인해 고통받는 탈북민 어머니가 직접 출연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명문대를 졸업한 후 결혼해 두 명의 아이까지 둔 아들은 가족의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결국 술에 의존하다 이혼까지 하게 됐다. 더욱이 아들은 고약한 술버릇 탓에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다 구치소에까지 들어가는 것은 물론 부모에게 대드는 난폭한 모습까지 보인다는 것. 아들이 자신이 키우겠다고 데려간 손주도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이호선과 김지민을 긴장하게 했다.이호선은 “술이 문제가 아니고 다른 문제가 있다”라고 단언하며 핵심을 짚었다. 이어 “내 어머니가 장기를 팔아서라도 나 돈 해줄 사람이란 걸 안다. 이 아들은 좀 굶어야 한다”라며 “지금같이 모든 걸 다 해주면 이 아들은 정말 형편없는 백수가 된다”라고 냉정하게 말해 탈북민 어머니를 울컥하게 했다.이호선은 사연자를 향해 “첫째, 아들에게 10원도 주면 안 된다. 둘째, 먼 곳으로 이사를 가라. 셋째, 5년간 만나지 마라”라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전한 후 “아이들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지만, 때로는 무섭게도 사랑해야 한다”라는 사이다를 날렸다. 이호선의 조언을 들은 사연자는 “나도

  • 3명 살해하고 130억 필로폰 밀수…'마약왕' 박왕열, 15년 만에 달라진 얼굴 ('히든아이')

    3명 살해하고 130억 필로폰 밀수…'마약왕' 박왕열, 15년 만에 달라진 얼굴 ('히든아이')

    살해와 탈옥, 그리고 대규모 마약 유통까지 저지른 '마약왕' 박왕열의 과거와 현재 얼굴이 공개된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박왕열의 범죄 행각을 집중 조명한다.박왕열은 과거 참치 유통업체 이사로 일하며 성실한 사업가로 위장했지만, 투자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벌이고 피해액 1조 원 이상 규모의 다단계 범죄에 가담한 뒤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이후 현지에서 불법 카지노를 운영하며 자신의 지인이던 한국인 3명을 사탕수수밭에서 살해한 정황까지 CCTV를 통해 포착됐다.필리핀에서 체포된 뒤에도 범행은 멈추지 않았다. 박왕열은 교도소 내에서 마약 유통 방법을 배우고 탈옥을 반복했으며, 교도관을 매수해 외출과 휴대전화 사용까지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해 국내로 마약 밀수를 지시한 정황도 확인됐다. 특히 박왕열은 단기간에 수십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의 마약을 국내에 공급하며, 불과 1년 만에 마약 조직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기존에 알려진 130억 원 규모를 넘어 4.1kg의 필로폰을 추가 밀수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범죄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신병 인도를 요청하면서 박왕열은 9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그러나 향후 다시 필리핀으로 이송될 가능성과 함께, 현지에서의 이른바 ‘호화 수감’ 환경 속에서 추가 범행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히든아이'는 박왕열의 범죄 흐름과 수법, 조직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짚을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

  • 이은지, 결국 하소연 터졌다…매니저로 떠났는데, 유명 셰프들에 "그만 먹자" ('요리는괴로워')

    이은지, 결국 하소연 터졌다…매니저로 떠났는데, 유명 셰프들에 "그만 먹자" ('요리는괴로워')

    요리가 괴로운 셰프들의 신개념 팀플 예능 CJ ENM ‘요리는 괴로워!’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9일 유튜브 채널 '라꼰즈'와 tvN을 통해 첫 공개될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이다. 카메라 앞에서만 요리하는 ‘쇼셰프’ 김풍, ‘딤섬의 여왕’ 정지선, ‘중식 마녀’ 이문정, ‘장사 천재’ 조서형, 개그우먼 이은지가 출연을 확정했다. 4일 ‘요리는 괴로워!’ 제작진은 ‘요리 전시회’를 향한 셰프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2차 티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셰프 4인방은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바 없는 ‘요리 전시회’ 영감을 얻기 위해 매니저 이은지의 주도 하에 홍콩으로 긴급 워크샵을 떠난다. 미식의 도시 홍콩에서 먹고 또 먹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셰프들과 달리, “너무 배부르다. 그만 먹자”고 하소연하는 이은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셰프들의 ‘요리 전시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게스트들의 활약도 궁금증을 모은다. 범상치 않은 요리 아트( 세계관을 밝힌 김풍에게 “과학의 영역이 있다”고 공감한 궤도는 물론, 주우재, 침착맨, 조나단, 이사배 역시 셰프들의 요리를 함께 맛보고 창의적인 의견을 대방출하며 특급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 “이 아이디어대로만 하면 (요리 전시회는) 무조건 흥행이다”라고 자신만만한 게스트들과 “진짜 하는 거냐”며 의아해하는 셰프들의 상반된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

