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조카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사진=텐아시아DB, TV조선
심혜진 조카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사진=텐아시아DB, TV조선
배우 심혜진 조카 심재원이 연 소득 2억원 이상의 배우라고 소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 활동을 함께할 6등급 클럽 멤버를 뽑는 오디션을 개최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심재원은 "배우 일을 하고 있는 1993년생"이라며 지원자로 등장했다. 그는 "심혜진 이모가 제 어머니 동생이다. 엄마와 심혜진 이모가 자매"라고 설명했다.
심혜진 조카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사진제공=TV조선
심혜진 조카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사진제공=TV조선
그는 체크란에 연소득은 2억원 이상, 학력은 고졸, 거주형태는 월세로 체크했고, "대학을 다니다가 3학년 때 중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원 이유에 대해 "좋아했는데 실패한 적이 많다. 내가 다가가면 거리를 두는 사람이 많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다소 이국적인 외모에 상대가 부담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고민했다. 여자가 번호를 물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다섯 번 정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심재원은 "다양한 분들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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