  • 오은영, 결국 일침 날렸다…정신 못 차린 아내에 "이건 오만한 것" ('결혼지옥')

    오은영, 결국 일침 날렸다…정신 못 차린 아내에 "이건 오만한 것" ('결혼지옥')

    오은영 박사가 ‘보호 부부’ 아내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6회에서는 동물 보호가 우선인 아내와 가정 보호가 우선인 남편, ‘보호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아내는 한 지붕 아래 강아지 100마리, 고양이 100마리를 보살피며 24시간 동물과 함께하고, 남편은 동물보호소 운영이 경제적, 신체적 한계에 다다랐다고 호소한다. 유기 동물보호소 운영을 위해 전 재산 10억 원을 처분한 ‘보호 부부’ 아내. 남편 돈 수억 원까지 쏟아붓는 것도 모자라 친언니까지 파산시켰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휩싸이게 한다. 반면 남편은 매달 600만 원의 적자에 더는 감당하기 힘들다고 현실을 말하지만, 그때마다 아내는 “내 잘못이 아니다”라며 오로지 동물 걱정만 한다.부부의 집 안 풍경도 동물과 사람이 경계 없이 생활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다. 남편은 “사람 집이 아니다”라며 아픈 동물이 있을 때마다 집안 전체를 호스피스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한다. 남편은 “매일 발생하는 배변 악취 때문에 어지간한 비위 아니면 밥을 못 먹는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한다.아내의 무분별한 보호 활동에 지친 것은 남편뿐만이 아니라고. 엄마가 보호소를 운영하며 갈등이 깊어졌다는 큰딸은 “엄마는 제가 아이를 낳고 100일이 지나서야 왔다. 와서도 강아지 걱정만 하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심지어 만삭이었을 때 엄마가 3000만 원짜리 동물 컨테이너 구매 링크를 보내기도 했다고 전해 씁쓸함을 더한다. 끝없이 쌓인 빚, 상상을 초월하는 운영비에도 폭증하는 개체 수를 줄이려는 시

  • 남편과 친언니 불륜 폭로했다…"몸 통해서 좋아, 아내는 식기세척기" 뻔뻔 ('탐비')

    남편과 친언니 불륜 폭로했다…"몸 통해서 좋아, 아내는 식기세척기" 뻔뻔 ('탐비')

    처형과 제부, 금기를 무너뜨린 가족 간 불륜 사건이 공개된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친언니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충격적인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남편은 돈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는 사람으로, 현재 인형 뽑기방 5곳을 운영 중"이라고 사업 수완을 설명하면서도 "단돈 천 원도 남의 손에 그냥 들어가는 꼴을 못 본다"고 덧붙였다. 반면 언니에 대해서는 "엄마 같은 사람"이라며 "돌아가신 엄마 대신 가족들을 챙기며 평생을 살았다"고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런데 최근 남편이 보유한 상가 매각 문제로, 이혼 후 부동산 중개소를 운영 중인 언니와 자주 연락을 주고받으며 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졌다. 결정적으로 임장을 다녀온 남편의 바지 주머니에서 비싼 레스토랑 음식, 명품 스카프, 여자 향수를 구입한 영수증이 발견되며 의뢰인의 의심이 시작됐다. 그러던 중 남편의 자동차 창문에 남겨진 수상한 손자국을 보고 블랙박스를 확인한 의뢰인은 그 안에 남겨진 남편과 언니의 은밀한 대화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오랜만에 말 통하고 몸 통하는 여자랑 있으니 좋다"며 본심을 드러낸 남편은, 아내에 대해 "착한 식기세척기 하나 갖다 놓은 느낌으로 산다"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에 김풍은 "천벌을 받을 사람"이라며 격분하고, 데프콘은 "둘 다 짐승이 됐다"며 혀를 내두른다. 탐정단이 조사를 시작하자 두 사람의 외도 현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포착된다. 모텔을 드나드는 것은 물론, 식당과 술집을 오가며 거리낌 없이 데이트를

  • 임지연, 졸지에 무명배우 됐다…톱스타와 오디션장서 격돌 ('멋진신세계')

    임지연, 졸지에 무명배우 됐다…톱스타와 오디션장서 격돌 ('멋진신세계')

    임지연과 이세희가 오디션장 대격돌을 펼친다.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임지연은 극중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단심의 생존형 독기가 서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세희는 대한민국 톱스타이자 신서리의 라이벌인 윤지효로 분해 임지연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4일 ‘멋진 신세계’ 측은 ‘조선 악녀’ 신서리의 오디션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오디션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안광을 빛내는 모습. 위풍당당한 서리의 표정에서는 무엇이라도 해내겠다는 야심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윤지효는 톱스타다운 여유로 응수하며 만만치 않은 내공을 과시한다.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자신을 어필하는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오디션장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서리와 지효의 불꽃 튀는 눈싸움 대결이 포착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두 사람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듯 턱을 한껏 치켜든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 희번득한 눈으로 조선 악녀의 독기를 발산하는

  • 아이유♥변우석, 마침내 일냈다…'21세기 대군부인' 美서 K-드라마 최초 타이틀 쾌거

    아이유♥변우석, 마침내 일냈다…'21세기 대군부인' 美서 K-드라마 최초 타이틀 쾌거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미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첫 방송 이후 시청률, 화제성, OTT 순위 최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지난 3일 기준 K-드라마 최초로 21일간 미국 디즈니+ TOP10에 진입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4월 12일 미국 디즈니+ TOP10 진입 이후 계속해서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범죄, 수사, SF 등 장르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미국 시장 환경에서 K-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중이다.미국 시장에서 TOP10 연속 장기 진입은 단순 글로벌 인기를 넘어서는 기념비적인 성과다. 기존 K-드라마의 경우 글로벌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기록하더라도 미국 시장에서는 단기 진입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흐름 속 ‘21세기 대군부인’은 미국 시장에서 탄탄한 신뢰와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다.미국을 포함한 47개국에서도 TOP10에 진입, 영어권은 물론 남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첫 방송 이후 줄곧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TV-OTT 드라마 화제성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최상위권을 싹쓸이했다.  MBC 관계자는 “글로벌 순위 중에서도 미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는 콘텐츠 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21세기 대군부인’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인기를 얻으며 K-드라마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 8회에서는 성희주(

  • '38세' 빠니보틀, ♥열애 고백 1년 만에 기쁜 소식…"조만간 결혼해야" 깜짝 프러포즈 ('탐비')

    '38세' 빠니보틀, ♥열애 고백 1년 만에 기쁜 소식…"조만간 결혼해야" 깜짝 프러포즈 ('탐비')

    빠니보틀(38)이 여자친구를 향해 깜짝 프러포즈를 한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구독자 255만 명을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이날 사건을 지켜보던 빠니보틀이 내놓은 분석에 현장에서는 "제일 그럴싸하다"는 감탄이 쏟아지고, 빠니보틀은 "저 추리 재능 있다. 유튜브 다음 직업을 찾은 것 같다"며 탐정에 대한 야망을 드러낸다. 이에 데프콘은 "'빠니홈즈'로 채널 하나 파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빠니보틀은 "조만간 결혼해야 될 것 같다"며 여자친구를 향한 깜짝 프러포즈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지난해 빠니보틀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통해 여자친구가 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여차친구에 대해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비연예인이라고 밝혔고, "완전 일반인이다. 방송과는 관계없는 사람이다"이라고 설명했다.빠니보틀의 설렘과 유쾌함 가득한 깜짝 프러포즈 현장은 이날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